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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건강한 한국선교를 위한 한인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 결의안

수호천사1 2011. 2. 9. 10:54

건강한 한국선교를 위한 한인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 결의안

KWMA 리서치 팀

 

 

개요

 

1907년 한국의 해외선교가 시작된 이후 약 100년의 시간 동안 한국선교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인파송선교사 12,000명에 달하는 세계 2위의 선교파송국가가 되었다. 한인선교사는 투철한 신앙과 하나님께 대한 철저한 헌신으로 무장하여 세계 방방곡곡에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세계선교계는 이런 한국선교의 모습을 한국교회의 놀라운 잠재력과 성령의 역사로 평가하며 경의를 표하고 있다.

 

그러나 100년여의 역사를 지나는 동안 앞만 보고 달려 왔던 한국선교는 이제 새로운 목표와 전략으로 선교에 임해야 한다는 필요와 도전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선교는 선교전략과 방법 면에서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평신도선교사 및 여성선교사의 눈부신 활약과 선교사계속교육 및 선교사 Total Care Program의 필요성 대두, 선교신용평가의 주창과 사이버선교대회와 같은 IT분야로의 선교영역의 확대는 21세기에 적합한 한국선교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변화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현안으로는 한인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에 관한 내용일 것이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중국의 동북삼성, 필리핀의 마닐라, 북미를 포함한 중남미, 아프리카 일부 국가 및 지역에 한인선교사가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어 자원의 중복투자 및 선교효율성의 저하가 우려된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것은 한국선교의 장기적 발전에 저해되며 선교협력 차원에서 모범이 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한국선교사 및 선교단체들의 과감하면서도 거룩한 변화를 요구해 왔다.

그러한 상황에서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2000년 8월에 있었던 "2000년 세계선교대회"에 즈음하여 한인선교사의 편중배치현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약 6개월 동안 광범위 리서치를 실시하게 되었다. 그 결과 한인선교사의 53.5%가 아시아 지역에 밀집해 있다는 사실과 92.2%에 달하는 선교사들이 도시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39.0%가 국제항공노선이나 외국의 대사관, 금융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대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더 나아가 선교사 스스로도 전략적 재배치에 72.5%가 동의함으로써 한인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가 매우 시급한 현안임을 파악하게 되었다.

 

위와 같은 리서치 자료를 중심으로 지난 2000년 2차에 걸친 Preconsultation 그리고 500명의 선교지도자들이 이틀에 걸친 main consultation 을 통해 한국의 교단선교부 및 선교단체 그리고 선교지도자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를 결의하고 실행하기로 하였다.

 

그 이후 일부 교단 및 단체의 재배치 실행은 있었으나 재배치 결정에 관한 구체적 기준이 없던 상황에서 전략적 재배치를 위한 기준안에 대한 요구가 선교계 및 기독언론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KWMA리서치 팀이 2003년 한국선교총람을 제작하던 중 얻은 정보와 패트릭 존스톤의 최신 세계기도정보 자료를 종합하여 한인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를 위한 기준 자료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렇게 제시된 기준 자료는 2003년 6월 25일에 있었던 "선교사의 전략적 배치조정 Conference"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이 conference에 참석한 약 50여명의 선교지도자 및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13인의 조정위원을 선출하여 검토한 후 아래와 같이 최종안을 제시하게 되었다.

 

본 최종안은 "전략적 재배치에 대한 기준 설정"과 "전략적 재배치 우선순위 분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재배치 결의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록으로 전략적 우선순위 재배치 분류에 따른 국가 리스트를 첨부하였다.

 

분석 기준에 대한 설명과 비교

 

본 리서치팀은 한국선교사의 재배치 우선순위 및 국가 자료 산출을 위해 아시아 50개국, 북아메리카 5개국, 라틴아메리카 46개국, 태평양 29개국, 유럽 52개국 그리고 아프리카 58개국 총 240개국을 대상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가정 하에 구성하였다.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에 대한 기준으로써 한국을 선교지로 보는 선교지도자가 거의 없다는 점에 착안, 한국의 기독정보를 기준으로 하여 비교한다면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1) 복음주의자 비율 비교

 

복음주의자 비율은 한 나라의 건강한 기독교의 숫자를 나타낸다. 한국의 15.5%를 기준으로 하여 이보다 높은 복음주의자 비율을 갖는 나라는 복음주의 교회가 활발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선교대상 국가에서 이제는 제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즉, 이런 국가 내에서 일하는 한국선교사들은 이제 그 국가에서 철수하던지 재배치를 심각히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이를 부정 한다면 한국교회는 차라리 한국의 미전도 지역(강원, 경남 일부)으로 선교사, 전도목사를 파송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2) 가중치 부여된 기독교인 비교

 

패트릭 존스톤은 세계의 기독교를 6 종류 즉,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 독립교회, 가톨릭 그리고 유사기독교로 구분하였다. 이 자료를 근거로 본 리서치 팀은 의미 있는 기독교인 비율을 구하기 위해 가중치를 부여하였다. 구원교리가 비슷한 개신교, 성공회, 그리고 독립교회는 가중치를 '1'로 하고, 정교회와 가톨릭은 '0.5(절반)', 유사기독교(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는 '0'을 부여한다. 부득이 패트릭 존스톤의 "세계기도정보" 상세자료 중에 기독교인이 이중집계 된 자료가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인의 이중집계 자료는 한국이 41.56%로써 가중치를 부여한 값이 이보다 높은 국가는 전략적 재배치 고려 대상이 된다. 이를 각 기준별로 상세하게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고 선교사의 재배치는 한 지역의 노련한 베테랑 선교사를 다른 개척 지역의 전투 지휘관으로 전환 배치시킨다는 점에서 선교사 본인에게도 명예스러울 수가 있다. 미국남침례교 선교부경우 재배치 대상 선교사를 새로운 미전도지역 및 종족의 전략조정가로 임명하는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3) 전체 기독교인(이중집계를 제외시킨) 비율을 통한 비교

 

이중집계가 제외된 총기독교인 비율을 비교한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의미가 있다. 즉, 한국의 31.67%보다 높은 나라일 경우는 나라의 기독교 현황이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양호하다고 판단되어, 한국선교사가 그 국가 내에서 사역한다면 그 국내외의 미전도 지역이나 미전도 종족으로 전진배치 또는 대도시에서 인근 또는 지방 도시로의 전진배치를 염두에 두고 전진배치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물론 이 자료에선 가중치를 두지 않았기에 정교회 또는 가톨릭이 많은 국가에서는 설득력이 적을 수 있겠으나, 한인선교사가 이들 국가 내에서 주로 대도시에 몰려 있는 점을 감안하면, 지방도시 또는 미전도 지역으로 전진배치 제안은 무리가 없을 것이다.

 

4 & 5) 해외 및 자국 내 파송선교사 총수 및 기독교도 총수와의 비율

 

패트릭 존스톤은 국내 및 해외 선교사의 총수를 집계한 것이 있어, 이것은 개신교 인원수로 나눈 비율을 배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의 경우 비율이 0.07%라는 극히 적은 수로 나왔는데, 이유는 복음주의자의 비율이 해외선교사의 그것보다 월등히 크기 때문이다. 사실 세계 2위의 선교 파송국이지만 전체 개신교 인원에 비하면 한국은 아직도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내야 한다. 많은 나라의 경우 국내 선교사(Local Missionary)를 파송선교사 숫자에 포함시켰기에 한국의 그것과 비교는 다소 공평치 못하였다. 그리하여 한국의 비율보다 높은 파송선교사 비율을 가진 나라라 할지라도 다른 자료를 감안하여 전진배치 고려 국가에서 탈락시키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6) 토착교회 변수

 

토착교회의 변수는 해당 국가에서의 토착교회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다. 이것은 토착교회의 성장세 및 자생력의 정도가 포함되며 해당 국가 내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토착교회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리더십의 역할, 교회 및 교단의 조직 등을 감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의 기준으로 각 국가별 전략적 재배치 우선순위 분류는 다음과 같다.

 

전략적 재배치 우선순위 분류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는 크게 "재배치"와 "전진배치"로 나눌 수 있다. 재배치는 언어, 문화적으로 유사한 국가로 베테랑 선교사를 전략적 개척 선교지로의 이동 배치를 의미한다. 이에 비하여 전진배치는 향후 2~4년 내에 신임 및 선임 선교사 일부 또는 모두를 동일국가 또는 인근 유사문화권 국가의미전도지역으로 우선 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배치와 전진배치를 우선순위별로 1순위와 2순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1) 각 순위별 분류

 

첫째, "재배치 1순위 대상 국가"는 복음주의자 비율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가 해당된다. 원칙적으로 더 이상 한국선교사 파송을 불허하며, 직간접적인 모든 기존 사역을 향후 1~4년 이내에 종료하고 다른 선교지로의 이동을 준비해야 하는 국가를 말한다. 단, 신학 교육 사역 및 지도자 육성 사역은 신학의 교류와 교회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소수의 선교사는 남을 수 있다.

 

둘째, "재배치 2순위 국가"는 가중치 부여된 기독교인 비율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가 해당된다. 원칙적으로 이 지역에 신임 한국선교사 파송을 억제하며, 직간접적인 기존 사역을 향후 4~6년 내에 종료하도록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국가가 이에 해당된다. 이 지역의 선교사는 4~6년 이내에 현지인과의 공동사역이나 기타 지원사역을 현지 교회 리더쉽에게 이양하고 미전도 종족 지역으로 재배치 되어야 한다.

 

셋째, "전진배치 1순위 국가"는 이중집계 제외된 기독교인비율이 한국보다 높은 나라를 말한다. 이 지역의 선교사는 2~4년 이내에 동일 국가 내 또는 인근 국가 유사 문화권으로 이동할 준비를 해야 한다.

 

넷째, "전진배치 2순위 국가"는 복음주의자 비율이 한국의 비율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해외선교사 파송인원 對 개신교 인원 비율이 한국의 비율보다 높고, 기독교인 비율도 비교적 높은 국가로서, 특히 토착교회 변수가 명백히 월등한 국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 파송 선교사수도 상당 규모가 되고, 심지어 한국 선교사가 그 국가 내 대도시에 이미 많이 배치된 나라로서 6~8년 내로 전진배치되어야 한다.

 

다섯째, "선임선교사 전진배치 고려국가 또는 신임선교사 우선배치 국가"는 위의 순위에 들지 않는 나머지 국가들로 선교사를 파송 배치하되 기독교 활동이 상대적으로 왕성한 국가의 경우는 배열을 앞부분에 둠으로써 전진배치 3순위의 효과를 의도하는 것이다. 이 경우 인도네시아가 이에 해당된다. 인도네시아에서 일하는 선임선교사의 경우 인도네시아내 미전도 지역 또는 종족으로 전진배치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신임선교사의 경우는 대도시 교회 밀집지역에서 중소도시로의 전진배치가 이뤄져야 한다.

 

2) 각 지역별 고려사항

 

위와 같은 다섯 개의 분류는 전술했다시피 240여개 국가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했을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즉, 각 지역별 혹은 더 넓게 본다면 최소한 대륙별 현황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지역을 공산권, 이슬람권, 태평양권, 유럽권, 아프리카권 그리고 기타 지역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고려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재, 공산권의 경우, 현재로서 대부분의 공산권 국가 중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가 중국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중국을 중심으로 본다면 중국 대륙의 영토적 특성상 국가 내에서의 재배치가 특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동북삼성의 경우 심각한 중복배치 현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이를 하루 속히 해소해야 한다. 또한 중국은 국가체제의 특성상 자녀교육, 건강, 복지 문제 등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강구되어야 한다.

 

둘째, 이슬람권의 경우 대체적으로 재배치가 필요 없다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데 이를 먼저 해소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선교부의 경우 인도네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재배치된 사례는 이슬람권에도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이 경우가 가능했던 것은 파송교회에서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이 사례는 또한 재배치는 파송교회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태평양 지역의 경우 피지를 고려해야 할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피지에는 인도인이 약 45%가 되는데 이들 중에 그리스도인은 1.5% 정도 밖에 안 된다. 이들 인도인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많다. 피지는 재배치 통계상 대상국가이나 인도인 대상 사역을 감안하면 피지내 인도인으로의 사역자의 전진배치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파푸아 뉴기니의 경우 선교사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언어와 부족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성서 번역 및 미전도 종족 사역도 사역자의 배치로 고려할 수 있다.

 

넷째, 유럽의 경우 유럽 선교에 대한 찬반이 많이 있지만 한국이 유럽 선교에 대해 어느 정도 영향을 발휘하고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였을 때 코소보 지역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섯째, 아프리카의 경우 재배치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아프리카 전체를 개척되지 못한 오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간다를 비롯하여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나라가 많다는 것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비록 복음화율이 높다고 하더라도 현지 지도자가 감당 못할 경우에는 선교사가 남아서 교육을 해야 할 필요성도 감안해야 한다.

 

여섯째, 기타 국가로서 동남아시아의 필리핀의 경우, 당분간 전진배치 지역으로 민다나오 섬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고, 터키의 경우 주로 이스탄불과 앙카라에 선교사 집중되어 있으므로 지방 중소 도시로의 전진배치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인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 결의안≫

 

한국선교의 새로운 전환과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가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되고 선교자원의 중복으로 인한 낭비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다 전략적으로 선교사를 배치하기 위한 다음의 안에 동의하며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를 즉각적으로 실시할 것을 다음과 결의한다.

 

첫째, 이상의 선교사 전략적 재배치 및 전진배치 분류에 따른 국가를 인정하며 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결의한다.

 

둘째, 순위에서 제외된 국가라고 하더라도 한국 선교사가 수도 및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을 경우 한국 선교사의 전진배치를 적극 실시한다.

 

셋째, 다른 국가로의 재배치일 경우 현지의 재산문제에 있어서 투명한 재단 운영을 모색하면서 점진적인 재산 이양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파송교회 및 소속 파송기관과 철수 및 이동 일정 등을 긴밀하게 협의한다.

 

넷째, 현지 사역본부 (Field Head Quarter)를 활용할 경우 전진 및 재배치 지역으로 분산되도록 하며 본부장이 선임선교사일 경우 본인의 사역 기간 이후에 후임자에게로의 지도권 이양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사역 및 인사 시스템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다섯째, 현지 지역교회의 자체 생존력, 선교력, 교회성장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서 현실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순위를 재조정한다.

 

여섯째, 효과적인 재배치를 위해 선교 단체마다 지역별, 사역별 및 기능별 특화를 통한 전문성을 살려 전략적 재배치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한다.

 

2003. 7

 

* [가중치부여기준]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0.5 유사기독교0

아시아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이중집계포함)

기독교인

(이중집계제외)

파송선교사 수/개신교인수

파송선교사수

(국내포함)

한국

선교사 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

1순위

필리핀

16.70%

55.76%

93.19%

0.05%

2,829

516

재배치

2순위

아르메니아

8.10%

43.24

85.04%

0.00%

0

 

전진배치

1순위

티모르로로새

2.50%

46.62%

89.16%

 

 

 

전진배치

2순위

싱가포르

7.80%

10.82

14.60%

0.40%

715

60

레바논

0.60%

16.18

31.93%

0.28%

51

 

그루지아

1.40%

29.77

62.47%

0.04%

11

 

홍콩

5.10%

8.07

10.05%

 

380

34

선임선교사 전진배치

고려국가

신임선교사

우선배치

국가

인도네시아

4%

9.99

16.00%

0.02%

3,000

187

중국

6%

7.60

7.25%

 

 

 

미얀마

5.20%

8.02

8.70%

0.12%

3,160

 

말레이시아

4.10%

6.46

9.21%

0.06%

394

51

인도

1.80%

1.99

2.40%

 

44,000

143

브루나이

4.60%

6.59

11.25%

0.02%

1

2

카타르

2.50%

7.04

10.47%

 

 

 

대만

2.70%

4.32

6.06%

0.07%

 

295

네팔

1.60%

1.84

1.89%

0.53%

746

47

베트남

1.40%

4.69

8.16%

 

 

 

태국

0.70%

1.11

1.62%

0.30%

884

188

몽골

0.50%

0.58

0.71%

0.00

54

62

마카오

1.70%

4.48

7.31%

1.10%

55

4

일본

0.40%

0.88

1.56%

0.07%

397

546

이스라엘

0.20%

1.23

2.25%

0.60%

30

 

스리랑카

1.30%

4.53

7.62%

0.44%

717

43

시리아

0.10%

2.66

5.12%

0.03%

7

 

키르기즈스탄

0.60%

3.78

7.83%

0.01%

3

 

캄보디아

0.50%

1.08

1.19%

0.35%

81

50

방글라데시

0.40%

0.63

0.72%

0.19%

407

46

파키스탄

0.40%

1.95

2.31%

0.01%

174

42

카자흐스탄

0.60%

4.80

24.66%

 

 

 

바레인

3.10%

5.81

10.36%

 

 

 

아랍에미레이트

0.80%

5.10

9.25%

 

 

 

쿠웨이트

0.60%

4.45

8.17%

 

 

 

사우디아라비아

0.90%

2.41

4.54%

 

 

 

라오스

1.20%

1.52

1.85%

 

 

 

북한

1.50%

1.61

1.69%

 

 

 

부탄

0.40%

0.45

0.46%

0.53%

16

 

우즈베키스탄

0.30%

0.79

1.28%

 

 

 

오만

0.30%

1.06

2.54%

 

 

 

요르단

0.20%

1.54

2.75%

 

 

 

팔레스타인 자치구

0.10%

0.93

1.94%

 

 

 

타지키스탄

0.10%

0.72

1.38%

 

 

 

이라크

0.10%

0.80

1.55%

 

 

 

아제르바이잔

0.10%

2.35

4.63%

 

 

 

투르크메니스탄

0.00%

1.29

2.66%

 

 

 

터키

0.00%

0.18

0.32%

 

 

 

이란

0.00%

0.12

0.33%

 

 

 

예멘

0.00%

0.03

0.05%

 

 

 

아프가니스탄

0.00%

 

0.02%

 

 

 

몰디브

0.00%

 

0.10%

 

 

 

 

* [가중치부여기준]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0.5 유사기독교0

(북아메리카)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이중집계포함)

기독교인

(이중집계제외)

파송선교사수/

개신교인수

파송선교사수

(국내포함)

한국

선교사 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

1순위

미국

32.50%

60.93%

84.53%

0.09%

60,200

958

버뮤다

19.60%

86.54%

93.34%

0.01%

2

 

재배치

2순위

캐나다

10.80%

36.84%

75.73%

0.18%

7,094

159

전진배치

2순위

생피에르미클롱1)

0.40%

48.96%

97.69%

 

 

 

그린란드1)

1.60%

62.12%

96.56%

0.01%

3

 

 

1) 그린란드와 생피에르미클롱은 재배치 2순위 국가로 원래 분류될 수 있으나 복음주의자 비율이 현저히 낮아 전진배치 2순위로 구분함

 

* [가중치부여기준]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0.5 유사기독교0

(라틴아메리카)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이중집계포함)

기독교인

(이중집계제외)

파송선교사수/개신교인수

파송선교사수

(국내포함)

한국

선교사 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

1순위

투르크카이코스 제도

34.30%

77.43%

93.18%

 

 

 

바하마

30.80%

77.42%

92.39%

 

2

 

바베이도스

28.60%

72.23%

95.69%

0.03%

25

 

푸에르토리코

27.60%

66.94%

97%

0.03%

190

2

몬체라트

27.60%

77.84%

95.50%

0.05%

1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27.20%

63.19%

86%

0.02%

2

 

자메이카

26.30%

56.68%

84.10%

0.01%

66

1

과테말라

26%

57.52%

97.52%

0.01%

223

18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25.80%

77.83%

96.90%

 

 

 

케이맨 제도

25.50%

66.35%

77.96%

0.01%

2

 

세인트빈센트

24.40%

97.39%

92.20%

0.01%

8

 

세인트키츠네비스

22.90%

85.03%

95.58%

 

 

 

포클란드 제도

22.70%

79.16%

94.30%

 

 

 

아이티

22.20%

63.85%

95.50%

0

19

 

엘살바도르

21.70%

62.86%

97.31%

0.02%

218

2

앙귈라

19.90%

83.42%

91.51%

 

 

 

파나마

18.20%

58.46%

88.09%

0.02%

85

4

그레나다

18.00%

69.81%

97%

0.01%

3

 

온두라스

17.70%

59.44%

96.70%

0.02%

133

5

칠레

16.80%

54.32%

89.16%

0.05%

233

16

안티구아바부다

16.80%

72.10%

93.91%

0.02%

4

 

니카라과

16.30%

56.72%

90.90%

0.01%

41

9

재배치

2순위

트리니다드토바고

15.20%

53.43%

71.21%

0.02%

42

 

벨리즈

14.10%

57.48%

90.95%

0.05%

27

 

도미니카

13.50%

62.84%

94.90%

0.03%

4

17

브라질

12.60%

49.15%

91.43%

0.04%

4,754

140

코스타리카

12.40%

50.27%

94.70%

0.08%

331

15

볼리비아

11.80%

54.06%

93.91%

0.01%

95

50

가이아나

11.10%

41.28%

43.57%

0.01%

21

2

아르헨티나

10.80%

56.25%

92.91%

0.02%

477

74

베네수엘라

10.10%

57.34%

94.65%

0.02%

265

2

세인트루시아

12.30%

58.76%

96.10%

0.05%

14

 

전진배치

1순위

파라과이

4.80%

51.21%

97.95%

0.04%

106

78

에콰도르

6.10%

47.35%

97.36%

0.02%

117

14

아루바

6.40%

50.25%

96.45%

0.01%

1

 

콜롬비아

4.70%

50.32%

95.45%

0.02%

286

8

도미니카공화국

7.60%

51.77%

95.15%

0.01%

72

13

과들루프

5.40%

52.76%

94.60%

0.01%

2

 

마르티니크

5.40%

51.62%

91.60%

0.01%

5

 

페루

8.70%

45.06%

90.06%

0.02%

362

27

전진배치

2순위

우루과이

4.50%

31.75%

60.20%

0.08%

82

2

프랑스령 기아나

3.30%

40.10%

84.93%

0.04%

4

 

쿠바

4.60%

24.51%

46.88%

0.01%

28

1

수리남

4.10%

31.18%

46.85%

0.01%

8

6

멕시코

6.70%

52.81%

94.26%

0.01%

649+

63

 

* [가중치부여기준]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0.5 유사기독교0

(태평양)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이중집계포함)

기독교인

(이중집계제외)

파송선교사수/개신교인수

파송선교사수

(국내포함)

한국

선교사 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

1순위

마샬제도

42.80%

89.62%

95.20%

 

 

 

솔로몬 제도

34.60%

90.22%

96.18%

0.02%

44

 

바누아투

31.70%

80.97%

91.14%

0.01%

7

 

뉴질랜드

22.10%

44.28%

61.71%

0.23%

1,836

78

통가

21.60%

68.34%

95.17%

0.11%

44

 

미크로네시아 연방

21.50%

 

 

 

10

 

팔라우

21.10%

55.20%

96.10%

0.10%

6

4

파푸아뉴기니 (1)

21.10%

83.87%

97.28%

0.01%

339

49

미국령사모아

17.90%

58.62%

48.22%

 

 

 

피지 (2)

17.50%

47.41%

58.32%

0.03%

91

28

재배치

2순위

12.60%

52.12%

95.57%

0.01%

1

16

호주

12.50%

48.33%

67.50%

0.18%

4,388

85

쿡제도

12.10%

76.63%

98%

0.05%

7

 

북마리아나 제도

10.40%

54.66%

90.50%

 

 

23

전진배치

1순위

토켈라우

3.70%

81.33%

99%

 

 

 

투발루

5.10%

91.48%

98%

 

 

 

윌리스후투나 제도

0.60%

48.80%

97.76%

 

 

 

사모아

4%

73.27%

96.90%

0.06%

72

 

니우에

8%

70.10%

94.88%

 

 

 

키리바티

7%

65.98%

94.40%

 

 

 

나우루

9%

72.87%

90.50%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5.60%

63.56%

85.05%

0.01%

6

 

뉴칼레도니아

7.50%

44.24%

82.80%

0.01%

3

 

피트케런

0.00%

 

 

 

 

 

크리스마스 섬

0.00%

>호주

 

 

 

 

코코스 섬

0.00%

>호주

 

 

 

 

존스턴 섬

0.00%

>괌

 

 

 

 

미드웨이 섬

0.00%

>괌

 

 

 

 

노포크 섬

0.00%

>호주

 

 

 

 

 

(1) 파푸아뉴기니의 경우 새로운 부족 성경 번역선교 고려대상 종족은 순위밖으로 고려

(2) 피지의 경우 재배치 1순위 국가로 분류되는 것이 정상이나 그 국가 내 인도인 종족 집단에는 복음화율이 현저히 낮아, 사역자 재배치시에 인도인 사역으로 재배치 시키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지적되었다.

* [가중치부여기준]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0.5 유사기독교0

(유럽)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이중집계포함)

기독교인

(이중집계제외)

파송선교사수/

개신교인수

파송선교사수

(국내포함)

한국

선교사 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

1순위

페로제도

28.50%

93.64%

93.96%

0.17%

68

 

재배치

2순위

아이슬란드

3.30%

94.45%

95.61%

0.01%

31

 

노르웨이

9.30%

91.18%

93.71%

0.03%

1,060

1

핀란드

12.50%

88.20%

87.09%

0.03%

1,494

 

덴마크

4.80%

78.66%

85.85%

0.01%

475

4

스위스

4.10%

64.87%

86.56%

0.02%

482

21

스웨덴

4.90%

61.37%

54.65%

0%

106

3

영국

8.50%

57.54%

67.63%

0.24%

10,654

123

독일

2.90%

51.82%

69.47%

0.01%

4,090

351

루마니아

6.30%

49.61%

87.85%

0.01%

115

35

아일랜드

3.30%

47.01%

95.35%

0.38%

99

2

네덜란드

4.50%

38.99%

55.93%

0.04%

1,530

20

라트비아

7.60%

34.61%

58.25%

0.01%

39

 

에스토니아

5.70%

17.08%

38.63%

0.01%

16

2

선임선교사

전진배치

고려국가

신임선교사

우선배치

국가

바티칸시티

0.00%

50%

100%

 

 

 

몰타

1%

44.46%

97.20%

 

 

 

몰도바

3.30%

41.30%

95.39%

0.02%

23

5

그리스

0.40%

44.76%

95.15%

0.07%

36

14

크로아티아

0.50%

47.54%

94.43%

0.05%

20

8

룩셈부르크

0.30%

49.36%

93.90%

0.05%

4

2

포르투갈

3.10%

40.97%

94.39%

0.17%

215

6

안도라

0.20%

44.82%

93.44%

 

 

 

불가리아

2%

44.15%

80.24%

0.10%

89

12

지브롤터

1.40%

52.13%

88.40%

 

 

 

산마리노

0.00%

44.36%

92.30%

 

 

 

헝가리

2.70%

51.83%

92.01%

0.01%

122

26

폴란드

0.20%

40.41%

90.29%

0.08%

117

7

오스트리아

0.50%

41.56%

89.77%

0.02%

69

10

리히텐슈타인

0.40%

48.63%

88.74%

 

 

 

우크라이나

2.70%

41.46%

88.12%

0.06%

906

15

모나코

1%

45.87%

87.66%

 

 

 

슬로베니아

0.20%

43.10%

85.16%

 

 

 

슬로바키아

1.50%

40.06%

82.94%

0

7

4

벨로루시

1.50%

33.44%

78.70%

0.01%

14

4

이탈리아

0.90%

41.10%

77.35%

0.06%

217

23

리투아니아

0.40%

39.58%

76.19%

0.04%

17

4

키프로스

0.20%

35.35%

74.14%

0.15%

3

 

유고슬라비아*

1.40%

31.89%

67.87%

0.03%

29

4

스페인

0.40%

33.90%

67.77%

0.25%

416

25

프랑스

0.80%

36.24%

67.72%

0.06%

600

34

벨기에

0.70%

30.39%

67.66%

0.10%

83

10

마케도니아

0.20%

31.76%

63.43%

0.45%

18

1

러시아

0.70%

23.26%

54.07%

0.04%

382+

316

체코공화국

1.10%

21.62%

53.22%

0.01%

24

9

알바니아

0.30%

20.82%

41.48%

1%

50

28

 

보스니아

0.07%

17.53%

35%

 

 

7

 

스발바르 제도

0.00%

>노르웨이

 

 

 

 

 

채널제도

0.00%

>영국

 

 

 

 

 

맨 섬

0.00%

>영국

 

 

 

 

* 유고슬라비아의 경우 코소보등 여러나라로 분리된 것을 감안 새롭게 구분하는것이 바람직함.

 

* [가중치부여기준]

개신교1 성공회1 정교회0.5 독립교회1 카톨릭0.5 유사기독교0

 

(아프리카)

 

국가

복음주의자

가중치부여

기독교인

(이중집계포함)

기독교인

(이중집계제외)

파송선교사수/

개신교인수

파송선교사수

(국내포함)

한국

선교사 수

기준

한국

15.50%

41.56%

31.67%

0.10%

12,000

 

재배치

1순위

우간다

46.30%

69.49%

88.65%

0.06%

773

59

케냐

35.80%

72.80%

78.64%

0.01%

673

117

중앙아프리카공화국

34.80%

46.27%

70.38%

0.01%

49

 

스와질랜드

29.40%

75.69%

82.70%

0.01%

9

2

짐바브웨

25.30%

61.11%

71.71%

0%

50

6

잠비아

25%

69.23%

85.04%

0.01%

228

9

나이지리아

23.50%

50.94%

52.61%

0.02%

3,700

25

르완다

22.80%

51.50%

80.83%

0%

46

6

말라위

20.40%

59.97%

79.98%

0%

100

6

부룬디

20%

50.56%

90.06%

0%

36

2

에티오피아

19.70%

47.88%

65.02%

0.00%

482

15

콩고민주공화국

19.40%

68.93%

95.29%

0%

445

6

남아프리카공화국

19.30%

67.25%

73.52%

0.03%

2,622

54

재배치

2순위

나미비아

10.30%

64.36%

79.95%

0.00%

26

3

앙골라 1)

16.40%

56.94%

94.07%

0%

14

2

콩고

13.80%

49.52%

91.27%

0.01%

30

 

가봉

14.20%

44.51%

77.93

0.02%

27

8

모잠비크

13.50%

41.68%

57.65%

0.00%

32

3

탄자니아 1)

17%

39.40%

51.42%

0.00%

232

78

가나 2)

14.80%

38.73%

63.55%

0.03%

750

25

전진배치

1순위

세이셸

5.30%

55.49%

96.89%

 

 

 

세인트헬레나

5.20%

89.73%

95.70%

 

 

 

케이프베르드

4.70%

54.93%

95.13%

0.01%

2

 

적도기니

3.20%

48.80%

95.12%

0.05%

7

 

상투메 프린시페

2.20%

44.77%

92.90%

0.50%

20

 

레위니옹

5.20%

48.20%

84.90%

 

 

 

레소토

8.20%

49.25%

71.85%

0.02%

48

 

카메룬

6.40%

29.70%

68.96%

0.01%

291

12

보츠와나

8%

51.90%

66.89%

0.00%

2

12

토고

9%

30.18%

50.66%

0.02%

97

2

마다가스카르

8.80%

42.14%

47.63%

0.00%

96

 

에리트리아

1.70%

23.89%

47.43%

0.05%

24

1

라이베리아

9.10%

23.43%

38.33%

0.01%

30+

 

모리셔스

7.90%

20.50%

32.86%

0.01%

9

 

코트디부아르

9.20%

23.51%

31.78%

0.00%

57

8

베닌

4.20%

19.01%

31.78%

0.02%

66

 

선임선교사

전진배치

고려국가

신임선교사 우선배치

국가

알제리 3)

0.20%

0.26%

0.29%

0.50%

15

 

세네갈

0.10%

2.49%

4.76%

0.49%

44

11

니제르

0.10%

0.30%

0.40%

0.38%

45

5

기니비사우

1.10%

6.84%

14.32%

0.15%

16

2

말리

0.80%

1.30%

1.92%

0.10%

95

2

감비아

0.30%

2.46%

4.10%

0.08%

5

15

부르키나파소

8%

13.23%

18.36%

0.04%

410

 

기니

1%

2.11%

4.72%

0.04%

27

5

시에라리온

3.20%

10.12%

11.72%

0.02%

40

4

차드

13.50%

18.24%

27.78%

0.01%

92

 

수단

10.30%

16.78%

23.19%

0.01%

65

 

이집트

2.50%

6.92%

12.98%

 

 

 

지부티

0.10%

2.39%

4.67%

 

 

 

리비아

0.30%

1.28%

3.00%

 

 

 

코모로

0.10%

0.53%

0.84%

 

 

 

튀니지

0.00%

0.11%

0.22%

 

 

 

영국령 인도양 영토

0.00%

모리셔스참조

 

 

 

 

소말리아

0.00%

0.02%

0.05%

 

 

4

서부 사하라

0.00%

 

 

 

 

 

모리타니

0.00%

0.09%

0.16%

 

 

1

모로코

0.00%

0.05%

0.10%

 

 

 

마요트

0.00%

1.20%

2.90%

 

 

 

 

출처 : 내 사랑 중국 ♡ MyLove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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