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666)의 정체~!!!
1. 생체 칩 (VeriChip) 생체 칩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가축에게 사용되어 왔으며, 미국에선 대 목장에서 소떼를 관리하기 위해 소에 생체 칩을 삽입하고 인공위성으로 위치 추적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일부 주에서는 애완동물에게 생체 칩 삽입을 의무화 해 애완 동물 분실로 인한 사고에 대처하게 하고 있습니다. a) 미국 정보기관에서 생체 칩 관련 연구를 하다가 이를 폭로한 사람의 증언 칼 샌더스(caal sanders)는 미국 정부내 최고 전자 기술자 및 발명가로서 FBI(미 연방 범죄 수사 국), CIA(미 중앙 정보부), IRS(미 내 국세 국)와 다른정부 기관을 위해 첩보 기술과 감시 장비를 고안 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는 여러개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고, 여러번 대통령 상과 주지사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칼 샌더스는 헨리키신저와 CIA의 밥 게이츠와 같은 미 합중국 최고의 관리들과 17회의 새 세계질서 회의에 참석하여 하나의 세계정부 제도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토의 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국 정부는 칼 샌더스에게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식별하고 관장할 수 있는마이크로칩 즉 피하주사 바늘로 피부밑에 삽입할 수 있는 것을 고안해 내도록 임무를 주었습니다. 칼 샌더스는 그의 조력자들과 미정부 보조금으로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우리 피부의 온도 변화에 따라 재충전 되어지는 리듐전지에 의해 전원이 공급되는 초소형 반도체을 고안해 내었습니다. (그 당시 샌더스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이 기술자들은 그 초소형 칩을 삽입할 가장 좋고 간편한 장소를 찾는 연구에 150만불을 소비했는데 이들은 리듐 전지를 충전할 수 있는 피부의 신속하고도 지속적인 온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곳으로 이마와 손을 찾아 내었습니다. 마이크로 칩은 길이 약 7mm이고 직경은 0.75mm로서 쌀알 만한 크기입니다. 거기에 당신의 일반적인 이력사항. 병력. 범죄기록. 건강기록. 재정등의 정보를 몇 페이지든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이크로칩의 발신하는 부분은 디지털(수치) 신호를 내보내며 85데이터 비트의 다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또 일정 간격으로 수치로부터 나온 아날로그 신호를 내 보냅니다. 트랜스폰더(Transponder: 일정한 신호를 수신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응답을 보내는 무선 트랜시버)로서 사용되는 이 신호는 매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위치 표식의 구실도 합니다. 이것은 이미 시험이 끝나서 군인, 정부,공무원, 회사원들에게 주입시킨바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걸프만 전쟁시에도 사용되었으며, TV프로그램에도 1991년 8월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후 샌더스는 그들이 발명한 이 칩이 요한 계시록에 언급된 짐승의 표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그 일을 그만 두었지만 정부와 기업들은 광고나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칩을 삽입하는 데는 1초도 걸리지 않고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압력으로 주입하는 예방주사를 맞듯이 쉽습니다. 2. c) 생체 칩 몸에 이식 신경과 연결…뇌에서 명령 일 '척척' 2050년 어느 초여름날 밤. 서울에 사는 직장인 K씨는 회사에서 이메일 보낼 일을 잊어버린 것을 떠올린다. 아차 싶은 K씨. 곧 작성해놓은 이메일과 보낼 이메일 주소를 떠올리고는 안심하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아침 회사에 출근한 K씨는 자신의 메일이 상대편에게 정확히 전달됐음을 확인한다. 황당무계한 일 같지만 생각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환상소설에 등장하는 괴담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몸 속에 삽입돼 신경세포가 내는 미세한 전기신호를 통해 인체와 대화하고, 이 정보를 외부로 보낼 수 있는 '생체칩(bionic microchip)'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생체칩은 쉽게 말해 사람의 몸 속에 이식돼 신경세포와 대화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시각장애자의 망막에 이식돼 시력을 일부 되찾게 한 생체칩(미 국 옵토 바이오닉스사 개발)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를 맡은 앨런 초 박사는 칩 속에 3500개의 빛을 인식하는 광전지를 이식했다. 이 광전지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시각장애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뇌가 물체를 볼 때 전달받는 전기신호형태로 바꿔주는 것이다. 말하자면 시각적인 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꿔 신경에 전달하는 망막의 역할을 대신 해주는 것이다. 반대로 신경이 내보내는 전기신호를 감지해 역으로 풀어내는 생체 칩도 있다. 직장인 K씨가 사용한 칩은 아마도 사용자의 뇌파를 해석해 원하는 작업을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영국 레딩대학의 케빈 워릭 교수는 자신의 팔 근육 속에 생체칩을 심어 근육신경이 내는 신호를 연구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연구원 김경환 박사는 "뇌파나 신경신호 등의 정확한 해석만 가능하다면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생체칩은 한편 몸 속에 삽입돼 그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경제활동시 신용카드를 대신하는 등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마이크로칩은 미국 식품 의약국에서 사용승인 심사를 거치고 있다. ■ 윤리적인 문제는 신원확인이나 경제활동을 위해 사람 몸 속에 들어가는 칩은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높다. 기술이 발전하면 외부기기를 조작하는 목적으로 삽입하거나 시각ㆍ청 각을 보조하는 생체칩이 신분확인 기능을 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종교와 시민단체가 염려하는 부분이다. 가톨릭대 이동익 신부는 "사람이 도구화된다는 염려를 지울 수 없다" 며 "사람 자체가 도구로 이용돼 인간성이 피폐할 위험이 많다"고 지 적했다. 진보네트워크 장여경 실장은 "우선 사생활 보호제도를 갖추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생체칩이란 직접 사람 몸 속에 삽입돼 신경에서 나오는 생체신호 를 수단으로 인체와 '대화'하는 장치을 말한다. 사람이 생각이나 활동을 할 때는 항상 신경이 활동하는데 이 때 나오는 전기신호를 해석하면 어떤 내용의 활동이 이뤄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칩 자체가 전기적인 신호를 수단으로 사람의 신경과 대화를 하는 것 이다. 매일경제 (2002.5.12)>> |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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