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스크랩] 교황 프란치스코, “무신론자도 선을 행하면 구원받는다”고 선언

수호천사1 2014. 2. 27. 13:11

교황 프란치스코, 무신론자도 선을 행하면 구원받는다고 선언

 

 

 

 

  2004년 도올이 진행했던 KBS1 TV의 “도올 논어 특강”은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하는 특별대담 형식으로 편성된 적이 있다. 이 프로에서 고 김수환은 말하기를 “불교인이거나 유교인이거나 어떤 종교, 어떤 신앙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유교에서 말하는 인(仁)의 삶을 살면, 즉 사람들을 사랑하고 착하게 살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구원 얻는 삶을 산다”고 했다. 김수환 추기경은 예수를 안 믿어도 누구나 인간의 선행과 공덕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피력했던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었다.

 

"김수환 추기경은 거짓 선지자였다<<- 클릭

 

  예수 밖에도 구원이 있다는 사상은 배교교회인 로마 카톨릭의 일관된 이념이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배교교회의 수장답게 한 미사의 강론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으로 모든 사람들 심지어 무신론자들도 선을 행한다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선언했다. 거짓 선지자의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최근 수요일 미사 설교에서 프란치스코는 모든 인류를 하나로 만드는 중요한 원리로서의 “선행”의 중요성과, 평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타문화(타종교)와의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선을 행한다면 우리가 천국에서 함께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래는 교황의 강론 중 일부,

 

  “주님은 우리를 그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고, 우리는 주님의 형상입니다. 주님은 선행을 베푸셨고, 우리 모두에게도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말라는 명령을 마음에 새겨 놓으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신부님, 이 사람은 카톨릭 신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는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말합니다. ‘아니요, 그는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하셨습니다. 여기서 모두란 카톨릭 신자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모두를 의미합니다.

 

  ‘모두라뇨? 신부님 여기엔 무신론자들도 포함됩니까?’ 맞습니다. 무신론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선행을 통해 만나야 합니다.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선을 행한다면 우리가 저곳(천국)에서 함께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사원문>> Pope Francis Says Atheists Who Do Good Are Redeemed, Not Just Catholics

 

http://www.punchng.com/news/pope-francis-says-atheists-who-do-good-are-redeemed-not-just-catholics/

 

http://www.youtube.com/watch?v=tA2SYU77P5k

 

http://www.liveleak.com/view?i=641_1370067473

 

http://www.youtube.com/watch?v=FOCIc01vibg

 

http://www.speroforum.com/a/WIJLFWKQCF39/74023-Pope-Francis-All-people-even-atheists-are-redeemed-by-Christ

 

http://standupforthetruth.com/2013/05/pope-francis-all-go-to-heaven-even-atheists/

 

http://www.bereanwatchmen.com/index.php/our-articles/blog/141-pope-says-athiests-who-do-good-are-redeemed

 

http://news.ichannela.com/culture/3/04/20130912/57636098/1

 

FALSE PROPHET RISING: Pope Francis Redeems Athiests along with Catholics 

http://www.youtube.com/watch?v=vAG6bQlXEpo

  

  *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에, 예수를 믿지 않아도 심지어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선을 행하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교황의 주장... 성경의 교훈과 상치하는 ‘만인구원론’이요, 믿음이 아닌 행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이단적 가르침이다.

 

  결국, ‘선행’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이 비성경적 가르침을 매개체로 모든 종교, 심지어 무신론자들까지 하나로 만들어 종교통합(New World Religion Order)을 이루겠다는 것이 바티칸의 궁극적 목적인 것이다. 세상을 미혹하여 배도의 길로 이끄는 음녀 바벨론의 행보는 여전하다.

 

엡 2:3,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요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 1965년 바티칸 공의회 때의 “비 그리스도교 선언”은 충격 자체였다. 그것은 분명히 ‘배교 선언’이었다. 타종교와의 화해라는 명분으로 사실상 다른 종교에서의 구원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교회가 공적으로 예수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선언했다면 그것은 배교의 극치이자 배교의 완성이다. 왜? 예수 밖에도 구원이 있다는 사상보다 더 높은 단계의 배교란 없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배교를 완성한 음녀의 어미 로마 카톨릭 (동영상)> < 비그리스도교에 관한 선언 >

 

  물론 로마교회는 그 전에도 비성경적 행습과 사상이 가득한 배교교회였다.  관련기사: < 배교는 오래 전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중 > 그러나 이 배교교회가 1965년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선언함으로서 마침내 배교의 절정에 도달했고 배교를 완성했다. 성경이 로마교회를 음녀의 어미라고 예언하고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관련기사: < 요한계시록 17장① > < 로마 교황과 계시록 17장의 음녀 >

 

오류를 공식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진리에 대한 헌신의 표시이다!”

 

- 하만(Hamann) -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유석근 목사

cafe.daum.net/ALILANG 

출처 :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글쓴이 : 셈의장막재건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