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주간 선포식
【서울=뉴시스】
'꿈같은 역사, 숨결 같은 한글, 온 누리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한글주간 선포식에서는 훈민정음 맞이 공연, 한글노래 대합창, 여민락과 봉래의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훈민정음 반포 562돌 한글날을 맞아 선포되는 한글 주간은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국립국어원,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와 함께 경복궁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서경리기자
한글 주간 선포하는 유인촌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오후 집현전 옛 터인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훈민정음 반포 562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주간을 선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부터 11일까지를 한글주간으로 선포하고, 국립국어원,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와 함께 경복궁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펼친다. /서경리기자
한글 주간 선포 축하연
4일 오후 집현전 옛 터인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열린 한글 주간 선포식에서 가수 유열과 늘푸른오스카빌 소년소녀합창단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배경과 한글자모를 소개하기 위해 만든 노래 '한글, 피어나다'를 합창하고 있다.
훈민정음 반포 562돌 한글날을 맞아 선포되는 한글 주간은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국립국어원,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와 함께 경복궁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서경리기자
한글 주간 선포 축하 여민락과 봉래의
4일 오후 집현전 옛 터인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한글 주간 선포를 축하는 여민락과 봉래의가 펼쳐지고 있다.
'꿈같은 역사, 숨결 같은 한글, 온 누리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한글주간 선포식에서는 훈민정음 맞이 공연, 한글노래 대합창, 여민락과 봉래의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4일 오후 집현전 옛 터인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열린 한글 주간 선포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꿈같은 역사, 숨결 같은 한글, 온 누리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한글주간 선포식에서는 훈민정음 맞이 공연, 한글노래 대합창, 여민락과 봉래의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562회 한글날을 맞아 선포되는 한글 주간은 4일부터 11일까지이다. /서경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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