좋은간증

[스크랩] 주님께의 헌신, 그 간증 ③-이찌무라(市村 和夫

수호천사1 2011. 11. 16. 12:16

「たとえ行きたくない所でも、したくないことでも、喜んで行います」 ― 

ビジネスマン宣教への献身 ― 主の恵みのうちにタイの首都バンコクで福音宣教の働きをしているときに、気温が毎日四十度近くなる猛暑の中で、私の家内がかなりひどい食中毒になり、下痢と腹痛に苦しみ始めました。また、交通渋滞で車の排気ガスがひどく、大気汚染による気管支喘息にもなり、バンコク市内の病院に緊急入院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しかし、病院で治療したのですが、思うように回復しないため、私たちは日本に一時帰国して治療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して、病気が直り次第、再びタイへ戻るつもりでいました。けれども、家内の病状は回復せず悪化していったため、タイへ戻ることを断念せざるを得ませんでした。 しかし、神さまは私たちにさらに素晴らしい別の道を備えて下さいました。それは、東京に住みながら、東南アジア諸国へ伝道のために定期的に出かけるという非居住宣教師の働きでした。今でもタイ、ベトナム、ミャンマー方面へ定期的に伝道旅行に出かけ、アジアの人々に福音を語り、クリスチャンになった方々の霊的成長を助け、福音宣教チームの奉仕者たちを霊的に励ます奉仕をしています。 東南アジアでの宣教の働きを続けながら、東京にいる間は何をしたら良いのか、主に尋ね求めました。毎週木曜日の夜にお茶の水で持たれているオアシス祈り会でも、熱心に祈りました。「主よ、私はあなたの前に小さな者です。しかし、主が共におられるならば、どんなことでも可能です。私はあなたの御心を行いたいと思います。あなたが私に教会の牧師になりなさいと言われるのであれば、喜んで牧師になります。また、あなたが私に宣教師となって、アフリカへ行きなさいと命じられるのであれば、どこへでも喜んで行きます。ホームレスに伝道しなさい、大学生へ伝道しなさいと言われるのであれば、喜んで主の御心を行います。主よ、たとえ私が行きたくないところであっても、また、したくないことであっても、あなたの御心であれば、喜んで行います」と祈りました。 そのとき、主は私に「ビジネスマン伝道」をするように導かれました。そのときに与えられた約束の御言葉は、「わたしはあなたを大いなる国民とし、あなたを祝福し、あなたの名を大きくしよう。あなたは祝福の基となるであろう。」(創世記十二・3)でした。この働きのために、協力者はまだ誰一人として与えられていませんでしたが、アブラハムの信仰のように、神さまの言われたことを信じて、まず信仰によって第一歩を踏み出したのです。「あなたは祝福の基となる。あなたの子孫は天の星のように、浜辺の砂のようになる。」という約束の御言葉を信じて、ビジネスマンへの伝道を開始しました。 大勢の方々の祈りに支えられ、信仰によってビジネスマン伝道の第一歩を踏み出したとき、主は不思議な方法で協力者のロバート・ホームズ氏(ユナイテッド航空・日本地区・旅客営業支配人)を与えて下さいました。ホームズ氏夫妻は日本に赴任するときに、「東京へ行ったら市村さんという人に会うように」と言われて来たとのことです。 帝国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始めてお会いした後、私は大変不躾な質問でしたが、祈り心で「ホームズさん、あなたの家を毎月一回提供してくださいませんか、ビジネスマン伝道をあなたと一緒にしたいのですが」と言うと、ホームズ氏は「それは、家内と私が願っていることです。そのために私たちは日本に来たのです」と言ってくださり、赤坂アーク・タワーズにあるホームズ氏夫妻の住む超高級マンションで、毎月一回のビジネスマン伝道集会がスタートしました。

 

주님께의 헌신, 그 간증 3

「가고 싶지 않은 곳이라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기꺼이 행합니다」 

 ―직업인 선교에의 헌신― 인터내셔널 VIP 클럽 대표 이치무라 앤드류(市村 和夫) 주님의 은혜 가운데, 타이의 수도 방콕에서 복음 선교의 사역을 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40도 가까운 무더위에, 저의 아내가 심한 식중독에 걸려, 설사와 복통에 괴로워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 오염이 심해서 기관지 천식 증상도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방콕 시내의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는 받았지만, 생각만큼 회복되지 않아서, 저희는 일본에 일시 귀국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이 낫는 대로, 다시 타이에 돌아갈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상태는 좋아지지 안았고 계속 악화되어 갔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타이에 돌아가는 것을 단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한층 더 훌륭한 다른 길을 갖추어 주셨습니다.

 

그것은 도쿄에 살면서 동남아시아 각국으로 전도를 위해서 정기적으로 나가는 비거주 선교사들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타이, 베트남, 미얀마 방면으로 정기적으로 전도 여행을 떠나 아시아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크리스천이 된 분들의 영적 성장을 도우면서 복음 선교 팀의 봉사자들을 영적으로 격려하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의 선교 사역을 계속하면서, 도쿄에 있는 동안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주님께 기도 드리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에 오차노미즈에서 열리고 있는 오아시스 기도회에서도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 앞에 작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함께 계신다면, 어떤 일이라도 가능합니다. 저는 당신의 마음에 있는 일을 행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교회의 목사가 되라고 하시면 기꺼이 목사가 되겠습니다. 또, 당신께서 저에게 선교사가 되어, 아프리카로 가라고 명하신다면, 어디에라도 기꺼이 가겠습니다. 노숙자에게 전도하라고 하시거나 대학생에게 전도하라고 하신다면 기꺼이 주님의 마음을 행하겠습니다. 주님, 비록 제가 가고 싶지 않은 곳이라도 또,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당신의 뜻이라면, 기꺼이 행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를 「직업인 전도」의 길로 이끄셨습니다. 그때 주셨던 약속의 말씀은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니 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창12:2)이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한 협력자는 그때까지 한 명도 주지 않으셨지만, 아브라함의 신앙과 같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고, 믿음의 첫발을 내디뎠던 것입니다.

 

「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의 자손은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게 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직업인을 대상으로 한 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직업인 전도의 첫발을 내디뎠을 때, 주님께서는 불가사의한 방법으로 협력자 로버트•홈스 씨(유나이티드 항공•일본 지구•여객 영업 지배인)를 보내 주셨습니다. 홈스 씨 부부는 일본에 부임할 때, 「도쿄에 가면 이치무라 씨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라」고 하여 왔다는 것입니다.

 

제국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만난 후, 저는 대단히 무례한 부탁이었지만, 「홈스 씨, 당신의 집을 한 달에 한 번 제공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직업인 전도를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하였더니, 홈스 씨는 「그것은, 아내와 제가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하여 저희는 일본에 왔습니다.」라고 하셔서, 아카사카 아크•타워즈에 있는 홈스 씨 부부가 사는 최고급 맨션에서, 매월 1회의 직업인 전도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계속)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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