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박효진장로 /사형수들 간증

내가 만난 하나님1

박효진장로 /사형수들 간증 2008/01/13 오후 11:43 | 내가 만난 하나님1

사형수들의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사형집행을 앞둔 사형수들의 마지막을 예수 믿는 사람과 비신도간에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형장 앞에 저들은 이성을 잃고 오줌을 줄줄싸며 횡설수설 욕지거리만 하다 갔다합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너무도 평안히 천국으로 감을 알고 의연 하므로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갔다 합니다. 죽음 저 넘어 영원의 세계가 있음을 들으시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유한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죽음이 준비되어있습니까? 박효진장로는 사형수나 우리는 이래서 동일하다 합니다. 우리는 100수를 살기 원해도 100년은 곧 지나게 됩니다. 언젠가 우리는 모두 이렇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 죽음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합니다.           박효진 장로 - 한번 죽는 것은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ab162149/18032

출처 : 예수 생명

글쓴이 : 진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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