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울제2차 전도여행 (행17:14-행17:34). 아덴. 아레오바고 언덕의 바울의 설교.5부
글쓴이 : 카이로스
1.바울의 베뢰아에서 피신과 헬라 남단의 대도시 아덴 도착후 배경
1).행17:14.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1).데살로니가에서 베뢰아(피신한 바울의 일행)에 오게된 동기는
①데살로나가에서 바울 일행의 전도로 그리스도 복음전파가 획대되자 데살로니가 회당의 유대교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노골적 박해을 가하려고 관가 고발하려고
②계획적으로 저자(아골라 장터)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을 지어 바울의 숙소인 회심자 유대인 야손에 집에 침입하였으나 이미 바울의 일행은 없었다
③코 앞에서 놓치자 시기가 분노로 바뀐 유대교 유대인들은 숙소을 제공한 야손과 그의 형제들을 관가에 끌고가 소란을 피우며
바울은 반란의 추종자로 야손은 반란의 추정자로 은닉한 죄를 물어 고발했다 (반란의 정치범으로 올가미를 씌웠다)
(2).결국 베뢰아까지 쫓아온 데살로니가 포악자들은 남의 지역에서 까지와서 난동을 부렸다
①피신하여 베뢰아 도착한 바울일행은 안정적 온유하고 신사적인 베뢰아 에서 복음전파가 활발하게 되자 이소식을 들은 데살로니가 유대교 유대인들은 데살로니가에서 일어난 분이 풀리지 않은 분노로 괴악한자들과 함께 80킬로 떨어진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베뢰아까지 쫓아왔다
②80킬로 마다 않고 찿아온 이들의 분노와 작심하고 마치 범죄자을 찾는 추격자 처럼 광기찬 험악한 행동으로 동원한 괴악한 무리들과 함께 작은 도시 베뢰아을 뒤지며 다니며 베뢰아 일대을 발칵 뒤흔들어 났다
③이 상황은 로마법인 반란의 추정자들이 사회 혼란의 죄목으로 바울일행을 찾는 이들은 무슨일을 저질를질 모르는 일촉측발에 순간이였다
(3).베레아 형제들은 (데살로니가 포악자들로 인해서) 황당하고 너무 급박 하였다
①베뢰아 형제들은 우선 바울을 먼저 되도록 먼거리로 보내기 위해 바다을 선택하여 배을 타는곳 까지 가게 되었다
②베뢰아에서 급박하게 돌아간 사정으로 보아 아덴의 선교는 바울이 계획적으로 아덴에서 선교하기 위하여 예정되었거나 계획된것이 아닌 것으로 추정한다
(4).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①바울이 베뢰아을 떠닐때에 실라와 디모데와 연락이 않되었는지 아니면 베뢰아 남아서 나머지 일들을 정리하여할 일이 있어서였는지 몰라도 하여간 실라와 디모데는 베뢰아에 남게 되었다 물론 형제들이 실라와 디모데는 비밀히 잘 숨겼다
②성경의 기록의 정황으로 볼때는 서로 만나지을 못해 급히 먼저 떠나온 것으로 추정한다
그이유는 바울이 아덴에 도착하자마자 한일이 자신을 아덴까지 데려다 준 베뢰아 형제들에게 부탁한것이 실라와 디모데가 자기에게로 속히 오라는 명을 전하여 줄것을 부탁한것을 보면 서로 길이 어갈려서 만나지 못한 것으로 본다
③베뢰아 작은 도시 였기에 베롸아 걸맞는 인근의 작은 항구에서 과연 그먼 350킬로 미터의 장거리 에덴의 항로가는 배가 있었는지 아니면 배을 통째로 빌려서 갔는지 마침 화물선이 있었지는 알수가 없다 여하간 어떤 경로여서인지 여건상 상당히 어려운점이라 생각든다
④당시 먼항로든 가까운 항로든 배을 타려면 몇일은 고사하고 몇 달을 기다리는것이 다반사 였다
정해진 배가 오기로 약속된 시간에 풍랑으로 배의 사고가 많은지라 일기가 뒤바뀌는 바다의 변덕으로
심히 많은 시간을 항구에서 기다려야만했다
⑤그러나 바울과 베뢰아 형제들은 계획된 여행이 아닌 황급히 떠나야 할 경우였기에
과연 작은 항구에서 얼마나 많이 지체하였는지 알수는 없다
2).행17:15.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1).베뢰아에서 에덴으로 급히 탈출한 바울
①베뢰아 형제들은 일촉측발에 순간에 마음이 급했다
베뢰아 형제들은 데살로니가 유대인과 포악한 무리들이 살기 등등한 위험한 공포 분위기가 험악하게 돌아가자 긴급한 조치는 베뢰아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피신 시킬수 밖에 없었다 바울을 육지가 아닌 교통이 어려운 해로을 선택했다
②데살로니가에서 80킬로 마다하고 쫓아온 강경하고 악한 유대인과 괴악한 무리들에게 언제 어디서 어떠한 변을 당할수 있었다
③바울이 생명을 보장할수 없을 정도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베뢰아 작은 도시의 상황이였다
④너무나 급한 나머지 일단은 바울 먼저 바다을 통해 배을 타고 해로을 통하여 아주 먼 바다길 350킬로 미터 떨어진 아덴으로 피신 시켰지만 실라와 디모데을 남겨두고 떠났다
⑤실라와 디모데를 남겨둔 연유는 베뢰아에서 아직 정리하지 못한 일들을 실라와 디모데에게 맡겨져서인지 아니면 서로 길이 엊갈리었는지 몰라도 여하간 실라와 디모데는 베뢰아에 숨겨진체로 남어 있었다
⑥바울이 뱃길을 선정할당시 추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서 배을 탔으며 꼭 에덴으로 목적지을 정한것이 아니였으리라본다
바울은 아덴에 도착하자 자신을 아덴까지 인도하여 준 형제들에게 급히 실라오 디모데을 보내줄것을 부탁하게 된다
⑦여하간 베뢰아 형제들에 도움으로 데살로니가 포악한자들을 피해 바다로 내몰리다 시피한 바울은 지형이 구불구불한 바다의 항로을 따라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야 을 지나 대장정 350킬로라(추정거리)는 먼바닷길을 통해 바울이 태어나서 처음을 웅장한 대도시 에덴에 도착했다
⑧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3대 도시는 로마제국의 로마와 그리스에 아덴과 애굽의 알렉산드라아 였다
⑨당대 살았던 지중해 모든 사람들은 죽기전에 거의 대부분이 대 도시 세곳중 한곳이라도 한번도 와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 였다
(2).아덴에 도착하자마자 실라와 디모데을 속히 부르는 명(명령)을 하게된다
①이미 바울은 아덴에 도착하였다
②그러나 실라와 디모데를 자신을 아덴까지 인도하여준 베뢰아 형제들에게 실라와 디모데에게 전하여 주길 부탁한다
③그러나 실라와 디모데가 자신이 있는 에덴으로 오라는 명을 받고 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을 바울 혼자서 아덴에 있어야했다
2.아덴시에서 독자적인 복음 사역을 준비하는 바울의 행보
1).행17: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①바울이 아덴에서 도착하여 실라와 디모데을 기다리는 동안 많은 시간을 혼자 있게 되었다
바울은 혼자서 아덴시에 세워진 수많은 신상들을 보고 마음에 분이 찬 상태에서 유대인의 회당과
날마다 저자 거리을 방문하여 철학의 파벌들과 쟁론하게 된다
②에덴의 최고의 중심지이며 많은 사람들과 많은 상거래와 많은 건물을 있는 아덴의 대표적이 사회구조을 볼수 있는 저자(아골라)을 다니게 된다
③아덴시내에는 이미 당시에도 많은 신상들이 곳곳이 세워져 있었으며 신전들과 우상의 예술적 벽화나 말할수 없는 우상숭배국인 아덴도시 전체을 보며 바울은 그리스도의 전도자의 한사람으로 얼마나 통분하였을까
④오직 바울에게는 복음전파의 사명 밖에는 모르는 바울의 철두철미한 복음전파 사명으로 돌을 맞아 죽임당기 직전이나 매질을 수없이 당하거나 쫓기거나 무고한 죄목에 수배자가 될지라도 굶주린에 허덕이며 무수한 고난이 올지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며 좌절하지 않던 바울이였다
⑤정말 이러한 바울이 마음에 분노가 가득찰정도로 우상이 득실대는 아덴을 보며 바울은 정말 얼마나 비통함이 앞섰을것이다
그의 마음도 역시 육을 가진 사람이고 보니 수많은 신상을 보고는 분노가 가득함을 주체하지 못했으리라 본다
⑥다른 지역에서는 성령이 가득한 복음전파하는 바울이였다
⑦에덴에서는 분노에 가득함으로 에덴 중심부 저자에서 철학 파벌들과 성령이 아닌 쟁론과 변론으로 맞섰다
3.아덴시에서 유대인 회당과 아덴의 중심부 저자에서 변론하는 바울
1).행17:17.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가).실라와 디모데을 기다리는 동안 아덴에서 회당과 저자을 출입하는 바울
나).온 도시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노가 찬 바울
(1)“회당에서는 유대인들에게 설교
①회당에서는 유대교을 지향하는 유대인들이 있었다
(2).“경건한 사람들과”
①또한 유대인 회당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심이 있거나 회심하려는 경건한 유대인이 있었다
②회당에서는 유대교들을 상대로 하였는데 그중에는 이방인 으로써 유대교에 개종한 이들도 있었는데 (행13:43)
③이들은 경건한 사람들에게 구약 율법으로 시작하여 복음으로 전도하였다
(3).에덴 중심부 “저자거리를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는” 바울
(아덴의 중심부 저자 : 아골라)
① 아덴에서는 다른 그리이스 도시들 처럼 저자는 오직 하나의 시장이 있었다고 한다
②성경에서 저자란 아골라라 불리우는곳으로 마케토이니아의 사회생활의 중심지인 중앙 광장인데
③아콜로 폴리스 언덕의 북 서쪽. (아레오 바고 언덕으로는 서남쪽에 소재하며) 으로
④이시장이 아코로 폴리스 북서쪽 에 있는 옹기 시장(케라메이코스)으로서 에덴의 중심지였다고 설명한다
⑤이시장은 상업과 웅변과 철학적 담론의 중심지 였음은 물론 한가한 사람들이 소일을 위해 북적대는 곳이기도 하였다
⑥그 주위에는 제우스를 위시한 여러 신당과 왕의 화랑. 의사당. 공회당. 재판소. 공공건물. 점포들이 즐비한곳인데 이 아골라에서 누구나 강연할수 있었다
⑦철학자 제논이나 소크라데스도 여기서 강연 하였다
(바울은 저자에서 만나는 헬라인 철학파들과 상대로 변론하였다 )
①변론하니(디엘레 게토.(헬.)-강론하며 같은 뜻으로 바울이 회당에서 그리스도 복음을 세세히 증거하고 시장과 길거리에 매일 사람들만나 설파한것으로 나타낸다
②에덴 중심부에 날마다 혼자 나간 바울은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그들이 바로 에비구레오파와 스토이파의 철학을 추종하는 사람들이였다
2).행17:18.어떤 에비구레오와 스토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쌔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 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더라
가).아덴에 저자 거리에서 에덴 철학 파벌들과 변론하는 바울
(1).“에비 구레오”파 철학자들과 변론
①에비구레오파는
②에피큐루스 (BC.342년경-BC.370년경)가 창설한 학파로서 무신론적으로 신의 존재을 승인하나 신은 창조자도 아니고 인간과는 무관하다고 하고 영혼과 육체가 함께 소멸한다고 하여 쾌락주의을 말하는 고대의 유물론이다
③그들의 쾌락주의는 육적이 아니요 정신적으로 모든 고통 욕정 미신적 공포등에서 벗어난 심적 안정에 있다고 한다
(2).“스토이고파” 철학자들과 변론
①스토이고파는
②제노 (BC.340년경-BC.265.년경)가 창설한파로 에비구레오파와 대립하였다 저들은 범신적으로 신을 세계의 영이라 하였다
③소크라테스의 영혼불멸설을 부정하였고 모든 것은 운명으로 지배된다고 하였다
④에비구레오파의 향락주의를 배격하고 도덕주의를 강조하여 자연을 따라 살라가 생의 모토였다
⑤고통을 인내하면서 도의을 중히 지킬것을 말하면 자력의 정신통일을 가르치는 고대의 유심론인바 이 즉 신 범신론이었다
(3).철학자들중 학문을 연구하는 피타고라스
①철학자들이라 하면 광범위하나
②지혜의 사랑으로 철인 피타고라스 (BC.582년경 - BC.442년경)가 나는 다만 지혜를 사랑할 것뿐이다
에서 유래하는데 여기에 근거한 모든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나).바울을 말장이와 이방의 신들을 전하는자로 취급하는 아덴사람들
(1).바울을 “말장이가” (스페르 몰로고스)-원래 곡식을 쪼아먹는 새를 뜻하였으나
①스페르 몰로고스 는 씨앗을 줍는자라는 뜻으로 아덴의 지방어이다
②새들이 거리에서 씨앗을 줍는것처럼 지식의 단편들을 주워서 나열시킨다는 것이다
③전문적인 지식은 없고 주워들은 상식부스러기로 아는 척하는 자라고 하여 남을 무시하는 대명사이다
④후에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사람 가리켰으며 점차 다른 사람들의 사상을 얻어 듣고 그것을 알지 못하면서 자신의 것인양 도용하는 사람들을 일컫게 되었다
(2).또 한편으로는 바울을 “이방 의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 보다
①당시 아덴에서는 끝없이 새로운 신들을 전하고 신상들을 세우고 있던차에 바울이 전하는 참 신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헬라인에게 이방신으로 여길 수밖에 없었다
②바울이 전하는 복음도 새로운 신들 전하는 이방신으로 알았다
③자신들의 가지고 있는 3만개 넘는 신들중에서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이방신으로 동일시 하였다
④그 때문에 바울은 예수의 몸의 부활을 전하였지만 그들의 육신의 부활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2}.아테네 당대 최고 명문의 언덕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바울의 설교
1.아덴의 저자 거리에서 아덴 철학 파벌들과 변론하다 끝이 나지 않차 바울이 파벌들과 함께 아레오바고 언덕의 적법한 아덴의 규례에 따라 논쟁을 여는 학술장으로 향하면서 대화을 한다
1).행17:19.붙들어 가지고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우리가 너의 말하는 이 새교가 무엇인지 알수 있겠느냐
(1).“아레오바고” 바위 언덕
(아레오바고 언덕 배경)
①아덴에는 바위가 많은 여러 언덕들이 있었다 그중에 아레오 바고는 학술장으로 명문의 언덕 이다
②아덴시 아크로폴리스와 프닉스 사이에 약각 북쪽으로 소재한 110미터 정도의 아로레 바고 언덕 바위다
③화성의 신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다 (아레오 바고 언덕)
④아레오 바고 언덕을 아레스의 언덕 또는 마르스의 언덕이라고도 불리운다
(아레오 바고 언덕의 신당)
①또 어떤 학자들은 아레오바고라는 명칭이 아라이신 즉 저주의 신에서 유래되었고 또 아레오바고 언덕 북동쪽 기슭에 한 동굴에서 복수와 파괴의 여신인 아라이신의 신당이 있었다고 한다
(아레바오고 언덕은 당대의 최고 법정)
①고대에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열렸던 법정의 이름은 아레오 바고에서의 회의 또는 아레오바고 판원의 회의로 알려졌다
②이곳 바위 동남면을 깎아 만든 15개의 제단과 언덕 꼭대기에 바위를 다듬어 만든 긴 의자들이 있었고 피고인과 원고들이 각각 서던 위법의 돌과 잔인의 돌이라고 불리는 두 돌있었다고 기록은 말해주고 있다
③여기서 재판을 받은 최초의 사람은 할리트 호티우스를 죽인 아레스였으며 그다음으로는 자기 어머니인 클레델데스라를 죽인 혐으로 재판을 받은 호레스 테스였다고 한다
④어떤시대에는 거의 사형을 당한 중죄인들만 다루기도 하였다
(아레오바고 언덕의 의의)
①화성신의 언덕이라고 불리워진다
②전설에는 마스가 그의 아들 넵투네의 살인자를 재판하였다고 한다
③소크라테스도 이곳에서 다른신을 전한다고 (국민 종교을 배반하였다는 죄목으로)재판을 받았다
④새로운 사상이나 학설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는곳이요
⑤새로운 것을 발표한 학설을 주로 비 판. 토론하기도 하였다
⑥아테네에서 아레오바고 언덕 최초의 회의는 오늘날 민주주의 기초가 되며 초석이 되는 유명한 회의 장소이다
(아레오바고 언덕은 시대에 따라 법령의 기록 장소와 재판 장소와 학설 발표장)
①1962년경 아탈루스의 주장 밑에서 비문이 새겨진 대리석 돌기둥 하나가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는 BC.337년경-BC.336년경에 유크라테스에 의해 주장된 전체주의에 반대하는 법령의 본문과 이 법령을 두 개의 돌기둥에 새겨서
그중 하나는 불루데리온 입구. 즉 아레오바고 입구에 세우라는 부칙이 붙어 있었다고 한다
②바울이 이곳에서 설교한것은 꼭 재판을 받기 위함이 아니고 그당시에 세로운 학설이니나 사상을 발표하는데 이곳에서 주로 하였기 때문에 특히 이곳을 텍하였다
③지금도 그 언덕에 오르는 계단옆에 넓직한 비문에 바울의 설교문이 조각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
(2) 바울이 이들과 함께 아레오바고 언덕으로 가면서 말하기를 “이 새교가 무엇인지 알수 있겠느냐 ”
①참신 하나님을 찾으라!
②아덴사람들아 ! 아덴의 종교성이 많은것을 인정하지만
③그러나 “알지 못하는 신을 섬김”이 어리석도다 참신을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④정작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라 ! (행17:24.-행17:26)
⑤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신이다 (창1:1)
⑥태초을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창조 하셨다
(에비구레오 학설을 반격하며 )
①천지의 주재 되시느 신이며 사람의 지은 전에 계시지 않으신다 (왕상8:27)
②또한 사람의 손으로 봉사하지 못한다 (시5:8.-시5:13)
만민이 아버지이신 신이시다
③생명과 아버지인신 신이시며 만물을 주셨다
④모든 인류를 한 혈통으로 만드셨고 거주의 경계을 한정하셨으며 역사의 년대을 정하셨다
⑤인류의 생사회복과 국가 민족의 흥망성쇄를 주장하신다
2).행17:20.네가 무슨 이상한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1).언덕으로 가는 도중 바울의 설교을 들은 아덴인들은 "네가 무슨 이상한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①아레오 바고 언덕으로 향하면서 바울에게 조롱의 의문을 던진다
②이새교란 무슨 이상한것을 우리 귀에 들려주니
③무슨 이상한것을 알고자 하노라 하며 표면적으로는 정중하고 예의을 갗준 말로 보이지만 조롱 섞인 테도로 배제 되지 않았다
그 연유는 아테네의 고유의 철학과 문학과 3만개되는 신상과 모든 문명아 아테네에 시작되었다는 자부심으로 새로운것이라 해봤자 아테네 문명을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월등의식은 실로 대단했다
④아울러 그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도 작용했을 거이다
⑤특히 헬라의 종교적 배경과 철학적 사고 체계에서는 바울의 가르침이 새로워 이해하기 힘든 것이었지만 그들의 자만심은 그리스도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다
⑥그러나 무엇이든지 연구하고 흡수하는 헬레니즘의 특성을 가진 아덴사람들은 바울에게서 더욱 자세한 이새교의 내용과 그 배경등을 알아보려고 하였다
⑦또한 아레오 바오 언덕에 바울의 설교을 돌에 기록하였을 정도로 그들의 체계적이고 학술적인 면은 연구적인 면은 아덴사람들의 특성이다
⑧그러나 헬레니즘의 철학적 사고로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이해하려고 한 철학자들의 노력자체가 무모했다
오늘날 고도의 문명의 지식을 가진 현대인에게 믿음을 이야기 하듯 2000년전에도 헬라의 문명 지식을 가진 아덴인들에게 바울이 믿음을 이야기 했다는 사실은 오늘날의 예표로 보면 될것이라 사료 된다
(2).아레오 바오 언덕의 회의장에 가서 본격적으로 이 새교에 대해 논해 보자 그 무슨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①모든 아덴사람과 거기서 나그네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것을 말하고 듣는 이의에
②새교가 무 엇인가” 진위 여부을 타진하고 알아 보려는 아덴사람들의 본성적 특성과 의도는 복음전파와 거리가 멀었다
③바울의 전도는 아덴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호기심을 주었을 뿐 그들의 지향하는 아덴에 세워진 수많은 신상이 이를 말해준다
3).행17:21.모든 아덴사람과 거기서 나그네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것을 말하고 듣는 이의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1).“모든 아덴사람과 거기서 나그네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것을 말하고 듣는 이의에”
①“새교가 무 엇인가” 알아 보려는 아덴사람들의 특성과 의도는 복음전파와 거리가 멀었다
바울의 전도는 아덴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호기심을 주었을 뿐이다
②헬라는 새것에 대한 관심으로 헬라문화을 발달시켰다
③그러나 여기서는 바울의 새말을 듣고자 한 것뿐이고 진리를 탐구하여 믿으려고 한것이 아니다
④그것은 나중에 바울의 전도 결과에서도 나타 났다 (행17:32)
(2).아덴 인들의 본심은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
①그리스도의 복음에 관하여는 알아보고 연구는 할 망정 그리스도의 믿음을 가지려 하지 않았다
②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시간을쓰지 않음이더라
이는 에덴 사람들의 호기심 많다고 경박한 생활태도을 말해준다
아덴 사람들은 끝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다녔고 새로운것이라고 찾았을때는 또 이내 식상해 버렸다
③이에 대하여 BC. 5세기의 장군이자 정치가인 클레온은 아덴 사람들을 소위 새로운 것이라고만 하면 가장 잘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④이러한 피상적인 기질로 미루어 볼때 이들은 새로운 면을 보고서 복음을 일시적으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이내 낡은 것으로 여겨 내던져 버린것이다
⑤남방헬라 즉 알렉산더 대왕사후 부하인 4장군중 그중에 애굽을 장악한 프틀로미 왕조는
BC.250년경 애굽 알렉산드라시에서 70인의 각지파의 유대인들을 불러 들여 구약을 집대성한 헬라어 성경 사본을 만들었다
⑥헬라의 문화는 성경을 학술적 가치로 인정하였을 뿐이였다 오늘날까지 헬라어 성경사본이 전해졌다
⑦그 외로도 헬라는 개방적이며 혁신적으로 어떠한 문화와 문명이든 좋은 것이면 모두 흡수하여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었다
2.적법한 절차에 따라 아덴 학설 발표장인 아레오 바고 언덕에 선 바울의 설교
1)행17:22. 바울이 아레오 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1).“아레오바고” 바위 언덕
(아레오바고 언덕 배경)
①아덴에는 바위가 많은 언덕
②아덴시 아크로폴리스와 프닉스 사이에 약각 북쪽으로 소재한 110미터 정도의 언덕 바위다
③화성의 신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다
④아레스의 언덕 또는 마르스의 언덕이라고도 불리운다
(아레오 바고 언덕의 신당)
①또 어떤 학자들은 아레오바고라는 명칭이 아라이신 즉 저주의 신에서 유래되었고 또 아레오바고 언덕 북동쪽 기슭에 한 동굴에서 복수와 파괴의 여신인 아라이신의 신당이 있었다고 한다
(아레바오고 언덕은 당대의 최고 법정)
①고대에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열렸던 법정의 이름은 아레오 바고에서의 회의 또는 아레오바고 판원의 회의로 알려졌다
②이곳 바위 동남면을 깎아 만든 15개의 제단과 언덕 꼭대기에 바위를 다듬어 만든 긴 의자들이 있었고 피고인과 원고들이 각각 서던 위법의 돌과 잔인의 돌이라고 불리는 두 돌있었다고 기록은 말해주고 있다
③여기서 재판을 받은 최초의 사람은 할리트 호티우스를 죽인 아레스였으며 그다음으로는 자기 어머니인 클레델데스라를 죽인 혐으로 재판을 받은 호레스 테스였다고 한다
④어떤시대에는 거의 사형을 당한 중죄인들만 다루기도 하였다
(아레오바고 언덕의 의의)
①화성신의 언덕이라고 불리워진다
②전설에는 마스가 그의 아들 넵투네의 살인자를 재판하였다고 한다
③소크라테스도 이곳에서 다른신을 전한다고 (국민 종교을 배반하였다는 죄목으로)재판을 받았다
④새로운 사상이나 학설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는곳이요
⑤이발표한 학석을 주로 비판. 토론하기도 하였다
⑥아테네에서 아레오바고 언덕 최초의 회의는 오늘날 민주주의 기초가 되며 초석이 되는 유명한 회의 장소이다
(아레오바고 언덕은 법령의 역시적기록 장소와 재판 장소와 학설 발표장)
①1962년경 아탈루스의 주장 밑에서 비문이 새겨진 대리석 돌기둥 하나가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는 BC.337년경-BC.336년경에 유크라테스에 의해 주장된 전체주의에 반대하는 법령의 본문과 이 법령을 두 개의 돌기둥에 새겨서
그중 하나는 불루데리온 입구. 즉 아레오바고 입구에 세우라는 부칙이 붙어 있었다고 한다
②바울이 이곳에서 설교한것은 꼭 재판을 받기 위함이 아니고 그당시에 세로운 학설이니나 사상을 발표하는데 이곳에서 주로 하였기 때문에 특히 이곳을 텍하였다
③지금도 그 언덕에 오르는 계단옆에 넓직한 비문에 바울의 설교문이 조각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
(2).아레오 바고 언덕에 서서 설교하는 바울
①아레오바고 가운데서서 바울이 이곳에 선것은 죄인으로서 자신을 변론하기 위해서나 혹은 철학자들 앞에서 철학을 강의 하고자 함이 아니었다 다만 바울은 주어진 모든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포자로서 그곳에 선것이다
②우리는여기서 순간도 복음의 증거자로 사명을 잃어버린 적이 없는 증인의 모습을 볼수 가 잇다
③범사에 종교성 많도다 -- 영역 성경KJV에서는 이부분을 너무 미신적이다 라고 번역하였다
④성경 NIV는 이 부분에서는 매우종교적이라고 옮겼다
⑤바울이 아덴 사람들에게 종교성이 많다고 한것은 그들의 도시의 신전과 신상들이 많았던 때문인 듯하다 따라서 바울의 이말은 그들의 경건함이나 종교적인 성향에 대한 칭찬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그들의 무분멸한 미신적인 테도에 대한 비난으로 이해됨이 합당하다
⑥바울은 아레오 바고 언덕에서 서두의 발언은 부분별한 아덴사람들의 미신적 태도을 지적하며 시작했다
2). 17:23.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도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1).“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①바울은 아덴의 중심지역 및 저자 일대을 두루 다니며 아덴 광장에 서있는 공중의 우상의 300개가 넘는 신상들이 세워짐과
또한 300개 주된 이외에 신상을 모두 합쳐 3만을 헤아리게 됨을 보았다
(2).“알지 못하는 신(아그노스토 데오) 에게라도 새긴 단도 보았으니”
①바울은 “알지 못하는 신”들의 내력에 대하여도 말하고 있다
②아덴의 역사에서 BC.600년경 에피메니데스가 아덴시을 질병에서 구해냈을때 그는 많은 신들을 모시면서 혹 여기에 빠진 신이 있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감사의 표시로서 검고 흰양을 많이 풀어 놓고 양들이 가서 앉는 곳에 제단을 쌓고 “알지못하는 신”이라고 새겨서 이를 모셨다
③BC.200년경 아덴의 지리학자였던 파우시나아스는 팔레룸에서 아덴으로 가는 길에 “이름은 있고 알지 못하는 신이 새겨져 있는 유형의 비문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했다
④아덴 사람이 가진 신관의 한유형을 보여 주는 것일뿐 삼만개 넘는 알지못하는 신들에 대한 충분한 자료가 없기 때문에 비문의 내용이나 비문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 분명치 않다
⑤아덴인들은 수많은 신들이 존재한 다고 보았으며 아직 아덴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들이 존재하리라는 생각에서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글을 새긴 단을 만들어 놓았을것이다
⑥아덴인들은 언제 닥쳐 올지 모르는 알지 못하는 재앙을 알지 못하는 신의 저주로 보고
⑦그도시을 “알지 못하는 신들”의 저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종교심을 갖고 있었던듯하다
(3).“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①우리는 아테네에서 행한 바울의 설교에서는 역사적 헬라적 배경을 토대로 하여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②전도의 접촉점을 찾아 복음을 전하려는 바울의 전도 방법을 엿볼수 있다
③여느때와 같이 유 대의 역사을 언급하거나 구약성경을 인용함으로써 그의 설교을 시작하지 않었고
④아덴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아덴의 역사적 내용을 기초로 하여 그와 아덴 사람들과의 접촉점을 마련하였다
⑤너희들이 알지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알게 하리라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접촉점으로서
⑥알지 못하는 신을 언급하는데 아덴사람들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신적 가치을 바울은 절대자 이신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것 같다
⑦바울은 이러한 막역한 신관을 가지 아덴 사람들에게 성경을 표현하기 위한것이며
⑧또한 바울은 이러한 막연한 신관을 가진 아덴 사람들에게 성경의 계시을 설교하였다
(4).바울의 설교 내용-너희가 알지못하는 이세상 한분 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니라
①바울은 이 이방헬라인들을 향한 설교에서 너희가 정작 알지 못하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알라
②우주 세상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참된신이라고 강조(행17:23-26)
③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한다 (행17:27-31).
④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부활하신 예수로 말미암아 나타날 것이라고 전한다
⑤예수님의 부활을 전했다는것은 그분의 죽음과 그 의미도 전하였다고 자연스레 추정할수있다
⑥설교의 내용에는 창조. 구속과 부활을 3단계로 나누어 졌다
창조- 사행 행전 17:24.
구속- 사도행전 17:25 - 17:30
부활- 사도행전 17:31의 신관을 도입하여 제시 하고 있다
3.바울의 설교와 헬라의 철학적 사고 비교 (바울의 논증)
가).바울-하나님은 한분이시다
헬라-스토아 철학의 범신론
나).바울-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헬라-에피큐로스철학의 세상 만물은 영원전부터 존재 해온 원자들의 우연한 집합
나).바울-인류는 한 하나님에서 창조되었고 같은 조상을 가진 후손이다
헬라-아덴 사람들은 아티카 본토의 흙에서 생겨나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자부함
다).바울-하나님은 인류의 모든 삶을 을 섭리하신다
헬라-에피큐로스 자연신론은 신은 인간의 일에 절대 관여 하지 않음
라).바울 -천재의 주제시다
헬라-인간이 드리는 희생제사을 통하여 신들은 완전한 행복을 누릴수 있으며 또 한사람의 손으로 신들을새겨 만질수 있다고 여김
(천지 창 조의 설교)
1).행17: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 천지의 주재시니”
①우주 가운데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 께서는 헬라의 많은 신들중에 주신인 제우스처럼 여러 신가운데 있은 신이 아니라
우상과는 비교가 않되는 우주 가운데 만유를 지으신 유일하신 분이시다
②당시 아덴에 300개 신과 알지 못하는 30.000이 넘는 신들이 있었으니
바울은 아덴 사람들의 선격적 신의 개념을 타파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신들중에 하나로 포함하지 않도록 그분은 유일하신 분이시며 우주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심을 명벡히 했다
③이세상에는 태초부터 천지의 만물들이 그 어느것도 스스로 존재하였거나 우상의 신들이 천지 만물들인 다른것들을 존재하게 할수 있는 것이 없다
④또한 이세상 천지 만물들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과 관계없이 스스로 생겨난 것도 없고 하나님과 무관하게 존재 할수 있는것도 아무것도 없다
⑤하나님께서는 우주와 만유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서 만물중 어느 세세한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관여하시고 인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며 창조 부분을 첫단계로 설교 하였다
(2).“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①당시 아덴시의 아데오 바고 언덕에서 바울이 설교시에 아덴에는 인간의 손으로 지은 전 파르테논 신전이 있었다
②아덴인들이 떠받드는 파르테논 신전이 아무리 위대하고 웅장하고 화려하다고 해도 그것은 인간이 지은것이 틀림이 없다
③바울은 아데오 바오로 언덕에서 아덴인들이 우상화한 파르테논신전을 비교하며 설교하였다
④아덴 사람들은 그들의 도시국가와 파르테논 신전을 비롯한 많은 신전과 사원안에 수많은 신들을 소유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소유될수 있는 분도 아니며 그러한 신들과 같은 부류와 혼동되어서도 않된다고 하였다
3).이스라엘 역사에서도 성전 숭배 사상을 율법으로 지켰다
①BC.960년경 솔로몬이 성전을 완공한후 봉헌할때도 이와같이 고백을 한바 있다 왕상(8-27)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국한 될 수가 없으시다
그분은 전지 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이다고 솔로몬은 고백했다
②시 바울이 전도 여행당시 이스라엘의 유대교인들은 예루살렘 헤롯 성전에서도 대제사장과 함께 성전의 우상화을 하고 있었다
2).행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인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 구 속 사의 설교)
(1).“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①아덴 인들은 신들의 위한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는 인간들의 희생제사을 지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제사을 지냈다
②아덴인들은 아덴인들이 만들어 놓은 신상에 음식을 갖다 놓고 옷을 입히고 또 모든 사람들이 제사하기 좋은 장소에 그 신상을 안치 시킨다
③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에 무엇이 부족한것이 없는 분이심으로 인간의 희생제사을 원하시지 않으며 인간의 마음을 보신다
④하나님께 많은 헌금과 헌물을 드린다 하여 더 많이 응답하거나 기뻐하시지도 않는다
⑤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필요하다 생각될때 우리의 도움없이 스스로 모든 것을 얻으실수 있는 분이다
⑥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시고 충만하사 자신안에서 모든 기쁨과 만족을 누릴수 있을 만큼 충족하신 이른바 유복적 속성을 지닌 분이기 때문이다
(2).“이는 만인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①이세상의 그 누구도 생명을 만들어 낼수 없으며 이세상의 누구도 인간의 호흡을 한치도 연장할수 없다 오직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과 호흡의 주인시다
②바울은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바탕을 둔 설교였다
3).행17: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한사람)으로 만드사 온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구속사의 설교)
(1).“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땅에 거하게 하시고”
가).바울은 아덴사람들이 주장하는 그들의 아티카 본토의 흙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혈통과 조사을 가진 특별한 후손의 언급에 대하여
①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며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땅에 거하게 하셨음을 설교하였다
②한혈통은 창조시 한사람의 아담의 혈통을 염두에두고 하는 말임이 분명한데 아담으로부터 이어져 오는 인류의 하나됨이라는 사상은 바울 신학의 바탕이 되고 있다
③(롬5:12-21. 갈3:28)이러한 하나됨을 죄로 인해 훼손되었지만구속으로 인해 회복되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아덴 사람들에게 성경적인 인간관을 피력하고 있다
④성경의 해석차이 “한 혈통으로” 또는 “한 사람으로” 두형태의 번역 사본 성경
한글개혁 KJV 번역은 “여스 헤노스 하이마토스”라고 되어있는 후대의 사본들에 근거하는 것이다
그런데 가장 오래된 사본들 (A.B).에서는 “하이 마토스”가 생략되어 있고 단지 “여스 헤노스(피)”라고 기록되어 있다
많은 번역본 들이 이를 따르는데 (현대인의 성경 NASB. RSV. NIV 등)한사람으로부터 라고 번역할수 있다
(2).한사람(한혈통의)의 죄로 인해 훼손되었지만 구속으로 인해 회복되었다
(회복됨으로 그리스도안에 한혈통임. 바울의 사상이 근거한 성경)
①롬5:12.이러므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을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②롬5: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때에는 죄가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③롬5: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다
④롬5:15.그러나 이 은사는 그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사람의 범죄을 인하여 많은 사람의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⑤롬5:16.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⑥롬5:17.한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자들이 한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⑦롬5:18.그런즉 한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⑧롬5:19.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의 의인이 되리라
⑨롬5:20.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을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⑩롬5:21.이는 죄가 사망안에서 왕노릇한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⑪갈3: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3).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①바울은 행17: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 천지의 주재시니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라고 할수 있다
②년대를 정하셨다는 구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정해주셨음을 알수 있는데 이는
③행14:17.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 하신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을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느 선한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신 말씀을 근거하여 볼때 계절을 의미하는것이라고 판단할수 있다
④그들의 알지 못하는 신은 곧 하나님으로 창조주이시며 그는 시간을 만드사 사람을 시간의 흐름속에서 살게 하셨고
(4).“거주의 경계을 하셨으니”
①그들의 알지 못하는 신은 곧 하나님으로 창조주이시며 그는 시간을 만드사 사람을 시간의 흐름속에서 살게 하셨고
나아가 모든 민족들이 살수있는 공간적인 경계까지 정하신 것이다
②이러한 바울의 사상은 시편 기자와 모세의 글에서도 나타난다
시편74:17.땅의 경계을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시편기자는 주께서 땅의 모든 경계을 정하셨으며 여름가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라고 노래했다
③또한 모세도 모든 민족들의 경계가 이미 하나님에 의해서 정해졌음을 교훈하고 있다
신32:8.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따라서 시도 바울은 이러한 구약성경에서 유래하는사상에
근거하여 아덴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재해석하고 있다
3).행17: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구속사의 설교)
(1).“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①바울은 헬라의 문학의 시 구절인 “하나님을 더불어 찾아 발견하라 ”을 적절히 사용하며 이 표현을 사용한 헬라시인 두사람을 등장시켰다
②.BC.3세기경 길리기아의 아라더스와 무시아의 클레안데스 설. 두사람은 동세기 사람으로 “하나님을 더불어 찾아 발견하라” 말을 하였다
③바울은 이와같이 헬라시인의 말을 인용하여 “하나님을 더불어 찾아 발견하라 ” 아덴인들이 사용한 식구절을 등장시켜
성경적 말씀의 복음을 전하였다
④바울의 헬라어 실력이나 헬라 문학에 대한 박식함과 헬라의 문학을 성경을 통하여 무엇이 으로 잘 인용하고 있다
(2).“더듬어” 프셀라파오(헬)는 뜻은 찾다 .만지다 느끼다는 뜻으로 (소경이 하는 것같이)
①소경이 무엇인가 열심히 더듬어 찿는 것을 나타낸다 소경은 아덴사람 들이다
②이는 영적으로 어두움의 상태에 놓여있는 이방인들의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방황하는 것을 묘사한다
③에덴 사람들은 수많은 신들을 쫓아 다녔지만 그들로부터 영혼의 갈급함이나 구원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했다
④이들이 믿고 따르던 신들은 오히려 그들을 더깊은 절망속으로 몰아 넣었으며 그들이 주장하는 범신록적 사상. 불가지론 또는 회의론 등은 오히려 하나님을 올바로 만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3).“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①바울은 너희 아덴의 시인이 말했듯이 하나님을 발견케 하시려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사람 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②고로 각사람에게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믿으라 .행17:27.28.29.울 통하여 구속사적의 설교을 하였다
(구 속 사의 설교)
4).행17: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1).“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
①이구절은 BC.600년경 헬라 문학의 크레타의 시인 에피메네니데스의 4행시 크레티카에도 나온다
②제우스의 아들 미노스가 그의 부친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③바울은 당시 아덴인들에게 익숙했던 이야기를 통해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을 증거하고자 한것이다
④당시 바울은 아덴의 유명한 회의 장소인 아레오 바고 언덕위에서 많은 아덴의 철학자들을 앉혀놓고 바울은 유 창한 헬라어로 아덴인의 삶속에 철학을 들춰내여 성경적을 해석하고 있었다
(2).“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
①“그의 소생이라 ” 표현은 길리기아 시인 아라투스(BC.331-233)의 시 “제우스에게 드리는 찬송”에도 나타난다
②바울이 아레오 언덕위에 장소 외에도 헬라(희랍)의 시를 정확하게 꼭찍어서 몇차례 인용한 사실로 미루어 바울은 헬라의 학문이나 문학에 어느 정도 경지에 있었음을 알수 있다
③이렇듯 바울은 아덴 사람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이미 갗춘 사람이었다
④그는 자신이 알고 있은 희랍적인 지식들을 복음을 증거하는 도구로 사용했으며 희랍세계의 시을 인용하여 복음을 증거했지만 그의 메시지는 철저히 복음적이며 성경적이었다
⑤바울의 설교는 다음과 같이 헬라의 철학적 사고와 비교된다
행17: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행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인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행17: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한사람)으로 만드사 온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⑥헬라인들을 가르켜
딛1:12.그레데 인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 인들은 항상 거짓말 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 다 하니
고전15:33.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5).행17:29.이와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세긴것들과 같이 여길것이 아니니라
(구속사의 설교)
(1).“이와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가).“그의 소생이라 ” 표현은 길리기아 시인 아라투스(BC.331-233)의 시 “제우스에게 드리는 찬송”에도 나타난다
나).바울은 아덴인들의 시용하는 용어인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이라는 아덴인의 싯구를 사용하여 새로운 성경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다).여기서 사도 바울의 논증의 독특함을 알수 있는데 사도 바울은 아덴 사람들이 사용하는 헬라어 유창하게 사용하면서 에덴인들이 지향하는 철학자들의 말을 적절하개 인용하여 복음을 전하며 참 신이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스토아 철학의한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의미)
①스토아 철학의 범신론적인 의미
②스토아 철학에 의하면 인간은 자연에 의하여 존재할 수밖에 없고 자기 존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본성을 부여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③따라서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자연 그대로의 운명을 아는 사람이 현자이고 현자는 또한 신과 같은 자라고 한다
④우상적 발상의 철학은 내용인즉 :이는 자연 그자체를 신으로 보는 것이고 근본적으로 성경적 신관 인간관과는 배치된다
(2).성경적 의미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의미
①성경적인 인간론의 의미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 의미
②창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시리게 하자 하시고
③창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따라서 자연물(금.은. 돌따위로) 로 만들어 놓은 신들은 인간을 창조한 것도 아니고 인간보다 뛰어난 신적인 존재도 아니라는 것이다
(3).“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세긴것들과 같이 여길것이 아니니라”
①금이나 은이나 돌로 아로새긴 것들은 우상이다 이는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이다
②레20:23.너희는 나을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며
③레20:25.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되리라
6).행17: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회 개의 설교)
(1).“알지 못하던시대에는”
①바울의 설교는 하나님의 구속의 점진적 계시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지는 구속의 절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②바울의 설교는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선포와 절단에의 촉구로 옮겨가고 있다
③바울이 당시 이야기 하는 알지 못하던 시대란 바울이 이미 제1차전도 여행시 루스드라에서 지나간 세대라고 표현한 말로서 하나님의 계시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방인 사역으로 본격적 온전히 드러나기 이전에 가리킨다
(2).알지 못하던시대 표현 (제1차 전도여행 루사드라성 사건)
①행14:11.무리가 바울이 행한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하여(스토아 학파설)
②행14:12.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중에 말한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더라
③행14:13.성밖에 쓰스 신당과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⑤행14:14.두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⑥행14:15.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 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심이라
⑦ 14:16.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 하셨으나
⑧행14:17.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3).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 훼파리돈(헬)- 보지 않다 .간과하다 .
①하나님은 인생의 연약함을 궁휼히 여기시며 또 심판보다는 가급적 회개의 때을 기다리는 자비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우상 숭배 행위 마저 참고 견디시며 자신을 자연을 통해 계속적으로 계시하셨다
a).행 14:16.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 하셨으나
b).롬 3: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죄를 간과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며 하심이니
②그렇지만 이제는상황이 달라졌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고 그가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고 그 복음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울려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③하나님은 더 이상 알지 못하는 신이 아니다 알지 못하는 신은 그 정체가 드러났고 아울러 알지 못하던 시대도 끝이 났다
(4).회개하라 (메타노에인 )- 메타노에오(헬)의 현제 능동
①때부터 부정사로서 계속인 명령의 뜻을 내포한다
②이 회개는 삶의 태도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는데 여기서는 아덴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그치고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③혹자는 이구절이 하나님의 용서와 이신득의를 가르키는 바울 사상에 걸맞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울이 전한 복음에도 회개에 대한 강조점이 여전히 나타낸다
(5).회개후에
①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행 14:16.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 하셨으나
②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세긴것들과 같이 여길것이 아니니라”
금이나 은이나 돌로 아로새긴 것들은 우상이다 이는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이다
행17:29.이와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세긴것들과 같이 여길것이 아니니라
③심판주 되신 신을 믿으라
행17: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행17: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④이왕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허물치 아니하셨다
롬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의 없을때에는 죄를 죄를 역기지 아니하느라
⑤지금은 회개하라 명하셨다
행17: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⑥부활하신 주님을 믿으라
행17: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6).심 판 (주의날은 도적같이 찿아 오니 )
①살전1:9.이런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②벧후3: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③벧후3: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일이 다 드러나리로다
④살전1:10.그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
⑤요17:10.내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⑥요17: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존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7).이방인의 구원
①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②롬3:24.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이고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③롬3: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죄를 간과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④롬3:26.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⑤롬3:27.그런즉 자랑할데가 어디냐 있을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⑥롬3:28.그러므로 사람의 의롭다 하심을 얻는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⑦롬3:29.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이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니님도 되시니라
⑧행10:14.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한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 대
⑨행10:15. 또 두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⑩롬3: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분이 시니라
⑪갈3:8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은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⑫롬3: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7).행17: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심판의 날과 부활)
(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①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친다
②막14:41.세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니라
③요13;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사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께서 사랑)
④눅17:24.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도 자가 날이 그러하리라
⑤예수께서 자신을 인자로서 언급하신 것같이바울도 예수그리스도의 인성을 강도한다
⑥예수께서는 하나님이시면서 아울러 온전한 인성을 지니고 세상에 오셨고 인류을 위해 죽고 부활하셨다
본절에서 심판주를 정하신 사람(인자)이라고 굳이 표현한것이다
(2),아레오 바고 언덕에서 바울이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표현한 예수그리스도
①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표현이 다소 어색해 보일수 있다
②왜냐하면 이미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며 재림시 심판주를 사람이라고 굳이 표현한 것이 다소 어색해 보일수 도 있다
③왜냐하면 심판주란 의례히 초월적 위엄과 권세을 지닌분으로 묘사되기 때문이다 (계18:8)
(3).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①계18:8.그러므로 하루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리기 까지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의 강하신 자이심이라
(4),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①계18:8의 표현은 후반절의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이란 구절과 연결되면 전혀 어색하지 않다
②본절은 인자의 (죽으심과 )부활이 엄연히 역사적 사실이며 이는 곧 예수께서 심판주이심을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는것을 보여 준다
③고전 15: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④고전 15: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⑤고전 15:22.아담안에서 모든사람이 죽은것같이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⑥고전 15:23.그러나 각각 자리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한편 바울의 설교는 여기서 끝을 맺는다
4.바울의 아레오 바오 언덕에서 설교후 아덴인들은 거의 기롱하였으며 소수 일부 아덴인들은 학술적 가치로 인정할수 있는지 대한 재 연설을 제의 했다
1).행17:32.저희가 죽은자의 부활을 듣고 혹은 기롱(없신여기며 실없는 말로 놀림)도 하고 혹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1).“저희가 죽은자의 부활을 듣고 혹은 기롱(없신여기며 실없는 말로 놀림)도 하고”
①에비구레오 파에게는 현세뿐만을 주장하며 기룡하였다
②바울이 참신 하나님의 속성을 주장하고 기독교의 중심 교리인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려 할 즈음에 청중으로부터 조소와 반대가 일어나 설교는 중단되었다
③시인 에스킬루스(BC.525-456년경)가 사람이 일단 죽으면 티끌이 인간의 피을 빨아 들이며 켤코 부활은 없으리라 과 노래한바 있듯이
④본문에 아덴인들은 바울의 설교를 조롱과 비웃음으로 일축해 버리면서 복음을 받아들이기 거부했다
(2).“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①스토이고 파에서는 다시 듣겠다는 자들이였다
② 스도고이파 는 죽으면 사람은 신성에 흡수된다고 보나 죽은 자의 부활을 거부하였다
③그들은 인간의 영혼은 영원히 존재한다고 믿었으나 몸의 부활에 관한 사상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④부활이란 주제는 역시 아덴 사람들에게 쉽게 받아들여 질수 없는 것이었다
⑤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그들은 육체를 속되고 악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만 아니라 부활
또한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으로 여겨 졌다
⑥그러나 일단의 사람들은 호의적의 반응을 보였고 새로운 새교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듣기를 요청했고 학술적 가치로 더상세히 알기을 원했다 그래서 다시 와서 듣고자 한편은 스도이고파였으리라 본다
(3). 그들중에 몇몇은 그리스도을 영접했다
①행17:34.몇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②바울은 고전1:18.십자가에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5.바울의 아레오 바오 언덕에서 설교가 끝이나고
1).행17:33.이에 바울이 저희 가운데서 떠나매
①바울의 아레오바오 언덕위에 설교는 대부분의 청중들에게는 거부 되었지만 몇몇 사람들에 의해 수용되었다
②하지만 바울은 더 이상 아레오 바고 광장에 머무르기를 거절하였던 것같다
④아마 바울은 공공장소에서 연설할수 있는 자유나 권한이 있지 않았던 듯하며 합법적이며 공적인 학술적 회의 석상이였다
⑤오히려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수도 있고 그랬 더라면 다행히 그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해 볼수 있다
2).행17:34.몇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①바울은 에덴에 있는 아로오바고 언닥위에서 에비구레오(에피쿠로스)와 스도이고(스토아)철학자들에게
②행17:22. 바울이 아레오 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말하였다
별로 좋은 뜻은 아니였다
③이렇게 서두을 시작한 아레오 바고 언던위에서 설교는 마쳤다
④설교이후 세례을 주었다거나 예배을 드렸다거나 또는 장로를 세웠다는 기록은 없다
⑤다만 극히 소수의 믿는자들이 생겨났다고 하는 이 간략한 언급에는 이 여러 가지 의미가 함축되었을것이다
⑥하나님의 사역의 성공과 실패의 여부는 결코 신자의 수가 많고 적음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는다
⑦중요한것은 그사역이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⑧바울은 삼만이 넘는 신상이 있는 우상의 도시에서 아덴에 선교의 복음의 씨를 심은 것이다
⑨아레오 바고 언덕위 설교후 몇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덴의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⑩그러나 그후 교회가 크게 왕성하여
바울의 전도로 믿은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가 아덴 교회 제1대 감독이 되었다고 한다
⑪디오누시오-이에 관해서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이는 첫 개종자가 대개 그지역의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던사실과 조화를 이룬다
⑫1453년경 이후 콘스탄티 함락후 동로마교회(헬라 정교회)중심지가 되었다
그리이스가 1834년경에 터어키로부터 독립하자
⑬아테네는 그리이스 수도로 다시 면목을 찾았는데 이는 다 지금도 남아 있어 위세을 떨치고 있다
6.아덴시 아레오 바고 언덕위에서 바울 설교의 사역
1).아덴의 아오레 바고 언덕에서 바울 설교와 오늘날의 문명속에 신앙의 모습
①아레오바고 언덕의 설교를 두고 한낱 철학적 강변 또는 자신의 지식과 연변에 대한 자랑에 불과하다고 평을 내리거나 그의 아덴 사역이 실패했다는 식으로 학자들은 이야기할지도 모른다
②사실 바울이 아덴에서 신자들에게 세례을 주었다거 함께 예배을 드렸다고 하는 기록은 없다
③아덴에서 바울은 자신의 화려한 사역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덴의 사역의 실패했다고 볼수 없다
④그러나 바울은 아덴에서 헬라 문명의 허구와 성경의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 함으로 역사적 기록과 업적의 성과이 빛을 비췄다
⑤행17:34.몇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⑥베롸아에서 급작히 쫓기어서 피신하여온 바울은 아덴에 도착하자마자 여장을 풀시간 여유도 없이 단시간에 아덴에서 단신의 혼자몸으로 생소한 신전들의 도시 삼만이 넘는 신상의 도시에서 아무도 그를 도와주거나 보호해줄 사람들도 없는 낯설은 아덴땅에서
⑦위험대상인 반박에 대한 권위자인 유대인 회당에서도 복음전파을 하고 우상의 도시 저자에서 도 논쟁을 하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아덴이 공식식적 아오레바고 언덕 학설장까지 가서 그리스문화에 대한 해부까지 하며 하나님 말씀을 증거한 바울의 행적은 역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하는사역 밖에 모르는 우직하고 강직하고 돌파적인 바울였으며 순교적인 전도사역은 바울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입에 올리수 있단 말인가? 말장이에 지나지 않는 수많은 중세나 현대 신학자들로서는 무슨 말인들 할수있다
⑧그는 항상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최고로 여기며 한 영원을 구원하기위해 그의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결국 바울의 아덴 사역을 결코 실패한것이 아니기에 오늘날까지 바울의 설교을 들으며 감복하게 된다
⑨빌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예수그리스도 예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을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⑩빌3: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⑪아울러 그의 설교는 결코 철학적 강변이 아니다 이설교 가운데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메시지가 샛별같이 빛나고 있다
⑫아덴에서 발생된 엄청난 헬라 문명은 세계화로 시대 시대에 따라 오늘날에 문명과 민주주의 기반과 초석이 되었다
⑬문명의 에덴 도시는 당대에 최고 문명을 자랑하는 2000년전에 아덴의 도시에서 복음 전파한 바울의 순교적 사역은 그 누구도 따라 할수 없는 바울만의 믿음 할수 있는 복음 전파 였다
⑭아덴의 헬라 문화 철학과 문명애 맞선 바울의 복음전파는 오늘날 고도의 문명에서 헤어나지 못한 기독교 신앙의 믿음의 변질에 모습을 다시 한번 신약사의 거울을 통하여 오늘날을 볼수 있게 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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