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판 된 예배? 그래도 괜찮아! 개판 된 예배? 그래도 괜찮아! [현장] 성공회 주관 반려동물 축복식, "하나님, 이들이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 2016.10.10 14:33:13 [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10월 9일,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사제당 뒤뜰. 평소에는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졌다. 의자 십여 개가 놓.. 예배 2016.11.17
[스크랩] ‘헛된 예배’ 다섯 가지 헛된 예배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 헛된 예배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만든 것으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금으로 부어 만든 송아지로 드린 예배. 웃사가 자신의 생각과 열심으로 한 헌신. 베드로가 자신의 뜻과 의로 보여드린 사랑.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이.. 예배 2016.11.17
[스크랩] `예배순서지`를 ‘주보’라고 부르는 것은 합당한가? '예배순서지'를 ‘주보’라고 부르는 것은 합당한가? 교회마다 예배시간에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는 예배순서지를 언제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주보’(週報)로 쓰고 그렇게 불러 왔다. 그러나 우리가 거기에 기록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보’라는 말이 내용과는 너무나 동떨어.. 예배 2016.11.17
[스크랩] 예배 때 사도신경을 꼭 고백해야 합니까? [질문] 예배 때 사도신경을 꼭 고백해야 합니까? 한국교회에서는 예배 때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을텐데요. 주일의 공예배가 아닌 다른 경건회와 기도회 때에도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도신경은 우리 기독교회의 상징처럼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도신.. 예배 2016.11.14
[스크랩] 성막 동영상 및 사진 자료 성막 동영상 및 사진 자료 성막 동영상 성막 사진 성막 주변의 지파 배치 정면에서 본 성막 번제단 뜰 레위인 성막 봉사 번제단 물뚜멍 성소 입구 기둥과 휘장 성소 안 구조 진설병 금향단 금 촛 대 속죄일 지성소 안 모습 법궤와 속죄소 ---------------------------------------퍼가실땐 ↑위까지복.. 예배 2016.11.13
[스크랩] 성막 봉사에 레위인이 선택된 이유 성막 봉사에 레위인이 선택된 이유차용철 2003-11-25 04:12:081308 레위인들은 제사장들을 돕는 직책을 가졌습니다 (3:6). 크게 나누어 ①성막을 철수하고 운반하고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②성막 기구를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이었습니다. ③성막과 성막 기구를 보호하는 것이었습니다. ④이스.. 예배 2016.11.13
[스크랩] 대표성이 없는 주일 오전 11시 예배 11시 예배에 대하여 세계 어디를 보아도 한국 교회의 성도들처럼 모이기를 힘쓰며 예배드리기에 열심인 경우는 없다. 한국 성도들은 한 주간에도 주일 낮 예배, 주일 저녁(또는 오후) 찬양 예배, 수요일 저녁 예배(또는 기도회), 구역 예배, 매일 새벽 기도회 그리고 가정 예배 등 수많은 예.. 예배 2016.11.13
[스크랩] 예배가 콘서트인가 설교가 중심인가? 예배가 콘서트인가 설교가 중심인가? 필자가 신학공부를 나름 독학으로 10년이상 꾸준히 이어가면서 여러신학 중에 역사신학과 교회사 그리고 세계사와 고대근동역사에 관심을 두고있습니다. 두번째가 설교학이며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 본문 이해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심이 많습니.. 예배 2016.11.02
[스크랩] 성도들의 예배복장. 이대로 괜찮을까? 성도들의 예배복장. 이대로 괜찮을까? 에덴 동산에서의 옷은 죄를 덮으려는 수단이었으나 그 후의 옷은 멋과 욕망 그리고 부와 권위의 상징으로 변모되었다. 혼례식,장례식 때나 명절 때 웃어른 뵐 때의 옷 차림이 관습으로 내려온 것은 사회적 동물의 속성일 것이다. 이와 관련.. 예배 2016.11.02
[스크랩]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세대 통합 예배’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세대 통합 예배’만나교회, 컨퍼런스 통해 교육콘텐츠 노하우 제시 김민주 | manjuri@hanmail.net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는 2016년 10월 24일 ‘Think Next, 다음세대를 생각하라’는 주제로 ‘만나컨퍼런스2016’을 개최했다. 만나교회.. 예배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