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바벨론의 음녀와 종교통합

수호천사1 2014. 3. 20. 18:06

 

 

 

 

 

 

 

세미라미스는 본래 함의 아들인 구스(창세기 10:6)의 아내였는데

구스가 죽자 그의 아들인 니므롯(창세기 10:8~12)과 결혼했다

 

그러나 그 남편(니므롯)이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인해

큰 할아버지인 셈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그의 시체를 여러 조각을 내어 전국 각처에 보내면서

자기의 분한을 표현하기도 하였으며, 유복자(遺腹子)로 담무스를 출산하게 되었다

 

이때 그녀는 죽은 니므롯은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신이 되었으며

동시에 자신이 낳은 담무스를 그 태양신이 다시 인간으로 환생한 자라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자신도 하늘 황후라고 하여 숭배를 받았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에스켈 8:14)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예레미야 7:18)

 

 

녀는 매우 난폭하고 선정적이었으므로 태양신에게 아이들을 제물로 바쳤는데

이를 위해 성별하는 의미로 유아세례를 창안하였으며

남성 제사장들에게는 검정가운(그마림 : 스가랴 1:4)을 입혀서 평생 결혼하지 못하게 했다.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곳에서 멸절하여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여.."(스가랴 1:4)

 

 

 

출처: 익투스 선교회 

 

출처 : 크리스천비젼모임
글쓴이 : soh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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