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없다...........이말은 종교 대 혁명의 내용이다.....목숨까지도 위태로운 말이다........그러나 때가 되었기에 알한다.
만약 있다고 한다면 ...과거형이요 ... 현재형이요.... 미래형이어야 한다....
옛날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고 앞으로도 있어야 한다.....그래야 확실이 있는 것이다....
과거의 천국과...미래의 천국을 말하지 못하더라도 현재의 천국을 말해야 한다.....
천국의 위치 즉 장소...처소 천국을 호칭하는 낙원 영원한 나라 하늘나라 등등 ...........
만약 천국에 관하여 아는자 말하는자 들은자 소망 하는자들에게 천국에 관하여 이야기 해보라 하면 그 대답이 다 다르다...
왜 다를까?......천국에 다녀온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말로는 잠을 자다가 다녀왔다라고 하는 사람도 더러있고 죽었다 다녀 왔다는 사람도 몇이 있지만 .....정확이 말은 못한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간다..갔다라고 한다....그렇다면 사람의 무엇이 가는 가?
사람속에는 세가지의 ? 가 존재한다.....첫째는 몸인 육체요..둘째는 영적인 영이요...세째는 혼적인 혼이요.....이 셋이 함께 존재하면 사람이요 사람이 죽으면 이 셋은 둘로 나누어 집니다.....시체와 영혼으로......시체는 썪어지고 영과 혼이 합하여 영혼으로 남는다.....영혼에 대하여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이 있으므로 생략하고........세계 많은 종교인들이 갈망 하는 것이 사람이 죽은 후에 천국가기를 소망한다.....그런데 사람에게 존재하던 것들이 어떻게 언제 어디에 무엇을 하는지 자세히 모른다.....그냥 죽으면 육체 또는 영혼이 천국갔다...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육체가 부활하고 영혼이 부활 한다고하고 그때를 기다리고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한다...성경은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썪는다고 하셨다....다시 살지 못한다고 하셨다......이럴때면 믿는자들이 하는말...예수님이 육체로 부활 하셨지 않느냐라고 반문한다.........성경 어디를 보아도 육체 부활은 없다.....부활이란 영혼의 부활이지 육체 부
활이 아니다....육체는 부활이 아니고 변화라고 한다....예수님이 부활 하신 것은 육체가 아닌 영혼이 속건제물이 되어 부활 하신 것이다...그러면 예수님이 40 일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보여주신 몸은 무엇이냐...생선도 잡수시고 물위도 걸으신 예수님의 모습....그 모습은 변화된 신렬한 몸이다.....예수님은 신령한자 이시므로 신령한 몸으로 나타 나신 것이다....하나의 기적으로 보여 주셨다..썪을 몸도 있지만 썪지 아니할 몸도 있다고 말씀 하신 것이다...그 것이 신령한 몸이다....
천국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문서 중에는 성경책이 가장 많다....성경의 역사는 천국을 건설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끝을 맺는다...
천국에 관하여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 되고 목사님들로 하여금 많이 들어서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은 사람이 죽어서 가는곳으로 알고 있다.....여기까지가 전부다......그 이상은 모른다....알려 주는 사람이 없으므로..그 이상을 물어보면 이상하다고 한다 이단이 아니냐라고.....
성경에도 천국에 갔다온 한사람을 사도 바울이 만나 보았는데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지금도 천국에 관하여 말을 하면 도저히 믿지 못한다....
천국은 하늘에서 이루어 지는데 하늘이 하나가 아니고.....세계나 된다.......첫째 하늘..둘째 하늘 ..셋째 하늘.....
예수님도 둘째 하늘에서 기디리신다고 하셨다.....이러한 하늘은 무엇인가....또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 이라도.....라고 하셧는데 이는 무슨 말씀인가?..........................성경은 모두가 비유와 비사라고 하셨으므로....내용의 뜻을 알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천국에 관하여 알기가 쉽지 않다.....그래서 이단들이 많이 나타난다...백성들이 모르기 때문에 미혹을 한다....
하늘과 땅은 밀접한 관계이다....하늘은 땅에서 부터 이루어 진다...하늘 끝이 땅이고 땅 끝이 하늘이다...하늘과 땅은 붙어 있다....하늘이 없으면 땅도 없고 땅이 없으면 하늘도 없다....그러므로 하남의 역사는 하늘과 땅과 함께 연결 되어 있다...
그러므로 천국도 하늘과 땅과 함께 연결되어 있다...주기도문 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진다고 하셨다....그러므로 땅 이땅 에서도 하나님의 뜻인 천국이 이루어 진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과연 이땅에 천국이 이루어 지겠는가?........성경 전체를 천국이 하는에서만 이루어 진다고 하고 과거에도 현재도 천국이 있다고 생각하고 성경을 본다면 성경에 쓰여진 많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그러나 천국이 이땅에서 언젠가 이루어 진다고 샹각하고 성경을 보면 100% 이해를 하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천국에 관한 촛점은 이땅에서 천국이 이루어 질 것을 모략으로 숨겨 놓은 비밀입니다... 하늘 천국보다 지상 천국을 ..지상 낙원..거룩한 성( 계시록 22 장 18절부터...)
에덴동산을 다시 회복하는 역사.....이 땅들을 천국으로 만들려면 ....아직 천국이 없고 천국을 만들어 가는 중 입니다..그러므로 천국은 미래형입니다....그렇다고 천국이 아직 없다라고 말 할 수도 없습니다......천국의 모양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있기 때문입니다...마음의 천국.....이 마음의 천국인 첫째 천국을 이룬 사람들이 둘째 천국인 진리의 성읍으로 모이고 예수님을 기다리고 예수님이 재림 하시면 함께 셋째 천국에 들어 가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분명한 것은 천국은 만들어 가는 중 입니다.....어디에서 어떻게 언제 ?.................다음에 이어지는 글에서는 성경을 찾아서 알려 드립니다......혹 저를 신천지나 여호와 증인이나 예루살렘 교회인으로 오해 마세요................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 요 1:1) 성경 말씀을 좀더 아는 것 뿐입니다.....아브라함에는 두 아들이 있는데...하나는 몸종 하가를통해 낳은 아들이 있고.....사라를 통하여 낳은 아들이 있다....한 아들을 통하여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후예가 있고...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아들들이 있다....둘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 하더라도.....종의 반열에 서서 종이라하는 목사들이 있고 이들은 하나님의 종인 모세로 부터 받은 말씀( 하나님이 모세에게 내린 십계명 율법)을 좋아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기를 원하여 본인을 종으로 이름하여 날마다 빌기를 즐겨 합니다...하니는 예수님의 뒤를 좇아 하나님께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께 양자를 간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종이라 하지 안ㅎ고 아들이라 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하나님 앞레 무엇이라 합니까> 주의종...남종...여종...권능의 종...........하나님을 믿는 백성 중에는 종의 영과..사단의 영과..아들의 영이 있습니다....영이란 요한복은 6장 63절에 말씀이 영이라 하였으므로........종이라고하는 주의종의 말씀을 듣고 믿음 생활을 하는 자와 ...아들의 영을 받아 아들이라고 하는 자의 밑에서 신앙 생활을 하는 자로 구분이 됩니다...또는 사단의 영을 받아 악한길로 가는 자들도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영 분별 즉 말씀 분별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미혹되지 않는 신앙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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