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교와 카톨릭차이
1. 그리스 정교 성직자 [라소]
- 검은 모자+검은 옷 ? 두루마기
- 그리스 정교/ 기독교 한 종파/ 기독교 국가
- 역사; 고대 그리스 신화+비잔틴 시대 +현대까자
- 그리스인; 그리스도 제자 바울의해 선교 기독교를 받아들이다
- 신약성서; 그리스어 기록/ 그리스 지명 도시/ 등장
- 그리스 정교 전파 국가/ 마카도니아+불가리아+아르메니아+러시아
2. 기독교/ 유럽정치+문화영향미친 그리스 정교
-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 밀라노 칙령 로마내 공인된 종교 / 지독교
- 공인전 박해 받아왔던 기독교/ 비잔티온[후 콘스탄티노플--- 이스탄불 천도이후 정처 문화 침투하다 / 이때 기독교가 바로 그리스 정교이다
- 476년 서로마 제국 멸망 후 그리스 정교가 비잔틴 제국 국교로서 정치+결부 최고의 전성기 [콘스탄티노플 수도/ 동로마 제국이다 ]
- 그리스 정교 황금기/ 신학+교회건축 +수도원+성화[그림] 문화, 예술
- 400년간 터키지배 속에서도 그리스 정교 민족 결속+ 독립심 유지하다
3. 초기 기독교 교리+ 전통 =그리스 정교 교리
- 정교[오토독스] 교회명칭임
- 구교 로만 가톨릭 +교회 분파
- 그리스 정교는 ? 초기 기독교 교리+전통 답습하다
- 현대사회+ 시대흐름 타협금지 신의 세계 정통으로 지키고 / 복음화 하다
4. 가톨릭 +그리스 정교 차이점
(1) 가톨릭은 그리스 정교에서 발전
- 초기 기독교에서 이교도+이국의 철학이해 곤란
- 기독교 무엇인가? 신앙 논리설명 필요성
- 교리논쟁의 공개 논의 과정/ 교의
- 교의의 계속 고수여부/ 그리스 정교 고수 주의
- 로만 가톨릭 / 새로운 해석/ 발전
(2) 그리스 정교의 교리는 원조론 존재 않는다
- 아담 선악과 죄 유전 / 원죄론 / 로만가톨릭 고소: 그리스 정교 부정한다
- 그리스 정교/ 신은 인간을 선해질수 있는 존재로 창조/ 선선설
(3) 신은 알수 없다
- 로만 가톨릭 / 인간이 신을 알 수 없는 것이 원죄 때문이다 주장
- 그리스 정교 / 신은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차원 존재하지 않으므로 아는가 모르는가 문제 아니다
(4) 성화는 사용하나 입체상 금지
- 로만 가톨릭/ 서구교회/ 그리스도 입체상 유지
- 그리스 정교 / 없다
(5) 로마 교황과 그 무오류성 불인정
- 로마 가톨릭 모든 교회/ 로마 교황아래 있는 권리
- 그리스 정교; 불인정
(6) 그리스 정교/ 성직장 결혼 인정
- 로만 카톨릭/ 성직자 독신
- 정교/ 결혼인정/ 주교 자리는 독신 이다
5. 그리스인/ 그리스 정교
- 95% 이상 그리스 정교 신자
- 그리스 국민 화고한 신념
- 국교/ 헌법으로 제정 //의무교육에 종교과목/ 교리+ 역사 교육 한다
- 일요일 상점 폐쇄 / TV +라디오 미사/ 교회마다 생방송
- 공휴일 교회 축제 / 휴일;
- 국가 중요행사 / 성직자 참여
- 700 개이상 교회 남녀 수도원
- 북부 할키디키 반도 / 성산 아로스 / 여성 출입금지 성역화/ 그리스 내 자치국
- 이곳은 20개 수도원 +오두막 / 2000명 수도사/ 비잔틴 시대 전통수행 생활 한다
- 파토모스섬[밧모섬]에게해 / 요한의 묵시록 기록 지역[ 그리스 지역임]
- 테모스섬/ 지적일으키는 성모 성화 /8.15 축제일 / 순례자
- 그리스 인 출생+ 사망/ 교회 문 통과 의식행사
- 출생동시 세례/ 혼약/ 결혼/ 장례식 행사
- 생활 속의 교회 연관 [가옥, 건축, 차량, 함선 상선 구입, 병 입학, 졸업 등
- 그리스 도시 +마을 / 붉은 지붕 비잔틴 양식 교회 문화
6. 그리스 정교 문화 / 여행
- 교회+수도원 방문시 복장+예의 / 반바지 +치마 착용 금지
- ?불+성화+프레스코화 장식 교회
- 교회 건축양식/ 고딕/ 원형돔 형태
- 성직자 복장 / 비잔틴 성가/ 향불 피우는 예배/ 동양적 분위기 일종이다.
동방정교와 카톨릭의 차이
정확히 말하자면 로마카톨릭이 기독교에서 떨어져 나간것
11억 카톨릭 신도에 비해 정교도는 1억- 1억5천만 정도
카톨릭은 서유럽 종교로 박해받지 않고 성장
1492년 이후 아메리카 대륙으로 뻗어간 반면, 동방정교는 1453년 오스만 투르크의 정복으로 400년동안 이슬람의 지배와 탄압아래 놓임,
로마카톨릭은 로마교회뿐이기 때문에 로마가 교회의 중심이자 핵심, 최고 권력자이다.
교세의 확장에 따라 교마 교황을 최고 지도자로 떠받드는 수직질서 체계를 확립했다.
콘스탄니누스부터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사도시대이고 로마가 기독교를 공식으로 받아들인 시기이다. 원시기독교시대
1054년 동서교회분리시대
로마교구, 로마카톨릭 ,콘스탄티노플교구와 안티오크 교구, 소아시아 중요한 지점, 시리아 교역의 중심지이고 330년 콘스탄티누스가 수도를 옮김, 로마교회와 콘스탄티노플로 갈라짐, 기독교의 본산지이고 초기 기독교 핵심지역이고 순례지는 터키남부이다.
초기사도들은 헬레니즘, 로마 게르만 문화를 받아들였다.
본래의 기독교적 정체성과 다르다.
동방정교의 탄생은 콘스탄티노플은 핵심이지만 비잔티움 제국의 쇠퇴로 다른 교구를 통제할 능력을 상실한다. 각교구들은 서로 대등하고 독립된 관계를 유지하고 더구나 오스만의 지배로 서로 긴밀한 관계도 끊어짐, 자연히 지역에 따라 독자로 발전한다.
콘스탄티노플교구, 알렉산드리아교구, 안티오크 교구, 예루살렘교구
지역정교회- 루마니아 정교회, 알바니아 정교회, 세르비아 정교회, 불가리아 정교회, 그리스 정교회
동방교회 질서체계는 주교- 사제- 보제- 평신도
정치적 권한은 없다.
독립운동을 펼침- 정치적으로 몰림
오스만투르크 지배하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함
정치지도자가 됨
카톨릭은 죄에서 해방인 구원이 가장 중요함
구원을 실천하는 곳- 교회이다.
예수의 구원은 교회에서 구원받는 자들의 공동체가 교회이다. 교회는 카톨릭의 핵심, 교회에서 하는 성스러운 전통을 신앙의 원천이다.
카톨리그이 핵심은 교회를 통한 고백과 회개, 속죄, 세례, 7성사, 구원
초기 기독교의 핵심은 성모마리아를 중시, 내세에 대한 희망,
동방정교를 그리스 정교라 하는 이유는 오스만의 지배정책에서 나온결과이고 여러 동방 교회를 관리하기 힘들다 보니 그리스 교구가 전체 동방교회를 총감독하고 투르크의 대리인으로서 피나리오트 특권층 이에 러시아 콘스탄티노플의 정통성을 계승한다고 모스크바를 제3의 로마라 하여 동방정교 총대주교가 됨다.
로마의 분할과 통일- 디오클리티아누스제국 분할 통치
정제- 디오클레티니아누스
분제-길레리우스
정제- 막시미아누스
부제- 콘스탄티우스클로루스
제국 전체 중요 결정은 디오클레디아누스 황제 혼자내림
제국을 분열시키는 상태로 치닫게 함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로마 재통일ㄹ
브리타니아, 갈리아 총독이 죽자, 306년 부하들이 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를 단독황제로 추대함
로마진군, 324년 황제가 됨, 2분된 제국을 다시 통합함
제2의 로마 건설- 비잔티움, 천혜의 요새 도시, 330년 완성, 콘스탄티노플, 로마와 똑같이 지음, 세계 최초의 기독교 도시이다.
테오도시우스 1세- 죽고 나서 제국은 완전히 동과 서로 분열됨
동유럽의 종교, 문화, 정치, 경제 분할과 그 특징
서로마 마치 서로마 지역의 동유럽(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체크) 로마교회의 영향력- 카톨릭 문화권
프랑크 왕국-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 제국- 오스크리아, 헝가리 이중왕국
산업혁명이후 자본주의 발달및 공업국가로 발달
동로마지역의 동유럽- 콘스탄티노플 교회의 영향, 정교 문화권, 오스만투르크의 지배시기이고 이슬람의 문화가 확대되고 동로마제국은 비잔티움제국은 오스만 투르크제국은 산업혁명을 경험하지 못해 농업국가 형태로 발달, 최근 EU를 통해 서유럽을 답습함
동방정교회는 로마 가톨릭과 성사적인 면과 교리적인 면에서 거의 일치한다.
신조와 성서
동방정교회는 성서와 일곱 번의 세계 공의회를 통해 확립된 교회
규범(Canon) 등을 포함한 성전(Sacred Tradition)을 모두 신앙의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신앙의
신조)으로 신앙을 고백한다. 하지만, 구약성서 49권과 신약성서 27권(로마 가톨릭은 구약성서 46권, 신약성서 27권)을 성서로 사용하는 점,
구약성서의 제2경전(외경)을 인정하지만 교의적·신학적 권위를 지니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필리오케 논쟁
그리고 로마 가톨릭은 니케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면서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proceeds)’한다”는 교리를 주장하는 데 반해, 동방정교회는 “성령은 성부로부터 발출한다”는 교리를
주장하였다(필리오쿠에 논쟁,필리오케논쟁이라고도 한다.). 동방정교회는 로마 가톨릭이 “성자에게서(Filioque)”라는 문구를 첨가하여
이단자라고 비난하였다.
이콘사용[아이콘]
동방정교회에서는 2차원적인 그림인 이콘 공경 즉, 이콘에서
묘사한 삼위일체 하느님과 성인들에 대한 공경을 중시하며 오늘날까지 그 형식 그대로 신앙 전통을 지켜오고 있으며, 화가에 의한 자의적인 변경은
용납되지 않는다.
영성체신학과 성사
성찬예배[2]때는 로마 가톨릭과는 달리 양형으로 성체와 성혈을
영한다. 쉽게 말하면 로마 가톨릭에서는 성체성사를 집전할 때 사제가 신도들에게 성체만 나누어주지만, 동방정교회에서는 성체와 성혈(보혈)을 모두
나누어주는 것이다. 따라서 동방정교회에서는 성체성사라는 말을 쓰지 않고, ‘성체성혈성사’라는 표현을 쓴다. 동방정교회와 로마 가톨릭 모두 7가지
성사(세례, 견진, 결혼, 고백,신품,성유,성체성혈성사)를 집전한다.
성모 마리아 공경
성모 마리아에 대해서는 예수의 무죄성을 변증하는 교리인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를 부인하지는 않으나, 로마 가톨릭처럼 신조화하지는 않는다. 또한, 로마 가톨릭의 성모 몽소승천 축일(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이란 이름으로 기념하고 있으나[3], 이 축일 역시 교리로는 선포하지 않는다. 별세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지만 죽은 후에 보속을
하는 연옥의 존재도 인정하지 않는다.
성직과 교황에 대한 해석
성직은 초대 교회의 전통에 따라 주교, 사제, 보제로 나뉘며,
기혼 성직자와 독신 성직자 모두 인정하고 있다. 단 주교는 독신 사제들 중에서 선출된다.(단 서품 후에 결혼이나 재혼은 불가능함). 교황의
교리적 가르침은 무오하다는 교황무류성에 대해서도 부인하는 견해다. 다만, 수위권에 대해서는 수위권에 따른 권한인 통치권이 다른 교회에까지 미치는
것에 대해 반대할 뿐, 그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는다.
로마 가톨릭과 정교회의 교류
또한, 현재는 콘스탄티노폴리스 교회와 로마 교회의 상호 파문은
철회되었지만, 그렇다고 두 교회가 완전한 일치를 회복한 것은 아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몇몇 교리상의 문제를 쌍방이 서로 검토해, 화해와
일치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하고 있으며 오늘도 그 대화가 계속 중인 단계에 있다. 따라서 신앙상의 완전한 일치가 성립되어 있지 않은 현
단계에서는, 동방정교회에서는 로마 가톨릭 신자에 대한 성체 배령 및 로마 가톨릭 신자의 동방정교회에서의 영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정교회 예전
정교회에서 하루는 해가 질 무렵부터 성무일과를 시작한다. 정교회
성무일과는 만과를 시작으로 석후과, 심야과, 조과(아침기도), 1시과, 3시과, 6시과, 9시과가 있다. 정교회 예전의 중심은 초대교회의 예전에
따라,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가 균형을 이루는 성찬예배(The Euchairist)이다. 한국어로 소개된 정교회 예전해설문서로는 미국 정교회
사제 알렉산더 슈메만 신부(1921년-1983년)가 쓴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원제:for the Life of the World,
알렉산더 슈메만 저, 이종태 역, 복있는 사람)이 있다. 알렉산더 신부는 이 책에서 정교회의 성찬예배(The Eucharist),7가지
성사(세례, 고해성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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