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자료

[스크랩]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가르칠수 있는 부분들 입니다.

수호천사1 2016. 11. 13. 00:23

 

01. 천지 창조를 재창조설로 오해하는 사람들 있다     

천지 창조는 한 번만 있었다.

 

02. 지구가 셋 째 날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지구 자체를 창조하신 것은 첫째날 그 이전 즉 태초이전에 창조하셨다.

 

03. 넷째 날에 우주의 모든 별들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는가?

지구가 창조된 넷째 날에 창조된 별은 해와 달과 별들, 즉 태양계의 별들이었다.

 

04. 교회는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한 유럽교회는 다 흔들리고 있다.

 

05.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대하여 교회가 무관심 하다.      

우리의 삶의 기본자세는 창조 원리를 거스리지 않아야 한다.

 

06.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07. 오늘날 교회는 환경보존과 관리에도 거의 관심이 없다     

환경은 합목적적으로 보존되어 왔다. 따라서 함부로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

 

08. 전 인류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사명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온 인류에게 주어진 공통적인 사명은 만물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09. 창세기 3장에 하와를 꾄 뱀은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었지 설명을 못하고 있다     

지금도 사탄은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있다.

 

10. 하나님께서 아담은 금단의 열매를 먹은 후에 아담을 저주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범죄한 후에 땅을 저주하셨지 아담을 저주하신 것이 아니다.

 

11.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사탄과 귀신들에 대하여 무지하다     

사탄과 귀신에 대하여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면 속고 있는 것이다.

 

12. 교회가 성경교육이나 교리강론도 소홀히 하고 있다     

66권의 말씀과 그 안에서 기록된 진리를 온전히 가르쳐야 한다.

 

13. 가인이 피가 없는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열납 되지 않았을까     

문제는 제물이 아니라 가인 자신의 삶과 그 성품에 문제가 있었다.

 

14. 교회는 생명과 인류의 기원에 대하여 바르게 교육하고 있는가     

교회는 생명의 기원과 인류의 기원을 바르게 심어 주어야 한다.

 

15. 오늘날 교회가 성도들의 사명을 깨닫게 하는 교육을 하고 있는가     

사명도 모르고 돈을 좇아 헤매는 성도들이면 잘 못된 것이다.

 

16. 노아의 방주 만들었던 기간이 과연 120년이나 걸렸다고 가르친다     

 방주를 건조하는데 걸린 시간은 120년이 아니다.

 

17. 아브라함이 제사 중에 졸았기 때문에 자손이 애굽 종살이를 했다고 오해하고 있다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것도 하나님의 목적 속에 포함되어 있었다.

 

18. 야곱이 천사와의 씨름에서 이겼기 때문에 복을 받았다고 가르치고 있다     

천사와 씨름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19. 야곱이 밧단아람으로 갈 때 소년이었을 것으로 가르친다     

그 때 야곱의 나이는 70세가 넘었을 것이다.

 

20.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께서 쓰실 인물들을 길러내지 못하고 있다     

교회 교육이 잘 못되고 음식을 가릴 줄 몰라서 인물이 나지 않고 있다.

 

21. 교회 교육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배울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거룩하신 인격을 가지신 분이시다.

 

22. 출애굽기에 19장 구약의 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없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로 거기서부터 잘 못되었던 것이다.

 

23. 시내산 언약의 의미와 목적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 언약의 목적은 하나님의 소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었다.

 

24. 6계명의 의미가 살인하지 말라고만 가르친 것일까     

여섯 번째 계명은 단지 죽이지 말라로 되어 있다.

 

25. 레위기는 등한히 하거나 소홀히 해도 괜찮은 책인가     

레위기는 구약의 핵심이요 5경의 중심이다.

 

26. 율법은 과연 신약시대에 와서 다 폐하여졌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다     

율법과 계명중에는 영원히 폐하지 않는 율법이 있다.

 

27. 쉐마 이스라엘에 대한 무관심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정신이 바로 쉐마라고 가르치셨다.

 

28. 초막절에 성경강좌를 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가 없을까     

성경강좌를 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의 결국은 다 흔들리고 있다.

 

29. 여호수아는 정말 흠이 없는 지도자인줄로 착각하고 있다.     

그는 성경을 가르치지 않았고 후계자를 세우지 않았다.

 

30. 사사기 시대의 암흑기에 대하여 교회가 바르게 인식하고 있을까     

민족, 레위인, 제사장, 사사, 나실인들이 차례로 무너지고 있었다.

 

31. 기드온은 선택한 300인이 과연 용사들이었을까     

그들은 단지 개처럼 물을 핥는 300인이었을 뿐이다.

 

32. 삼손은 나실인 사사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한 것인가     

그는 불경건하여 실패한 나실인이었다.

 

33. 엘리 제사장 가문이 받은 저주에 대하여 무관심하다     

많은 성도들의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홈니와 비느하스 같다.

 

34. 설교자들은 다윗의 고난에 대한 무지하지는 않은가     

다윗이 행복했던 날은 일생을 두고 많지 않았다.

 

35. 솔로몬의 일천 번제에 대해 한국교회는 바르게 가르치고 있는가     

일천 번제는 매우 잘 못된 해석에서 비롯되었다.

 

36. 히스기야 왕은 정말 좋은, 훌륭한 왕이었을까     

히스기야는 분별력이 없는 망령된 지도자였다.

 

37. 욥기에 나오는 빌닷의 조롱하는 말을 액자에 넣어 걸어도 되는가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38. 아가서가 과연 영적인 비유라고 할 수 있는가     

아가서를 과잉해서는 사는 사람들은 솔로몬의 모르는 사람들이다.

 

39. 이사야 3416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과연 짝이 있는가     

에돔 땅이 황무하여 동물들이 다 짝을 불러 온다는 뜻이다.

 

40. 이사야서 714절이 동정녀 마리아에 대한 예언이었을까     

이는 아하스 왕 때에 이루어질 말씀이었을 뿐이다.

 

41. 예레미야서는 333절만 암송하면 그것으로 족한 것인가     

모든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통전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42. 에스겔서에 나오는 사자 소 사람 독수리가 4 복음서인가     

그 생물들은 케루빔이라는 천사들이었다.

 

43. 에스겔서에 점점 불어나는 물이 헤엄칠 만한 은혜의 강물인가     

에스겔서 40~48장은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소원이었다.

 

44. 다니엘서를 가지고 종말론을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가?       

다니엘서는 종말론을 위하여 기록된 책이 아니었다.

 

45. 다니엘서의 70 이레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가     

70 이레는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들이었다.

 

46. 호세아의 장자 이스르엘의 이름 속에 무슨 뜻이 담겨 있는지 아는가     

이스르엘 평야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셨던 장소였다.

 

47. 요엘서 223절에서 시작되니 늦은 비 신학은 바른 신학인가?      

늦은 비 신학은 치명적으로 잘 못된 신학이다.

 

48. 요절들을 이기적으로 인용하는 것은 괜찮은 것인가?      

요절 몇절만 아는 신앙은 신앙이라 할 수도 없다.

 

49. 아모스서는 성도들이 전혀 몰라도 되는 책인가     

아모스 선지자는 모든 선지자들의 표상과 같은 분이었다.

 

50. 오바댜서는 평생에 한 번도 설교할 필요가 없는 책인가     

오바댜서를 알아야 도덕적인 심판을 인식할 수가 있다.

 

51. 요나서의 내용과 목이 진정 내 탓이오 하는 것인가     

요나서의 교훈은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도 아끼신다는 뜻이다.

 

52. 미가서는 가르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책인가     

미가는 사회, 경제, 정의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책이다.

 

53. 나훔서는 설교자들의 무관심 속에 버려져도 되는 책인가     

나훔의 멧세지는 하나님은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54. 하박국서 24B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하박국서도 교회에서 바르게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55. 스바냐서에 대해서는 우리가 무관심해도 되는가     

스바냐선는 하나님의 진노하신 심정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책이다.

 

56. 학개 선지자의 교훈은 오늘날 교회에 관계가 없는가     

작은 책이지만 큰 교훈이 있어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57. 스가랴서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도 건강한 교회인가     

스가랴서를 바르게 가르쳐야 메시야를 바르게 믿을 수 있다.

 

58. 말라기서의 주제가 과연 십일조를 드려 복 받는다는 것일까     

말라기서는 하나님과의 마지막 대화를 기록한 슬프고 두려운 책이다.

 

59. 하나님께서 축자적인 영감으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을까     

축자적으로 영감을 주셨다면 4 복음서가 꼭 같아야 할 것이다.

 

60. 선한 사마리아 인 비유에 대하여 바르게 가르치고 있는가     

그 비유의 의미는 가서 자비를 베풀야 한다는 뜻이었다.

 

61. 도마라는 사도를 의심 많은 도마라고 해도 괜찮을까     

도마가 의심한 것은 단 한번밖에 없다.

 

62. 막달라 마리아가 과연 창녀였을까     

창녀였던 여인은 막달라 마리아가 아니라 베다니 마리아였다.

 

63. 고후 517절에 새로운 피조물이 어떤 존재인가     

다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주를 위하여 살려는 사람이다.

 

64. 결혼을 위한 배우자는 예정되어 있는 것일까     

결혼대상자는 예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65. 히브리서의 요절들만 암송하면 바르게 이해한 것인가     

성경이 기록된 그 원목적대로 보아야 한다.

 

66. 베드로가 본 환상은 부정한 동물들을 먹으라는 뜻이었을까      

이방인들을 부정한 동물로 보는 잘 못된 인식을 교정하는 환상이었다.

 

67. 예루살렘의 유무상통은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가     

예루살렘 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였다.

 

68. 세대주의적 종말론은 과연 성경적인 이론인가     

세대주의적 종말론은 계시록을 모르는 사람들의 주장이다.

 

69. 환난 전 휴거가 과연 성경적 진리인가     

성경에는 환난전에 휴거된다는 말씀이 없다.

 

70. 무천년설 후천년설은 계시록과 일치 하는가     

무천년설과 후천년들은 잘 못된 학설에 불과하다.

 

71. 아가페라는 사랑이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인가     

아가페라는 단어는 모든 사랑을 포함하는 사랑이다.

 

72. 에로스는 인간에게만 있는 이기적인 사랑인가      

질투하기까지 사랑하는 사랑은 하나님께도 있다.

 

73. 킹 제임스 성경에는 고장 난 부분이 없는가?      

세상에 어떤 사본이나 번역본이라도 부분적인 고장이 있다.

 

74. 성공 신화적 예화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이야기 아닌가?      

교과서와 설교에 나오는 대부분의 인물들이 프리메이슨들이다.

 

75. 바울이 고린도에서 두려워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고리도 사람들의 거친성품과 그 분위기를 두려워 핸다.

 

76. 야고보서가 과연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했는가     

야고보가 말하는 것은 사랑의 행함이 없는 믿음을 문제삼고 있다.

 

77. 베드로 전후서의 기록 장소가 과연 로마였을까     

베드로 사도께서는 묵시문학적인 기록을 하신 것이 아니다.

 

78. 계시록은 성도들이 알 수 없는 책으로 남겨 두어야 하는가     

모든 교회 모든 교역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다 알아야 한다.

 

79. 사람의 사후에 성도는 천국으로 불신자는 바로 지옥으로 가는가     

불신자는 음부로, 성도들은 낙원으로 가서 부활을 기다리게 된다.

 

80. 살전 516-18절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의 뜻은 성경 전체를 통하여 파악되어야 한다.

 

81. 시편 12편의 하나님께서 정말 말씀을 보존하신다고 했는가     

보존하신다 말씀의 뜻은 말씀들이 아니라 경건한 사람들이다.

 

82. 누가복음 18장 과부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번거롭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번거롭게 해야 겨우 응답하는 고약한 하나님이 아니다.

 

83. 에스겔서와 요한계시록의 네 생물이 정말 4 복음서를 상징 하는가     

사자, , 사람, 독수리 형상의 생물은 케루빔(천사)들이었다.

 

84. 요한계시록의 144000 명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 오해하고 있는가?     

144000명은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인맞을 사람의 수이다.

 

 

출처 : 참빛에스라성경통독원
글쓴이 : 참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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