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지 회개기도 제목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과 교회, 북한과 세계를 위한 100가지 회개기도 제목]
"부흥을 사모하는 세대여, 일어나라!" | |
1st Stream | |
<개인> | |
1. 성장과 변화, 열정이 사라진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 |
2. 말씀을 듣고 배우고 깨달으면서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 |
3. 영적인 하루살이임을 잊고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의지했음을 회개합니다. | |
4.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매여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 |
5.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6.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룩한 자존감대신 비교의식에 빠졌던 것을 회개합니다. | |
7.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는 'No'라고 하면서, 내 뜻에 대해서는 'Yes'였음을 회개합니다. | |
8.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위탁받은 시간과 물질, 지식과 재능 및 은사를 잘 관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9. 땀 흘려 수고해 얻은 근로소득보다 불로소득에 관심 기울였음을 회개합니다. | |
10. 영적인 성공보다 세상적인 성공에 집착했음을 회개합니다. | |
11.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하나님보다 현실의 상황과 여건을 바라보며 원망하고 불평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
12. 문제의식 없이 영적 자만과 안일에 빠져 영적으로 무기력한 삶을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 |
13. 형제 자매의 마음에 아픔과 상처를 주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 |
14.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주님이 사랑하는 형제 자매를 판단했음을 회개합니다. | |
15. 상대방의 필요와 어려움을 알고도 사랑으로 돌아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16. 하나님의 용서를 경험한 자로서 정작 다른 사람은 용서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17.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보다는 개인주의, 이기주의를 따라 행동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
18. 그리스도인으로서 신분의식을 드러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며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 |
19. 내 인생의 주도권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 맡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20.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증거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가정> | |
21. 자녀들에게 신앙과 삶이 일치되는 본을 보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 |
22. 자녀들의 경건 훈련과 영적 성숙에 대한 부모의 책임을 회피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 |
23. 자녀를 기도의 무릎으로 키우기보다 내 힘으로 키우려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 |
24. 자녀들을 하나님을 아는 세대, 은혜를 아는 세대로 양육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25.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보다 좋은 성적, 좋은 학교, 좋은 직장을 앞세웠던 세속적 가치관을 회개합니다. | |
26.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환상과 꿈, 시대를 향한 야성과 도전의식을 심어주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27. 학교폭력, 자살, 왕따 등으로 심한 혼돈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관심했음을 회개합니다. | |
28. 부모님과 배우자, 자녀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고 함부로 대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
29. 배우자에게 신의와 정절을 지키는 것을 가볍게 여겼음을 회개합니다. | |
30. 크리스천 가정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경건한 자손의 씨를 일으키지 못한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 |
2nd Stream | |
<나라> | |
31. 나라의 모든 책임을 대통령과 정치권에 맡기고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32. 한 나라의 일원으로서 단결과 통합의 동참자로 서지 못하고 갈등과 분열의 동조자로 섰음을 회개합니다. | |
33. 참교육의 부재를 탓하며 참교육의 실현에 방관했던 태도를 회개합니다. | |
34. 능력보다 혈연(血緣)과 지연(地緣)에 매여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 |
35.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이념간에 하나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36. 정직과 신용, 균형과 질서가 땅에 떨어진 사회의 총체적인 아픔을 회개합니다. | |
37. 정직하고 성실한 자가 오히려 대접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사회 구조를 회개합니다. | |
38. 사회 전반에 걸쳐 자행되는 각종 불법과 비리로 도덕적 자정능력이 위험수위에 이르렀음을 회개합니다. | |
39. 온 오프 라인을 막론하고 독버섯처럼 범람하는 음란 문화에 동조, 방치한 죄를 회개합니다. | |
40. 사회의 소외된 약자들을 관심 밖의 일로 여기며 홀대했음을 회개합니다. | |
41. 익명성과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행해지는 비방 문화를 회개합니다. | |
42. 크리스천 고품격 문화의 주체자가 되지 못하고 세속 문화의 추종자로 이끌렸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 |
43. 자살과 낙태, 인간복제 등 생명경시 풍조와 이로 인한 온갖 범죄를 묵인한 죄를 회개합니다. | |
44. 욕심과 폭력, 편법과 불의, 기만과 갈취로 얼룩진 이 나라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 |
45. 사치와 낭비로 얼룩진 관혼상제를 회개합니다. | |
46. 장기적인 투자보다 단기적인 투기에 밝았음을 회개합니다. | |
47. 모든 경제주체가 내 몫을 챙기기 전에 내 몫을 함께 나눔으로 상생의 모범을 보여 주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48. 정치계, 사회계, 노동계, 교육계를 떠나지 않는 이권 다툼과 각종 파행을 회개합니다. | |
49. 하나님의 법을 구현한 정의로운 토지제도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보다 부동산 투기 및 토지불로소득에 마음을 쏟았음을 회개합니다. | |
50.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자유와 진리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민족> | |
51. 부흥의 전기를 이룬 평양대부흥을 통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었음에도 그 은혜를 계승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52. 구국제단을 통해 이 민족을 지탱한 신앙역사를 가졌음에도 오늘날 기도하기를 쉬었던 죄를 회개합니다. | |
53.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아야 할 우리 민족이 오히려 자국민 안에서조차 상대방이 잘되는 것을 축복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54.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우상숭배를 행했던 조상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 |
55. 하나님의 얼굴과 음성을 구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며 술취함과 방탕, 탐욕과 게으름에 빠져있던 한민족의 죄를 회개합니다. | |
56.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학벌숭배, 물질만능주의, 한탕주의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 |
57. 과거 한민족끼리 서로 총칼을 겨루며 증오하고 피흘렸던 죄를 회개합니다. | |
58. 지정학적 위치 상 '나봇의 포도원'과도 같은 우리 민족이 주변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반목, 질시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
59. 쇄국정책으로 초기 기독교를 박해하여 복음의 진보를 막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 |
60. 사망의 그늘에 앉은 우리 민족을 구하기 위해 복음들고 달려온 선교사들을 도리어 핍박했던 영적무지를 회개합니다. | |
<교회> | |
61.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채 도덕적 주도권 회복의 선두에 서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62. 여러가지 하나님의 경고를 보면서도 교회가 진정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 기도의 제물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63. 영혼 구원과 부흥의 회복을 위해 교회가 산고의 고통과 수고를 감내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64. 한국 교회가 민족을 위한 기도의 함대를 띄우고 문제해결의 대안을 제시하는 중심축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치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65. 각종 사회비리에 그리스도인들이 연루됨으로써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가리운 죄를 회개합니다. | |
66.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향해 사랑의 대계명을 온전히 준행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67.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깨어 있는 크리스천들을 통해 민족 앞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68. 교회 지도자들이 먼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으로 본을 보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69. 교단간의 분열이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주님의 몸을 나눈 채 안주했음을 회개합니다. | |
70. 교회의 본질에 충실하지 못한채 생명과 순결의 능력이 약화되었음을 회개합니다. | |
71. 교회가 외적 성장에만 치우친 나머지 사랑과 섬김의 영성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합니다. | |
72. 복음을 통해 '왕의 위엄'과 '제사장의 거룩함'과 '선지자의 정의'를 보여주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73.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에 참여하여 우상숭배한 죄를 회개합니다. | |
74. 해방을 주신 한 분 하나님을 잊고, 교단적 분열 속에서 민족을 찢었던 분열의 죄를 회개합니다. | |
75. 독재정권시절 정의 앞에 서기보다 권력층과 결탁하며 명맥을 유지해온 반민족적인 굴절의 역사를 회개합니다. | |
3rd Stream | |
<북한> | |
76. 전 세계 가장 박해를 받고 있는 북한 땅이 동방의 예루살렘이 되는 꿈을 갖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77.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내 자녀같이 끌어안고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78. 심각한 식량난에 허덕이는 650만 명의 북한 동포들을 외면한 채 사치와 풍요로운 삶에 만족했음을 회개합니다. | |
79. 중국 땅에 유리방황하는 30만 이상의 탈북자들을 복음화시켜 그들을 통해 북한 선교의 기회로 삼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80. 박해속에서 신앙을 지켜오고 있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동포애를 가지고 기도에 힘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81. 10만의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수용소에 갇혀 참혹한 생활을 하는데도 무사안일(無事安逸)주의로 방관했음을 회개합니다. | |
82.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북한의 지도층이 맥없이 무릎 꿇고 역사의 물줄기가 새롭게 될 것을 선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83. 핵무기를 개발하는 북한을 적으로만 인식하였지 사랑하지 않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 |
84. 해방 전에 있었던 3,040여개의 북한 교회가 다 무너져 훼파되었음에도 회복을 위해 간구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 |
85. 오랜 황무한 북한 땅에 부흥과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세계> | |
86. 골방에서 열방을 향한 기도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는데 열심을 품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87. 한국교회에 부으신 축복과 은혜를 열방을 향해 베풀고 나누는 데 부족했음을 회개합니다. | |
88. 전 세계적으로 천재지변을 통한 이상징후로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음을 경고하심에도 깨닫지 못하고 망령되이 행했음을 회개합니다. | |
89. 전 세계 200여 국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날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90. 6,809개의 전 세계 모든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91. 사랑의교회 138가정 245명의 동역선교사 가정과 사역을 위해 더 열심으로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92. 기독교의 박해와 핍박 아래 있는 전 세계 74개국의 고통당하는 성도들에 대한 무관심을 회개합니다. | |
93. 전 세계 미전도종족의 90%이상이 살고 있는 10/40창 지역과 동북아를 향해 거룩한 선교적 부담감을 갖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94. 21세기를 선교한국으로 이끌어갈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일에 열심을 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 |
95. 세계선교의 잠재력을 지닌 전 세계 180여개국에 퍼져있는 650여만의 한인 디아스포라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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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나 자신과 가정, 교회가 회개와 부흥에 관심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 |
97. 나 자신과 가정, 교회가 방황하는 세대를 제대로 일깨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98. 나 자신과 가정, 교회를 성령님께 100% 맡기고 신뢰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 |
99. 나 자신과 가정, 교회가 대 사회적으로 도덕적 주도권을 잃었음을 회개합니다. | |
100. 주여,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 땅에 부흥을 주옵소서! |
출처 : 은혜동산 JESUS - KOREA
글쓴이 : 죤.웨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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