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욕(lust)과 방종(license) 정욕(lust)과 방종(license) (마 5:27-28) 우리 주님께서는 매번 설명도 없이 사물의 뿌리를 직접 다루셨습니다. 혹독한가요? 극도로 혹독하시지만, 죄야 말로 극도로 혹독한 것입니다. 거짓 겸손은 (거짓임에도 불구하고)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며, 삶 가운데 사탄의 유혹을 거절하지 않고.. 설교. 신약 2014.11.24
[스크랩] 예수님께서 변화시키시는 것은 우리 마음의 기질입니다. 마음의 기질과 진심된 행동 (마 5:23-26)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 설교. 신약 2014.11.24
[스크랩] 성향과 행위 성향과 행위 (마 5:21-22) 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아주 친밀한 예를 들고 계십니다. 만일 사람이 상식적인 판단을 무시하면 그는 마음의 법정(역자주 – 양심 또는 신앙 양심)으로 고소되어 끌려갈 위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만일 그가 그 법정을 멸시하면 그는 최종 심판을 받게 될 .. 설교. 신약 2014.11.24
[스크랩] 청결한 삶을 사는 비결 사람은 그가 생각해 본 것이 아니면 시작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 사람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은 전 우주적인 계시이지만 사람이 위로부터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거듭난 후에야 성경에서.. 설교. 신약 2014.11.24
[스크랩] 주님은 우리 마음을 순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신적 선포 (마 5:17-20)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 설교. 신약 2014.11.24
[스크랩] 신적 불이익 신적 불이익 (마 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 설교. 신약 2014.11.24
[스크랩] 예수님과의 관계외에는 그 어떤 것에도 너무 신경쓰지 말라. 신적 불균형 (마 5:1-12) 우리 주님께서는 주님의 설교를 이렇게 시작하셨습니다. “…자는 복이 있나니….” 이때 주의 말씀을 듣는 자들은 틀림없이 경악하였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저주로 여겨졌던 것을 복이라고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 설교. 신약 2014.11.24
[스크랩]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영역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의식의 영역과 무의식의 영역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듣고 읽은 것이 기억에서 사라진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의 무의식의 영역에 들어갈 뿐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의 무의식 영역에 저장된 것들을 의식의 영역으로 옮겨 놓으시는 일을 합니다. .. 설교. 신약 2014.11.24
[스크랩] 산상수훈은 우리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이상` 입니다. 산상수훈을 이해하기 위하여 선포자의 마음을 가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지식은 성령을 받게 될 사람들이 얻을 수 있습니다. (참조, 눅 11:13, 요 20:22, 행 19:2). 성령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상세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해석하는 변함없는 방법은 신자의.. 설교. 신약 2014.11.24
[스크랩] 티와 들보(마7:1-5) / 로이드 존스 티와 들보(마7:1-5) / 로이드 존스 서론: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은 주님의 명령의 말씀이다. 사람들은 흔히 이 말씀을 읽으면서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 싫다면 너 또한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아주 단순하게 해석하고 만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본문에서 그보다 훨씬 더 깊고 .. 설교. 신약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