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진의 진원지 이스라엘 -- Epicenter Joel Rosenberg

 

 

 

 

 

 

 

유대인들은 성전산을 하하바이트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집의 산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예전에 하나님의 집인 성전이 있던 곳이기 때문이다.

 

고대 유대문서인 미드라쉬는 세계의 중심은 이스라엘이고

 

이스라엘의 중심은 예루살렘, 예루살렘의 중심은 성전이라고 한다.

 

솔로몬이 지은 첫 번째 성전은 BC586년에 바벨론에 의해서 파괴되었고,

 

스룹바벨은 BC515년에 그 파괴된 성전의 기초석 위에 제 2성전을 건설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로마 통치시절,

 

로마의 헤롯대왕은 그 제 2성전을 더욱 크게 확장했다. 

 

그러한 그 제 2성전도 AD70년 로마의 디도대장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성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후 지금까지 성전은 재건되지 않았고,

 

그 대신 그 자리에는 이슬람의 모스크가 건축되었다.

 

그 곳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곳이라고 말씀하신 곳인데

 

기독교이나 유대인들이 오가는 것조차 제한되고 있으니 슬픈 일이다.

 

그러나 이제 얼마 후, 그 성전산에 제 3성전이 세워지게 될 것이고,

 

에수님의 지상재림과 천년왕국을 통하여

 

성전은 완전히 다시 회복되게 될 것이라고 셩경은 예언하고 있다.

 

왜냐하면 성전산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그 이름을 두신 

 

모든 문명의 진원지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천비젼모임 카페지기)

 

출처 : 크리스천비젼모임

글쓴이 : soh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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