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의 유언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코와 귀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자신을 태워 재가 되는 애국심 영원한 조국의 누나 유관순 열사 그 맑고 위대한 피 묻은 경종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띄워 봅니다. 이 글을 읽고 지인들께 이 고매한 유언을 상기 했으면 합니다.
출처 :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글쓴이 : 동목 지소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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