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영성,기도

[스크랩] 기름부음과 말씀으로 귀신을 멸하십시요.............

수호천사1 2014. 10. 20. 07:54



          기름부음과 영적전쟁 기름부음을 몸으로 체험 하면서부터 주님이 주님이 선물들을 어떻게쓰임을 받아야 하는지를 주님은 다양한 사람들을 붙이시고 가르치십니다. 먼저 기름부음을 받고 오랫동안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들에게 배우게 하시고 얻을것은 얻게 하시고 버릴것은 버리게 하시고 많은 유익을 얻게 하셨습니다.. 깊은 영성을 누리며 살고 있는 사람들의 책들을 주시고 말씀속에 있던 역사들을 직접 영의 세계를 여시고 보게 하시고 체험하게 하십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 영적인 장비를 주셨다고 해도 순간적으로 주님이 친히 임재하시고 치유의 기름부음으로 나타나야만 표적이 따르겠지요. 기름부음은 말씀을 사랑하고 성령의 생각에 민감하게 순종할때 더욱 부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환상과 음성과 말씀으로 다양한 부분을 가르치십니다. 악한 영을 몰아 낼때는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할때 더 강한 기름부음으로 역사 하시는것을 체험하지요. 기름부음을 받은후 1년 8개월이 지나는 요즘 작은 교회에 주님이 사람들을 보내고 계십니다. 교단을 교회를 초월하여 보내고 계십니다. 특히 악한 영들을 강하게 몰아내게 하십니다. 주님이 만나게 하는 사람들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악한 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지 체험합니다. 귀신들을 몰아 내면서 특이 할만한 사실은 겸손하고 부드러우며 말씀을 사랑하며 꾸준히 기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역시 악한 영들이 붙어 있지 못함을 봅니다. 주로 마음이 강하거나 비난을 잘한다거나 혈기가 많고 욕심이 많고 성령의 생각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 속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음을 봅니다. 말씀을 순수하게 믿지 못하고 오해하고 따지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역자님들 인데도 마땅히 믿음이 자라고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사람인데도 두려움과 공포가 있고 사람애 대한 미움이 있고 용서하지 못할때 악한 영들이 들어감도 알수 있었습니다. 성령체험을 하고도 힘든 일들로 인하여 은사들이 황성화 되지 못하고 상처를 받은 것을 오래 잊지 못할때 그 상처 가운데 악한 영들이 역사하는것도 봅니다. 그럴때 참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대부분 등에 손을 대고 방언으로 기도를 합니다. 기도할때에 기름부음이 나타나시고 치유가 나타나면서 본래 받았던 은사들이 회복되는것을 확실히 경험합니다 그렇기에 꾸준히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아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악한 영들은 기름부음을 견듸지 못하여 튀어나옵니다. 경련이 나타나기도 하고 거의 구토를 합니다. 기침을 하기도하고 그쯤 되면 예수이름으로 나갈것을 명합니다. 대부분 치유가 나타납니다. 직분과 관계없이 마음에 들어 앉아서 무기력하게 만들고 마음을 늘 우울하게 만들고 기도 해도 찬송해도 기쁨이 없고 은혜 받지 못하게 만드는 영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괴로움을 당하면서도 자기 축사를 할 생각을 안한다는것입니다. 나는 믿는 사람인데 귀신들이 내게 들어 올리가 없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성령의 의하여 고백하지만 순간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할때 그에게 사단이 들어갑니다. 예수님에 의하여 사단아 네뒤로 물러가라고 명하십니다.. 우리는 늘 깨어 있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사단이 의하여 마음이 점령 당할수 있게됩니다.. 그들은 우리들 속에 질병들도 때로는 조성하여 괴롭게 하는것들도 있었습니다. 우울감과 죄책감 그리고 현실에 대한 염려등을 통해서도 들어갑니다. 상처를 통해서 마음이 단단해진다고 성령님이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주 믿음이 아닌 생각이 들어 오면 자기 축사를 하셔야합니다. 내 속에 들어온 악한 영들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선포하십시요. 그들은 예수 이름앞에에 맥을 못춥니다.. 아주 생각 보다 쉽게 떠나갑니다. TV나 라디오 컴퓨터 신문 특히 책들도 가려서 읽어야합니다. 무협지 같은것들도 주님이 보실때에는 음란하고 살인적이고 폭력적인 책들이 있을것입니다. 주님이 보실때는 똥으로 여기시는 더러운것들입니다. 환상을 통해 분명히 보았습니다. 사람들과의 대화속에서도 악한 영들은 들어갑니다 문제는 악한 영들이 영혼에 들어가면 마음을 둔하게 만들어 복음을 들어도 은혜를 못받는다는것입니다. 늘,TV를 켜놓거나 가리지 않고 오랜시간 시청하는 집에 들어 갔는데 연필을 깍으면 까만 먼지같은 것들이 집안에 깔려 있는 모습이 환상으로 보였습니다. 집안에 어떤 소리를 틀어 놓는거도 중요합니다. 말씀을 틀어 놓고 거실에 누어 보았습니다.. 걸레가 나와서 창틈도 닦아내고 샤워기가 나와서 집안들을 청소를 합니다. 뮬로 그릇들을 씻어내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바닥을 걸레로 닥아 내는것도 보였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말씀과 찬양의소리를 우리 가정에 가득차게 해야겠구나... 그 뒤로는 찬송을 틀어 놓고 입으로는 방언을 기도하고 음식을 만들고 청소를 합니다.. 물론 응답이 강력하게 필요할때는 조용히 기도를 나아갑니다.. 악한 영들의 매우 쉽게 사람들에게 들어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드리고 기도를 드리는중에 다 빠져 나가는것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어느날 예배중에 찬송하는데 바닥에 있는 작은 개미들이 수북하게 돌아 다니다가 다 사라지는것을 보았습니다. 찬송의 능력을 체험하고 있었던것입니다.. 특히 기름부음이 강한 찬양들은 온갖 악한영들을 다 몰아냅니다; 예배중에 찬송중에 말씀을 읽는중에 기름부음이 증가됩니다.. 그리고 기름부음을 평소를 꾸준히 증가시켜 충만한 사람의 찬송은 더욱 능력이 있어 공동체에 임한 악한 영들을 뽑아내는 능력이 임하게 합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이 수금을 탈때 사울에게 임했던 악신이 나간경우를 보면 되겠지요. 기름부음을 피부로 경험 하는 사람이라면 기도 받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더 강하게 기름 부으시고 덜 부으시고 손으로 자각 증상이 있습니다. 치유의 정도에 따라 성령님은 뜨겁게 나타나기도하고 약하게 나타나기도합니다. 심할때는 다리도 발바닥도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기도합니다. 안타까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손을 대는순간 악한 영들이 나온다는 것이 저를 당황스럽게합니다. 아무리 사역자라도 늘 방언으로 기도를 하여서 영혼을 개끗이 관리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을 바로 이해 하지 못하고 죄책감에 시달리거나 방언은 받았어도 예언이나 대언의 은사도 임하지 않았는데 느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예언을 하는 사람에게 악한 영들은 대거 들어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벧전 5장 7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께 맡겨라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마귀를 대적하라 고합니다.. 야보고서 4장 7절에도 너희는 하나님앞에 순복하라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마귀가 너희를 피하리라 우리는 순간 순간 대적해야합니다. 믿음으로 따라 행하지 않는것은 다 죄라고 했습니다.로마서 14장 23절입니다. 악한 마음 악한 상상 그리고 믿음이아닌 행동들 미음이 없는 말들을 통해서 너무 쉽게 그들은 드나듭니다... 요한 일서 3장 8절에도 이렇게 말합니다. 죄를 짖는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 주님의 십자가로 우리를 모든 사단에거 구하셨고 모든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지만 우리도 우리 마음을 날마다 말씀으로 씻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짖고 성령이 기뻐 하지 않는 일들을 한다면 마귀들이 들어 올수 있는것입니다.. 우리 영은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요 우리는 이미 하나님과 같은 생명을 ( 조에)를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미 얻은 권세로 그들을 늘 몰아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한 영들을 몰아 내면서 체험 하게된 사실인데 자기 축사를 하는 사람도 드물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있는데 뭐 그렇게 쉽게 들어 오겠냐는것입니다.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인 영은 그들이 근본적으로 괴롭게 할수 없고 가져 갈수 없는 생명을 받았지만 그러나 마음은 그렇치 않습니다. 마음은 날마다 말씀으로 거룩하게 보존해야합니다. 늘 돌아보고 누추하고 더러운 것들을 날마다 거두어내야합니다. 시편 101 편 3절입니다. 다윗은 영적인 이 비밀을 알았습니다.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비천한것을 내눈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 하오니 나는 그 어느것도 붙들지 아니 하리이다... 그는 더러운것들을 자기 앞에 두지 않았습니다. 시편 19장 14절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앞에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생각도삶도 합당해야합니다. 마음을 잘 지켜서 우리 의지로 죄들을 멀리해야합니다.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시고 그분이 죄들을 이길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요... 성령의 기름부음을 적극적으로 사모하여 더 충만하게 받으십시요. 운수들을 분별하게 하시고 그들의 활동을 미리 저지하도록 도우실것입니다. 늘 말씀으로 늘 씻어내십시요.. 아무도 안 만나도 우리 마음은 본래 죄성이 있어서 가라지들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의 죄성을 말씀으로 이기지 못하면 악한 영들이 들어올 거주지를 내어 주게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소욕을 더 저극적으로 따라가야합니다.. 말씀은 우리 속에 들어 오면 쓰레기들을 다 쓸어내고 깨끗하게 하여 악한 영들이 공격하지 못하게 됩니다...물같이 씻어냅니다. 말씀을 묵상할 시간이 안되면 말씀을 오디오로 들이십시요. 그 말씀을 들을때 저는 환상을 많이봅니다.. 온갖 좋은 것을 다 주십니다.. 온갖 과일들이 입에 들어옵니다. 옷도 주실때가 있고 굴들을 바다에서 끌어 올려 껍질을 까서 소쿠리에 건재 내는것도 보입니다.. 생선을 금방 바다에서 건져 낸듯한 고기들을 냉동실에 저장하기도합니다. 그 만큼 말씀이 우리 영혼에 유익하고 전부라는것을 가르치기 위함일것입니다. 그리고 늘 찬송을 하십시요. 악한 영들은 찬송을 견듸지 못합니다.... 특히 환상은 거의 영을 분별하는 은사이기에 중보기도 하다가 안좋은게 뜨면 찬송을 많이 하라고 시킵니다. 찬송은 굉장한 기름부음을 나타나게하십니다. 그리고 늘 방언으로 기도를 하십시요... 방언 기도는 성령님이 활발하게 나타나시도록 해줍니다..... 모든 근심이나 염려를 조심하십시요. 생활의 염려로 인하여 마음이 둔해진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지요.. 말씀을 늘 암송 하시어 말씀으로 대적하십시요.. 말씀을 암송하고 저장해두면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차게 됩니다. 만약 질병이 힘들게 하시거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더다 라고 선포하십시요. 그리고 내게서 떠나가라고 선포하십시요.. 만약에 가난 하다면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 보시며 저희 기도를 들으셨도다 라고 선포하십시요. 그리고 필요한 부분을 구하십시요.......... 사람한테 어려운 사정 이야기를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십니다. 주님이 주십니다..... 주님도 우리의 입의 말을 다 들으십니다. 그리고 응답하십니다. 마귀들도 우리의 말을 듣습니다. 믿음이 없는 말을 절대로 하지 마십시요. 어쩌다가 하셨다면 죄를 용서해할라고 구하십시요. 예수님의 피로 씻어 달라고 기도하십시요. 주님이 깨끗히 씻어주십니다. 우리는 우리 속에 계시는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의심하지 마십시요. 주님은 우리의 입의 말을 들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말씀을 우리 영혼 가득히 채우고 믿음의 생각을 하고 믿음의 말을 해야합니다. 그럴때 악한 영들은 우리게 못들어 올것입니다... 요한 일서 4장 4절을 이렇게 말합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게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 모든영들을 굴복하게 하실수 있는 주님이 우리안에 계신니다.. 힘을 내시고 담대히 살아가십시다.. 나드향 드림

출처 : 은혜 샘
글쓴이 : 나드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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