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다 같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나라가 위급하니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짧게라도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세계열방을 위하여 매일 한마디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라고 주문처럼, 한줄기 소낙비처럼 외치라고 하십니다. 그 한마디 말만으로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고 하신답니다. 시시때때로, “주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나라를 굽어 살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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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십시오
by David Wilkerson | January 8, 2016
[May 19, 1931 ? April 27, 2011]
성경은 기록하길, 다윗, 욥, 그리고 그 많은 구약시대의 성인들은 모두 다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보여주신 그 신실함을 기억하며 그들의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마음이 적막할 때 기록하길,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시 143:5) 실제로, 역사 속 수많은 경건한 성인들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본인들의 낙담과 우울증에서 벗어났습니다.
지난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셨던 그 모든 일들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큰 은혜입니다. 신명기에 기록되어 있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신 8:2,11)
하지만, 구약시대의 성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전에 행하신 일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은혜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는 필요한 훈련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기 위하여 많은 기념일과 의식을 창안 했습니다.
동일하게, 오늘날의 교회도, 하나님께서 전에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약시대보다 기억하기 더 좋은 방법도 있습니다. 다윗시대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성령을 쏟아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성령님이 우리 몸 안에 거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힘들어 할 때 위로만 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난날 하나님의 신실하심만을 기억하게 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겪고 있는 일의 목적도 알게 해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믿음이 상실되지 않게 이런 일들을 해 주십니다. 여러분이 힘든 시련을 겪고 계실 때, 결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 시편을 통해, 저는 여러분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셨으며 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시 66:10-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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