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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선영권사님 - "천국과 지옥"간증 -"마지막때를 준비 하려면...

수호천사1 2014. 4. 3. 22:02

             경선영 권사님 간증-무지한 죄인이 하나님을 만나다

 

              

                                경선영권사님 간증 "천국과 지옥"

 

               

 

                     경선영권사님 간증 "마지막때를 준비 하려면...  

 

 

 

벧엘 감리교회 권사

1982년 믿는 남편을 만나 교회에 나가기 시작.목사님 말씀을 좋은 말씀으로 들었다. 그리고 주위의 교회 사람들에게서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교회를 멀리하였다. 그리고 주일을 잘 지키지 않았다

1991 년 서울에서 제주도에 농장을 경영하기 위해 이사하였으나 믿음이 없었다.그리고 용두암에 기꺼이 갔다. 어머니로서 역할을 다하였으나 교회은 충성하지 않았다.


그러다 1993년 10월14일날 미국에서 초청한 이병희 목사의 부흥희 마지막 말 설교를 통해 거듭남 체험.

며칠 안나가다 부흥희 마지막 날에 교회 가고 싶어서 남편에게 부흥회 가자고 하였다. 남편은 운동하러 다른 사람들과 약속을 어려워 했지만 남편을 설득해 교회에 갔다. 설교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영접하고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앞으로 나갔다. 불편했지만 30대 중반나이에 그리고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눈물이 한없이 나왔다. 그 순간에 마스카라가 번지는데도 신경쓰지 않고 마구 울었다. 큰 죄를 지은 것을 모르고 살던 그는 비로서 죄를 깨다고 울었다. 그가 참을려고 하였으나 방언을 받고 감사의 눈물이 쓷어졌다. 집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깨닫고 3일동안 방언 밖에 잘 말을 하지 못했다.

 

그 다음날 구역장이 전화하였다. 그리고 구역예배에 초청하였다. 자기의 구역예배 멤버들은 대개 서울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아이가 팔뼈가 빠져서 울고 있자 병원에 데려가려고 하였다. 그러나 구역장은 기도하자고 하였다.그래서 구역장의 말에 순종하여 기도하였다. 그러다 아이는 울기를 그쳤다. 그러자 구역장이 <하나님이 아이를 고쳤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미라는 아이는 팔로 잡채를 먹었다. 양쪽 팔을 써서 먹었다.

1995년 4월 어느날 새벽기도를 다녀와 예수님을 만났다. 집에 오자, 아직 아침할 시간이 안되었는데 안개같은 것만 보였다. 그리고 침대 곁에 금빛으로 찬란하고 흰옷을 입으신 분이 앉아 계셨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있었던 그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이 밀물같이 밀려왔다. 이전애 맏딸로써 받았던 사랑보다 훨씬 큰 사랑이었다. 그 분의 사랑을 믿을 수 없었고 의심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은 내가 이 손으로 많은 일을 하리라고 선포하시고 사라지셨다.

 

그리고 그 교회의 목사님도 새벽에 예수님이 누워있는 목사님의 등을 톡톡 두두리는 체험을 하였다 하셨다.


1995년 6월 6일 남편과 차를 몰고 서귀포로 차를 몰고 가는 중, 운전을 하고있던 남편은 볼 수없었지만 그녀는 하늘이 갈라지면 삼층의 하나님의 세계를 보았다. 성도들이 예배보고, 기도하고 또 이 땅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위층에는 빛이 강하여 어려웟지만 가운데는 하나님이 계셨다. 그리고 우편엔 성자이 계셨다, 그 왼 쪽엔 성령이셨는지 무지개가 있었다.

 

저와 남편은 기도하며 서귀포에 도착하였다. 그 권사님은 경호야 (아들 이름) 참 잘왔다. 우리 교회에 65세된 뇌성마비로 고생하시는 집사님 기도하 줄 것을 부탁하셨다. 한 1 킬로 정도된 집사님댁에서 자동차로 그분을 데려왔다 발등이 완전히 뒤집혀 발등으로 걷는 분이었다. 저는 믿음이 없어서 불신과 더러움 때문에 기도하기가 싫었다. 썩은 모습을 보고 구역질이 나왔다. 그리고 자신의 믿음없는 자신을 돌이켜 보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회개의 영을 받고 썩은 냄새를 맡을 수 없었고 불쌍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아이를 낳자 남편은 이 여인을 버렸고 아이도 성장하자 챙피하다고 떠나가 버렸다.

 

하나님은 이 여인에게 마음의 상처받은 쓴 뿌리를 회개시키셨다. 그리고 가족들을 용서하였고 딸과 남편을 회개하자 하나님은 방언과 용서의 영을 주셨다. 그리고 이 분의 손이 아주 부드럽게 펴졌다. 이 손에 먼지와 때를 털어내었다.

이 분의 다리가 기도하는 중에 제 자리로 돌아왔고 정상으로 걸었다. 하나님의 1000 걸음을 걸으라 하였으나 300보만 걷고 그만 걸었다. 은혜에 감사해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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