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스크랩] 바울의 제 3차 전도 여행 (행20:7-행21:17.) 드로아항에서 예루살렘 도착까지 4부.

수호천사1 2016. 7. 29. 05:36

 

 

 

 

 

[1].바울의 제3차 전도여행(행20:7-행21:17.)  드로아항구 에서  예루살렘 도착까지 4부.

                                                                                   글쓴이 : 카이로스

 

 

1.바울 3차 전도 여행 기간의 개념 (기간은 오차적 범위로 인한 년경)

1).AD.53년경-AD.55년경(약2년간)

①1단계 에베소및 에베소 두란노 복음전파의 기간

고린도 전서 기록

 

 

 2).AD.56년경-AD.57년경 (약1년에서 2년 사이 )

①2단계 AD.56년경-그지경으로 다녀가며 (2차 전도여행지역을 왕복,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에덴-고린도 순방하며 )

3차 전도여행시 고린도에 도착이전

AD.55년경-AD.56년경 3차 여행전도 여행중 에베소에서 고린도 전서와 마케토니아에서 고린도후서을 기록을 하였다

③아가야 고린도 교회의 도착이후

바울은 고린도에서 세달을 머문 기간이 56-57에 걸친 겨울이였고 그동안 고린도 교회 문제해결에 주력하였다

그 과정에 매우 힘들었으나 가이오의 따뜻한 대접을 받으며 로마서을 기록하였고 뵈뵈가 로마에 전달하였다(로16:1).

이서신은 로마의 기독교인들에게 바울의 방문에 대한 준비도 시키고 체계적이면서 포괄적인 복음내용을 설명해 주기 위해 기록한것이다

바울이 로마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것은 장차 로마를 복음전파를 위한 전진기지로 삼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롬15:17-23)

3단계 AD.57년경-드로아 항구로 시작된 항로을 통한 해상 지역

(에게해 .드로아 항구- 앗소 항구-  미둘레네 섬- 기오 섬- 사모 섬- 밀레도 항구 - 고스 섬- 로도 섬 -바다라 항구-

지중해 .두로 항구-돌레미아 항구 -가이사랴 항구-예루살렘  성지)

 

 

 

2.바울의 3차 전도여행 지역에 대한 개념과 지역의 총결산

 

(3차 전도여행 1단계. 안디옥교회출발- -에베소도착-- 에베소 사역의 일곱교회 등)

 

 

1).1단계 소아시아 편

(1).바울이 안디옥교회에서 처음 출발하며 전도 방문지역을 크게 나누어 소아시아 중심부의 갈라디아 지역을 선택했다

행18:23.얼마 있다가(바울이 2차전도여행을 끝마치고 안디옥교회 쉬는기간) 떠나 (3차 전도여행의 시작)_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제자들에게 굳게 하니라

 

(2).바울의 3차 전도 여행의 출발하여 첫 번째 도시 다소의 방문과 개념

①바울의 3차 전도여행 은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출발하여 소아시아 수리아와 근접한 소아시아 길리기아 지역내 다소 도시을 방문했다

②성경에는 다소도시에 대한 소개가 없지만 다소도시는 소아시아 길리기아 지역의 수도적 개념 였으며 로마 제국에서 다섯 번째로

최대의 도시였다 (1위 로마와 2위 애굽알렉산드라와 3위 시리아 안디옥과 4위 소아시아 에베소와 5위 다소)

③또한 다소의 대도시는 교통로 따지자면 소아시아 마지막 대도시이자 관문의 대 도시였기에 복음 전파가 필수적 중요한 역할의 도시이다

④다소는 이방지역의 복음거짐인 수리아 안디옥교회와도 최고 인접한 거리의 대도시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었다

⑤내륙과 교통로의 대도시 다소는 헬라와 소아시아의 대표하는 물품들이 많았고

⑥항구까지 접한 수리아 안디옥은 메소포타마아와 애굽등 해양 까지 겸한 물품들이 많아 두도시는 상업의 교류도 빈번한 관계였다

⑦두 대형의 도시는 헬라문화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문화가 만나는 교착점의 역할을 했으며 로마의 시민권이 인정될 정도로 로마제국이 각별히 극진히 아끼는 대헝도시들이였다 바울이 다소사람이라며 법정에서 로마인의 시민권자을 강조한 중요한 이유였다

⑧바울의 다소의 고향에서 유대교의 랍비로 지내던곳이기도 하다

 

(3).다소 이어서 갈라디아 지역과 브루기아 지역 방문지

(더베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 중소도시들의 방문과 개념)

①갈라디아 지역은 소아시아 중앙의 중심부로 갈라디아를 통과하여만이 헬라에서 시리아 및 매소포타미와 이스라엘 과 애굽을 육로 통과 할수 있는 교통 중심부의 역할을 하였으며 고대 군사도시의 집결지로 메소포타미아을 공격할수있는 군사 .집결지이며 요충지의 역할을 했다

②물론 중세이후에도 십자군 원정 육로의 군사의 교통중심부의 역할을 하였다

③1차 전도여행지로 바울이 4번째로 방문한 비록 중소도시였지만 갈라디아 중심적 도시들이며 소아시아 중앙의 한가운데 내륙이며 헬라와 메토포타미아을 육로의 연결하는 중간적 대륙의 중심적 중간 교통로 전통의 깊은 도시들이였다

④루스드라는 디모데의 고향이기도하다

⑤전체 역사적 개념으로는 갈라디아로 큰 지역으로 한군데로 분리된다

⑥지역상으로 역사적 변경된 것으로 갈라디아에서 또다시 분리되어 더베와 루스드라를 성경에서 루가오니아 성의 지역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⑦이고니온과 안디옥을 비시디아 지역으로 분리하게 된다

⑧그러나 전채적인 성경상 이들의 도시는 갈라디아 지역으로 통칭되여 혼동되기에 중앙적 내륙의 도시들로 개념으로 나누어 본다

 

 

(4).브르기아 지역의 골리세서의 방문

①바울은 다소-더베-루스드라-이고니온 -안디옥 -골리세서 -에베소

②비시디아 안디옥과 에베소 중간지점의 골리세서지역은 중간 지역의 의미를 갖는다

 

 

(5).아시아 지역의 대도시 에베소에서 2년간의 사역

①AD.53년경-AD.55년경(약2년간) -에베소및 에베소 두란노 복음전파의 기간

일곱교회 복음전파와 교회 설립

 

(3차 전도여행 2단계.드로아 항구를 중심으로 겐그레아 항까지 왕복)

 

2).2단계 마케토냐 아가야 방문과 회향 편

(1).바울과 바울의 일행은 소아시아 북단 드로아 항구에서 (마케토냐와 아가야을 방문하기 위해 배를 탓다)

①소아시아에서 헬라 마케토냐을 가려면 소아시아 북단 드로아 항구을 이용했다

②소아시아에서 헬라 남부 아가야을 가려면 소아시아 중부 에베소의 항구을 이용해야 했다

③바울은 에베소의 2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공식적 3차 전도여행의 마케토냐와 아가야 분쟁 심한 고린도교회을 향하기 위해

드로아 항구에 바울의 생애로는 두 번째 드로아 항구에 도착하게 된다

 

 

(2).마케토냐와 아가야 방문

①바울의 제2차 전도지역인 그지경을 다시 한번 방문하며 교통로를 따라 빌립보와 데살로니가 와 베뢰아와 에덴에 도착하여 각교회들을 방문하며 굳게 한후 또다시

②마지막 고린도에서 3개월을 체류하며 고린도 분쟁을 해결하고 굳건히 세운후

 

 

(3).고린도에서  예루살렘의 직통 항로인 수리아행 배의 승선 계획과 포기

①로마 전도 여행의 준비와 예루살렘의 부조금을 전달하기위하여 부지런히 예루살렘을 가기위해 고린도 겐그레아 항구에서 지중해 직통 노선인 수리아 배을 타고 귀국 계획을 하였다

②그 당시 수리아에 가는 배는 당시로서는 단한척이 있었다 그배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의 성지순례을 하기위한 순례선이였다

바울은 이 배을 타려고 고린도 겐그레항에서 기다렸다

③이 순례선를 타려는 바울의 계획의 소문은 유대교 유대인들에게 삽시간에 펴졌고 유대인들은 은근히 환영하였다

④유대인으로서는 당연히 손톤밑에 박힌 가시였던 바울을 항해도중에

지중해 한가운데서 바울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려는 유대인들의 배안에서 암살 공모 계획이 있었다

⑤그 공모 역시 바울에게 알려지게 된다

⑥할수없이 지중해을 통한 직통의 귀국의 항로 계획을 포기하고 왔던길로 역순 으로 아가야에서 마케토냐로가서 마케토냐 항구를 통해서 드로아 항구을 또다시 밟게 되었다 그이유는 드로아 항구에서 항로을 이용하여 배편으로 귀국하기 위해서였다

⑦이로서 바울은 드로아 항구을 2차 전도여행때 1번 방문하였고 3차 전도여행때 두 번 드로아을 방문하게 되었다

 

 

(회향편. 아가야에서 마케토냐와 소아시아 드로아 항구로 돌아감  )

 

 

(1).아가야 고린도에서 수리아 행의 배을 포기하고 또다시 마케토냐로 먼길을 택하여 회향하는 바울과 일행들

①아가야에서 마케토냐로을 향해 되돌아서 소아시아 드로아 항구을 선택하게 된다

②드로아 항구는 매번 바울의 계획과 의도와는 무관함 관계속에 드로아 항구에게 오게 되었다

③첫 번째는 2차 전도여행당시 성령에 의한 마케토냐행을 선택함으로 드로아 항구로 처음 오게 되었다

④두 번째는 3차 전도여행당시 에베소 사역이 끝난후 드로아 항구로 통해서 마케토냐와 아가야 고린도까지 방문하였으며

고린도에서 석달 체류하였다

⑤고린도 겐크레아항에서 에게해 남단 항로에 따라 수리아 지역으로 배편으로 귀국하려고 계획하였으나

유대인들의 암살공모로 항로을 통한 수리아 행을 포기 하고 왔던길 아가야와 마케토냐의 먼길을 되돌아 드로아 항구까지 오게 된다

 

 

(2).회향.두로 귀국 배편을 타기위해 되돌려서 아가야 고린도에서 마케토냐을 걸쳐 드로아항구에 또다시 도착과정

①바울과 바울의 일행들은 회향하여 아가야을 떠나 마케토냐 처음 전파지역아 였던 빌리보성까지 도착하여 모두 모이게 된다

②회향하여 모인 마케토냐 빌립보성에서 바울과 그의 제자들이 모두 모여셔 회의 하기를 1진과 2진으로 나누어 드로아 항구에 모이기 로 했다

③제1진인 일부제자들이 먼저 빌립보을 출발하여 마케토냐을 떠나 배편을 이용하여 선발대로 소아시아 드로아 항구에 도착하였고

④제2진인 바울과 몇몇의 제자들이 뒤따라 마케토냐 빌립보을 떠나 소아시아 드로아 항구에 도착하게 된다

⑤그러나 제2진인 바울의 일행은 빌립보에 몇일 지체했던 이유는

⑥빌립보에 있던 누가와 합류하여 무교절을 지낸뒤에 빌립보 떠나 인근 네압볼리 항구로 가서 배을 타고 닷새만에 드로아에서 기다리고 있던 일행들을 만났다

⑦행20:5.

(제1진은 먼저 도착하고) -그들은 먼저 가서 도로아  항구에 도착 했고 

(제2진은 바울의 일행) - 뒤늦게 출발한 바울 일행은 닷새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제1진)에게 가서

(드로아 항구에 모두 모여 모여서) -여레를 머무니라

 

 

 

(3차 전도 여행  3단계.  드로아 항을 출발--바다라항에서 환선- 두로-돌레미아-가이사랴항에서  항로을 완료한후  예루살렘 입성)

 

 

3).3단계. 드로아 항구에서 예루살렘까지 귀국편

(1).에게해와 지중해 편

①드로아 항구-

②앗소-

③미둘레네-

④기오-

⑤사모-

⑥밀레도-

⑦고스-

⑧로도 -

⑨바다라-

⑩두로-

⑪돌레미아-

⑫가이사랴-

⑬예루살렘

 

 

 

 

 

 

{1}.바울의 3차 전도여행중 드로아 항구에서 시작된 3단계 에게해 항로와 귀국편

1. 출발지 드로아 항구의 사건

1).행20:7.안식후 첫날에 바울이 이른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1).“안식후 첫날에”

①안식후 첫날은 오늘의 주일이다 (7일째).

②매주일 첫날로 불리운다

고전16:2.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③주의 날이라 불리운다

계1: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④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다

요20:1.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 간것을 보고

⑤오순절 성령 강림하신 날이다

행2: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집에 가득하여 행2:3.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행2:4.저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려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⑥신약교회의 탄생일이다

행2:40.또 여러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2:41.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을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2:42.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행2: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행2:44.믿는 사람이 다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서로 통용하고

행2: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행2: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 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2: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⑦사도요한이 계시일 받던 날이다

계1: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초대교회에서는 유대인의 안식일이 주일이 되어 유대인과 함께 )

①초대교회에 처음에 유대인들과 같이 안식일에 모였으며

②행15:21.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 마다 회당에서 그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③행16:13.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④행18:4.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⑤동시에 주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간의 첫날로 모이는 습관이 생겼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차이가 명백해지고 또 교회가 회당에서 독립함으로

주일로 안식일을 대차 하여 그리스도교의 안식일이 된것이다 시기는 2세기 이후였다

(초대교회의 주일 성수 강조)

①AD.117년경 안디옥 감옥에서 순교자 익나디어스는 안식일을 이제 지미지 아니하고 주의 날에 그들이 생을 새롭게 한다

②AD.170년경 사데의 멜리트는 주의 날에 대한 논문을 써서 발표하였다

③AD.175년경 고린도의 디오니시어스 로마로 보낸 편지중에 고린도의 있는 교회는 주의 날을 성일로 지킨다고 하였었다

 

 

(2).구약 율법적  안식일의 모순성

①창2:3.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가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면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였음이더라

창조후 하나님께서 안식하셨다는 기사뿐 안식일을 성수하라는 명령은 없다 족장들에게(아브라함. 이삭.야곱. 요셉등)도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문이 없다

(할례는 명령하였다)

 

 

②율법 의한 안식일 성수 십계명

출31:13.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31:14.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룻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 찌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출31:15.엿새 동안을 일할것이나 제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출31:16.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출31:17.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출16:26.육일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칠일은 안식일인즉 그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촐16:29.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육일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것이니 너희는 각기 채소에 있고 제칠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사58:13.만일 안식일에 네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사58:14.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이 말이니라

 

 

 

(3).신약시대 영적 안식 개념

(초대교회 이방인들에게 아무 짐도 지우지 아니하는것이 가한줄 알았노라 )

①초대교회 이방인 교인들에게는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것이요

②기타 율법에 대하여는 비교적 자유롭게 허용되었다

③행15:28,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④행15:29.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메어 죽인 것과 음해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모세가 이끌었던 백성들의 심판과 신약시대 영적 안식)

①히3:11.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②히3:12.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흑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약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③히3: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 됨을 면하라

④히3:l4.우리가 시작할때에 확실한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⑤히3:15.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 하지 말라

⑥히3:16.듣고 격노케 하던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⑦히3:17.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 아니냐

⑧히3:18.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 아니냐

⑨히3:19.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것이라

 

 

(하나님이 쉬심과 같은 영적 안식)

①히4:1.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찌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지라도 너희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②히4:2.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③살전2: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

씀을 받을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으로 또한 너희 믿는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④히4:3.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⑤히4:4.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⑥히4:5.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⑦히4:6.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르로

⑧히4;7.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전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⑨히4:8.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⑩히4:9.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⑪히4:10.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⑫히4:11.그러므로 우리가 저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⑬히4:12.하나님의 말씀은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며 혼과 영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⑭히4:13.지으신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⑮히4;14.그러므로 우리에게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 찌어다

⑯히4:15.우리에게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 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⑰히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 갈것이니라

(4). 드로아 항구에서 바울의 송별회가 겸한 성경 강론의 모임

①“바울이 이른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②바울 일행이 순방차라고 하지만 드로아에서 7일을 머물다가 내일이면 드로아 항구을 떠나게 되며 다시 만날 수 없는 기약속에 그곳을 떠나는 석별의 정을나누고자 모여서 애찬도 나누고 신령한 말씀을 듣고자 모였다

③그러나 드로아 항구에서 모임은 성경 강론을 하기 위한 모임이였지만 바울의 고별 설교가 되었다

④어느곳 이든 집회시 마다 성경 강론은 교회들을 굳건히 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의 시간이였다 말씀강론은 어느 시간적인 제한이 있었다

⑤그러나 그 다음날이면 바울이 떠나기에 초대교회 드로아 항구의 교인들은 바울의 말씀을 깊이 심취하여 있었고 말씀 듣기를 열망하였다

⑥그 열기와 함께 듣기 에 열중하여 그다음 날 곧 떠나는 바울을 붙들고 밤중에까지 강론을 바라는 교인들로 인하여 강론이 밤중 늦게 까지 계속되었다

⑦바울을 수만리 아주 먼곳으로 보내야 하는 다시 만날수 없기에 다음날 떠나기로 되어 있엇음에도 늦게 까지 신자들에게 설교을 계속하였고 밤이 어두어지자 무리가 모인 다락방에 등불을 많이 켜 놓았다

 

 

(5).“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①떡을 떼려 하여 모였다

②초대교회는 모여 떡을 떼어 먹었다 성도들이 사랑으로 나누는 일이며 예찬이라 하였다

③처음에는 혼용되다가 나중에는 분리 되었다

④그러나 예찬 문제는 교회내에서 폐단이 일어났다

⑤고전11:20.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수 없으니

⑥고전11:21.이는 먹을때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이는 시장하고 어떤이는 취함이라

⑦고전11:22.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을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⑧칼다고 종교회에서 예찬제도를 폐지결정하고 교회에서 성찬만 하기로 하였다

⑨아마 이때의 모임으로 예찬인 떡을 나누는 일이 이었다 본다

⑩여기서 안식일 다음날은 지금에 주일을 말함인데 바울은 유대교의 안식일을 버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예배일로 정하고 예배을 드린것은 주일을 하나님께 구별된 날로서 중요하였기 때문이다

 

 

 

 

2).행20:8.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①바울은 다음날 떠나기로 되어 있어서 한 밤중까지 신자들에게 설교을 계속하였는데 밤이 어두어지자 무리가 모인 다락방에 등불을 많이 켜 놓았다

②드로아 항구에서 바울의 고별 설교가 되었다

 

3).행20:9.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 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①유두고의 추락사건

②유두고라고 하는 청년이 사람들이 가득 차 앉을 곳이 없자 위험스런 창문에 걸터 자리 잡고 앉아 설교 말씀을 듣었다는 점은

유두고의 신앙 자세는 마음은 말씀으로 원하였지만 영적으로 미흡함이였다

③고된일로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바울의 설교가 너무 오래 계속되자 잠이 들어 졸다가 그만 삼층에서 떨어졌다는것은 은혜의 자리에서 죽음인 사망으로

떨어졌다

④당시 초대 교회 일부 사람들은 믿음을 가졌으나 세상 적인 육의 일로 은혜의 얻지 못하고 교회에 내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일들이 많았던 초대교회의 일면목에 비교한다

⑤유두고의 부족함은 바울의 복음 말씀을 중단시키고 청중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몰리게 하는 사단의 일이였다

⑥마지막 아까운 시간을 소비하게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을 은혜을 떨어트리는 일과 자신 마져 은혜을 받으러 갔다가 봉사의 자리도 아닌 오히려 방해을 촉발시키고 자신은 사망에 이르는 엄청난 실수한것이였다

⑦사람들이 놀라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가 그를 일으켜 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

 

 

 

 

4).행20:10.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①강론자 바울은 연약한 청년을 이해하는 관용의 태도로 불손한 유두고를 용납함으로 그 위에 엎드려 기도을 하여 유두고을 살리는 이적을 일으키며 끝까지 사명을 완수하였다

②바울이 내려가 유두고 위에 엎드려 그를 껴안고 간절히 기도 한후 웅성대며 걱정스런 마음으로 두려워하는 신도들에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청년이 살았습니다 라고 위안시켰다

 

 

5).행20:11.올라가 떡을 먹고 오래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 하고 떠나니라

①그리고 다시 다락으로 올라가서 빵을 떼어 먹은후에 날이 새도록 오랫동안 설교를 하였는데 드로아와 이 신자들뿐아니라 바울과 함께한 일행들도 죽었던 유두고가 살아나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한 감동으로 밤이 새는 줄 모르고 말씀을 들은 것이이다

②설교을 마친 바울은 드로아을 떠나 였다

 

 

 

6).행20:12.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①바울이 떠난후 드로아의 신자들을 살아난 유두고를 집으로 데려가면서 큰 위로와 감명를 받았고 바울의 복음 말씀에 대한 감사와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미 하였다

 

 

 

 

 

2.두 번째 도착지 앗소 항구행

1).행20:13.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행선하니 이는 자기가 도보로 가고자 하여 이렇게 정하여 준것이라

(1).“우리는”

①누가는 사도행전의 저자로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자신 밝힌 부분을 우리로 표현하는 겸손.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희생적인 하나님을 향한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2).우리는 앞서 배을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행선하니

①제자들을 드로아 항구에서 그때 마침 있었던 앗소로 가는 배편으로 제자들만을 앗소로 보내놓고 바울은 혼자서 도보로 앗소를 향했다

②그리고 앗소 항구에서 제자들과 바울이 합류하기로 했다 드로아와 앗소의 육로는 34킬로 미터 였다

③제자들을 배편으로 앗소을 갔고 바울 혼자서 육로를 통하여 앗소를 갔다

④그러나 바울 왜 제자들과 같이 배을 타지 않고 육로로 앗소을 갔는지에 대해 명확한 이유가 알수 없다

⑤앗소를 가는 동안 그 지방 교우들과 심방하고자 함인까 밤에 배을 타는 것이 마땅치 않아서 일까

⑥유대인들의 모해로 바울의 이동경로를 가르쳐주지 않아서 일까

⑦아니면 혼자서 앗소 까지 걸어가며 로마여행에 대한 계획을 생각해서 일까 등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다

(3).바울의 당시 최고의 목적은 로마 전도여행이였다

①어느 봄날에 바울은 드로아와 앗소의 사이의 교통 통로인 34킬로미터의 길을 걸으며

②앞으로 닥아 올 박해의 예루살렘의 입성과 로마 여행에 대한 책무 함께 점차 심화되고 있는 유대인들과 로마의 기독교 박해 현상이 점차 뚜렷해 지고 있는 현실을 생각 하였을것이며

③데살로니가 교회같은 재림에 대한 굳건하지 못한일들과 고린도 교회와 같이 성숙하지 못한 믿음 때문에 일어났던 분쟁과 같은일들은 환경과 여건으로 충분히 지도하지 못한점을 항시 아파했으며

④수많은 각교회에 대한 감독과 복음에 대한 성숙에 굳건히 세워야되는 일들과 과제을 생각하며

⑤앞으로 로마 전도여행에 대하여 어떻게 이 십자가의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묵상하기 위해 도보 여행을 택하였던것 같다

(4).앗소 항구 의 배경

①로마 식민지 권내에 있는 소주에 있는 소아시아의 무시아지역의 한 항구이다(드로아 항구도 같은 지역이다)

②이항구는 오늘날의 배람 괴이 자리에 해당하는 아드라 뭇데노만에 있었다

③원래 레스보스의 이올라아 식민지였던 이 도시는 버가모의 왕들에 의해 아포로니아로 재건 되었다

④이도시는 깎아지를 화산추의 해안위에 이상적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었다

⑤해안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는 이 도시는 급경사 오르막으로 방어 되었다 그 천연의 방어 시설은 3.2킬로미텨 지점에 달하며 19.5마터 높이의 한 성벽으로 강화 되었다

⑥큰 인공 방파제로 인하여 배대기에 편리하게 되었다

⑦그 주변이 주로 농사지역이고 이 항구에서 좋은 밀이 많이 수출되었다

⑧고고학적 발굴에 의하여 도리아식 아데나 신전을 위시하여 목욕탕 구장의 유적들이 발굴되었고 또 이곳은 스토아 철학자 클레 안테스의 고향이기도 하다

 

 

 

 

 

3.두번째 도착지 앗소 항구와 세 번째 도착지 미들레네 행

1).행20:14.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올리고 미들레네에 가서

(1).“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①누가의 일행들은 (모든 제자)먼저 드로아에서 배편을 타고 앗소 항구로 도착했고

②바울은 드로아 항구을 떠나 34킬로 을 도보로 앗소에 도착하여 앗소에서 제자들과 모두 만나게 되었다

③바울과 제자들은 합류하여 앗소 항구에서 배편으로 미들레네로 향하였다

 

 

(2).역사적 중요한 요충지 미들레네 섬

①앗소에서 배를 타고 미들레네 섬에 도착하고

 

(3).미들레네 섬은 시대마다 외세에 환란과 수모을 당한 중요한 섬이다

①소아시아 남동해안에서 떨어져 있는 레스보스라는 에게해 섬의 주 성읍으로 바울의 3차 전도 여행로의 한곳이다

②BC.479년경 페르시아 지배로부터 해방되어 헬라인 관할하에 있다가 텔로스 동맹에 가입하였는데 이동맹에서 2차나 탈퇴한 결과 이성읍은 파멸위기에 까지 이르렀다 (그리스와 스파르타와 더베의 전쟁에 )

③BC.330년경 여러 지배권이 바뀌다가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해방된 이도시는

④BC.320년경-BC.160년경 사이에는 프틀레미의 왕가(애굽 남방헬라 )와 셀류코스 왕가(시리아 북방헬라)에 의해 지배 받았다

⑤이도시는 로마 지배층들에게 인기 있는 유흥지가 되었고 폰투스왕 미트라다데스의 반란에 이도시의 시민들이 지원했다는이유로 심한 처벌을 받았다

⑥BC.80년경 이도시 로마 시대 성채와 성벽들은 세금 문제로 반란을 일으킨데 대한 복수로써 로마인들의 습격을 받아 파괴 되었다

이후 이도시는 권세 있는 로마인들의 거주지로 인기가 있었으며

⑦AD.50년경-AD.45년경 로마 삼두정치 시대 내란시 폼페우스장군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씨이저) 장군 에게 쫓겨 이 도시에 숨었다

⑧AD.69년년경 베스파시우스 치세에는 잠시 잃었던 자유를 회복하였다

⑨AD.151-AD152년경 이도시는지진으로 페허가 되었다 중세 동안에는 이 도시 이름이 섬전체을 부르는 이름이 되었다

⑩AD.57년경 3차전도 여행당시 바울이 아가야로부터 수리아로 들어가는 길에 실패하고 회향하여 바울과 그동력자들은 앗소항구의 서해연안에서 배를 타고 미둘레네 둘렀다가 다음날 출발하여 기오와 사모에서 각각 하루씩 들리고 그 다음날에 밀레도 도착하였다

 

 

 

 

4.네 번째 도착지 기오 섬

1).행20:15.거기서 떠나 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1).“거기서 떠나 ”

미둘레네섬을 떠나

 

(2).“그 이튿날 기오앞에 오고 ”

①미둘레네 섬으로부터 남으로 항해하여 밤새도록 기오 맞은편 본토에 (섬과 본토와 8킬로미터 근접한거리)의지하여 정박하였다가 다음날 보다 넓은 바다를 건너 사모섬에 도착하였다

 

 

(3).기오 섬의 배경(소아시아와 근접한 큰섬)

①에게해의 동부 중앙지역에 위치하여 있으며 바위산이 많은 섬이다

②남북으로는 그 길이가 51.2킬로 미터 나 되며 동서의 넓이는 12.8킬로미터-28.8킬로미터에 이른다

③소아시아와 거리는 직선거리로 8킬로 미터 떨어진 섬이다

④그사이에는 작은 섬들이 적절히 산재해 있다

⑤유대 역사학자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 코스섬에서 북쪽으로 항해하여 레스보스로 가려면 헤롯왕이 북풍에 의하여 기오섬에 밀려와 그 도시의 기둥들을 재건할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고 전해진다

⑥바울시대 에는 기오섬이 아시아의 로마 영토내에 있는 자유도시의 하나였다

⑦바울은 예루살렘 상경 최후 노정에서 미둘레네로부터 남으로 항해하여 밤새도록 기오 맞은편 본토에 의지하여 정박하였다가 다음날 보다 넓은 바다를 건너 사모에 도착하였다

⑧이지방의 특산물은 포도주와 무화과 나무와 유황수지등이요 또는 호메로스의 출생지로 주장되고 있는7도시중에 하나다

⑨기오섬의가장 중요한 도시는 기오(현제 시오)이다

 

 

 

 

 

 

 

5. 다섯 번째 도착지 사모 섬

1).행20:15."그 이튿날 사모에 잠시 들리고"

①기오섬을 출발하여 그 이튿날이 되어 사모섬에 도착하여 잠시 들린후

 

(1).사모 섬 배경

①트로 길리온의 갑에서 1.6킬로 지점에 소재하며 에게해 동남부의 이오니아제도중의 한섬으로 에베소의 남서쪽 밀레도의 북서쪽에 있으며 고지높은곳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②이섬의 크기는 동서의 길이가 43킬로미터 가장 넓은곳은 24킬로미터 정도이다

③역시 사모스로 불리는 주도시는 바울 시대에는 자유시였다

④이섬의 초기에는 해상국가로 중요하였는데

⑤BC.6세기 폴리그라데스통치 시대에는 특히 그러하였다

⑥BC.2세기에는 유대인들이 거주하였으며 바울이 예루사렘 상경도중 둘러간 곳이다

⑦현재는 비행장까자 있으며 터어키 관광이나아니 바울의 선교지 성지순례노정에서 뺄수 없는 요지가 되었다

⑧사도 요한이 정배 갔던 밧모섬은 이곳에서 250킬로 미터 지점에 있다

 

 

 

 

6.여섯번째 도착지 밀레도 항구 에서 바울의 마지막 설교

1).행20:15."또 그 다음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①사모섬에 출발하여 그다음날 밀레도 항구에 도착하였다

②처음 출발한 드로아항구에서 밀레도 항구까지는 5일이 걸렸다

③바울은 이여행을 최대한도로 바쁜 걸음을 재촉하였다

 

(1).밀레도 항구

①소아시아 서해안에 있는 에베소 근접한 항구도시이며 그거리는 약50킬로 미터 거리였다

②딤후4:20.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렀고 드로비모는 병듦으로 밀레도에 두었노니

③그리스 이전시대부터 지닌 도시 이름이 곧 밀레도이다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한 정박소로서 사용되었었다

④밀레도는 마이안데르 강의 하구가 있는 라트미안만의 남쪽 해변이 돌출해 나온 곳에 위치하고 있다

⑤밀레도에는 네 개의 부두가 있었다 그리고 밀레도는 근해의 여러섬들에 가려워서 숨겨진 위치에 소재하였다 그런나 교역에는 매우 우리한 입지조건과 상당수의 인구를 부양하기에 충분한 공급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⑥라트미안만의 지리적 상황은 마이 안데르 강에서 실려 나오는 침척토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 되었다

⑦고대에 이만에는 라데섬이 있어서 밀레도의 서쪽을 깍아 주고 있었다

⑧그리고 만 자체는 해안 깊숙이 들어가 있었다

⑨그런대 현대에는 이만의 입구가 닫혀져 해안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만 자체는 내륙의 한 호수로 변해 버렸다

⑩밀레도의 부두들은 충적토로 메어졌고 마이안데르강 줄기는 그흐름이 바뀌어졌으며 밀레도의 폐허는 현재 해안에 내륙으로 8킬로미터 들어간곳에 있다

⑪이런 변화로 후기 로마시대에는 밀레도에 배를 댈수 없을 정도까지 되었었으나 바울 시대에는 여전히 활기땐 항구였다

유명한 철하가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등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2).행20:16.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수 있는대로 오순절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1).지체하지 않으려는 급한 이유

①바울의 일정은 로마 전도여행의 목적이 우선이였다

②오순절의 기간을 맞추어 예루살렘에 이르려는 급한 마음에서 였으며 그기간에 중요한 계획은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였다

③아가야지방에서 모금한 연보를 전달해 주는 것이 시급하였다

④이 연보는 단순한 연보가 아니라 이방교회와 예루살렘교회가 그리스도안에서 이제 하나 라는,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였다

⑤또한 로마전도여행을 알리고 실행하여야 하는 그러한 연유로 바울은 예루살렘길을 서두르고 있는것이다

⑥오순절:(다섯 五와 열흘旬 마디節)

유월절 제 2일에서 50째 되는 날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기념일

 

가).밀레도 도착하여 에베소의 교회 장로 요청

1).행20:17.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①밀레도 항구에 도착한 바울은 50킬로 떨어진 에베소에 들어가지 않고 에베소의 근접한 일곱교회등 많은 교회들의 장로들을 청하여

②그들은 사흘만에 밀레도로 와서 바울을 반갑게 맞이 하였고 바울은 그들에게 고별의 설교 말씀을 들려주었다

③자신의 로마의 전도여행의 계획과 입장과 자신 이땅에 없드라도 앞으로 교회에서 지켜야할 견고히 세우는 일들에 관해 유언적 설교 했다

 

 

 

나).항구에서 고별 설교 18-27.

1).행20:18.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1).설교 서두 인사

여러분들에 이로노라 처음부터 소아시아 예베소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지내며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생사 고락을 같이 하였으니

 

 

2).행20:19.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것과

(1).전도자의 자세

①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②살전2:6.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 든지 다른 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③고후4: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예수의 주 되신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된것을 전파함이라

④살전2:7.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 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⑤갈4:19.나의 자녀들아 너희속에 그리스도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⑥요일2: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 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⑦유대인들의 박해 모함과 이방인들의 소요로 심한 고통을 당했으나 언제나 겸손히 주님을 섬기며 (자신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죽이는)

 

 

(2).전도자의 눈물(세 번의 액체를 흘려야한다)

①육체적 땀은 노력이요

②영에 나오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눈물이요

③피는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을 못박은 헌신이요

 

 

(3).주를 섬김은

①전도로 수고하는것과

②전도대상자이나 전도 된 교인을 섬기는 것이 사람을 위한 수고가 아니고

③결국은 주를 섬기는 일이다

 

 

 

 

3).행20:20.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1).전도의 목표

①유익한것은 무엇이든지 공중앞에서 각집에서 든지 꺼림없이 전하고 가르치며

②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지 주저하지 않고 어느곳에서나 복음 과감히 전파하며 도를 가르치는 일도 함께 하며

③행20:27.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더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4).행20:21.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1).전도 대상자와 구원

①전도 대상에서는 항시 먼저 유대인이며 다음 헬라인이다

②하나님께 대한 회개를 가르치고

③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증거

 

 

 

5).행20:22.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1).심령의 매임을 받아

①번역하면 성령님에게 사로 잡혀 이다

②다른 사람들이 바울 예루살렘행을 만류한것 성령께서 바울이 당할 고난을 그들에게 미리 알게 하셨기 때문에 인간적인 염려가 앞선 탓이였다

③마16:21.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 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서 가르치시니

④마16: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⑤마16: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도 사단아 내뒤로 물러가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전도자의 순교의 자세

①바울 자신은 성령의 명령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신변에 무슨일이 닥칠지 모르지만 내가 아는것은 어느 도시에 가든지 감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②행20:16.바울이 아사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6).행20:23.오직 성령이 각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1).성령에 의해 각성에 내게 증거하였다 어떠한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할지라도 성령을 인도에 따라

①바울의 1차전도여행.바울의 2차 전도여행. 바울의 3차 여행전도에서 바울은 성령에 의해 각성에 내게 증거하였으며 또한 그에 따른 결박과 환난을 당하였다

②그러나 앞으로 로마 여행에서 각성 증거하며 나갈때에 어떠한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할지라도 역시 복음전파는 성령에 따라 계속 지속하리라고

③성령께서 내게 경고해 주셨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예루살렘에서 고난을 당할것을 알고 있지만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아깝게 생각지 않는 순교의 정신을 말하고 있다

 

 

 

 

 

7).행20:24.나의 달려갈 길과 주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니

(1).바울에게 있어서 삶과 죽음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①빌1:20.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일에든지 부끄럽비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오직 그는 예수님께 온전히 복종할 뿐이었다

②고후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③고후4:8.우리가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④고후4:9.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⑤요15:20.내가 너희 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터이라

⑥빌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⑦딛1:3.자기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⑧살전2:4.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쁨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8).행20:25.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1).구약에서 "하나님의 나라"

①구약의 통털어( 아브라함이 BC.2166년 탄생한후 말라기BC.420년경 ) “하나님의 나라”가 처음으로 성경으로 기록된것은

②BC.605년경 새로 건국된 바벨론 느브갓네살왕의 금신상의 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③유다왕국에서 볼모로 잡혀온 유대인 신동 다니엘이 바벨론의 궁전에서 느브갓네살의 금신상의 꿈을 해석하는 가운데 성경상 최초로 “하나님의 한나라” 가 등장하게 된다

단2:44.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 로 돌아가지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것이라

④ BC.586년경. (그이후 19년후인) 유다왕국은 철저히 멸망 되었고 유다 왕국이 멸망이후 모든이스라엘 벡성들은 바벨론에서 70년간이라는 혹독한 포로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⑤바벨론에서 왕의 금신상의 해석 사건으로 다니엘은 바벨론의 최고 총리가 되었다

⑥ 유다왕국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지 33년이 지날 때 였으며 다니엘은 바벨론 총리로 있을 당시였다

⑦BC.553년경바벨론에서 밤에 다니엘은 하늘에 네바람이 몰려오며 넷 짐승이 나타나는 이상을 보게되었다 여기서 두 번째 하나님의 나라를 기록했다

단7: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나라는 폐하지 아니할것이니라

단7:27.나라와 권세오 온천하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⑧하나님의 나라는 구약에서 처음 다니엘서에서 거론되었고 말라기 까지 구약은 끝이 되었다

 

 

(2).성경상 침묵의 신구약 중간사 시대 였지만 최고로 혼란한 죄악의 인간상의 시대였다

②신구약 중간사의 세월이 400년이상 흐르면서 선지자는 나타나지 않은 침묵의 세월이 흘렀다

③메대바사 제국에 이어 헬라제국과 로마제국의 건국과 멸망이 되며 지중해 근동 환경과 역사는흘렀다

(3).신약에서 천국을 외친 세례요한

①추정BC.4년경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면서 신약복음이 시작되었다

②BC.26년경 최초 선지자가 광야에서 외치며 천국를 외쳤다

③마3:1.그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니 가로되

④마3: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4).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신약시대 "천국" 와 하나님의 나라

①마4: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②마5: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중에 지극히 작은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고 가르치는 자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③마7:13.좁은문 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④마7: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⑤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⑥마9:35.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 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것을 고치시니라

⑦마11;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은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 라도 저보다 크니라

⑧마12;8.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⑨마19:2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 들어가지 못하리라

⑩마13:18.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⑪마13:19.아마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 뿌리운 자요

⑫마13:24.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뿌린 사람과 같으나

⑭마13: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이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요

⑮마13:33.또 비유로 말씀하시고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누룩과 같으니라

갈5:9.적은 누룩이 온덩이에 퍼지느니라

⑯마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그 받을 샀느니라

⑰마13: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⑱마13: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16: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⑲마18:23. 이러므로 천국은 그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일만 달란트 빚진자의 욕심 100달란트요구)

⑳마19:14.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①마19:2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②마18:3.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하리라

③마18:4.그러므로 너희가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자니라

(신약시대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구약적 “하나님의 나라”로도 말씀하신다 )

①마13:46.극히 값진 진주하나를 (하나님의 나라)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을 샀느니라

②마19:24.디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③막10:14.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④막10: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⑤막10:23.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⑥막10:24.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⑦막10:25.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⑧눅12:31.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

⑨눅18:16.예수께서 그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자의 것이니라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신앙)

⑩눅18: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⑪눅18:24.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⑫눅18:25.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⑬눅21:31.이와같이 너희가 이런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줄 알라

⑭눅22:1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⑮요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5).바울의 전도여행중 "하나님의 나라 "

①바울은 55년경 3차 전도여행중 에베소에 복음전파하며 고린도 교회의 분쟁의 소식을 듣고 통탄하며

예수님 돌아가신 25년경후에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말씀을 기록했다

②예수님 재림시 부활의 첫째열매는 예수그리스도요 그 다음부활자는 예수님께 붙은자로 첫째 모든 순교자이며 부활자의 부활을 기록하였다

고전15: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때에 그에게 붙은자요

③둘째 부활시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까지도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는 최종의 마지막 백보좌 심판을 기록했다

고전15:24.그후에는 나중인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때라

④그러나 둘째 부활인 최종의 마지막 백보좌 심판이 있기까지 (있기전에 ) 불가불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두어 왕노릇하는 시기가 될것이다

불가불 왕노릇하는 시기는 천년왕국의 시대임을 암시했다

고전15:25.저가 모든 원수를 그발아래 둘때까지 불가불 왕노릇하시리니

그러나 AD.55년경 당시 이러한 내용을 연결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반증할 만한 말씀이 없었던 AD.55년경에 바울의 기록이였다

⑥고전을 기록한후 40년후인

AD.96년경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의 계시을 받음으로 계시록 말씀과 연결된 이모든 바울의 서신의 말씀이 확증되었다

 

(7).바울의 밀레도에서 고별 인사

①이곳에서 나의 설교를 들으신 분들중에 나의 얼굴을 다시 볼수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리라 것을 말하고

②행20:38.다시 그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말을 인하여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9).행20:26.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1).신약적 산제사

①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흘리신 죽음과 함께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매달려 죽이는 산제사 (예수로 피로 씻음을 받고 )

②아버지 하나님의 독생하신 하나님은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분으로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셔사 세상에 죄를 멸하려 십자가에 죽기 위함이었다.

④죽기 위하여 왔다는 말은 인간적인 죽음이 아닌 인간의 죄 값을 지불하는 것을 말한다.

⑤인간의 죄 값은 사망이다. 예수님의 피흘려 죽음으로 인간의 죄 다 멸하고 그 값은 다 지불되었다.

⑥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께 붙은자가 되어 구원을 얻고 죽음의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 영생의 길로 가게 된다 .즉 육신(바샤르)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영,혼. 혼의 몸의  새사람은 죽은자 가운데 살아나서

부활하심으로 첫째 부활과   마지막 둘째 부활시 영생을 얻게 된다

 

 

 

 

 

(2).곧 피는 생명이니

①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림으로 손과 발에 못을 박음으로 옆구리에 창으로 찔림을 당하여 그 많은 깨끗하고 선하신 피을 흘리시므로 죽으심은

즉 우리의 죄을 대신하여 예수님의 생명의 피을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우리는 그피로 씻음을 받고 죄에서 사함 받게 되었다

②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

③아버지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은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선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에도 피에 있으시고

악하고 잠간 있다 없어질 사람의 생명도 피에 있습니다.

④하나님의 피는 사망에 이르는 죄를 대신 속하여 죽은 자를 새 생명으로 살리시는 피요

⑤사람의 피는 십자가에서 흘려 옛 생명이 저주받아 죽어야 할 피입니다. 또한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심과 같이 우리의 심령의 옛사람도 십자가에 같이 매달려 철저히 못박혀 죽어야 만 되는 신약적 산제사이며

 

 

(3)구약적 피의 제사 -속죄제

①구약적 제사는 이러한 인간의 속죄제로 곧 죄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피(십자가의 모형)로써 씻음을 받기 위해 양을 대신하여 지내는 제사입니다.

②이 제사가 바로 십자가에서 옛 생명의 피는 흘리고 새 생명의 피는 받아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고 성결의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는 영원한 제사 곧 멜기세덱의 반차의 제사입니다. (인간의 옛생명의 피를 대신하여 양을 피흘리는 제사 )

 

 

 

 (4).구약적 언약에서 피와

①옛 언약에 기록된바

②레 17:11.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③하신 증거와 같고

 

 

 (5).신약적 언약에서 피

①새 언약에서

②벧전3:18.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③벧전 3: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④벧전4:6.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⑤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6).태초전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독생자 하나님 (그 아들에게 영원히 사는 생명 곧 피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①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영원히 사는 생명 곧 피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

②요 5: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③요6: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④요5: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⑤행10:42.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자와 죽은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⑥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7).아버지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이 잠시 오셨던 세상 육신의 혈통

①롬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②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③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8).아버지와 아들은 동일성의 생명과 동일성의 피

①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으면 아버지의 생명과 아들의 생명은 하나이므로 아버지의 피가 곧 아들의 피요 아들의 피가 곧 아버지의 피입니다.

 

 

 

(9).바울의 3차전도여행 밀레도의 설교에서 에베소 장로들에게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①행 20:25.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②행20:38,다시 그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말을 인하여 더욱 근심하고 배에 까지 그를 전송 하니라

③행20:26.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④고후7:2.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⑤행20:27.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⑥행20:28.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⑦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10).이러하므로 죄 사함의 피는 사람의 피가 아니고 하나님의 피입니다.

①다만 육체로 오신 다윗의 혈통의 피는 기록된바

②고후 5:14.그리스도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옛사람)

③고후5: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은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새사람)

④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게 되는 죽음의 피입니다.

 

 

 

 

 

(11).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①이는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②요 6: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

라는 말씀으로 증거하셨고

 

 

 

 

(12).이를 육의 살과 육의 피로 오해할 사람들에게 곧 바로

①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 확실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②고후3:6.저가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신 것임이니라

③고후3:7.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인하여 그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④고후3:8.하물며 영의 직분도 영광이 있지아니하겠느냐

⑤갈3:5.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⑥빌1:19.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13).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이시므로 하나님의 피와 사람의 피를 동시에 가지시고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딤전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②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이시므로 하나님의 피와 사람의 피를 동시에 가지시고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①히 2: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②히2: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니

③딤후1: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④히2: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⑤히2: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또한

⑥빌2: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⑦빌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히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께 멜기세댁의 반차을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①히 5: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②히5:8.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을 배워서

③빌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히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④히5:9.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의 되시고

⑤히5:10.하나님께 멜게세댁의 반차을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⑥라고 한 성령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⑦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신령한 피로만 보는 자는 육체가 그와 함께 죽어지지 않아 죄에서 해방 될 수 없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육체의 피로만 보는 자는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새 생명의 길이 결코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영원한 복음은)

①딤후 2:11.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②딤후2:12.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10).행20:27.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①하나님의 뜻을 숨김없이 전하였다

②내가 꺼리지 않고 용감히 전하였으며 하나님의 뜻이라면 다 너희에게 전하였다  

 

 

 

 

11).행20:28.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양떼을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를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①성령께서 여러분을 감독자로 세우셔서 하나님께서 자기아들의 피로 사신 교회을 돌보게 하셨으니

②롬9:5.조상들도 저희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③딛2: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으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일을 열심하는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④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2).행20:29.내가 떠난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돌아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1).내가 떠난뒤에 어떤 사람들이 사나운 이리 처럼 교회에 들어와서 양떼을 헤치려 하거나

①교회에 대한 핍박과 박해을 우려하며 교회을 공격하려는 유대교의 유대인 및 우상을 옹호하는 헬라인들에 대해 교회을 와해 하려는 세력을 경고하고 있다

 

 

 13).행20:30.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줄을 내가 아노니

(1).교회 내의 선동과 혼란을 일으키는 재림관의 혼탁 (혼합주 형태)

①또한 여러분 가운데서 진리를 왜곡되게 말하고 제자들을 유혹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도 나타날 것인데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②바울의 2차 전도여행당시 데살로니가 교회에서는 곧 재림이 이루어진다며 교회에서 선동하며 일도 하지 않는 무리들이 있었다 무의 도식하며 다른 교우들의 교회의 일들까지 일일 참견하며 복음의 무지에서 오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내에 혼란과 선동으로 분란을 일으켰다

(2).교회 내의 교권 세력의 분쟁 (교회내의 교권 장악 분쟁)

①AD.55년경 바울의 3차 전도여행 에베소 두란 사원에 복음전파 당시 고린도 교회에서는 사분의 파벌로 교회내에 분쟁을 일으켰다

②바울은 자신 떠난뒤에 에베소의 여러교회들에 대하여 우려을 하며 장로들에게

③행20:31.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않고 눈물로 각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며 당부하고 있다

 

 

 

 

 

14).행20:31.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않고 눈물로 각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①내가 너희에게 일깨워서 각교회을 육성한것을 기억하라

②삼년 동안을 밤낮으로 쉬지 않고 수고한것을 기억하라

③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쉬지 않고 교훈한것을 기억하고 당부하였다

 

 

 

 

다). 마지막 부탁 32-35

1).행20:32.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자 가운데서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①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로 그 은혜의 말씀을 부탁하노니

②보호하시는 말씀

③세우게 하는 말씀

④기업이 있게 하신 말씀

 

 

 

 

2).행20:33.내가 아무리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①삼상12:3.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기름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재 하였느냐 내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②출23:8.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③바울 전도여행에 사역을 하는동안 자신이 누구의 금이나 은이나 옷을 탐낸적이 없고 틈이 나면 고린도에서는 장막제조의 일을 했다

 

3).행20:34.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①직접 일을해서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것을 마련하였으며

 

 

 

4).행20:35.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①여러분에게 모범을 보였듯이 여러분도 열심히 일해서 약한 사람을 도와야 된다고 말한후 마지막으로 주는 것이 받는것보다 복이 있다고 하신 주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고 당부하였다

②롬15:1.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 할것이라

③롬15:2.우리 각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라).눈물의 마지막 이별

1).행20:36.이 말을 한 후 무릎을 끓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

①바울은 당부한 이말씀을 마친뒤에 무릎을 꿇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2).행20:37.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①그들은 모두 바울을 껴안고 작별의 입맞춤을 하면서 울었는데

②창45:15.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재야 요셉과 말하니라

 

 

 

3).행20:38.다시 그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말을 인하여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① 특히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당할 환란으로 다시는 자기들을 보지 못하리라 는 바울의 말을 듣고 더욱 슬퍼하였다

 

 

 

 

7.일곱번째 도착지 고스 섬

1).행21:1.우리가 저희를 작별하고 행선하여 바로 고스로 가서

①바울일행을 그들과 작별 인사를 한뒤에 배을 타고 남쪽으로 68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전설적인 의학자 히포크라테스의 고향인 고스항으로 갔고

(1).고스 섬 배경

①밀레도 항구에서 남쪽으로 68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비옥한 작은 섬인데 밀을 위하여 농산물이 생산된다

②현대명은 스딘키오 라고 부른다

③옛적에 삼대 명물이 있었으니 고운 직물과 포도주와 애스글라비오 신당(3대 명물중에 하나)이다

④이신당 근처에는 큰 의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는 해부학과 병리학에 관한 유명한 참고품의 진열관이 있다

⑤이곳의 곧 의학자 히포크라테스의 출생지인 까닭에 의학교가 설립되었고

⑥화가 아펜테스 시인 필레테스 등을 배출한 학도 유명하다

 

 

 

 

 

8.여덟번째 도착지 로도 섬

1).행21:1.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①이튿날 장미의 도시며 세계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인 태양신 아폴로 신상이 있는 로드에 들렸다가 거기서 상업도시 인 바다라로 갔고

(1).로도 섬 (항구) 의 배경

①앞서 소개한 고스보다 더 남쪽으로 85킬로미터 거리로 떨어진 작은 섬인데 또 항구 이름이기도 하며 장미꽃이란 이름 뜻을가지고 있다 ②에게해에서 그레데 다음가는 섬으로 넓이는 67.2킬로 미터 길이는 27.2킬로 미터되며 소아시아해엽으로부터 약 17킬로 미터 떨어져 있다

③토지가 비옥하고 기후가 온화하여 수렵이 무성하고 농산물의 실과가 많이 생산된다 로도섬에 유명한것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이다

④콜로서스 청동 우상이 있는데 두다리를 걸쳐 세웠으므로 모든 선박들이 아래로 통행하게 되었다 높이가 30미터나 되며 20년공사 끝에 완성 되었다 (현제는 지진으로 파괴 되어 없다)

 

 

 

 

 

 

9.아홉번째 도착지 소아시아의 바다라 항구의 환승

1).행21:1.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①로도섬에서 바다로 가서

 

 

(1).바다라 항구

①앞서 소개한 로도섬 맞은편에 있는 대륙의 항구로 85킬로 미터 떨어진 해안도시 그당시에 꽤 편리한 항구였으며 해상 무역이 활발했으며 비옥한 크산두스강 유역에 농산업도 잘되었고 루기다 지방에서 가장 번성하였으나 현제는 물이 얕아서 선박의 출입 문제가 매우 힘들다

②바울의 제 3차 전도여행 귀로에 이곳에서(바다라) 배를 타고 베니게로 건너갔다

③이곳에 아폴로의 유명한 신탁소가 있었다

④그당시의 극장. 목욕탕. 성벽등의 유적의 오늘날까지 남아 있어 그 옛날의 번영을 짐작하겠고 현대 이름은 켈레 미쉬라고 부른다

 

 

2).행21:2.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①바다라 항구에서 베니게 가는 배을 만나서 바꾸어 환승하여 지중해을 지나다

②베니게는 레바논 산맥과 지중해사이 200킬로미터 달하는 좁고 긴 평원지대다 두로와 시돈 있는곳

③지금까지 는 에게해는 양대륙사이에 내해 였지만 본격적 큰 바다인 지중해을 건너가게 된다

 

 

 

 

 

 

 

10.열번째 도착지 두로 항구에서 배의 운송 품 상,하차 작업

1).행21:3.구부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를 행선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가 짐을 풀려함이러라

①바다라 항구에서 바꾸어 탄 베니게로 가는 배의 항로는 지중해 구브로섬을 왼쪽에 두고 남쪽 (시리아로 가다가) 두로항에 정박하였는데

②그러나 이곳 두로 에서 짐을 풀고 디시 짐을 싣는데 작업시간이 일주일 정도 소요되었다

 

2).행21:4.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례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①바울일행은 배가 작업 시일 동안 두로 있는 신자들을 만나 일주일 그들과 함께 지냈다

②그들과 지내는 동안 두로의 신자들은 성령께서 알려 주신대 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가지 말라고 만류하였다

 

 

3).행21:5.이 여러날후을 지난후 우리가 떠나갈쌔 저희가 다 그처자와 함께 성문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①그러나 바울은 배가 떠날 시간이 되자 그곳을 떠나 여행길에 올랐는데 두로의 신자들이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항구까지 나와 일행을 배웅해주었다

②일행은 그들과 함께 모두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후

 

 

 

 

4).행21:6.서로 작별한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저희는 집으로 돌아가니라

①작별 인사와 석별의 정을 나누고 헤여졌다

 

 

5).행21:7.두로로부터 수로를 다 행하여

①배는 두로 항구로 부터 항로을 다하여 돌레마이 항구 에 이른다

 

 

 

11.열한번째 도착지 돌레마이(악고)항구

1).행21:7.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①두로을 출발하여 항해을 계속하여 돌레마이 항구에 도착하여 돌레마이에 있는 형제들과 인사을 하고 그들과 하루를 지냈다

②이튿날 돌레마이 항구룰 출발하여

 

 

(1).돌레마이 항구 배경

①두로에서 남으로 35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하여 있고 가이사랴 까지의 중간지점에 끼여 있는 돌레마이 항구는

옛날 구약시대에는 악고라 불리었고 현제는 악크레라고 불리우며 인구는 만명 넘는 작은 항구이다

②BC.320년경 알렉산더 대왕의 왕국이 사분이 되었을때 첫째 왕국을 차지한 애굽 남방헬라 프톨레미 장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③중세사에 십자군 전쟁때 기독교 군이 점령하였던 요세요

④AD.1291년경 이성이 함락과 동시에 십자군 전쟁이 끝났다 동항구만내에 하이파라는 큰항구가 생기여서 지금은 이스라엘 나라의 제3도시로 번창하였다

 

 

 

 

12.열두번째 도착지 가이사랴에서 있던일들

1).행21:8.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집사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①이튿날 바울과 바울 일행은 돌레마이 항구 를 떠나 가이사랴에 도착했다

②그곳에서 일곱집사 가운데 한사람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잠을 지냈다

②AD.34년경 예루살렘교회에서 세운 일곱집사중 첫 번째 스데반은 순교하였으며

④두 번째로 나선 빌립집사은 유대와 사마리아의 복음 전파한 그리스도교 초창기 수훈자이다

 

 

 

2).행21:9.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 하는자라

①빌립집사 에게는 결혼 하지 않은 네 딸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예언하는 사람이 이었다

②유대역사학자 유세푸스에 의하면 이후 빌립은 딸들과 더불어 소아시의 히에라 볼리 로 이주하였고 그의 딸들은 후일에 초대교회의 역사을 전달하는

소중한 일을 하였다고 한다

 

 

 

3).행21:12.여러 날 있더니 한  선지지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  부터 내려와

①바울 일행은 여러날 그곳에 머물고 있는동안아가보라는 예언자가 예루살렘에 내려 왔다

②아가보 선지자는 AD.42년경 안디옥 교회가 설립된 직후 안디옥교회에 내려와 성령으로 유대 흉년이 오리라는 예언을 통해 안디옥교회에서 부조금을 모아

예루살렘에 최초로 부조금을 예루살렘교회에 내게 된 일이 있었다

 

 

 

4).행21:11.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①아가보 선지자 가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과 발을 묶고 성령께서 예루살렘에 사는 유대인들이 이허리띠을 임자을 이와같이 묶어서 이방인들에게 넘겨 줄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라고 예언하였다

 

 

 

5).행21:12.우리가 그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①일행은 그말을 듣고 그곳에 사람들과 함께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간곡하게 말하였는데

 

 

 

6).행21:13.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것도 각오 하였노라 하니

①바울은 대답하였다

②어찌하여 그렇게 울면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느냐고

③나는 예루살렘에서 묶어는 것뿐만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죽는것까지도 각오하고 있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④그들은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만 말하고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7).행21:14.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

①만류을 단념하고 바울의 권함을 받지 않을 줄 알았다

②주의 뜻대로 이루어지다 하고 그쳤다

 

 

 

 

13.최종 도착지 예루살렘 도착

1).행21;15.이 여러날 후에 행장을 준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쌔

①일행은 여러날이 지난후 모금한 연보와 행장을 꾸려 100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이사랴 출신 제자들 몇 사람과 함께

먼거리인 지라 짐실을 나귀나 말을 준비한 것으로 간주 된다 고 한다

 

 

 

2).행21:16.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집에 유하려 함이라

①가이사랴에 동행한 몇 명의 제자들과 그브로인 나손을 을 동행했다

②나손의 집이 가이사랴와 예루살렘 중간 지점에 있을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③나손은 (행1:15.모인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명이나 되더라 그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제자중에 한명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3).행21:17.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함이라

(1).예루살렘 교회의 대영접과 바울의 최후 예루살렘 방문

가).바울의 회심한이후 예루살렘 방문

①다메섹에서 회심한후 방문

②1차 전도여행후 안디옥교회의 할례사건으로 방문

③2차 전도여행에서는 가이사랴까지만 와서 예루살렘의 안부만 듣고 안디옥으로 돌아간다

④3차 전도여행에서는 예루살렘교회까지 방문하였다

출처 : 고대사와 구약사
글쓴이 : 카이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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