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사복음서를 차분하고 부드럽고 섬세하게 열정적으로 강의 해 주신 작은 예수님의 믿음의 강의를 듣고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복음서를 장별주제를 각 장마다 알려주시고 뜨겁게 기도하시며 반원들을 따뜻하게 품고 강의 해 주심으로 귀한 믿음을 전수 받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을 더욱 잘 깨닫고 믿음을 성숙시키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교회의 탄생시킨 베드로의 고백과 탕자와 같은 영혼을 보호하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해 주시고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고 종으로 오셔서 영혼살리려 오신 예수님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눅가복음은 사복음서 중 예수님의 어린시절부터 기록된 완전한 인자로 오신 예수님으로 믿음의 기준이 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묘사하고 있슴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사복음서에 대한비교와 공관 복음과 요한복음의 비교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셨스니다. 이번 기회가 강사님께서 영혼을 뜨거운 눈물로 사랑하시며 기도하시며 가르치시는 모습과 함께 많은 말씀을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공부한 반원들에게도 축복하며 사랑하고 김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국제성경연구원
글쓴이 : 김능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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