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간증

[스크랩] 주님께의 헌신, 그 간증 ②-이찌무라(市村 和夫)

수호천사1 2011. 11. 16. 12:16

 주님께의 헌신, 그 간증 2-이찌무라(市村 和夫)

 

私をお遣わしください」  ― アジア宣教への献身 ― 主の恵みのうちに福音宣教の働きに献身した後、国際的な宣教団体である国際ナビゲーターのスタッフとして、大学生伝道や社会人伝道の奉仕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どこへ行っても主がともにおられ、多くの恵みと祝福を受け、豊かな実を結び、その実を残すことができましたことを神さまに感謝しています。 国際ナビゲーター東京地区の責任者として奉仕をしているときのことでした。働く社会人のためのリーダー研修会を東京・奥多摩で開催し、タイに派遣されているアメリカ人宣教師を講師に迎えて、「世界宣教と弟子造り」をテーマにお話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アジアには三十億の失われた魂が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を待っていること、また、アジアの国々に福音を伝える働き人が極めて少ないことを知らされました。そして、そのアメリカ人の宣教師は「日本人の誰かがタイに渡ってきて、私たちを助けてください」と訴えました。 アジア宣教の必要性は以前からよく知っていましたし、研修会に参加された方々の中から、私ではない誰かがタイへ行く決断をしてくれれば良いと思っていました。そのとき、私はパウロがトロアスで聞いたマケドニア人の叫びと同じような「タイへ渡って来て、わたしたちを助けてください」と言う声を心のうちに聞きました(使徒一六・9、10)。 パウロはこの幻を見たとき、ただちに、マケドニアに渡って行ったとありますように、これは神さまが私を呼ばれ、招かれたのだと確信して、その場でタイへ行く決断を心の中でしました。 研修会の終了後、私はそのアメリカ人宣教師と個人的にお会いして、「私をお遣わしください」と言って、主からの呼びかけに答えて、私がタイへ行く決心をしたことを告げました。今まで使用していた家具や生活用品の全てを必要な人々に差し上げて、聖霊に導かれるまま、再び祖国へ戻ることの無いかも知れない宣教の旅へと、信仰によって出発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ローマ人への手紙一五章二〇節にありますように、「その際、わたしの切に望んだところは、他人の土台の上に建てることをしないで、キリストの御名がまだ唱えられていない所に福音を宣べ伝えることであった」。私たちの宣教の働きは福音がまだ伝えられていないアジアの国々、イスラム圏、ヒンズー圏、仏教圏、共産圏への宣教の働きです。私の担当はタイのバンコクに住んで、ライスボール五カ国(タイ、ベトナム、ラオス、カンボジア、ミャンマー)へ福音を伝える働きです。タイへ行く決断をしてから、およそ半年間の祈りと準備の後、タイのバンコク・ドン・ムアン空港に到着しました。 タイのバンコクにおける宣教の働きに出発するにあたり、神さまは私に大きな恵みのプレゼントを与えて下さいました。それは共に宣教の地で労してくれる素晴らしい伴侶を備えて下さったことです。主が与えて下さったその方は、アメリカ・ルイジアナ州立大学に留学中、牧師先生の家にホームステイをしているときにイエス・キリストに出会い、信仰に導かれた方です。導いてくださった牧師先生は、以前ビリー・グラハム宣教団のメンバーだった方です。また、牧師夫人は米国ナビゲーター本部で、ナビゲーターの創始者ドーソン・トロットマン氏の秘書をしておられた方でした。 「ただ、聖霊があなたがたにくだる時、あなたがたは力を受けて、エルサレム、ユダヤとサマリヤの全土、さらに地のはてまで、わたしの証人となるであろう。」(使徒一・8) 神さまの導きのうちに、多くの方々の祈りと励ましに支えられ、タイのバンコク市内に住居も与えられ、聖霊に満たされて福音宣教の働きが始まりました。

 

주님께의 헌신, 그 간증 2

「저를 보내 주십시오」  ―아시아 선교에의 헌신―

 

인터내셔널 VIP 클럽 대표 이치무라 앤드류(市村 和夫)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복음 선교 사역에 헌신한 후, 국제적인 선교 단체인 국제 네비게이토의 스탭으로서, 대학생 전도나 사회인 전도에 봉사를 했습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주님이 함께 계셔,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았고 풍성한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풍성한 열매를 남길 수 있었던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국제 네비게이토 도쿄 지구의 책임자로서 봉사하고 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일꾼으로 봉사하는 사회인을 위한 리더 연수회를 도쿄의 오쿠타마에서 개최했는데, 타이에 파견된 미국인 선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세계 선교와 제자 양성」을 테마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시아에는 30억의 길 잃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 또, 아시아의 나라들에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극히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미국인 선교사는 「일본인 중 누군가가 타이에 와서, 우리를 도와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아시아 선교의 필요성은 이전부터도 잘 알고 있었던 터라, 연수회에 참가하신 분들 중에서, 제가 아닌 누군가가 타이에 가는 결단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는 바울이 드로아에서 들었던 마케도니아인의 절규와 같은 「타이에 와서,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라고 하는 음성을 마음 깊은 곳에서 들었습니다(사도 16:9,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보았을 때, 즉시, 마케도니아에 건너 갔던 것과 같이, 이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 자리에서 타이에 가겠다는 결단을 마음 속으로 내렸습니다.

 

연수회가 끝난 후, 저는 그 미국인 선교사와 개인적으로 만나서, 「저를 가게 해 달라」고 하였고, 주님의 부름에 응해서, 제가 타이에 갈 결심을 했음을 알렸습니다. 그때까지 사용하던 모든 가구나 생활용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고,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다시 조국에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르는 선교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15장 20절에 있듯이, 「그때, 제가 간절히 바란 것은,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않고, 아직 그리스도의 이름이 불려지지 않는 곳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제 선교 사역은 복음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아시아의 나라들, 이슬람권, 힌두권, 불교권, 공산권에의 선교 사역이었습니다.

 

 제 담당은 타이 방콕에 머물면서, 타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타이로 가는 결단을 하고 나서, 대략 반년간 기도와 준비를 한 후, 타이의 방콕•돈•무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타이 방콕에서의 선교 사역 시작에 즈음해, 하나님은 저에게 큰 은혜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함께 선교의 땅에서 일해 줄 훌륭한 반려자를 갖추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이 내려 주신 상대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에 유학 중, 목사님 댁에 홈 스테이하고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믿음을 가지 자매였습니다. 인도해 주신 목사님은, 이전 빌리 그래함 선교단의 멤버였던 분입니다.

 

또, 사모님은 미국 네비게이토 본부에서, 네비게이토의 창시자 도슨 트로트맨의 비서를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 덕분에 타이 방콕 시내에 머물 곳이 정해지고, 성령 충만한 복음 선교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계속)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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