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상수훈 강해 1-49

산상수훈 강해 1-49 입니다

 

 

 

산상수훈_01(교정완료)-신약의_산이_구약의_산을_부수다.hwp

 

산상수훈_02(교정완료)-심령이_가난한자_는_복이_있나니.hwp

 

산상수훈_03(교정완료)-애통하는_자에게만_약속된_위로.hwp

 

산상수훈_04(교정완료)-_온유한_자가_기업으로_얻는_땅.hwp

 

산상수훈_05_진짜_배부름이란.docx

 

산상수훈_06_긍휼히_여기는_자_긍휼히_여김을_받는_자.docx

 

산상수훈_07_마음이_청결할_자는_하나님을_본다.docx

 

산상수훈_08_화평케_하는_자가_복이_있다.docx

 

산상수훈_09_핍박도_복인가.docx

 

산상수훈_10_빛과_소금으로_살면_정말_세상이_칭찬해주나.docx

 

산상수훈_11_산_위에_잇는_동네를_밝히는_세상에_빛.docx

 

산상수훈_12_하늘과_땅이_없어져야_율법의_일점_일획이_다_이루어진다1.docx

 

산상수훈_13_하늘과_땅이_없어져야_율법의_일점_일획이_다_이루어진다2.docx

 

산상수훈_14_예수_죽인_자들아_더_이상의_도륙은_필요_없다.docx

 

산상수훈_15_간음한_이들이여_오른_눈을_뽑고_오른_손을_찍어라.docx

 

산상수훈_16_간음한_이들이여_오른_눈을_뽑고_오른_손을_찍어라.docx

 

산상수훈_17_내가_음녀_이세벨이며_내가_음녀_바벨론입니다.docx

 

산상수훈_18_옛_성전에_머물러_있는_기독교_그대가_간음하는_여자이다.docx

 

산상수훈_19_아제아제_바라아제_바라승아제.docx

 

산상수훈_20_돌은_이미_던져졌다.docx

 

산상수훈_21_간음하는_자들아_양고기_카니발을_멈춰라.docx

 

산상수훈_22_간음하는_자들에게_써주신_이혼증서_마5.docx

 

산상수훈_23_나이_나이_우_우.docx

 

산상수훈_24_일곱_번_말하는_분,_하나님.docx

 

산상수훈_25_거꾸로_듣는_사람들.docx

 

산상수훈_26(교정완료)-속옷을_달라고_하는_변태들에게_주신_것.hwp

 

산상수훈_27_겉옷을_잃은_대_제사장의_죽음_마.docx

 

산상수훈_28_오리_십리_구하는_자_꾸는_자.docx

 

산상수훈_29_아버지의_온전함과_같이_너희도_온전_하라.docx

 

산상수훈_30(교정완료)-오른손이_하는_것을_왼손이_모르게_하라.hwp

 

산상수훈_31(교정완료)-기도는_누구의_것인가.hwp

 

산상수훈_32(교정완료).docx

 

산상수훈_33.docx

 

산상수훈_34.docx

 

산상수훈_35.hwp

 

산상수훈_36_그_하늘들_안의_그_아버지_그_이름은_거룩하다_마_69.docx

 

산상수훈_37번.hwp

 

산상수훈_38_하늘에서_이루어진_뜻이_땅에서_이루어지면_그것이_곧_나라.docx

 

산상수훈_40_그_양식에_배고픈_자,_세상에서_굶어_죽다.docx

 

산상수훈_41(교정완료)-하늘_양식이_우리_안에서_만들어_내는_것_용서.hwp

 

산상수훈_42(교정완료)-우리를_시험에_들게_하지_마시고_악에서_구하옵소.hwp

 

산상수훈_43_머리에_기름을_바르고_얼굴을_씻는_금식.docx

 

산상수훈_44_금식_새것으로_먹으라는_말씀.docx

 

산상수훈_45_새것을_담은_새_그릇.docx

 

산상수훈_46_이것을_먹고_그것을_금하라.docx

 

산상수훈_47_하늘에_쌓는_보물과_땅에_쌓는_보물.docx

 

산상수훈_48_너희가_바로_보물이다.docx

 

산상수훈_49_눈이_성해야_온_몸이_밝다.docx

 

출처 : 대구서머나카페

글쓴이 : 강구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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