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학

[스크랩] 새해운수를 보는 것의 위험성

수호천사1 2018. 1. 8. 08:37

[영분별]

/ 새해운수를 보는 것의 위험성

 

 

무당에게서 점을 보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꺼리지만, 사주나 토정비결로 새해운수를 보는 것은 재미로 보는 거고, 신점이 아니니 괜찮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아주 작은 틈을 허용해도 어떻게든 그 사람의 신앙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토정비결이나 사주는 음양오행의 개념을 기본으로 상생과 상극 천간지지의 십성의 변화를 연구하여 운명을 알아냅니다. 분명히 신점과는 다르고, 학문에 속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오행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와 같습니다

 



 

왼쪽방향으로 오행의 상생을, 별모양의 선을 따라가면 오행의 상극을 뜻 합니다. 그리고 사탄교의 마크를 보겠습니다.

 





 

동양의 오행의 변화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서양의 사탄교의 문양과 일치합니다. 또한 사탄을 숭배하는 오컬트적 개념과 음양오행 팔괘 등은 상당히 유사성을 갖습니다. 사탄적인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일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오망성은 악마 바포멧을 숭상하는 문양입니다

 

별 생각 없이 새해운수를 봄으로서 악마를 경배하고 숭상하는데 참여하고 나의 인생이 악마의 영향권 아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국가의 운수를 예언한 각종 예언서들도 주역이나 역학으로 미래를 예언한 것입니다. 온갖 기독교 카페에 이러한 것들이 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 명백한 영적인 간음이며 사단에게 역사할 틈을 주는 것입니다. 나의 운수는 물론이거니와 국가와 세상에 대한, 성경 이외의 어떤 예언서들도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직 성경입니다. 사람의 동의를 통해 합법적으로 사단이 역사합니다. 음양오행의 개념을 전수하고 팔괘를 만들었다고 하는 복희(와여와)의 벽화입니다.

 


 

뱀(사탄)으로 보셨다면 잘한 것입니다. 음양오행 사상 자체가 사탄이 인간에게 전수한 지혜입니다, 사탄의 지혜를 빌려 운명을 보는 것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인간의 운명이 사탄아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각종 사이트나 앱에서 무료로 운세를 봐준다고 하는데, 새해를 맞이해서 습관적으로, 호기심으로라도 운세를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기독교카페에 독처럼 퍼지는 역학을 베이스로 한 예언서들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말 3:5)

 

출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루체

 



출처 : 은혜동산 JESUS - KOREA
글쓴이 : 임마,누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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