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보코 하람, 여학생 4백명 납치, 자살 폭탄 도구로 만들어

수호천사1 2015. 1. 30. 05:25

 

 

 

 

 

 

 

 

 

 

 

 

 

 

 

 

 

[누가]10;28

 

 

 

 

 

 

 

 

[잠] 24:11

주님!  보코하람을 심판하시고, 자녀들을 구출해 주세요./

isis를 심판하시고  여디지족을 구출해 주세요./

전 세계가 힘을 합쳐 is와 보코하람 ,

알카에다 테러조직을 제거하게 하시고,  ,

 이자들에게 인질로 잡힌자녀들을 구츨해 주시옵소서./

주님/ 야디지 족을 구출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목숨걸고 중보 기도해주세요

 

우리도 일제 시대떄 미국이 구해주지 않았다면 ,

625떄 자유 우방이 구해주지 않았다면 ,

지금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겠습니까?

 

네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면 살리라

[눅] 10: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 10: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잠] 24: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IS "비무슬림 여성들은 성 노예로 삼아도 된다" 지침까지 공표|

 

 http://cafe.daum.net/20100607/DMvw/7749

 

 

 

 

보코 하람, 여학생 4백명 납치, 자살 폭탄 도구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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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13:18

  

도망친 소녀: 아버지가 저를 보코 하람에 줬습니다.

보코하람이 자살폭탄도구 여학생에게 채워주는 폭탄 띠


 

현 이슬람 세력을 뒤 엎으려는 이슬람 반군 보코 하람
5천 명 이상이 이들의 손에 죽어
200명도 더 되는 여학생 납치, 노예로 팔아버려
 
 한국의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나이. 13살 나이지리아 여자 어린이가 기자들에게 “아빠가 자살폭탄범 되라고 이슬람 반군들에게 자기를 넘겨주었지만, 다른 두 명의 여자 애들이 그들 몸에 지닌 폭탄을 이달 초 시장에서 폭발시킬 때 그 틈을 타서 도망쳤다”고 말했다.
 
이 여자 애는 수요일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아빠가 자기에게 목숨을 버리는 공격자 역할을 어떻게 하라고 요구했는지 설명했다. 이 아이의 아빠는 보코 하람이라는 단체게 가입했고 자신의 아내와 딸을 북부 나이지리아의 바우치 주 숲속 마을로 데리고 갔다고 이 아이가 말했다.
 
이 아이는 “아빠는 우리들을 덤불 속으로 데리고 갔는데 총을 든 괴한들이 둘러싸고 있었습니다”라면서 “제가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아니까 그 사람들이 제가 자살 임무를 맡아야 하여 만일 제가 도망이라도 치면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아이가 CNN 기자에게 말했다.
 
이 여자 애와 다른 두명의 여자 아이들은 나이지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카노에 있는 보코 하람 반군에게 끌려갔으며 몸에는 폭탄이 잔뜩 실린 띠기 채워졌다.
 
두 명의 다른 여자 아이들은 그날 폭탄을 터뜨렸으며 이로 인해 4명이 죽었다고 경찰이 말했다.
 
이 여자 애는 기자에게 “우리 세명 중 한 명이 시장 속으로 먼저 들어가야 했으며 우리는 시장에 들어서면 따로 떨어져 있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여자 아이는 한 명이 폭탄을 터뜨리면 그 때 나머지 두명도 갖고있는 폭탄을 터뜨리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이 여자 아이는 “전 싫다고 했고 폭탄을 터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했다.
이 여자 아이는 다른 두 명이 터뜨린 폭탄 중 하나에 부상을 당했다.
 
이 아이는 인력거를 타고 카노의 원래 살던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웃사람들이 이 아이를 보았고 병원에 데려다 주었다. 이 아이에게 채워졌던 폭발물은 인력거 안에 있었는데 인력거 꾼과 병원 관계자가 이것을 시 당국에 알렸다.
 
이 아이는 경찰에게 자기는 강제로 이 일에 끼게 된 것이라고 했다.
 
CNN은 단독으로 이 아이의 이야기를 알아내어 밝히는 것이 아니다. 경찰이 이 아이를 부모 또는 변호인이 없는 채로 CNN에 데려온 것이다. 경찰관계자들은 이 행위가 보코 하람의 소행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지길 원했다.
 
카노 주 경찰국장 아드네럴 시나바드는“대중들의 마음이 바로 잡히기를 원합니다..이건 사소한 전쟁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전에 겪었던 것과 같은 테러리스트들의 행태입니다”라고 말했다.
 
보코 하람은 북부 나이지리아를 2009년 이래로 자주 공포에 사로잡히게 했으며 경찰과 학교 및 어린이들과 시민들을 공격했으며 정부 건물을 폭파시켰다. 내년 2월 선거를 앞둔 최근 몇 달 사이 이들이 자행하는 폭력성은 무섭게 증가해왔다. 보코 하람의 공격 대상은 이슬람의 주류를 이루는 계층인데 보코 하람은 이 자들이 8천 만명이나 되는 나이지리아인들의 관심사를 대변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이슬람 자체를 왜곡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4월, 보코 하람 반군은 200명 이상의 여학생을 납치하여 노예로 팔아버린 것 때문에 국제적 비난을 맹렬히 받은 바 있었다.
 
최소한 5천 여명이 보코 하람의 손에 죽었다고 미 의회 연구보고서는 말한다. 보코 하람은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테러리스트들 중의 하나로 치부되고 있다.
 
<영어 원문>
 
Girl, 13: Boko Haram tried to force me to become a suicide bomber
 
By Aminu Abubakr and Steve Almasy, CNN
December 27, 2014 -- Updated 0314 GMT (1114 HKT)
 
Kano, Nigeria (CNN) -- A 13-year-old Nigerian girl told reporters that her father handed her over to Islamist militants to become a suicide bomber, but she fled as two other girls detonated their explosives at a market earlier this month.
 
The girl was presented before the media Wednesday to describe what she called her forced role in the deadly attack. Her father, she said, joined Boko Haram and took his wife and daughter to a village in the forest in Bauchi state in northern Nigeria.
"My father took us to the bush, which was surrounded by gunmen," she said, according to a CNN translation. "I was asked if I wanted to go to heaven. When I answered, they said I have to go for a suicide mission and if I attempted to run they would kill me."
 
The girl and two others were taken by Boko Haram militants to Nigeria's second most populous city, Kano, and were dressed with explosives-laden devices.
 
The other girls set off hidden bombs that day, killing four people, police said.
 
"One of the girls said one of us should enter the market first," the girl told reporters. "She said we should separate when we entered the market."
 
The girl described how one attacker said the third girl would set off her bomb first, then the remaining two would detonate their explosives.
 
"I said no. I said I would not detonate," the girl said.
 
She was wounded by one of the explosions.
 
The teen escaped in a rickshaw that she took to a former home in Kano, the girl said. Neighbors saw her and made her go to a hospital. She left the explosive device in the cart, but the driver and hospital officials recognized the device and alerted authorities.
 
The girl told police she was forced into being a part of the attack.
 
CNN has not independently verified the girl's story. Police presented her to the media without her parents or a lawyer present. Officials wanted to make clear the attack was the work of Boko Haram.
 
"We want to disabuse the minds of members of the public. ... This is not a tribal war. It's a terrorism act like we have had in the past," Kano State Police Commissioner Adenerele Shinabad said.
 
Boko Haram has terrorized northern Nigeria regularly since 2009, attacking police, schools, churches and civilians, and bombing government buildings. Violence has increased sharply in recent months, just ahead of Nigeria's February elections.
The group has targeted mainstream Islam, saying that it does not represent the interests of Nigeria's 80 million Muslims and that it perverts Islam.
 
In April, Boko Haram militants drew international condemnation when they kidnapped more than 200 schoolgirls, many of whom they said they sold into slavery.
At least 5,000 people have died at Boko Haram's hands, according to a U.S.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report, making it one of the world's deadliest terrorist organizations.
 
 [사진/원문출처-CNN]
출처 : JESUS 119 기도
글쓴이 : 예수 천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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