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 하는 방법과 순서
첫째는, 하나님께 먼저 감사 찬양 영광을 드립니다.
둘째는, 한 주간, 지난주일 강단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승리한 것을 기도 속에 넣어, 기도 아니면 말씀을 놓치고 실패했던 부분을 간단하게 회개형식으로 고백 보통 신자들이 한 주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하는데 이걸 안하니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거나 기도를 멋있게 해도 종교적인 기도를 많이들 합니다.
복음적인 기도를 하려면 반드시 지난주간 강단의 말씀이 기도 속에 묻어 나오는 주일대표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는, 한 주간 삶속에서 회개할 부분 회개 (개인적인 것은 접어두고 통상적인 것을 간단하게 해야 함)
넷째는, 간구 할 내용 (홰외 선교사들을 위해서, 교회행사, 전도, 성전건축, 중직자들을 위해)
다섯째는, 말씀 전하실 목회자를 위해, 예배위원들을 위해 보이지 않게 봉사하는 성도들을 위해 조심 할 것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할 때 종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목회자를 부를 때 나의 종 하는 것이지 성도가 종이라 부르는 것은 조심해야 할것갔습니다.
목사님에게, 혹은 주의 사자에게, 담임목사님께 그리고 대표기도하시는 분들이 자신도 모르게 목사님이나 누구에게 감정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불신앙적인 기도가 나올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절대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해주세요.
이 말을 너무 자주하거나 쎄게하면 마치 목사님이 성령이 안 충만하기에 성령 충만 받으라는 소리로 들릴 수 있으니 이걸 고쳐서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성령 충만 받게 하옵소서.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기도도, 율법적인 기도가 있고 종교적인 기도, 복음적인 기도가 있다 교회의 강단이 율법설교가 많이 나오면 자연히 성도와 중직 자들은 율법적인 기도를 하게 되고 종교적인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율법인지 종교적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목회자들도 그렇다.
복음적인 기도를 하려고 해도 복음체질이 안되어서 복음적인 기도가 안 되는 것입니다.
보통 교회의 주일날 대표기도는 기름부음 받는 장로님들이 많이 합니다.
그러나 장로님이 없는 교회는 그외 제직중에서 하게 됩니다.
목회자와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기름부음 받은 주의 종입니다.
그러기에 이들의 기도는 너무 중요합니다.
설교자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대표해서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듯이 이들의 기도로 성도와 교회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 것입니다. 굳이 어려운 분들은 기도문을 작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준비된 기도이기때문에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5분을 넘어가면 성도들 시험 드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원래 기도는 30분해도 되는데 혹 한분이라도 시험 들면 안 되잖아요 .
그리고 기도드렸습니다. 와, 같이, ( 과거형으로 기도하시면 안 되는 것 잘알고 있지요.)
현재형으로 해야 합니다.
기도드리옵나이다.
기도드립니다. 등으로 해야 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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