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바코드 보다 수천배 용량 "보코드" 등장

수호천사1 2014. 5. 8. 22:41

바코드 보다 수천배 용량 "보코드" 등장

 


 

'바코드(barcode) 비켜라, 보코드(bokode) 나가신다.

기존 흑백 수직선으로 이루어진 바코드에 비해 크기가 훨씬 작으면서 수천 배나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보코드'가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크기가 작은 식품 포장이나 소형 게임장치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영국 BBC뉴스가 28일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이 개발한 보코드(사진)는 발광다이오드(LED)와 이를 덮은 작은 덮개와 렌즈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 휴대전화 카메라로 판독할 수 있다. 보코드에 담긴 정보는 덮개를 통해 흘러 나오는 빛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바코드에 비해 훨씬 작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바코드는 가로 3.73㎝, 세로 2.7㎝이지만 보코드는 지름 3㎜의 원형이다.

작지만 빛을 통해 정보를 판독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이에 따라 바코드가 30㎝ 이내 거리에서만 내용을 읽을 수 있는 반면 보코드는 4~6m 떨어진 곳에서도 휴대전화 카메라로 내용 검색이 가능하다.

 

기독인들중에 말세론자들이 두려움을 갖고 있는 666標는 세상의 어떻한 표가 아니고 영으로 구원받지못한 교인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께서 죄에서 구원해 주신 사실을 모르고 있다. 점진적으로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니 고난이 두려워서 666標에 민감한 것이다. 초대교회에 666표는 로마의 신에게 절하게나 예배한 표가 없으면 기독교인이라고 잡혀가서 순교 당하던 330년간의 세월속에 우상의 標이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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