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도에 대한 예수님의 방법(마 4:19)

전도에 대한 예수님의 방법(마 4:19)

 

 

 

세계복음화에 대한 예수님은 너무나 쉬운 방법을 사용하였으므로, 놓치기 쉬운 방법이었다. 부르신 후에 계속적을 함께 지내셨다. 이것이 훈련방법의 정수였다.

1.바리새인들과 그 방법이 달랐다.
(1)그들은 학교, 조직, 프로그램이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같이 합숙하여 모든 것을 깨닫게 했다.
(2)그들은 설명을 가지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실제로 보여 주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시쯤 되었더라(요 1:39)"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
라 하시니(요 1:43)"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요 1:46)"

2.동거하며 보여주는 원리가 그 속에 숨겨져 있었다.
이 방법은 엄청난 방법이었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 둘을 세우
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막 3:13-15)"
(1)함께 하는 원리:책, 문서, 단순훈련이 설명이 아니고 동거하며 변화하도록
보여주는 것이었다.
(2)나가서 말하는 전도의 실제를 보여 주었다.
(3)영적 권능을 실제로 보여 주었다.

3.실제적인 예
(1)병원전도의 예
(2)새신자 만남의 실예
(3)다락방 현장의 예
(4)찬양전도의 예
(5)의료전도의 예
(6)노상전도의 예
(7)축호전도의 예
(8)초청집회전도의 예

4.훈련이 끝나갈 때 더욱 가까이 하셨다.
(1)시골로 데리고 가셨다.
(2)산, 성으로 데려 가셨다.
(1)두로와 시돈에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하나 숨길 수 없더라(막 7:24)"
(2)데가볼리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막 7:31)"
(3)달마누다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막 8:10)"
(4)가이사랴 빌립보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
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3)"

5.고난주간에는 집중적으로 함께 하셨다.
복음서의 ⅓이 고난주간에 관한 애기다.
"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눅 22:41)"

6.부활 후에도 10여 차례 나타나셨다.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행 10:40-41)"

7.군중 사역에도 데리고 가셨다.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막 5:31)"

8.다른 사람을 구원할 때도 같이 가셨다(삭개오, 수가성)

9.교회의 필수적인 전도종합 훈련
(1)개인전도 (2)다락방 전도 (3)순례전도) (4)찬양전도 (5)의료전도

$.참고:로버트 콜만 [주님의 전도 계획]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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