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기름부음)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 10:38)
나사렛 예수님께
기름부음이 부어지고 난후에
그 분은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요 14:10)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 라파를 번역하면 “
나는 여호와, 너의 의사이다”, 또는 “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역 하실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셨고
그분 안에서 하나님은 일하셨습니다..
제게 성령의 기름부음을
강하게 체험 하게 하게 하신후에
능력행함 이라는 기름부음을 부었으니
사람들에게서 상처 가운데 역사하는
모든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모든 묵인것에서 자유케 하라고
치유의 기름부음을 주셨다고 확증해주셨습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모두 영생을 가진들입니다.
영생이란 죽어서 영원히 사는것 일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생명을 (조에)을 가진자들로서
능력 주는자 안에서 무엇이든 할수 있는 생명을 가진자들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할때 이미 영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믿는자는 말씀을 믿음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할수 있는 생명입니다.
얼마전에 사모님들 기도회를 하는날 새벽에
아침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라는 찬송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삶이 열렸고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게 되었으니
사단의 정죄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게 설수 있다는 찬송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님의 십자가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우리는 넘어지지 않는 생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이상
죄책감에 눌려 살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것 아니고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믿고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면 치유가 나타납니다.
우리 모두는 거듭 날때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믿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의롭게 되었기때문에
모든 기도 생활은 의인 의식으로
기도할때 권능이 나타납니다.
꼭 명심해야 하는것은
치유가 필요 한 사람에게
손을 대고 치유를 위해 기도할때에
이미 우리의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죽었음을 보아야합니다.
믿음으로 이제 내안에 그리스도가 대신
살고 계시기에 그것을 의식하고
의인으로서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회중에 종종 성령님께서 예언의 말씀을 주십니다.
자궁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온다
그를 내가 치유 하시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상처 가운데 아파하는 사람들에게는
악한 영들이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상을 통해 모습을 보이시고 효과적으로
몰아 내도록 도우실때도 있습니다.
개인이 하니미을 사랑하고 말씀을
신실하게 묵상하고 지키는 사람에게
능력을 부으시고 주님의 보호를 받으면
살도록 축복하시지만
치유의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을 믿고 선포하고 기도하면 역사하시지만
성령님이 어떤 사람에게 특별히 부으시는
은사의 기름부음이 따로 있다고 알게 하셨습니다.
평소에 말씀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늘 방언으로 기름부음을 관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 오면
미리 기도의 압력을 느끼게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 날지 모르지만 기도를 하는것입니다.
치유가 필요한 일들이 있고
중보 기도로 누구를 도와야 할일이 있으면
미리 부담을 주십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주님께 집중합니다.
기름부음이 손으로 몸으로 자각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치유가 필요한 분에게 손을 얹고 기도를 합니다..
그럴때 기름부음이 흘러 나감을 알게합니다.
그사람 가운데 성령님이 나타나시고
기름부음이 직접 치유하십니다..
손이 불같이 뜨거워졌다가 식어집니다.
내손으로 전기가 흘러 나가듯이
자각 증상이 나타납니다.
확실히 경험 되는것은 성령님이 불로 임하시고
피료한만큼 나타나시고
치유하시고 자연인으로 돌아갑니다.
손바닥이 뜨겁고 얼얼한것이 없어집니다.
기름부음이 강하게 나타날때는 몸이 떨릴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기름부음이 계속 된다면
힘들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가시는데 마다 치유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성령과 치유의 능력의 기름부음을 주심으로
성령을 힘입어 하게 하셨습니다..
주님도 기름부음을 받으신후에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마귀에게 눌린자를 자유케하셨고
병으로 고통 하는 사람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해서 말씀으로
모든 삶의 문을 열어주는것은
선한 일입니다..
우리 믿는자들도 십자가를 통하여
권능으로 임하시는 기름부음이 와 있습니다
치유 기름부음을 받지 않았다고 해도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하면 치유하십니다.
그러나 더욱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그리고 치유의 기름부음을 증가 시키십시요..
기름부음이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름부음을 입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권세있게 전하셨습니다.
그 입술로 말씀을 전하실때
말씀을 듣는 사람이 자유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눌린 사람들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그때부터
사람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치유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요 14:10)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기름 부으신 분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작은 저에게도
불로 임하시는것 같은 기름부음이 있으신후에 부터
말씀을 전하는 것을 들은 사람들이 방언을 받게 되고
악한 영들이 튀어 나가게 되고
크고 작은 기도 제목들이
신속하게 초자연적인 응답이 내려집니다..
그리고 특히 치유에 대해 말씀을 전할때
말씀을 듣는 중에 치유가 되기도합니다.
그러나 많은 믿는 자들가운데서도
확연히 나타나는것은 은사적인
치유의 기름부음이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치유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병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일을 하십니다.
악한 영들은 말씀을 꾸준히 묵상하므로
영혼을 깨끗히 보전할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우울의 영 자살의영이
판단의영 정죄의영 다툼의영들이
나무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는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더 많은 사역자님들에게 성령의 은사적인
기름부음을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악한 세대를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령을 부으시고
모든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모든 억눌림에서 자유케 하시기를 원합니다.
이미 믿는자에게 부어진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직임을 감당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허락하시는 기름부음이 또 있습니다.
열린마음으로 사모한다면 주님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름부음을 허락 하실것입니다..
치유의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해도
평소에 늘 말씀에 신실하고
평소에 늘 방언으로 기도 함으로
영혼을 깨끗히 보전한다면
질병을 치유 하실때에도
악한 영들을 몰아낼때에도
손을 대고 방언으로 기도할때에는
순식간에 기름부음이 증가됨을 몸으로 알수 있습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에게
기름부음을 주셨다면
그 사람이 얼마나 부르심에
합당한 신실함을 보이느냐에 따라
기름부음의 양이 정해 질것입니다.
작은 저도 그것을 체험합니다
말씀과 방언 기도를 그리고
얼마나 사랑으로 영혼을 대하느냐에 따라
기름부음이 더 임하시기도하고
기름부음이 감소 되기도합니다.
암튼 안수하여 방언이 오게 하거나
악한 영들을 몰아 내거나
질병으로고통 하는 사람이 있서
손을 얹고 안수 할때는
성령님이 임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역사하시는것을 자각증상이
손바닥이 얼얼하거나 피부가 따갑다거나 찌릿거림이 심해집니다.
뜨거움으로 알리기도 하십니다..
특히 손이 "뜨겁고 불이 느껴지지요.
순간적으로 성령이 임하셨다가 필요한만큼 역사하시고
거두심을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치유의 은사가 있다고 해서
몸이 항상 안수 할때처럼
몸이 후끈거림을 느끼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흘러 들어오고 빠져 나감을 알수는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기도해드린후에는 반듯이
또 말씀과 방언기도로 재충전하게 됩니다..
영을 억누르는 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입니다..
예수님은 치유 하시는분이요
해방하는 분이십니다........
지난주에는 청년을 기도해준일이 있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4일이 되었는데
기도좀 부탁하자고 하면서 머리를 들이 밀었습니다.
머리에 손을 얹고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먼지가 뿌옇게 머릿속까지 차있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십분을 기도하는데 순간적으로
손이 뜨거워짐을 알수 있었고
그 청년은 치유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속이 미식 거렸습니다.
기도할때마다 그런것은 아니고
성령님께서 다 임하시고 치유 하시기 때문에
기도만 하면 되는데 때로는 상대방의 아픔이
그대로 전달 될때가 있습니다.
밖으로 다가서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그 청년에게 역사했던 악한 영들을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선포도 하고
그의 죄를 나의 죄를
예수 피로 예수 피로 예수 피로
반복 기도를 소리를 내서
계속 씻어내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조금후에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환상이 보인후에
개운해졌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얼마나 소중한가 하는 것을 체험 한날 입니다..
그래서 기름부음을 받았다고해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는
후속 방언을 반듯히 해서
영을 깨끗히 하는것이 중요함을 배운날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주님을 믿는데 왜 악한 영들이 들어 오느냐고 말들을 합니다.
제 대답은 네 그렇다고 해도 들어올수 있습니다.
믿는자가 세상에 살면서
늘 말씀으로 은혜를 받아서
그말씀으로 영혼을 씻어내고
늘 기도로서 성령님의 도움을 받고
늘 예수의피로 모든 행실을 씻음 받지 않으면
먼지가 우리 영혼에 들어 올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은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라고 합니다.
날마다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무론 제가 민감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름부음자체가
악한 영을 분별하고 그들을 대항하여
쫓는 은사를 주셨기때문에
민감하게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무분별한 사람을 향한 사랑을 타고 들어오는
악한 영들도 많이 봅니다..
하나님이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 하셨음을 성경을 통해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미워 하시는 육신것들을
우리 삶속에서 제하여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말씀으로 성숙하고 성장하는 하면
대부분 틈을 탓다가도 악한영들은 쉽게 나가버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깨어서 규칙적으로 말씀을 잘들어야합니다.
말씀을 성령의 계시한대로 잘듣기만 해도
악한 영들은 우리 속에 들어 올수 없습니다.
막5장 27절에 보면 ( 예수의 소문을 듣고 )말씀을 잘들어야합니다.
무리 가운데 틈에 끼어서
병이 낫기를 기대했던 혈루병을 가진 여인의믿음이
예수님께 있었던 치유의 기름부음을 흘러가게 했던것입니다.
우울증으로 고통 받던 학생들과 주부를 위해
치유기도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다 그리스도도인들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분들은
악한 영들에게 시달리고 있었고
편두통 불면증 불안감 지나친 화를 냄으로
가족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사람들을 위해
복음을 새롭게 정리 해드리고 치유 기도를 할때에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치유의 기름부음이 임하시고 그분이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역을 인하여
기름부음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냉냉해졌을때에도
기도 받을 사람의 믿음으로 인하여
즉 말씀을 믿는자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순식간에 성령님이 다시 임하셔서
치유되는것을 체험합니다.
말씀을 잘듣고 믿음으로 반응하면
성령님이 나타나시고 치유를 가져옵니다.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고 믿음으로 반응하면
전기와 같은 기름부음이 임하는것입니다.
치유는 말씀을 믿는것과 기름부음 둘다 중요합니다.
더욱 말씀에 집중하는 삶을 살게 된것은
바로 세상은 악한 영들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들을 도울수 있는것은 오로지 말씀이요
성령의 기름부음이라는것을 체험했기때문입니다.
나드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