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은사

[스크랩] 예수님께 기적행하심의 기회를 드리십시오.

수호천사1 2014. 5. 14. 22:31

예수님께 기적행하심의 기회를 드리십시오.

 

 

 

단 한 마디도 거짓이 없으시고,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주장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주장하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그 일을 시작하실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인가를 주장하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님께 예수님의 능력을 나타내실 기회를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하나님과 사람들이 보기에 합당한 것이라면,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주장하십시오.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님께서 그 일을 행하심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될지어다."를 주장하면, 예수님께서 치유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흥할지어다."를 주장하면, 예수님께서 부흥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할지어다."를 주장하면, 예수님께서 자유케 되는 기적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돌파될지어다."를 주장하면, 예수님께서 돌파하는 기적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이 없으시고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주장하든지) 내가 행하리니..."(요14:13) 라고 친히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상과 같은 믿음으로 가장 최근에 경험한 간증을 소개합니다.

이미 지구촌사랑교회이야기에 올린 내용이지만 이 주제를 가장 잘 확증하는 간증이기에 여기에 다시 올려봅니다.

 

느 분과 통화중에 아래와 같은 K성도님의 문자가 들어왔다.

 

목사님 통화중시네요~

목사님이 기도 해주신 덕분에

경부길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애기가 쫌 많이 작은 거

빼곤 다 괜찮대요.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 전 임신한 새댁 K성도님이 주일예배에 빠지셔서 전화를 하였다.

 

산기로 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자궁경부가 너무 짧으니 출산 때까지 꼼짝 말고 누워있어야 한다고 했단다. 정상적인 자궁경부의 길이는 3.5Cm~4Cm인데, K성도님의 자궁경부는 1Cm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말을 듣는 순간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께서 고쳐주실 테니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자고 했다.

 

나님아버지께 기도드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궁경부는 3.5Cm가 될지어다.”라는 선포를 하였다. K성도님의 체구가 아담하기에 3.5Cm가 맞겠다는 감동이 왔기 때문이었다.

 

로부터 며칠이 지났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았더니 자궁경부가 3.5Cm로 자라나 있더라는 것이다.

 

렐루야!!! 여호와 라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4, 킹흠정) 아멘!!!

 

상과 같은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그 약속 그대로 우리의 선포대로 이루시는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출처: http://cafe.daum.net/gvlove0691/K3kU/696

출처 : 이병천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글쓴이 : 이병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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