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통일교의 미혹을 경계하라!!!----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PF) 한국’ 개막

수호천사1 2011. 3. 24. 09:24

 

통일교의 미혹을 경계하라!!!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PF) 한국’ 개막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6:14-18)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107232206529&p=yonhap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PF) 2008 한국’ 개막

 

 

(서울=연합뉴스) 조동옥 기자 = 국내 90여개 NGO단체가 참여한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PF) 2008 한국'이 7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렸다.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PF) 2008 한국'은 학술, 문화,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평화 모델을 제시하고 실천해 나가는 지구촌 평화 축제로 49개국, 100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는 개막식 '미국을 중심한 UN과 자유세계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하나님의 섭리는 인류를 한 가족으로 만드는 것이었으며, 이를 위해 참사랑을 실천하는 모델 가정이 환태평양권을 축으로 전 지구촌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PF 2008 한국'은 8일에는 잠실 롯데월드에서 다문화가정 장애아들을 위한 희망나눔 행사, 9일엔 여의도 평화광장에서 '세계 어린이평화그림 공모전' 등을 가질 예정이다.

 

  ☆아래 영상은 합수식입니다.소름이 끼칩니다.

 

 

 

http://www.dailyreview.co.kr/main/boardnews/boardcontent.html?code=MENU0202&no=8620

“국제무대를 누비는 한국이 낳은 뉴리더” - 문현진 의장 필리핀GPF
▲ ▲ 필리핀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장에서의 문현진 의장. 자신이 톱기사로 보도된 신문을 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필리핀 현지취재/천주평화연합 문현진 공동의장 기자회견<제2탄>
 
필리핀=문일석 기자
한국인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국인 출신이 벌이는 세계적인 평화운동과 평화축제가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천주평화연합의 문현진 공동의장(이하 호칭 의장)이 주창, 시작된 지구촌평화축제(Global Peace Festival: GPF)가 그것이다. GPF 측은 “세계인이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란 이념아래 화해와 상호 존중, 조화와 협력을 촉진하여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평화축제”라고 설명하면서 “신앙단체,  NGO, 정부기관, 교육기관 및 사적인 영역의 섹터들의 대표자들을 망라하여 사회 모든 분야의 단체들과 협력하는 가운데 하나님 중심의 가족과 결혼, 그리고 초문화 초종교적인 협력, 평화와 봉사를 촉진하는 운동”이라고 강조한다. 이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 나라에서 2년마다 개최되며, 주요 행사로는 국제지도자회의(ILC)-사회봉사-평화 프로그램-대중 축제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올해에도 세계 20여개 국에서 이 축제를 열어 대단한 반응을 일으켰다. 문현진 의장은 지난 12월 14일 오전 8시 필리핀 마닐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벌이는 국제적인 사업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콜롬비아-하버드 명문대 졸업
 
천주평화연합(Universal Peace Federation: UPF)의 문현진 의장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그는 통일그룹 문선명 총재의 셋째 아들로, 부친인 문 총재의 대를 잇고 있는 2세이다. 그는 학문적인 면에서 부친과 차별화된 길을 걸었다. 학력이 이를 말해준다.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교 졸업(역사학 전공), 하버드 대 MBA 졸업, 미국 통일신학대학원(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 수석 졸업, 브라질 우니안항게라 가톨릭 신학대학 명예신학박사 등의 학력을 가졌다.
 
그래서 그는 영어 연설에 능숙하다. 각종 국제행사에서 영어로 대화하고 연설한다.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듣는 이들의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올해 나이가 40세이지만, 나이에 비해 경력도 다양하다. 1988년 서울 올림픽-1992년 스페인 올림픽의 한국 승마대표로 출전했다. 월드카프 회장(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전), 세계평화청년연합 회장(현), UPI 통신사와 워싱턴타임즈의 모회사인 뉴스월드 커뮤니케이션사 회장(현), 천주평화연합(UPF)공동의장(현), 피스드림재단 이사장(현), 세계문화체육대전(World Culture and Sports Festival) 조직위원장(현), 평화를 위한 봉사(Service for Peace) 창시자, 세계통일그룹 재단(Unification Church International) 이사장(현)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평화봉사 운동(Service For Peace), 인성개발 운동(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중동평화운동(Middle East Peace Initiative), 평화축구운동(Peace Cup and Peace Dream Foundation), 지구촌평화축제(Global Peace Festival) 등의 주요 핵심 사업을 추진해왔고, 이런 운동을 벌이는 단체들을 이끌어 왔다.
 
그가 만난 세계 각국의 정상들도 다수다. 타바레 바스케즈 우루과이 대통령과 회담(2008.4),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 사저 방문(2008.7), 라일라 오딩가 수상 부처 접견(2008.8),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과의 회담(2008.9), 툰 마하티르 모하메드 말레시아 전 수상의 접견(2008.10)을 가진 바 있다.

▲ 문현진 의장이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을 접견하고 있는 모습.   ⓒ브레이크뉴스

기자간담회 유창한 영어로 발언
 
그가 한국에서 마닐라에서 열린 GPF축제 취재차 현지에 온 기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 것은 이례적이었다. 문 의장은 회견 도중 가끔씩 한국어를 구사했다.
 
문현진 의장은 “지구촌 평화축제(GPF:Global Peace Festival)는 아시아의 주춧돌을 놓는 행사였다. 아시아 전 지역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내 아버지는 통일교 창시자(문선명 총재)로 너무 많은 일을 해왔다. GPF는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라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내 아버지는 모든 영역을 넘어서 하나님 중심한 하나의 세계를 추구해왔다. 우리가 전개하는 운동은 경계선 없다. 지도자나 단체들이 연합해서 평화를 실현하는 일을 해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그는 발언에서 합리적 생각의 소유자임을 내보였다. 그는 “GPF는 처음엔 천주평화연합(UPF)이 시작 했으나 이제는 UPF가 주도하지 않는다. 모든 참여자가 주인이다. 이제 GPF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모든 리더나 단체가 참여하는 평화운동이 됐다. GPF는 초종교 운동이다. 모든 신앙을 가진 이나 종교를 가진 이들이 하나님 아래 연합, 모티브가 돼서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각자가 종교와 신앙을 초월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가치아래 협력하고 공존을 추구해오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초종교 운동이 그간에도 있어왔다.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해주자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초종교 운동은 큰 결실을 맺지 못해왔다. 궁극적인 평화실현에 도달하지는 못해왔다. 그런데 GPF가 추진하는 초종교 운동은 하나 될 수 있는 가치에 집중해왔다.  모든 종교의 공통가치를 찾아내서 그 가치를 중심으로 하나 만들어서 세계의 평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구촌 축제에 큰 의미도 부여했다. 그는 “필리핀의 아로 요 대통령은 미국 방문 때문에 12월11일부터 13일까지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 GPF(Global Peace Festival)축제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미국에서 가진 연설에서 이 행사를 언급했다. 필리핀의 민다나오는 어떤 지역인가? 종교 간의 갈등이 심각한 지역이다. 지난 9월에 민다나오에서 GPF 행사를 개최했다. 이 지역 주지사는 'GPF 행사야말로 마지막 희망과도 같다'고 표현했다. 이 행사를 민다나오에서 가지려 기획했을 때, 치안문제가 있으니 여기서 개최하지 말자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행사를 추진, 성공시켰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세계 도처의 공통된 문제는 가정이 붕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GPF 행사는 하나님 아래 참다운 가정을 만들자는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 문현진 의장은 하버드대 MBA 를 졸업했다.   ⓒ브레이크뉴스
세계무대 '정신혁명-봉사-평화운동'
 
그가 세계 각국에서 벌이는 GPF 행사는 정신혁명운동, 봉사운동, 평화운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상기 시켰다. 그는 “몽고의 엥흐바야르 남바르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 그는 몽고의 혁명 당수 출신이다. 그는 '몽고가 성장하려면 영적인 비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가정이 몽고에도 필요하다'고 말해 나도 놀랬다. 하나님 중심 삼은 건전한 가정운동을 서방 세계 뿐만 아니라 공산세계까지도 전파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워싱턴에서 열린 워싱턴 GPF를 취재한 워싱턴 포스트지도 성공적인 초종교운동이라고 평했다. 3만 여명이 참석한 워싱턴 GPF에는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도자가 참석했다. 행사날이 토요일인데 토요일 예배를 봐야하는 규율을 어기면서까지 참석했다. 종교를 초월, 슈리아코트와 발레아 두 종교지도자 간의 포옹은 진한 감동의 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케냐에서 열렸던 GPF는 그 나라의 평화정착에 기여했다고 한다. 그는 “케냐는 내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이다. 43개 부족의 7만 청소년이 하나 되어 나이로비 강을 청소하는데 참석, 하나가 됐다. 오딩가 수상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친족이다. 그는 케냐 GPF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에 가는 것을 연기했다. 그는 GPF 행사에 참석하고 감화 받았다고 말했다. 이 이념은 한국에서 출발, 아시아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고, 그 중심에는 한국 분들이 움직이고 있다. 초종교, 참가정, 봉사운동이 그 이슈”라고 덧붙였다.
 
문 의장은 2009년에 기획된 GPF 행사기획에 대해 “내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수 백만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GPF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금은 특별한 시대이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하면 세계가 새롭게 변화할 것이다. 21세기는 비전에 의해 움직이는 시대이다. 새로운 비전은 보잘 것 없는 이에게서 나올 수도 있다.  그 세대가 요구하는 비전이라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는 변화 시킬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희망을 가지고 변화 시킬 것이다. 그러나 그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 강국의 역학구조도 바뀔 것이다. 미국 역시 강국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미국이 강력한 힘을 행사할 때 도덕성 가치관에 눈을 돌릴 것이다.  21세기는 평화 비전의 강국으로 바뀔 것이다. 한국이나 필리핀도 도덕적인 강대국이 될 수 있다.지금 이후는 전 세계인이 받아들일 가치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한국 출신인 것을 자랑스러워 했다. “나는 세계 20개국에 넘는 지역에서 GPF 행사를 가졌다. 하나님 아래 한 인류 가족(one family under God)을 역설했다. 이 이슈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비전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GPF의 출발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라며 희망차게 웃어보였다. 그가 세계 각국을 상대로 벌이는 평화활동은, 그의 조국인 한반도의 평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40세 나이의 문현진, 그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는 한국인 출신으로 국제무대를 누비는, 한국이 낳은 뉴리더" 중의 한 명임이 틀림없었다.
 
문현진 의장은 기자간담회 도중 마닐라에서 열렸던 GPF행사를 보도한 일간신문을 손에 들고 “아시아 전역에 영향력을 가진 필리핀 최대 일간지인 '마닐라 블리틴' 신문 12월 14일자는 GPF  행사를 톱 기사로 보도했다. 나의 연설문 전문도 게재했다” 면서, 한국 언론의 자신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다.

▲문현진 의장이 마틴루터 킹 3세를 만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문현진 공동의장, 천주평화연합은 어떤 단체인가?
 
천주평화연합(Universal Peace Federation: UPF)은 어떤 단체일까? UPF 측은 “자유, 화합, 협력, 번영 속에서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평화의 세계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 조직들의 국제연합으로 2005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창설됐다”고 전하면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천주평화연합은 평화를 위하여 개인, 교육기관, 조직, 종교, 단체, 미디어, 정부 간의 폭넓은 전략적 연합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천주평화연합은 유엔(UN)이 그 안에  초종교의회를  창설할 것에 대한 제안과 더불어 기존 유엔의 갱신을 주창하고 있으며, 천주평화연합은 평화를 이루어왔던 평화대사들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그 프로그램을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UPF측은 “천주평화연합은 인간의 존엄성은 우주의 근본적 요소로부터 비롯된다는 인식을 기반으로 한 평화를 위하여 모든 종교들의 대화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천주평화연합은 조화와 교류의 장애가 되었던 국가주의 요소들을 극복할 수 있는 과정에 참여하고 결의하고자 하는 모든 국가들을 초대한다”면서 “천주평화연합은 우주적 원리에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라는 인류의 비전에 의해 모든 활동을 추진해 나아가고 있다. 모든 훌륭한 종교들의 가르침에 의해 교육되어짐으로써, 우리 모두는 공통의 뿌리로부터 비롯된 존재이며 우리 모두는 공통의 목적과 운명을 갖고 있다. 바로 이 두 가지 핵심원리가 천주평화연합의 사명과 역할을 이끌어가고 있다. 첫 번째는 위하여 사는 것, 남을 위한 봉사의 삶에 대한 언약을 필요로 한다. 두 번째는 전 인류를 갈라놓았던 모든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일하는 우리 각자 각자의 모습을 원한다”고 피력했다.

▲ 문일석 본지 발행인(왼쪽)이 문현진  의장을 만나고 있는 모습    ⓒ 브레이크뉴스
UPF 측은 “천주평화연합의 프로그램들은 정부, 종교와 시민사회들 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국제적 평화문화의 건설을 위해 공헌하고자 한다. 천주평화연합은 갈등과 분쟁의 뿌리에 대한 강력한 해결방안을 찾아 남을 위한 관심과 봉사로서 갈등을 극복하도록 사람들을 격려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천주평화연합은 봉사, 회개, 용서, 존중과 협력, 즉 위하여 사는 것을 통해 우리의 갈라졌던 인류 가족을 함께 하나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현재 천주평화연합은 평화운동으로서 지구촌평화축제(GPF)를 주요사업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적으로 벌이는 사업의 목적에 대해, GPF측은 △언론, 신앙 단체, 비정부 기구, 비즈니스, 교육기관, 정부기관, 사회 각 종 기관을 망라한 총체적인 평화운동 창출 △하나님 중심한 결혼과 가정의 가치 강화  △초문화, 초종교적 협력 촉진 △평화와 봉사 문화의 세계적 확산 △ 유엔 밀레니엄 개발 목표(MDG) 달성을 옹호하고 기여 △평화를 위한 노력을 옹호하고 인류발전을 촉진 △평화 정착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고무 △모든 사회 레벨에서 인류 한 가족 이상 구현 등이라고 소개했다. moonilsuk@korea.com  브레이크뉴스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축복의통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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