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스크랩] 무함맏은 새로운 종교 이슬람의 고안자이다.

수호천사1 2011. 8. 9. 12:58

무함맏은 새로운 종교 이슬람의 고안자이다.

 

 

이슬람 종교는 무함맏 이전에 역사상 존재한 적이 없다. AD 600년 이전에 ‘알라’, ‘이슬람’, ‘무슬림’ 이러한 단어들은 세상 그 어디에도, 그 어떤 문서에도 없었던 것이다. 이슬람 종교는 하심 계통의 꾸라이쉬 부족의 아둡라의 아들 무함맏에 의해 아라비아의 메카에서부터 시작한 것이다.

 

무함맏은 40세가 되었을 때, 가브리엘이라고 주장하는 천사에 의해 알라에 관한 계시가 아닌, 알라의 뜻에 관한 계시를 시리즈로 받았다. 무함맏은 아담과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모세와 심지어는 예수까지 참 무슬림이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무지한 자힐리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성경의 선지자들을 믿고 따르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자기의 종교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었다. 유대인과 기독교인에게 유일신 여호와가 있었다면, 무슬림들에게는 무함맏에 의해 유일신이 되어버린 알라가 있다.

 

무슬림이란 단어는 ‘기독교와 그리스도인’을 모방하여 ‘이슬람과 무슬림’, 즉 ‘복종과 복종하는 자’의 구조를 만든 것이다. 기독교에는 그리스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 무함맏은 자기가 스스로 고안해 낸 이슬람 종교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신앙의 대상이라면, 무슬림들의 신앙의 대상은 알라이고, 이 알라는 그 이전의 그 어떤 신보다도 위대한 위치를 찬탈해 버렸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 이삭, 다윗의 후손으로 왔다면, 자신은 아브라함과 이스마엘 혈통으로 왔다고 주장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기 위한 아브라함 – 이스마엘 – 무함맏 신화를 만들어 냈다. 유대인들에게는 토우랏과 자부르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경이, 이제 무슬림들에게는 꾸란과 하디스가 경전으로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것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종교의 기준이 되었으며, 세계관이 되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여 닮으려 한다면, 무슬림들은 무함맏을 모방하여 닮으려 한다. 사람들의 삶은 그들이 따르는 자를 닮게 마련이고, 실제로 그리스도인과 무슬림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가 교회라면, 무슬림들을 위한 공동체는 움마이다. 이와 같이 기독교 안에 있는 모든 영역을 무함맏과 그의 종교 이슬람은 모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꾸란에서도 충분히 간파할 수 있다. 수라 2:135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이 되라! 올바른 교훈을 찾자!’ 라고 그들은 말한다. (즉 유대인들은 유대인이 되라! 말하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이 되라! 라고 말한다. 너는 말하라! 오 무함맏이여!) 오직 우리는 참 길에서 떠나지 않은 자, 우상숭배자들이 되지 않은 아브라함의 종족에 – 그의 종교에 (따르고 있는 자들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상 무함맏은 평범한 인간이었을 뿐, 천재가 아니었다. 무함맏은 거짓말쟁이였다. 그가 기록한 꾸란의 거의 대부분의 내용들이 거짓말들로 가득차 있다. 무함맏은 수라 2:256에서 종교에는 강요가 없다고 말한다. “종교에 강요하여 들어가게 하는 것은 없다.” 하지만 사탄과 무함맏은 무슬림들이 진리를 알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그 길을 막고 있다. 무슬림들은 이슬람과 꾸란에 대해 그 어떠한 질문도 의문도 가져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무함맏의 거짓말들에 속고 있는 무슬림들에게 진리의 빛으로 비추어 주고, 어두움 가운데서 어두움의 영이 이끄는대로 무력하게 이끌려 가는 불쌍한 무슬림들을 구원해 내야 한다.

    

참고로, 위의  본문에서 어느 곳은 마호멭으로, 어느 곳은 무함맏으로 다르게 불려지고 있는데, 그것은 최근 한국에 들어와 한국식으로 마호멭으로 부르는 것을 내가 살았던 곳에서는 무함맏으로 부르고 있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모두 무함맏으로 통일했다. 또 위의 꾸란의 내용들을 한국의 꾸란 번역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많은 차이점을 발견하게 될텐데, 사실 한국어 번역본은 원문의 내용을 한국인과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많은 내용을 고쳐 썼기 때문에 서로 참고하며 읽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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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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