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설교자·강단은 거룩한 권위를 갖고 있나 설교자·강단은 거룩한 권위를 갖고 있나 박일민 교수(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장·조직신학) 우리는 예배당에 들어 설 때마다 사뭇 다른 마음의 자세를 가진다. 예배당에서는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행해지기 때문이다. 예배당 내부구조의 일부는 보통 설교를 위한 강단으로 배치되어 있다. 그런데 강.. 카테고리 없음 2007.11.24
[스크랩]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 탐 크라우더 (이종환 옮김) ▣ 개 요 반복되는 예배 속에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마르다처럼 분주하기만 할 뿐 마리아가 누린 평안함은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탐 크라우터, 게릭 구스타프슨, 켄트 헨리 등 7명의 활발한 찬양 사역자.. 신학자료 2007.11.24
[스크랩] [도표]소아시아 계시록의 일곱교회 요한 계시록은 도미시아누스(81-96년 재위) 치세 말기에 씌어진 것으로 본다. 도미시아누스황제는 치세 말기에 "주님이요 하나님" (Dominus et Deus) 으로 자처하면서 황제 숭배를 강요했고, 이를 배척하는 유대교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박해 했다. 특히 로마와 에베소에는 웅장한 황제 신전을 짓고 참배를 .. 신학자료 2007.11.24
[스크랩] [도표]애굽의 10재앙 비교표 종 류 내용 및 의미 술객과 신하의 반응 바로의 반응 회복기사 관련성구 특기사항 시78편 시105편 1 피 (7:14-25) 나일강이 피로 변함 애굽 번영의 기초가 되는 나일강에 대한 심판 애굽 술객들도 똑같이 행함 마음이 강팍해 듣지 않음 없음 44 29 2 개구리 (8:1-15) 개구리가 애굽 땅을 덮음 생산력을 상징하는 .. 신학자료 2007.11.24
[스크랩] 신약성경의 종교적 배경 신약성경의 종교적 배경 신구약 중간 시대의 세계는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의 집성체였다. 여러 갈래의 강들이 모여 지중해로 흘러가듯이 로마의 피정복 민족들은 저마다의 문화를 로마에 제공하였다. 이와 같이 하나의 정치적인 지배 아래서의 다양한 사회적, 종교적 결합은 기독교 탄생을 위한 독.. 신학자료 2007.11.24
[스크랩]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가다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가다 여성도 출입할 수 있도록 새로 지은 시온의 성 메리 신교회. 모세의 법궤를 보관하고 있다는 시온의 성 메리 교회 시바의 여왕의 왕궁터라는 둔구르 유적지를 떠나 악숨 박물관 근처의 '시온의 성 메리 교회(St Mary of Zion Church)'를 찾았다. 교회에 도착하자 장례식에 따라갔던 .. 카테고리 없음 2007.11.24
[스크랩] 히브리서 강의 전문 요약 히브리서 강의 본 강의는 김세윤교수님께서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사당동)에서 3학년 2학기(1994년 10월 18-11월 22일 까지)에 강의한 것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 신학자료 2007.11.24
[스크랩]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생명이며 복음입니다. 기독교를 종교로 만들려하고 많은 기독교인 (목사님들을 포함)들 복음과 종교를 구분 못하게 하려는 것이 사단의 전략입니다. 복음과 종교의 구별 점 1. 복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종교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2.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 카테고리 없음 2007.11.18
[스크랩] 새신자 전도프로그램 `알파코스` 무엇이 문제인가? 장로교총회를 앞둔 각 교단 총회는 새신자 전도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알파’를 중요한 이슈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요즘 이슈가 되는 알파코스에 대한 것을 알아본다.교회의 프로그램에 초대받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교회의 냄새를 각오하고 온다. 교회는 교회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는 기.. 카테고리 없음 2007.11.18
[스크랩]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사람의 숫자(악마?) 666 주장과 반론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사람의 숫자(악마?) 666 성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사람의 수 666... 흔히 악마의 상징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이 수에 대해 여러 설이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빌 게이츠의 이름을 수로 풀면 666이라는 설까지) 기독교적 입장에 기초(어차피 성서는 기독교니..)하면서도 비교적 명쾌히 해.. 카테고리 없음 200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