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 주일 낮
계13:11~18
666 성경적 의미
근세뿐만 아니라 지난 여러 해를 지나오면서 666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이 수도 없이 설교되어지고 논의 되어왔으며 지금도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이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70년데 후반에 등장했던 666의 실체에 대하여 말하길 신용카드가 666의 실체다, 또는 모든 상품에 사용될 바코드가 그것이다, 이렇게 말하며 지나온 시대가 있었고, 또 천주교의 교황청이 그렇다, 라고 까지 말해 왔습니다.
또는 유럽연합을 만들고 유로화를 통해 세계경제를 통제하고자 하는 이 유럽연합이 666의 실체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666의 실체에 대하여 인식하는 지식수준이 수준급이 되야 할 텐데 오히려 저급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식이 정의되고 정의된 지식이 신뢰 되면 그것이 삶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우리의 상식입니다. 그러므로 지식의 정의는 삶에 있어서 가장 우선순위가 됨으로 지식을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식을 받아들여 정의 하는데 까지 스스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 한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계시록에 기록한 말씀에 대하여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하는 직분을 가진 신학자들이나, 교수들, 그리고 목회자의 성경 지식수준은 그야말로 환자를 진찰하고 약을 처방하며 수술해야하는 의사의 지식수준 보다 아래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반면 성경을 믿고, 또 성경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의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모든 것들은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벧후1:20~21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크게 두 가지로 말한다면 첫째는 문자적 해석이 있고 두 번째로는 영적해석 방법이 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다각적으로 학자들의 견해와 생각이 다릅니다만,
문자적인 해석 방법과 영적인 해석방법에 있어서는 모두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시대배경과 형편, 문화, 사상 등 다양하게 시대를 연구하고 공부를 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실제적 의미를 잘 이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666이란 이 말씀 한마디가 신앙인들에게 많은 혼란을 야기 시킴으로 신앙을 혼돈케 함으로 실제적 삶에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기보다는 두렵고 떨림으로 종말을 염려하는 신앙인으로 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는 성경 본문에 말씀하고 있는 666의 실체에 대하여 말씀을 접할 때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경배와 찬송이 깊은 마음에서 샘솟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오늘 우리가 접하고 있는 성경은 계시록 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봐야합니다.
계시록이라고 쓰인 이 성경을 묵시록 이라고도 합니다.
이 말은 숨겨진 것을 열어 보인다는 말의 의미가 있고 또 말속에 숨겨진 것이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숨겨져 있는 것을 말해줌으로 받아 기록한 것이 묵시록입니다.
그래서 13장9절에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귀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신중을 기해 잘 들으라는 말입니다. 또한 조심해서 들으라는 의미입니다.
그럼 신중을 기해 조심해서 본문11절을 같이 보십시다.
11절: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여기서 말하고 있는 또 다른 짐승은 무엇을 말하는가?
13장1절에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광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여기서 한 짐승이 바다에서 나왔다고 기록합니다.
그런데 뿔이 열이고 머리가 일곱이며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머리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볼 때 바다에서 나온 짐승의 비밀은 좋은 의미의 짐승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2절에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의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여기서 보니까, 몸은 하나인데 모양은 여러 모양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의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이 말의 내용의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다니엘이 기록한 내용을 봐야 합니다.
단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몸은 하나인데 모양은 넷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바로 이 네 모양의 짐승들은 네 나라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본문 11절에서 18절 까지도 같은 맥락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또 다른 짐승은 또 다른 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왕은 나라를 대표함으로 왕 하면 나라를 말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하던 당시 시대의 문화나 정치상황은 그리스로마의 제국아래 속국으로 메데, 바사, 바빌론이 있었습니다.
이때 로마 황제는 네로카이사르 였는데 이 네로카이사르가 중앙집권정치를 통해 메데, 바사, 바빌론에 별도의 왕들을 세워 그들에게 나라를 다스릴 능력과 권세를 주었습니다.
이 말은 13장2절에서 말하는 용은 네로카이사르를 말하는 것이고, 새가지 모양으로 등장하는 짐승은 메대, 바사, 바빌론의 왕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왕들은 적그리스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적그리스도로 나타난 모든 왕들이 그리스도인들을 탄압하고 괴롭힌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적그리스도들이 하는 주된 일은 무슨 일인가?
본문12절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바로 우상 숭배를 하게 하는 것이 적그리스도의 주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는 일 이것은 바로 그리스로마황제 네로 카이사르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을 버리고 네로카이사르를 경배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칼로 죽이고, 톱으로 켜 죽이고, 짐승의 가죽을 옷으로 입혀서 원형경기장 짐승에게 던져 버리고, 이런 잔악한 방법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합니다.
그리고 13절에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라고 말하는 이 말은,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명과 아세라 선지자 사백명 도합 팔백오십명과 상대로 싸울 때, 도랑을 파고 단을 쌓고 그 위에 송아지를 잡아 각을 떠 올려놓고 기도함으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도랑의 물을 말리고 송아지를 태움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행한 사건과 같이 적그리스도도 이런 능력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도 이와 같은 시대가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특이한 점은 이런 이적들을 행함으로 성도들을 미혹해서 말씀이 본질 되는 그리스도보다 편협 적으로 이적과 기적의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신중하기 보다는 뭔가 보여 지고 나타나는 기적을 따라다니는 성도들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14~15절 “짐승 앞에서 밭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여기 까지는 666 곳 적그리스도가 행하는 사실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들이 어떤 방법들을 통해 이런 짓들을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6절“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적그리스도가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떠나 우상을 섬기게 하기 위한 방법을 사용하는데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성경 어느 구절을 인용하고 있는가?
바로 신명기 6장8절 말씀입니다.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적그리스도들은 원만한 성도들보다 성경에 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잠깐 신천지에서 성도들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하여 그들이 말한 그대로 제가 말씀을 드려 볼 까 합니다.
첫째: 이리 옷 입히기가 있습니다.
아마 이리는 신천지를 제외한 모든 교회나 성도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이리들을 옷 입히려면 뱀같이 지혜로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이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 정탐하기, 교회의 틈새를 노려라, 그리고 교회의 분열을 노려라, 그리고 교회의 양육 씨스템을 잘 파악하라, 입니다.
세 번째: 성돌기, 교회 모임에는 모두 참석하라
그러나 처음부터 튀거나 열심을 내지 말라
왜 그러냐? 너무 적극 적이면 의심을 받을 수 있다.
네 번째: 알곡 선정하기, 파악된 회원들의 알곡 여부를 조사하라
알곡이 아니면 접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곡이 아닌 사람 파악방법
1) 이성교제에 깊이 걸려 있는 사람 (환경파)
2)목사와 지나치게 친밀한 사람 (친목사파)
3)성경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 (무지파)
4)이단 경계심이 너무 높은 사람 (경계파)
5)자기 신앙에 취해 있는 사람 (취한파)
6)교회에 많이 투자한 사람 (헌금왕, 전도왕)
다섯 번째: 목자되기, 목자가 되어 주도적으로 조직을 이끌어가는 단계
바벨리더의 조건
겉은 바벨틱 하게 속은 신천지 정신으로
기도회에서는 방언으로
찬양 인도할 때 취한 척 하기 바벨 언어를 써라
여섯 번째: 정복하기, 조직에 씨스템을 정비하여 포위망을 형성하여 다양한 부분에서 정복을 해 나가야 함 (여러분의 재능을 살려서)
일곱 번째: 추수하기, 도적같이 알곡을 추수하는 단계
매칭모략을 짜서 복음 방으로 연결을 해야 함
이렇게 해서 학원으로 인도 돌 수 있도록 신경을 써라
마지막으로 구호는 저들은 우리 밥이다 구호 삼창으로 끝을 맺음
이렇게 이단 곳 적그리스도의 방법은 구체적이고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7절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여기서 표 라는 주제가 상당한 이슈가 되는 것입니다.
이 표는 분명 적그리스도가 주는 것인데 이 표가 무엇인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우리나라에서 신용카드가 시작 될 때 이 신용카드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또 바코드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하기도 했고 여러 가지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하여 말해 왔습니다.
지금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베리칩이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모든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실하게 말씀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은 우리로서 분명하게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멀지 않다는 것은 확실 합니다.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 바로 666 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로마 시대에 이들은 적은 정부를 통해 큰 제국을 다스리는 지혜의 씨스템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길드” 라고 하는 것인데 이것은 우리말로 상인조합입니다.
길드라는 이 상인 조합에 가입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장사는 물론 물건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상인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굶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회로부터 고립당합니다.
왜 그러냐? 길드에 가입하려면 첫째 조건이 네로가이사르 에게 절을 해야 합니다.
신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절대 하나님을 버릴 수 없으므로 길드에 가입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들을 속출해서 숫한 고문과 처형 방법을 고안해서 무시무시한 형벌로 죽이고 맙니다.
그런데 이 표는 무엇인가?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8절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저와 여러분에게 지혜 있고 총명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이 육백육십육의 숫자를 지혜롭고 총명함으로 분석해 봐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런 저런 말을 듣고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얼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알아보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라 생각 됩니다.
로마 글에는 각 글의 철자 마다 숫자가 적용됩니다.
어떤 영화를 보면 핵무기의 작동 암호를 숫자로 적어 놓습니다. 모든 학자들이 이 암호를 풀기위해 숫한 노력을 합니다. 그래도 암호를 풀지 못하니까 복불복 식으로 하얀 선을 귾을 까 빨강 선을 끊을 까 하다가 눈을 꼭 감고 아무 선이나 끊습니다.
거의 주인공이 끊기 때문에 폭탄은 터지지 않지요, 그리고 주인공은 영웅이 됩니다.
글자와 숫자의 대응을 체계화 시킨 뒤 숫자를 보고 문자로 읽어내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을 게마트리아 라고 합니다.
네로 카이사르를 숫자로 계산해 보니까 1005 라는 숫자가 아옵니다.
그런데 1005 라는 숫자를 히브리의 숫자로 바꾸면 666 이란 숫자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지금 성경에서 말하는 요한의 666 적그리스도는 네로카이사르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 뿐 아니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적그리스도로 다가오는 문제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카이사르를 사탄의 왕으로 본다면 카이사르가 준 능력과 권세를 앞세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으로 승리하는 믿음을 방해하는 일들이 어디 한 두 가지이겠습니까?
마지막 날에 실제적 적그리스도가 나타 날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가 언제 어디로 나타날 것인가의 중요함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 앞에 나타나고 있는 적그리스도는 없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곳 666은 우리를 미혹하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져 자기에게 무릎 꿇고 자기를 경배해 주기를 바라는 자입니다.
그가 물질이 될 수도, 욕심이 될 수도, 돈이 될 수도, 자녀가 될 수도,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우위에 두는 그것 바로 그것이 적그리스도요 666 인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베리칩 문제도 우리에게 큰 문제 되지 않는 것은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내가 사는 현실적인 삶 앞에 적그리스도를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시고 살고 있지는 않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 안에서의 적그리스도를 해결 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미래 언제 올지 모르는 적그리스도의 문제를 놓고 씨름하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우리 순복음 전주 성령교회 성도님들은 누구든지 666의 실체에 대하여 말하여도 좌충우돌하지 않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적그리스도는 올 것입니다.
그리고 와 있습니다.
요한1서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올 미래의 적그리스도보다 와 있는 현제의 적그리스도와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지혜롭고 총명한 순복음 전주 성령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되셔서 지금 천국과 미래의 천국을 모두 받아 누리는 축복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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