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이유6. 나를 도우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
오늘도 말씀을 사모하시어 주님의 성전을 찾으신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말씀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은혜 충만한 복된 시간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함께 교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신앙의 이유 일곱 번째 시간 제목을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을 돕는 분들이 이웃에나 또는 여러분들 주변에 어떤 분들이 계십니까?
저는 우리 손 장로님 가정에 친척 중에 한분이 계시는데 그 집안에 아이들 대학 갈 때 학비들을 보조해 주신다고 하는 예길 들었습니다.
돈이 있다고 다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죠.
집안을 위하여 참으로 좋은 일을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럽기 까지 하고요.어떤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예수님의 마음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고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이왕이면 예수님을 알고 구원받았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 주변에는 어떤 분들이 있습니까?
필요할 때마다 나를 도와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얼마나 마음이 든든 하시겠습니까?
돈이 필요하다면 돈을 주시고.
힘이 필요하다면 힘으로 도와주시고.
어떤 능력이 필요하다면 능력으로 도와 주시고.
우리나라 옛이야기에 도깨비 방망이라는 것이 엣날 예기속에 등장합니다.
돈나오너라 뚝딱 하면 돈나오고. 음식나오너라 뚝딱하면 음식이 나오고.
집나오너라 뚝딱하고 치면 집이 나오고 아 이런 거 하나있으면 좋겠습니까?
오늘 저는 그런 분을 여러분께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근데 도깨비 방망이는 내가 사용하기 때문에 잘못사용할 수도 있지만 결코 잘못된 길을 허용하지 않고 바른 길로만 인도하고 도와 주시는 그런 도움이를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여기 나오는 보혜사는 옆에서 도와 주는 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보혜사라는 의미는 내 말고 다른 보혜사라는 의미입니다.
그 말은 예수님께서도 보혜사로 계셨다는 말씀이 됩니다.
예수님도 보혜사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을까?
예 성경에 있습니다.
요한일서입니다.
요일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곳에 나오는 대언자가 원어에는 요한복음에 번역한 보혜사와 같은 용어입니다.
또 우릴 도와 주시는 분이 계실까요?
또 성경 보겠습니다.
사 41:13-14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누가 하시는 말씀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너를 도우리라 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정리를 해 볼까요?
하늘은 지금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서 누가 많은 활동을 하십니까?
삼위하나님으로 나타나신 분들이 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우릴 도와 주시려고 대기하고 계시다.
아버지는 큰 능력으로 우릴 돕기 위하여 에비하고 계시고 그 앞에는 우릴 위해 사람되시어 우리의 모든 것을 함께 나누셨던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시고 성령은 우리 옆에서 우릴 도우시고 우리가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인간의 입장에서 말을 한다면 이렇습니다.
내 옆에는 왕의 권세를 가진 분이 항상 나를 떠나지 않고 호위하고 있고요.
어떤 일이 있다면 즉각 청와대로 연락합니다.
그럼 청와대에는 귀를 기울이고 연락을 기다리시는 왕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 대기하고 계시고요.
어떤 요구라 할찌라도 다 들어주시는 왕께서 보좌에 계신다 그렇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누가 그렇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렇다.
정말 그러한 도움들이 어떻게 전개되어 일어났는지 성경에 나타난 역사적인 사건들을 살펴보면서 함께 우릴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인하여 감사하고 우리도 도움의 손길 속에 살아가는 은혜를 구하는 복된 시간되길 축복합니다.
1,위기의 때마다 우릴 도와 주시는 분
어떨 때에 주께서 우릴 도와 주실까요?
주님은 우리의 위기의 때마다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셨던 그날 그 들판은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자는 무리들의 함성이 더 높았습니다..
하늘왕의 자리를 비우시고 오셨던 분의 가셔야 할 길이 무엇임을 알지 못하였던 무리들의 모습이였습니다.
이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라고 외쳤던 무리들이였습니다.
따라 다니다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니 돌아서서 원수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이시여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기분 좋을 때는 따르고 기분 나쁘면 내 팽겨 치는 그런 분들이 되지 않길 소원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은 나의 삶속에 떨어질 수가 없는 여러분들 자신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는 경험은 나를 예수님과 하나가 되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나의 삶이 바로 예수님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여러분들 다 예수님안에서 다시죽고 다시 나는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불어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예수님을 왕으로 삼자라고 소리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소란한 무리들을 조용히 빠져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바다저편으로 먼저 건너가라고 하시고는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제자들의 불만은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모른체 하고 가만히 계시면 왕이 되시고 우리같이 미천한 출신들도 출세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예수께서는 그런 것을 마다하셨으니 분통이 터졌겠죠.
그래도 예수님이 가라고 하시니 불평을 하면서 배를 띠웁니다.
그리고 건너갑니다.
가면서 제자들의 입에서는 예수님 함께하실 때는 말 못하고 참고 있던 불평들이 터져 나옵니다.
이런 것을 누가 보고 있을까요?
예 하나님께서도 다 보고 계시고 또 누가 보고 있을까요?
다 보고 있던 사단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불평이라는 죄로 올가미를 세우고는 그들을 다 죽여 버릴 수만 있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을 영원히 자기편으로 만드는 일에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습도 뒤돌아보면 그들과 매우 흡사한 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잘나가다가 불평이 있고 원망이 있고 다툼이 있다보면 어려운 풍랑들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그들의 경험과 같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의 삶속에 우리의 항해하는 바다에 풍랑이 없는 잔잔한 바다를 원하신다면 원망과 불평과 다툼을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이해와 사랑과 용납과 희생이 있는 곳에는 사단이 역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또 다른 보혜사 되시는 성령께서 천사를 통하여 그 배를 풍랑에 뒤집히지 않도록 잡고 계십니다.
안간힘을 다하고 있을 때 저쪽에 보니 바다위에 어떤 물체가 이 배를 향하여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보고 무엇이라 합니까?
마 14: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제자들이 유령이다 귀신이다 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제자들이 유령은 어떻게 알았고 귀신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 당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했던 유대인들에게는 헬라철학으로 인하여 영혼 불멸사상이 이미 유대인들의 마음을 다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고로 제자들도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귀신이라고 소리쳤던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께서 보시고 무엇이라 하셨습니까?
내니 두려워 말라라고 하십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예수님을 향한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했던 그들은 무서움과 두려움을 인하여 그런 마음들은 다 사라지고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그러니 믿음좋다고 항상 앞장 잘서는 베드로가 말합니다.
마 14: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 대]
이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만일 주시어든이라는 말씀은 아직 주님이신 줄 믿지 못하겠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그리고 만일 주님이시라면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라고 합니다.
베드로가 무슨 말이줄 알교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엄청난 믿음의 말이죠.
그러니 주님께서는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베드로는 물위를 뛰어 내립니다.
그리고 주님을 향하여 바다 위를 걸어갑니다.
대단합니까?
기록에 의하여 온 우주 통 털어서 물위를 걸어본 최초의 사람이요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기록은 언제 많이 나타납니까?
경기장에서 신기록이 많이 나타나죠.
경기를 하지 않으면 신기록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지구는 온 우주에 있어서 신기록 갱신장입니다.
이곳에 베드로 말고 신기록 세운 사람들이 또 있습니까?
가장 많은 짐승들을 태운 배를 노아가 만들었죠.
하나님께서 보내신 특별 전용기를 엘리야가 타고 승천했고요.
이러한 일들을 우주의 거민들이 볼 땐 신기하기까지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모르죠 그들에게는 일상적인 생활의 일부인지도 모릅니다.
이적은 도전하는 믿음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일어나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째든 베드로는 바다 위를 걸어가다 끝까지 가지 못하고 어떻게 되었습니까?
마 14: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이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모습이고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모습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고로 시험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고 믿음약한 모습이 아님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의 죄악의 물결이 모든 사람들을 다 빠져 죽게 하려고 항상 넘실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다의 파도처럼 말입니다.
베드로는 어떻게 하다가 빠졌습니까?
성경은 말하지요.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라고요.
베드로는 바람을 바라보다가 빠졌습니다.
우리도 어떻게 하면 죄의 조수에 빠지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두 개를 만들어 주셨음에도 우리의 눈은 두 개를 동시에 바라보지 못합니다.
같은 장소를 바라보는 눈도 자기가 보기를 원하는 것 외에는 보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아십니까?
우리의 눈은 두 가지를 동시에 볼 수가 없다.
마음의 눈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세상을 바라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세상을 향하면 예수님은 멀어지고요.
예수님을 향하면 세상을 향하는 눈은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우리의 눈이 주님에게서 세상으로 향하다 보면 우리도 죄악의 조수의 파도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증언의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격과 인격 114
[우리의 눈을 언제나 그리스도께 고정시키자. 그리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이다. 예수를 바라보면 우리는 안전하다. 어떤 것도 우리를 그분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우리는 항상 그분을 바라보아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이시여 우리의 눈들을 그리스도께 고정시키시길 소원합니다.
에수를 바라보면 언제나 안전 합니다 우리를 어떤 세력에게도 빼앗기지 않으실 우리 주님을 인하여 감사합시다.
베드로는 빠져 들어가면서 어떻게 했습니까?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하니
하니 주님께서 어떻게 해 주셨나요?
마 14:31-32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세상을 바라보다가 우리가 빠져 허우적 그릴 때라도 우리에게는 도와주시고 건져주실 도우미 보혜사 주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인하여 감사합시다.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세상을 바라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죄악과 관련있는 것들이다 보니 죄에 물들지 않고 접촉하지 않고 지나기가 힘이 들죠 그러한 환경가운데서도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은 얼마나 든든합니까?
빠진자를 구원하신 분께서 끝까지 우릴 지켜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있습니까?
[전능하신 예수께 나의 소원 있으니 병든 자와 소경을 고쳐주심 빕니다]
[나는 죄와 악함이 가득하게 찼으되 예수께는 진리와 은혜충만하도다]
이 찬미의 가사가 여러분들과 저의 삶에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죄의 세력에서 넉넉하게 구원하실 그리고 지켜주실 주님을 인하여 감사하면서 매일 이기시는 삶이되길 축복합니다.
2, 절망 가운데서도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 분
두 번째 드린 제목은 절망가운데서도 도움을 주시는 분이라는 제목입니다.
여러분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떨 때 가장 힘이 들던가요?
슈퍼 아르바이트 학생이 어쩌다 이렇게 진열물건을 다 엎었습니다 절망감이 들겠습니까?
어렵고 가장 극한 상황이라는 중국의 사자 성어가운데 사면초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 삼국시대에 유방이라는 한 나라장군이 초나라의 맹장 항우를 이기기 위하여 항우의 진영에서 잘 들리도록 한나라진영에서 초나라의 노래를 부르도록 장량이라는 군사가 그렇게 지시하였고 그 노래를 들은 항우는 사면 한나라 진영에서 초나라의 노래가 들리는 것을 보고 이미 초나라가 망하였다고 낙심하도록 하는 일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천하장사 항우가 유방에게 패전을 하고 자살함으로 그의 끝을 맺었습니다.
그로부터 자신의 힘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시련이나 고난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사면초가라는 말이 사용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사면초가에 임해 본 적이 있었습니까?
성경에 보면 유다가 이러한 사면초가에 몰렸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위기를 히스기야 때에 맞게 됩니다.
앗수르 나라 산헤립 왕은 북방 이스라엘을 멸망 시키고 난 다음 정예병18만을 이끌고 작은 나라 유다를 쳐 들어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포위합니다.
남방유다는 이제 적의 손에 항복을 하든지 아니면 굶주림으로 멸망을 하던지 전쟁을 치루지 않아도 유다는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성문을 열고 적과 싸우려 하나 힘이 없고 성문을 닫아두면 성안에 양식이 결핌되어 망하게 되고 그야 말로 사면초가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산헤립은 편지를 써서 왕과 유다를 모욕을 합니다
대하 32:17
[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서 보내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하여 이르기를 열방의 신들이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한 것 같이 히스기야의 신들도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 하고]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야 말로 사면초가였습니다.
적군은 포위되어 있고 안에 군사력은 너무 약하고 게다가 편지를 써서 민심을 동요시키는 작전을 하고 성밖에서는 큰소리로 너희들은 망할 것이라고 백성들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하나님은 삼등입니다라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 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거리에서도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곳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 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하나님 몇등입니까?
히스기야에게는 하나님 몇 등 이였을까요?
히스기야는 기도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동요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와 주셨을까요?
대하 32:20-21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어떻게 했더니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습니까?
히스기야가 이사야와 함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천사를 파견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삽등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몇등으로 생각하실까 아까 그 시는 계속해서 이렇게 올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 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 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셔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 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를 도우시기에 가장 능력 있으신 분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 첫째자리를 드리게 되길 바랍니다.
이제는 모든 일에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는 일을 하고 그 다음 다른 일을 하길 바랍니다.
무슨 일이 있을때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고 그 다음에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여유가 있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은총이 여러분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움에 빠져있을 때나 죄의 세력에 빠져 있을 때나 생활로 인하여 여러울 때나 어떤 때를 막론하고 우리를 1당으로 보신다 자기 눈동자처럼 사랑하시는 분앞에 우리도 주님 일등으로 모시고 주님과 함께 행복한 믿음의 생활을 하다가 주님 이제는 가자 할 때 우리 다 주님의 영접을 받아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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