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꼭 필요한 원어
1.'스프라기조'σψραγίξω G4972=인치다(밀봉하다.재가裁可하다.증명하다)
'스프라기스'G4973에서유래=(도용등을 방지하기위한 표식)
' 프흐랏소'ψράσσωG5420 에서 유래된강세형 '울타리치다''봉쇄하다'
(G5424프흐렌(고삐를 매다,자갈을 먹이다) 과비교)
* 하탐חתם(H2856)-밀폐하다,봉하다
2.엑클리노 ἐκκλίνω(G1578)-치우쳐(길을 벗어나다)
~로 부터 기울다,하향하다,멀리 보내지다,낡아지다.
(70인역=구약성경의 헬라어 번역본..단어가 139번 나오는 단어입니다.)
3.'알다'-G1097γινώσκω기노스코, -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
G143아이스다노마이, - '감각적인 지각을 의미'이해하다.깨닫다
'아이스다네스다이'<눅9:45>동. to understand;
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G1380.50)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G143) 못하게 숨긴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G1380도케오.. - '사물에 대한 견해','도케인'
생각하다 (진실로혹은 불확실하게)여겨지다.(자신이)기뻐하다...
<마 18:12;히10:29>동. to think
<히10:29>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G1380)
-(창2:15-17) 여호와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다아트 H1847)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알다-그냥 피상적으로 어떤 대상을 안다가 아니라 부부관계처럼 아버지와아들 그 대상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기 네페쉬 속으로 끌어 들이는 것
- 아주 깊은 우정과사랑의 관계를 '안다' - 죽음.생명력.복을 안다.
(시편1:)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표적 참조
(요 2: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G4592 세메이온)을 보고(G2334 데오레오)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G4591 세마이노 지시.지적하다)
표적-세메이온;그 기적들이 어떤 것을 가리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그 표적의 신기함에 매혹되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4-1.옵타노마이
(마6:22절)‘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다’
-‘눈’이라고 번역이 된 ‘옵달모스όφθαλμος/G3788-눈)’는
‘옵타노마이(όπιάνομαι/G3700)’라는 동사의 명사형입니다
명사 옵달모스는 오프(όπ: 보다)에서 유래했으며, '눈동자, 눈'을 의미하며,
역시 '눈'을 뜻하는 옴마(ὄμμαG3659)의 단순한 유사어가 아니라
좀 더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옵타노마이(όπιάνομαι/G3700’는 반드시 ‘에이도εἴδωG1492보다, 알다, 경험하다)’와
에이도는 호라오에 속한단어임,
‘블레포(βλέπ/G991)’의 과정을 거쳐
‘호라오(ὁράωG3708)’로 완성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호라오(ὁράωG3708)’는 ‘들음으로 보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본다는 것이 그저 사물을 인식하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라면
‘들음으로 본다는 것’은 보이는
그 표피 안에 내용으로 담긴 것을 들어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반드시 성도는 보이는 것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을 인식하는 수준에만 머물러 있는 것을 율법이라 하고,
그 보이는 것을 통하여 그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면
그것을 진리라 합니다.
4.'보다'-G3708.호라오ὁράω
1.G3708 호라오ὁράω
- G1689 엠블레포. 비교 H7200 하라;(창1: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H7200)...
2.G2300 데아오마이 - 내용없이 표피적으로 보는 것(교회홈페이지 7분설교 27번 참조)
(요1:38)예수께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G 2334 데오레오 - 식별.구경하다.
(마6:!)사람에게 보일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 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상을 받지 못 하느니라
3.G 991 블레포 -문자적으로 상징적으로 '보다'알다,관망하다.
4.G4648 스코페오 - 주목하다
5.G3700 옵타노마이 - (중간태의 연장형?)응시하다.
6.G1491. a 에이돈 - 보다.
b.에이도스 - 형상.모양.형태
7.G1492 에이도εἴδω- 항상과거시제에만 사용 '보다'
(요1:39)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G3708).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G1492)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시쯤 되었더라.
8.(창2: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카라H7121) 보시려고(라아H7200)
p.S ... 지옥.음부(G86 하데스ἅδης) -'눈에 보이지 않는''죽은 영혼의 거처-죽은상태.무덤.지옥
부정적 불변사+1492에서 유래
하(부정) + 데스(보이다) ,에이도.(과거시제)
5.'.....하라"의 명령....(요한복음 강해중에서....)
우리는 오직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요?
은혜는 그렇게 갚을 수도 없고 갚을 필요도 없는 성질의 것인데 성경에 나오는'...하라'의 명은 모두 무엇일까요.?
은혜를 주었으니 갚으라는 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엡2:8-10)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것은 우리 성도들이 그렇게 살지 않으면 구원을 취소시키겠다는 말이 아니라
'너희들은 이제 은혜의 사랑,거룩한 사람이 되었으므로 그 본성으로
살아야 된다'라고 우리 신분에 대해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권고가 선포되어질때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를 지배하게 된사람들은
그 명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금방 알아듣습니다.
(롬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음이라.
그리고 때로 실수를 할지언정 그렇게 성경에서 요구되어지고 있는
자신의 신분에 맞는 삶을 경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 신분이 너무 감사해서 그리고 그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어떤 신분인지 알기에
스스로 그 삶을 경주하게 되는 것입니다-말씀의 갈급함, 그거 없으면 죽는 생명의 양식,처음자리(없음의)
*그리스도의 신분(에베소서 강해말씀중에서...)
1.성도(거룩한 무리;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것 예)성구.성산.성전....)
2.신실한자(믿는자)=(갈1:4)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3.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연합,아들
그런데 그 구원받은 그 성도 안에 여전히 죄의 오염과부패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충돌과 갈등이 생기게 되고 성도는 피 흘리기까지 그의 속에 남아있는 죄의 세력과 싸우면서
그의 신분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그렇게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는
은혜를 입은 성도의 삶이 세상의 관점이나 가치관으로 볼때에는 전혀 행복해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창47:9)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6.육신.육체(사륵스G4561.네페쉬H5315-비슷한 말),영(프뉴마G4151),몸(소마G4983)...
성경에서는 육체라는 단어를 여러가지로 사용합니다.
개역성경에서서는 육.영.몸을 혼영해서 쓰기 때문에 해석이 어려운데 헬라어에는 정확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1.육신.육체 : 사륵스(G4561-G4563에서유래),프쉬케(G5590)
. (히 바싸르(mankind-사람.인류),히 네페쉬와 비슷한 말)
1) 죄의 상태 안에 있는 인간본성,죄 가운데 있는 사람를 뜻하며
살아서 꿈틀거리는데 필요한 모든 인격,성품을 포함한,살아있는 존재를 가리키는 말.
'존재'는 존재인데 타락이후 죄악적인 본성의 충동을 받는 존재를 '육''육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원래 영이란 단어로 히브리사람들은 쓰기도 했습니다.
- 비진리의 악한영(하나님의 뜻을 담아 성전,율법을 주었더니 표피적으로만 이해해서 가진 것)
진리로 깨닫지 못한 비진리 육체입니다.
(엡2: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사륵스)의 욕심(G1939 에피뛰미아)을 따라
지내며 육체(사륵스)와 마음(G1271 디아노이아)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과 감동의 역사를 거스르는 인간안에 있는 모든 것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2)죄 가운데 있는 사람의 몸과본성의 동물적지체,즉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의 선정적이고
감성적인 지체를 가리키는 경우.
'육체의 욕심'='육체와마음의 원하는 것'이 동격
(갈5:17)육체(사륵스)의 소욕(에피뛰미아)은 성령(프뉴마)을 거스리고
성령(프뉴마)은 육체(사륵스)을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두마음=탐심=죄=에피뛰미아)
보편적인 죄 된 육체.육체의 욕심은 죄인의 몸과마음이 원하는 것으로 인해
죄(G266 하마르티아)와 허물(G3900 파랍토마)이 우리 삶에 나오게 되어 우리는 죽은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원어로 보면 '죄들,허물들'이라고 복수로 기록되어 있는데,그것은 몸과마음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겉으로
나타나게 되는 모든 외적 증상들,외적인 표징들을 말합니다.
육체의 욕심(에피뛰미아)가 복수로 쓰일때는 "금지되고 해서는 안 되는 어떤 것을 향한 강하고 긴박한 탐욕"을
가리킴
재미있는것은 이 욕심,탐심,강한 소원이라고 번역이 된 '에피뛰미아'가 누가복은 12장25절에도 쓰였습니다.
(눅22:15)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에피뛰미아)G1939.(에피뛰메오)1937
그러므로 인간의 안에서 나오는 강한 소원이 다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아주 자연스로운 것입니다.
예를들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욕구인 배가 고플때 밥을 원하는 것이나,졸릴때잠을 자고 싶은 것이라든가
목이 마를때 물을 마시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하나님꼐서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즐거움''하나님의 복'입니다.
여기서 죄가되는 육체의 욕구는 '과욕'입니다.인간은 그 자연스러운 욕구가 절제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며
자기 자신을 위해서 끊임없이 쏟아 붓고 싶은 것이 타락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그 욕구는 죄인들 안에서 나오게 될때 모두 죄가 되는 것입니다.
(롬7:7)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탐심은 예수님께서도 간절히 원하셨던 그 원하심과 동일한 단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주 당연한 자연스러운 욕구가 인간들에게는 탐심이 되고 죄가 된다는 말입니다.
'쾌락과즐거움'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절제되지 못한 쾌락과즐거음이 죄입니다.
2.영 : 프뉴마 (G4151)-심령(하나님 마음).마음
(마음=히 3820 레브.7307 루아흐(생기.호흡),헬 2588 카르디아,...히 3824,헬5426,헬1271...)
호 프뉴마 = 말씀.진리.성령.
-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로 아가페(사랑)으로 가진자 = 카르디아(심장)을 가진자가 됨
- 요한계시록에서 우리의 이름을 말씀이라 하심.
- 심령이 가난한자, 진리.말씀에 갈급한자=푸토코스G4434
- 하나님의 사랑 마음을 내안에 진리로 갖고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대하는 것
연합(G4854)(G2071)(H1692)(H3162)이라고 함.
* 악한 마음 두마음을 가진 자 마음이 없다,이성없는 짐승이다
- 하나님의 마음을 갖지 못한 비진리를 말함.
* (창2: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고
* 땅(아마다 H127-아담 H119붉다에서 유래)
= 흙(아파르H 6083먼지.띠끌-H 6080유래)
= 사람(아담H120-붉다-H 119에서유래) * 사람=아담(흙),아파르,DUST,없음,붉다(피)
* 생기=네솨마H5397-H5395-파괴되다에서유래,루아흐H7307(생명.호흡.영혼.기운.존재..)
사람이 생(하이H2416-살다)령(네페쉬H5315-H5314-입김이 불어지다 에서유래)이 되니라(하야H1961-존재
- 령(네페쉬) ;).(Became living being)
;육신과정신,성품,인격등 생각.사람이 사람되기에 필요한 모든 영적 육적요소를 포함(의식무의식포함)
네페쉬는 루아흐,레브를 다포함한 전체존재의 의미
루아흐=spirit 어떤일을 수행하는 힘-operation power
레브 =heart 어떤것을 기획하고 의도하고 계획하는 역활
*기능적인 면은 다르나 혼용해서 씀(생명.생기.호흡.영혼.기운.존재)
3.몸 : 소마(G4983).
- 같은 어근 (소조(G4982)-어떤 것에 의해 구원이 되야하는 것)
- 그 자체는 그릇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짐
(골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 이시요.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은혜의 몸 ,그리스도의 몸..(의의종)
* 죄의 몸,육체의 몸 (죄의종)
= 은혜로 채워지면 성령에 의해 함몰되고 멸하여지고 없어지므로 정죄의 대상이 없어짐의 상태로 되는 것= '용서'(카리스마조G5483)
(롬6:5-6)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 하려 함이니...
참조)1.그런기독교가 없습니다.-제2강 인간과죄에서...
2.로마서 강해 (제3의시선)말씀중에서...
7.염려(메림나오 μερτμνα'ωG3309)
- 메리조G3307(나누다,분리하다)에서 파생
육의 마음(푸쉬케G5590)=두마음(선함.악함을 판단하는 마음)
두마음=탐심.욕심.소욕=에피뛰미아=죄=비진리=악한 영=옛성전.율법
율법적 사고로 표피적 가시적으로 그 것들을 옳은 것 악한 것으로 스스로 판단하여 행함으로 애쓰는
마음에서 나의 수고와 염려가 생겨나는 것... 이 것을 염려(메림나오)라고 합니다.
공중의 새(성전)를 바(엠블레포)...
- 옛성전(새의날개) = 호 호르니스G3733(호로스(산)G3735)에서 유래
-그 산은(성전,예루살렘)를 나타냄
호 오라노스G3772(하늘)
- 히브리 사람들은 새.성전.산을 혼영해서 같이 씀.
- 팔레스타인 지역에 700-800M높이의 산에 성전을 세움.
성전,성막이 완성되면 새의 날개를 그렸으며.
성전이 멀리서 보면 새가 나는 형상으로 보임
- 평지에 그 산은 기둥을 의미하며 기둥은 언약을 의미합니다.
- 율법적행위로 날개 짓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닭 날개 끊어지고 독수리 등에 업혀 날아야지 천국에 가는 거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자유하라
(마6:25-3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이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기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마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8.까마귀(오레브 H6158;)-주일로마서 강해 ‘날파리 신앙’중에서...
- 아라브 H6150에서 유래 = 아라브와동음 H6148 덮다(장막을치다)성전을 의미함
저녁.어두어지다 뜻도 있음
= 파생) 저녁.밤-에레브H6153
비교) 아침 -보케르H1242-오뎀(붉음) H1239에서유래-아담H119-붉다.
(창1:5)저녁이되고 아침이 되니...
* 땅.흙.사람.아담.까마귀=율법.옛성전.어둠.저녁.밤.DUST.먼지.없음....등 뜻으로 이해 되어짐
- 비 진리와 진리됨을 설명하 실때 구절에 따라 뜻이 다름.
* 새(오프H5775)날개로 덮음--우프H5774 덮다 날다.빛을 발하다에서 유래
- 코락스(G2880).---코렌뉘미(G2880)에서 유래 (배부르다,충분히먹이다.충만하다)
*(레11:15)에 나오는 까마귀는 부정한 새(율법) - 정한짐승(진리의양식으로 되새김질하는 것)비교
*(열왕17:1-7)1.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앞그릿(카라트H3772,케리트H3747)시냇가(라할H5158)에 숨고
4.그 시냇물(라할H5158)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오레브)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앞 그릿(카라트,케리트H3747)시냇가(라할H5158)에
머물매 까마귀들(오레브)이 아침에도 떡과고기를 저녁에도 떡과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라할H5158)을 마셧으나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율법적 행위는 시내가 마르는 일
*엘리야에게 가뭄(말씀이 없음을 뜻함)을 예고하시고 .엘리야에게 까마귀로 떡과고기를 날라주는
것을 통해 유대땅이 어떤 곳 이란것을 그림으로 보여주심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먹던 것(맛나) 예수님이 그 걸 먹고,에너지 삼아 두마음, 율법적 행함의
열심으로 나오면 죽는거고, 그 떡을 진리의 말씀으로 알아야만 사는 거야 라고 하심니다.
- 마귀가 예수님께 “그 돌로 떡 만들어 먹어”라고 했을때..
(산돌.뜨인돌 모퉁이돌,떡)
예수님이 그 떡만 먹으면 죽는거야 떡을 진리,말씀으로 먹어야지 사는 거야
- 비(은혜)를 나타냄.-이사야에서 확인
- 하나님이 저주를 말씀하실때는‘하늘에서 물없이 말씀이 모래처럼 내린다’표현하심
그래서 엘리야에게 그릿시내(카라트)-요단강으로표현에서 떡과고기를 먹고 그릿시내물을
먹으라고 하심. 까마귀(장막.덮다.예성전.성막)가 가져다 주는 떡과고기는 먹이에 불과한데
그 거 먹으면 가뭄(말씀이없음)의땅에서 기근하여 죽음의 의미
이방인 그릿시내(요단앞)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상태
광야 (카라트) 가나안 -말씀이 없는 곳이 유대가 됨
음식과물이없고 고작 까마귀가 가져다주는
떡과고기를 먹는 그런 곳
엘리야가 그릿(카라트)시내를 건너가니 가뭄중에 자칼(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과부가 있음.
과부는 세상에서 남편을 잃고 도움을 기다리며 그 집에서 진리의 갈급 한 자로 자인식과
자기부인을 하고 있는 누가 와서 도와주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없는 그런상태.
그에게 가서 그 집에 풍년을 만들어줌.(진짜음식인 기름,말씀으로 끊이지 않게 해줌)
(열왕17:16)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영생= 끝어지지 않는 양식)
(마6:26)공중의 새를 바라.(까마귀.옛성전.율법을 바라)
율법(제사행위.지킴)이 무엇을 애기하는 지 자세히 분별해 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원문-심지도 못하고,추수도 못하고,창고에도 양식을 쌓지도 못하는 것임을 안다)
잘 분별해서 보는 사람은 그 율법이 오로지 씨심는 죽음을 죽으러 오시는 분은
우리 주님뿐이기 때문에,그 율법,까마귀,옛성전은 절대로 씨를 심을 수가 없어
그 율법적 행위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동이 못 되고 알곡이 못 되어 그 성전에 진짜양식을
쌓을 수가 없지...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트레포G5142-실컷먹이다.은혜.자비를 베풀다.)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7)너희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헬리키아G2244-성숙)를 한 자(규빗(페퀴스)라도
히)아마(아버지=하나님 말씀),아라
더 할 수 있겠느냐
그 하나인 하나님의 말씀,그게 완성이고 진리인데
너희 염려하는 그 수고로 성숙,성화을 더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그거 가능해 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P.S 그릿(카라트H3772,케리트H3747)시냇가(라할H5158)에 대해 더 목사님 말씀을 찾아
감사함으로 기록하겠습니다.
9.독생자 '모노게네스(G3439),아들을 보내셨다‘아포스텔로(G648)
*(요한복음말씀강해중에서...제13강) - 사랑(예수 그리스도의사랑,이웃사랑)
- 사랑의 표현은 성경에서 무수히 많이 뭇별처럼 나타납니다.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아하브H157) 독생자'모노게네스G3439‘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피스튜오G4100-믿는다;피스튜온이‘피스튜오의 현재분사로 기록됨)
-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한데 그 믿음은 현재 분사형의 믿음이라는 것
*하나님의 사랑(헤쎄드H2617)-인해,자비,동정,관용,등의 사랑에 관계되는
모든 의미를의 총망라하며,하나님의 사랑의 넓이와깊이와높이가 한량없음을 함축
-아하브(H157-아하바(여성형)),아가페(H26)
*휠레오(G5386) -친구간의 우정.사랑
*스톨케( ) -가족간의 사랑
*에로스( ) -연인간의 사랑.연정 등......
*아가페(G26) -하나님의 사랑,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지극한 사랑.무조건적인 사랑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그 속에 모두 담겨있는 아주 중요한 구절
- 이 구절속에 기독교의 교의(Dogma)를 두가지로 나눌수 있음.
1.첫 번째 교의 - ‘the sending formula''보내심의 교리’
하나님께서 위에서 아래로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이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닌 구원하시기 위함.
이는 이 땅에 모든 종교 중에 사람이 섬기는 신이 먼저 사람을 찾아온 종교가 있습니까?
이 땅의 모든 종교는 사람이 자기의 필요에 의해서 신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독 우리 기독교만이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기시 위해 찾아오시는 형식인 것입니다.
'보내심의 교리 안에는‘하나님의 아들의 선재(先在)사상과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의 전권대사로서
하나님의 대권을 위임받아 그 분의 뜻을 집행하는 분이라는 내용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the sending formula''보내심의 교리가 성립되지 않으면 예수그리스도는 메시아로서의 자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17절‘아들을 보내셨다‘아포스텔로G648’는 내어 쫓다.유기시키다의 뜻으로
아이 엄마가 아이를 낳아서 갖다 버리는 것을‘유기’라고 합니다.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 이 세상으로 유기되신 것입니다.
2.두 번째 교의 - ‘the giving up formula''내어 줌의 교리’
(롬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 하시겠느뇨.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흔쾌히 내어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모두 영원한 지옥에서 지옥의 연료로
쓰였을 자들입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 분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분의 아들을
내어주신 것입니다.
요한이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부르는데 '모노게네스H3439‘라는 말은 단순히‘외아들'‘only son'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독특한 것,사랑 받는 것,유일무이한 것’을 나타낼 때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추악하고 더러운 죄인들을 위해 하나님의 가장 귀한 것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죽이는 아비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창2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하나님께서 이삭을 가리켜
‘네 사랑하는 독자‘아하브 아쉐르 야히브’라고 하십니다
‘너무 너무나 사랑하는 유일무일한 독생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교회들에게 알리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유일무일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 원수 되었던 자들을 위해 보내시고
내어주신 것입니다.
(롬3:10-18)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림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0.성전(나오스G3485)(히에론G2411).두려움(프호보스G5401)
(요2:14)성전(히에론G2411)안에서 소와양과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히에론=성전전체의 외형을 강조하는 단어
당시 사람들은‘성전’과‘성전과성전 뜰,그리고 그 부근의 감람산 일대까지’를 포함해서
‘성전’이라 부름
사람들이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휴리스코G2147)
-현재와미완료를 제외한 모든 시제에 사용.
찾다.(문자적.상징적으로)갖다.얻다.인지하다.보다.To find)
(요2:19) 이 성전(나오스G3485)을
- 거룩한 성전 자체만을 가리킬때 쓰는 단어.
-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킴
(계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나오스G3485)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외 및 어린양이 그 성전(나오스G3485) 이심이라
- 고린도전서 3장에서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도들’을 가리킴.
(고전3:16-17)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나오스G3485)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나오스G3485)은 거룩(하기오스G40-깨끗한.점도없고흠도없는)하니
- 하고스(두려운 것에서 유래)
- 하기온G30 거룩한 것,하기아조G27-거룩하게하다.성결.깨끗
헐라(뤼오G3089) 내가 사흘 만에
- ‘뤼사태’;‘파괴하다'라는 뜻의 명령형 동사입니다.
- 즉 ‘너희가 나를 파괴하라’의 뜻입니다.
다시 일으키리라(에게이로G1453-다시살리라)’
- 미래직설법 능동태 동사입니다.‘스스로 다시 살아나리라’라는 뜻
즉 주님은 ‘너희가 나를 파괴하면 내가 사흘 만에 부활하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거룩(하기오스G40-깨끗한.점도없고흠도없는)- 하고스(두려운 것에서 유래)
(롬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프호보스G5401)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 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바(G5) 아버지(파텔3962)라고 부르짖느니라.
(벧전1:15-17)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 처럼 너희 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G40)가
되라(기노마이G1096-되어졌다)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한 하시니 이를 너희가 아버지(파텔3962)라
부른 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때(크로노스G5550)를 두려움(프호보스G5401)으로 지내라
너희도 그러하니라.
*두려움=핫타트(H2865-두려움)
(핫타트H2845-ex)헷족속(울타리-율법에 갇히면 죄임.스스로닫음)+타우(완성)
- 두려움은 죄가 완성이 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
- 죄의 완성,율법의 완성 (즉 사랑.은혜.예수그리스도)
- 은혜를 생명으로 가져 죄에 죽고 율법에 죽음
- 이 것으로 다나토스로 인도하심.이게 복이다(생명.구원)
*프호보스G5401(놀람.공포.두려움의상태)
-아코에G189(들음.청중)-아쿠오G191(듣고깨달음)
-디아노이고G1271(해석하다)-디아G1223(행위의통로.--통하여,-에의하여)
-아코이노G455(열다)-아나G303.위에 것으로)
(막11:18)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프호베오G5399 - 놀람을 당하다.두려워하다.)일러라
(약1:15)욕심(에피뛰미아G1939)이 잉태한 즉 죄(하말티아G266)를 낳고
죄가 장성(아포텔레오G658-완전히 완성)한즉 사망(다나토스G2288)을 낳느니라.
- 그 죄가 완성되면 너희들은 다나토스 죽음을 죽게 됨
- 그 두려움(죄의완성)으로 다나토스의 죽음이 그게 복임
- 그 두려움을 숭배하고섬기면 우상숭배의죄야.
- 그런 무서운 종의영으로혼신을다해 죽음의 반대방향으로 들고 뛰는 것을 율법주의라 함.
10-1. 드리다(파리스테미G3936),달리다 쿰(탈리다G5008,쿰G2381)
그래서 모든인간은 죄인입니다(원죄)
‘이땅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아담들은 태어나면서 즉시 ‘나를 위해’하나님과 반대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로 가면 죽음이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측에서는 그 방향을 바로 잡을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그 성령이 우리를 원치않는 방향에서 진리의 띠를
띠우고 너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내가 끌고 간다 이 것이 회개입니다.
* 회개 - 누가복음 15장에서 3가지 비유를 통해 설명하십니다.
1.잃어버린 양의 비유
2.드라크마의 비유
3.탕자의 이야기
14.거름.고프리아(G2874),그대로 두소서 .압히에미(G863)...
*거름.고프리아(G2874)
- 죽음이 함의된 단어
- 거름이라는 것 자체가 자신이 죽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죽음안에 담고 있는 것이 부활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것이 거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한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셔서 거름으로 심겨지는 것입니다.
*그대로 두소서 .압히에미(G863) ;똑같이 쓰인 곳이 십자가 위에서입니다.
- (눅23:34)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압히에미(G863)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 새
- ‘면제하다,용서하다,버리지 않고 놔두다’라는 뜻.
- 주님은 십자가위에서 아버지에게 사형을 받아 마따한 자들을 막아서시며
‘제가 그 형량을 다 채울테니 저들의 죄를 면제해 주옵소서.사면해 주옵소서'라고 기도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 본문의 비유는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십자가에 관한비유’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삼 년간 열매 맺지 못했던,아니 그 후에도 영원히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저주 받은 무화과 나무가 되셔서 말라비틀어진 십자가 나무에 매달려 죽어버리신 것입니다.
그게 우리를 살리는 거름이 된 것입니다.
그걸 아는 것,그리고 그걸 믿는 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택하신 당신의 백성들에게 찾아가겨서 바로 그 은혜의 십자가 복음을
이해시키심으로 스스로가 신이 되어‘나’라는 우상을 섬기며 살고 있는 악당들을 하나님의
발 아래로 돌이키시는 것입니다.
그걸 ‘구원’이라 합니다.
(롬11:16-18)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요15:4-6)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없음이라
사람이 내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15.십자가(스타우로스G4716)맹세(홀코스G3727)더럽히다(하랄H2490)
(마5:33)또 옛 사람에게 말한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홀코스ὅρκοςG3727)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맹세(홀코스G3727)-담장.한계
- 싸바שׂבע (H7650)-'7번말하다.맹세.언약.약속‘ 히브리사람들이 표현
* 싸바는 쉐바(H7651)-일곱.완전수에서 유래 (EX)브엘쉐바=우물
- 히브리사람들은 맹세.언약.약속을 ‘십자가(스타우로스G4716기둥)으로 표현함.
* 헛맹세; 에피올케오ἐπίορκέωG1964-거짓증거하다
- (에피올코스G1965에서유래)
- 에피ἐπίG1909;on,by,against+홀코스ὅρκοςG3727;담장.한계 에서유래
;호코스모스(세상)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판임)을 담아주었는데 그 한계.담장을 넘어서 왜곡하여
엉뚱하게 전하는 것을 거짓증거라 함.
(창22:16)이르시되(아마르H559)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네움H5002-말씀,말했다-나암H5001에서유래)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싸바-H7650) 네가 이 같이
행하여 네 아들(벤-H1121) 네 독자(야히드יחיךH3173-유일한.사랑하는,
야하드יחךH3161-하나.연합니다에서유래)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십자가’‘사전적의미’
* 태양신을 섬기는 표식.문양.
* 불교의 卍(만)자나,나찌문양은 십자가의 표식.
* 로마의 콘스탄틴 대제가 로마의 국교를 기독교로 공인하면서 기독교의 대표적인 표식이 없으므로 섬기던
태양신의 십자가(표식)을 가져와 사용함
-우리가 십자가로 부름.
참고) 콘스탄틴은 313년 기독교를 공인하고 337년 죽을때까지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인도 아닌 주제에 건방지게 325년 니케아 회의를 주최하고,주교들을 겁박하여 자기 구미에 맞게 교리를 확정하는
신성모독의 죄를 졌습니다.
콘스탄틴은 사람 잡아죽이는 군인이었습니다. 당시 로마 제국의 모든 군인들은 미트라교 태양신 숭배자였습니다.
12월 25일은 태양신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었고,
320년에는 일요일을 "경건한 태양의 날"로 법정 공휴일로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태양신 숭배의 날을 그리스도 탄신 축일과 일요일 예배로 바꿔버렸습니다.
게다가 부활절 날짜도 유대력의 무교절 기간이 아닌, 태양력 춘분절로 삼아버렸습니다.
- 언약,기둥
- 똑바로세우다.곧게세우다.자기부인
- 히스테미(G2476)
- 서다.(수직적인태도 )
⇔티데미(G5087)
- 배열.배치하다.(수평적인태도).차서
- 파생어 스타우로오(G4717)
- 정욕.죄를 못박다.
17-1.אךם
'성경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성경 예언 167개 목록 (0) | 2018.04.14 |
---|---|
[스크랩] 성경 예언 167개 목록 (0) | 2018.04.14 |
[스크랩] 창세기 14장 원어 해석 (0) | 2018.04.14 |
[스크랩] 구약성경 이해와 요점 (0) | 2018.04.10 |
[스크랩] 초간단 성경 66권 장수 기억법 (0) | 2018.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