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스크랩] 예수님 이름 사용권(적용권리) <퍼옴>

수호천사1 2014. 5. 8. 21:43

예수님 이름 사용권(적용권리)

 

이글을 써서 다른 곳에 올리려고 하는데...

성령님께서 “여기에 올리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느냐?” 하는

싸인! 이 있어서 먼저 올립니다.

 

근심하지 맙시다. 그 이름 사용권(적용권)을 믿는다면?

예수님 이름 사용권(믿는 자에게 주시는 권리)의 열매를 믿는다면?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3장 사건을 요약해서 올려 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바르게 적용할 때

얼마나 강력하게 그 예수님의 이름이 일하시고 계시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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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전 미문에 태어날 때부터

일어 설 수 없는 지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자가 있었다.

 

사람들이 일정한 시간에 그 지체 장애인을 성전에 두었다.

구제를 받기 위해서이다.

예루살렘 성전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왕래했다.

기도하는 자들이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그 지체 장애인을 지나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정한 돈을 구제로 주었을 것이다.

 

유대인들이 많이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기도했을 것이다.

특별히 예수님의 직계사도들도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면서 성전을 왕래하고 있었다.

제자들도 별 관심 없이 그 지체장애인을 지나쳤을 것이다.

 

그러던 사도 베드로에게 어느 날 성령님의 감동이 왔다.

 

‘그 이름을 사용하라.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하라.’

 

그래서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그 지체 장애인에게 갔다.

그 장애인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무엇인가 얻기를 바랐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그 지체 장애인에게 자신을 주목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사도행전3:6)

 

그리고 베드로는 지체 장애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발과 발목이 치료되고 강건하여져서

걸으며, 뛰며, 잠시 멈추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전에 들어갔다.

 

이 일을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불가사의하게 여기며

놀라워하면서 반응하였다.

 

기적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많은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에 모였다.

치유받은 사람과 베드로와 요한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반문하고 있다.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의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거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행 3:12)

 

그러면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과정과 부활을 전했다.

......

 

그리고 중요한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있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느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 같이 완전하게 낫게 하였느니라

(사도행전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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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을 더 연구합니다. 계속 연구합시다.

그 이름을 베드로처럼 적용합시다.

그래서 베드로처럼 요한처럼 가정과 교회와 이웃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합시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하여

초기 기독교 공동체처럼 치유역사가 상식이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 이름을 적용하는 법을 잘 알지 못하여 내가 예수님 이름을 사용할 때

될까? 안될까? 고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시도해 보십시오

귀신들린 아들을 치료하지 못한

마가복음 9장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실수 원인을 알게 하시고

제자들로 금식하고, 기도하게 하셔서 사도행전의 역사를 쓰게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 29절)

 

또한 성경은 약속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5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우리 주변에서 또는 인터넷에서

예수님 이름을 바르게 사용하는 목사님, 장로님, 강도사님, 전도사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을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을 누가 어떻게 적용했는지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예수님 이름을 통해 기도하면서 찾는다면(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이름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가르쳐 주옵소서)

 

하나님이 예수님 말씀을 통해, 성령님을 통해, 보여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권능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체험하게 하실 것이다.

 

이 세상에 알려진 병명이 35,000가지라고 합니다.-

최목사님의 강의말씀을 들으면서 얻은 정보입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과 죄 때문입니다.(신명기28장)

 

우리는 의사와 약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이 주신 도구들을 알게, 모르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의사들과 약에는 한계가 너무 많습니다.

 

그것이 제가 치유의 은사들을 받고,

여러 가지 병치유를 조금씩 연구하면서 얻어가는 결론들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들을 예방하는 길이 최우선입니다.

 

혹시 잘못하여 병이 들었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적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땅에 의사들이 고칠 수 없는 병이 너무 많습니다.

이 땅의 약초와 약들이 고칠 수 없는 병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제 말을 오해하지 말고 들으십시오.

사실 이 땅에 의사들은 어떤 병도 고칠 수 없습니다!

다만 의사들이 알고 있는 치료법을 적용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할 때

모든 약함과 모든 병을 쫓아 낼 수 있습니다.(마태복음 10장)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고 바르게 적용할 때

 

현재 있는 병들, 앞으로 일어날 병들을 예방하고

혹시 병들었더라도, 죽었더라고 치료하고 다시 살아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하여 치유역사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적이면서, 미래적입니다.

 

 

 

출처 :최종천치유사역자  원문보기   글쓴이 : 죄는 예수님인정않음이다

출처 : 이병천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글쓴이 : 이병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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