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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이브리드, 하느님은 금지하신 인간의 만용!

수호천사1 2014. 5. 1. 22:11

하이브리드, 하느님이 금지하신 인간의 만용 

 

‘가능해진 다른 종끼리의 잡종!’

 

<미래포토>사자와 호랑이, 닭과 새, 인간과 쥐의 하이브리드까지...

유전자공학, 생명공학의 발달로 다양한 종간의 하이브리드 탄생

 


  하이브리드 즉, 다른 종끼리의 잡종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인류는 유전자공학, 생명공학의 발달로 다양한 종간의 하이브리드를 보게 되었다.

 

  종래에 집개와 야생 개, 벵갈 호랑이와 시베리아 호랑이 등의 하이브리드는 역사적으로 존재해왔고 최근에는 비슷한 종끼리의 하이브리드 즉 개와 늑대, 사자와 호랑이, 양과 염소 등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아주 다른 종끼리의 하이브리드 출생이 가능해졌다.

 

  말과 당나귀의 하이브리드는 mule이라고 하고, 얼룩말과 당나귀의 하이브리드는 zeedonk 혹은 zonkey라고도 한다. 얼룩말과 조랑말은 zony라고 하고, 버팔로와 소의 하이브리드는 beefalo라고 하며, 사자와 호랑이의 하이브리드는 Liger라고 한다.

 

  이 외에도 이미 새와 뱀, 닭과 새, 심지어는 인간과 쥐의 하이브리드도 있다.

 

▲ 얼룩말과 당나귀의 하이브리드     

 

▲ 사자와 호랑이 하이브리드   

  

▲ 재규어와 사자   

 

▲ 인간과 쥐의 하이브리드  

   

▲ 말과 얼룩말의 하이브리드  

    

▲ 악어와 개구리의 하이브리드   

 

  박영숙 미래포럼대표는 유전자공학, 생명공학의 발달로 이런 괴물이 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첨단 기술을 이용한 인간들의 이와같은 행동은 창조주의 고유한 영역을 침해하고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만용으로서 일종의 바벨탑을 쌓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성경은 다른 종과의 잡종, 곧 하이브리드를 생산하는 이종교잡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거룩하신 하느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그것을 분명히 금하셨다.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다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신 22:9~11)

 

출처 :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글쓴이 : 셈의장막재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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