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영 권사님 간증-무지한 죄인이 하나님을 만나다
경선영권사님 간증 "천국과 지옥"
경선영권사님 간증 "마지막때를 준비 하려면...
벧엘 감리교회 권사
1991 년 서울에서 제주도에 농장을 경영하기 위해 이사하였으나 믿음이 없었다.그리고 용두암에 기꺼이 갔다. 어머니로서 역할을 다하였으나 교회은 충성하지 않았다.
그러다 1993년 10월14일날 미국에서 초청한 이병희 목사의 부흥희 마지막 말 설교를 통해 거듭남 체험.
그리고 그 교회의 목사님도 새벽에 예수님이 누워있는 목사님의 등을 톡톡 두두리는 체험을 하였다 하셨다.
아이를 낳자 남편은 이 여인을 버렸고 아이도 성장하자 챙피하다고 떠나가 버렸다.
이 분의 다리가 기도하는 중에 제 자리로 돌아왔고 정상으로 걸었다. 하나님의 1000 걸음을 걸으라 하였으나 300보만 걷고 그만 걸었다. 은혜에 감사해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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