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최선을 다하라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 22:1)
흔히 하나님을
추구하면서 슬픔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우리 자신이 만족할 만큼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느낌이
부족하다는 것이
반드시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에게
확신시키는 일을
부족하게 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위로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확신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점에 부족해있다.
지치고 용기를
잃어버린 육신의 마음은
순전한 믿음의 상태를
유지하며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무리 애를 쓴다할지라도
순전한 믿음의 상태를
유지하지 못한다.
그런 육신의 힘만으로는
아무리 해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람같이
공중에 흩어져 버리고 만다.
육신의 생각은
꽤 진보되었다는
느낌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그 육신의 결점을
보는 때에는
자존심이 상한다.
육신은 인내의 감정 대신
이상한 자존심을 위해서
내세운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완벽함을 보는
즐거움을 가지고 싶다.
그렇게 완벽하지
아니하면 자신을 비난한다.
우리는 참아내지 못하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거스리는 모독적인 조소를
보내며 야단을 떨게 된다.
통탄할 오류여!
하나님의 일이
우리의 분냄으로
이루어진다면야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 속에서 평화를
잃고도 우리 자신과
평화의 하나님을 하나
되게 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리스도 예수를
섬기기 위해서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느냐
한 가지 만이라도
족하니라”.
그 한 가지는
그를 사랑하고
그 발 아래 앉아서
공손히 우리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께 맡긴 바가
될 때 많은 일을 하지
않고도 우리의 행하는
모든 일은 좋은 일이 된다.
장래에 어떻게 될까는
생각하지 말고 확신 있게
자신을 포기하자.
하등 지체함 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원하라.
장래를 예측해 보려고
눈을 치켜뜨지 말라.
현재 최선을 다하는 동안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 날의 요구에 충족하며
나가는 정도에 따라서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다.
매일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여 나감으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감추신 미래를 투시해 보기
원한다면 불신실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며
이교도적인 불신앙을
범한 것이다.
우리 미래는
하나님께 맡기라.
미래를 달게 하시든지
쓰게 하시든지,
우리의 날을 오래 되게
하시든지 짧게 되게
하시든지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 미래를 위하여
가장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모든 뜻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의 뜻에
우리 자신 전체를
맡기는 것이다.
만나가 모든 맛을
가지고 있듯이,
이 보편적인 마음가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공적으로 위치해
놓으실 수 있는
모든 상태에 알맞은
모든 은혜와
모든 감정들을
다 담고 있다.
편집/ 워렌 위어스비
옮김/ 서문 강
영적 거인 52인의 생애와
사상을 간추린
위대한 발자취에서
팁 ~ !
종교심의 발달
자기를 위하여
자기를 사랑한다.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를 사랑한다.
(베넬)
주제별
신앙과 감동이 담긴
1,823가지
문학 이야기에서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 22:1)
흔히 하나님을
추구하면서 슬픔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우리 자신이 만족할 만큼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느낌이
부족하다는 것이
반드시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에게
확신시키는 일을
부족하게 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위로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확신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점에 부족해있다.
지치고 용기를
잃어버린 육신의 마음은
순전한 믿음의 상태를
유지하며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무리 애를 쓴다할지라도
순전한 믿음의 상태를
유지하지 못한다.
그런 육신의 힘만으로는
아무리 해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람같이
공중에 흩어져 버리고 만다.
육신의 생각은
꽤 진보되었다는
느낌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그 육신의 결점을
보는 때에는
자존심이 상한다.
육신은 인내의 감정 대신
이상한 자존심을 위해서
내세운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완벽함을 보는
즐거움을 가지고 싶다.
그렇게 완벽하지
아니하면 자신을 비난한다.
우리는 참아내지 못하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거스리는 모독적인 조소를
보내며 야단을 떨게 된다.
통탄할 오류여!
하나님의 일이
우리의 분냄으로
이루어진다면야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 속에서 평화를
잃고도 우리 자신과
평화의 하나님을 하나
되게 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리스도 예수를
섬기기 위해서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느냐
한 가지 만이라도
족하니라”.
그 한 가지는
그를 사랑하고
그 발 아래 앉아서
공손히 우리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께 맡긴 바가
될 때 많은 일을 하지
않고도 우리의 행하는
모든 일은 좋은 일이 된다.
장래에 어떻게 될까는
생각하지 말고 확신 있게
자신을 포기하자.
하등 지체함 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원하라.
장래를 예측해 보려고
눈을 치켜뜨지 말라.
현재 최선을 다하는 동안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 날의 요구에 충족하며
나가는 정도에 따라서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다.
매일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여 나감으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감추신 미래를 투시해 보기
원한다면 불신실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며
이교도적인 불신앙을
범한 것이다.
우리 미래는
하나님께 맡기라.
미래를 달게 하시든지
쓰게 하시든지,
우리의 날을 오래 되게
하시든지 짧게 되게
하시든지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 미래를 위하여
가장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모든 뜻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의 뜻에
우리 자신 전체를
맡기는 것이다.
만나가 모든 맛을
가지고 있듯이,
이 보편적인 마음가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공적으로 위치해
놓으실 수 있는
모든 상태에 알맞은
모든 은혜와
모든 감정들을
다 담고 있다.
편집/ 워렌 위어스비
옮김/ 서문 강
영적 거인 52인의 생애와
사상을 간추린
위대한 발자취에서
팁 ~ !
종교심의 발달
자기를 위하여
자기를 사랑한다.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를 사랑한다.
(베넬)
주제별
신앙과 감동이 담긴
1,823가지
문학 이야기에서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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