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합동총회(정준모목사)는 [오정현,오정호]목사를 조사하라 ●-이단 빌리 그래함(‘크리스채너티투데이’)과 이단 릭워렌(목적이 이끄는삶,동성연애지지자) 경계!

수호천사1 2012. 12. 7. 14:19

혼합주의 이단 WCC와 쌍벽을 이루는 또 다른 주춧돌 이단 빌리 그래함(‘크리스채너티투데이’)이단 릭워렌(목적이 이끄는 삶,동성연애지지자)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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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의 공공의 유익을 위해 아래의 글들을 소개합니다.


합동총회(정준모목사)는 [오정현,오정호]목사 조사하라

이단 릭워렌의 책을 발간하는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에대해 조치취하길!

 

성경적 복음주의로 가장한 동성연애 옹호자동성연애자들, 이단 뉴에이저의 책들을 경계합시다.

이단→[릭 워렌, 헨리 나우웬, 유진 피터슨, 조엘 오스틴,

 빌리 그래함]

동성연애를 지지하며 옹호하는 정치인들에 반대했던 모든 보수 기독 교회들은, 먼저 교회 내부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며 옹호하는 이단 릭 워렌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 이단 릭 워렌의 추종자들(일부 교회 목사들)을 중심으로 한 출판사들이 발행하는

 

①이단 릭 워렌

저서 ‘목적이 이끄는 양육’[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오정현목사], ‘목적이 이끄는 삶’[디모데 대표 고종율], ‘만나고 싶은 예수’[두란노 대표 OOO씨(前職원장 故 하용조목사)] 등의 책,

 

②동성연애자이며 양성연애자인

 

천주교 신부 이단 헨리 나우웬

쓴 책 ‘친밀함’[두란노 대표 OOO씨(前職원장 故 하용조목사)]을 비롯한 그의 책들,

 

③뉴에이지 관상운동가 및 신복음자이며

이단 신비주의자인 유진 피터슨

쓴 뉴에이지 성경 ‘메시지 성경’,

 

④‘몰몬교를 진정한 기독교’라고 하며 ‘몰몬경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는 이단 조엘 오스틴

책 ‘긍정의 힘’[두란노 대표 OOO씨(前職원장 故 하용조목사)],

 

예수 이름조차 몰라도 구원을 받는다는 프리메이슨

이단 빌리 그래함

창간한 ‘크리스채너티투데이’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이사장 오정현목사, 이사 오정호목사,송태근목사, 운영이사 홍정길목사,손인웅목사, 자문위원 손봉호장로]

사보지 말고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출처: 

 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oard_type=0106&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title&search_word=%BC%BA%B0%E6%C0%FB+%BA%B9%C0%BD%C1%D6%C0%C7&page_no=1&action_flag=&page_str_menu=0106&bbs_seq=655

 

 

해심 싸이트 클릭:

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oard_type=0103&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title&search_word=%B8%AF+%BF%F6%B7%BB&page_no=1&action_flag=&page_str_menu=0101&bbs_seq=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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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총회장:정준모목사)는

 

[오정현,오정호]목사조사하라!

 

이단 릭워렌의 책을 발간하는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에대해 조치취하길!

●↓클릭↓
 http://cafe.daum.net/fgbc/6PzL/303

 

◈기독교 5대근본교리를  믿는사람들을  ‘21세기의 원수’들로 생각하는 릭워렌.

동성연애도 적극적으로인정한 이단 릭워렌


◆◆[기독신문 제1762호(예장합동교단의 신문)2010.3.10발행 P22면참조하길바람]

 

★[1]●릭 워렌은 지금 세계종교계, 유엔 등과 함께 P.E.A.C.E.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세계지도자/거물/실세로 급부상하고있는 요주의 인물★그가 다음과같은 요지의 발언

 

1☆근본주의는 21세기의 적


2☆5가지신앙 신조(기독교 5대근본교리)는 율법주의적이고 편협한 그리스도인의 개념


3☆21세기는 종교다원주의에 의하여움직일 것!

이것이 세계평화와 인류공존의 유일한 길


4★카톨릭과 복음주의자들은 연대해야함

5●평화를위해서는 무슬림이고 크리스찬이고 함께 일하여 제2의개혁을해야함


6☆나는 세계의 모든종파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협력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가능
http://pewforum.org/events/?EventID=80


릭웨렌은 자신이 일루미나티의 조직인 CFR(COUNSIL FOR FOREIGN RELATION)의 회원임을 스스로 밝힘

★[2]●2005년5월23일 릭워렌은 플로리다에서 열린 퓨종교포럼의 초청연사로 등장. 컨퍼런스강사 워렌은 다음과같이 말함

 

1♤근본주의자들이 소수(?)라는 사실
2♤근본주의가 1920년대의 '신앙의 5대근본'에서 나왔다는 사실
3♤근본주의가“매우 율법적이고 편협한 견해”라고 주장

 

♠이단 릭워렌이 적대시하는 신앙의 5대근본교리<기독교 5대 근본교리(신앙신조)>란?

♡1)성경의무오성


♡2)예수님의신성


♡3)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4)예수그리스도의 대속적죽음

♡5)예수그리스도의 재림

 

★[3]●동성연애 인정한 '릭워렌' 래리킹 라이브쇼 CNN 릭 워렌 목사 인터뷰 내용 릭워렌의 말 "..

→저는 실질적으로 게이(동성연애자)들의 관계나, 또한 게이들이 결혼하는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릭워렌의 책과 테이프들'목적이이끄는 교회컨퍼런스(테이프)'[목적이이끄는 삶 소그룹세트],'목적이이끄는 양육'[회복으로 가는길]etc등을 발간하는

국제제자훈련원과 원장인 오정현목사와 릭워렌에 대하여 합동총회는 교단적조치를 취하기바란다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공익을 위하여 공표합니다

 

 

       ◈†한국교회이단연구소

 

 

 

 

 

 

기독교계의 일부 목사, 장로와 관련된 임의단체

옥한흠 목사, 손봉호 장로, 김동호 목사 , 김진홍 목사, 서경석 목사, 박득훈 목사를 中心으로

◈ 참 고 단 체

* 공의정치실천연대
공동대표 : 손봉호, 옥한흠, 이만열, 김진홍, 홍정길

* 기독교유권자운동
공동대표 : 손봉호, 백정국, 오정현, 김동호, 이승장, 조정만

*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련]
공동대표 : 박득훈, 오세택, 백종국
집행위원 : 방인성, 김종희, 송태근

*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발기인 : 손봉호, 이만열 외
공동대표 : 김동호, 강영안, 김일수

* 기독경영연구원[기경련]
자문위원 : 김동호, 김진홍
원장 : 한정화
이사 : 임성빈 외 몇명

*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상임공동대표 : 손봉호 외
공동대표 : 서경석 외

* 공의정치아카데미
원장 : 손봉호

* 건강가정시민연대
공동대표 : 손봉호, 송길원, 김숙희 외

* 바른교회아카데미
원장 : 김동호
이사장 : 정주채
이사 : 송태근, 정성진, 주연호

* 뉴스앤조이
대표 : 김종희
발행인 : 방인성
편집인 : 박정신
지도위원 : 옥한흠, 손봉호, 유경재, 한완상, 손인웅 외
편집자문위원 : 송태근, 박종훈 외

* 한국교회미래를준비하는모임[한미준]
지도위원 : 옥한흠, 하용조, 이동원, 홍정길 외 2명
대표 : 이동원
총무 : 김동호
서기 : 전병욱
실행위원 : 오정현, 김동호, 박은조, 한정국, 전병욱

*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 옥한흠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 옥한흠
상임총무 : 김원배 외

*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 옥한흠
총무 : 김영계
부총무 : 오정호
해외총무 : 오정현
영성연구원 : 송태근

* 코스타(Kosta)
이사 : 옥한흠, 김동호, 오정현, 홍정길, 이동원, 하용조, 이승장 외 3명

* 한국기독교개혁운동[가칭·한기운]
공동대표 : 옥한흠, 손봉호, 김진홍, 홍정길, 임영수

◈ 공의정치실천연대의 연역
‘공의정치포럼’(공동대표 : 김진홍, 손봉호, 옥한흠, 홍정길, 이만열, 김인수)은 2000년 6월 20일 사랑의교회(옥한흠 목사)에서 창립, 2000년 8월 29일 ‘공의정치포럼 세미나’에는 토론자로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사랑의교회 출석)이 나섰고, 2000년 10월 24일에는 ‘한국정당의 당내 민주주의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사랑의교회 출석)이 패널 토의에 참가했으며, 2003년 10월 18일에는 ‘공의정치실천연대’라는 이름으로 재창립하였다.

◈ 옥한흠 목사의 ‘말’
▶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발행한 ‘옥한흠 목사 강해 - 로마서3 ; 구원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에서 옥한흠 목사는 “그런데 인삼주를 마시면 입맛도 깨끗해지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보는 사람이 없을 때는 입가심으로 마십니다.”(p.206)라고 말했다. 또한 “저도 비행기 안에서 아는 사람이 없으면 가끔 식사하고 나서 포도주를 한두 모금 마실 때가 있었습니다.”(p.204)라고 말했다.

▶ “좌표를 잃고 표류하는 민족 앞에 지도력을 상실한 한국 교회” - 옥한흠 목사&오정현 목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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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연합체(특정 목사와 장로, 단체)의 방향과 생각은 한국의 주요 올바른 복음주의 계열(오순절, 침례교, 성결교 포함)의 성령 충만한 기독교 교단, 목사, 장로, 성도들과는 생각이 다르고, 극히 부분적인 의견이라고 많은 목사들은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일부 연합체가 외치는대로 속과 겉이 일치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대부분의 교단, 교회들은 총회 헌법과 교회법을 가지고 교회 갱신과 자체 개혁에 주력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오히려 성령 충만한 교회와 목사들은 주위에 있는 교회들에 관하여 함부로 정죄하지 아니하고 한국 모든 교회들이 함께 성장하며 세상에서 빛이 되기를 묵묵하게 기도하고 있다.

한국의 교회들은 결코 일부 연합체의 헤게모니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아가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교회마다 자기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 신학이 있으므로, 일부 연합체가 특정 교회에게 공산당 식으로 오만불손하게 강요할 수 없고, 모든 교회는 그 교회의 당회와 제직 회의의 결정으로 나아간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많은 목사들은 말하고 있다.

도리어 개혁과 갱신의 무늬만 가진 일부 연합체가 먼저 교회 갱신과 개혁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마7:1-5]

정교분리 반드시 확립! “정치는 정치가에게… 목사는 하나님 말씀 전하는 자로 서길!” 한국 교회는 세상에 대한 지도력(섬기는 능력)을 상실하지 않았다!

 

2004-11-15

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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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2004년 광복절, 2004년 8월 14,15일. 사랑의교회에서는 무슨 일이?
신사참배한 자가 한국 교회를 지켰다?

2004년 8월 14, 15일 사랑의교회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전 서울장신대 총장인 민경배 교수의 ‘친일 청산 반대’ 설교가 있었다.


‘70대 이상이라야 일제를 말할 자격이 있다’고 말하며 배부른 세대(?)의 친일 청산을 꼬집은 민 교수는 이틀에 걸쳐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일각에서는 같은 내용의 설교를 두 번씩이나 허용한 것은 사랑의교회 역시 민 교수와 같은 입장이 아니겠는가 하는 의견이다.


과연 순교를 당한 크리스찬들은 무책임하게 교회를 버리고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고, 신사참배를 하면서라도 교회에 남아있었던 사람들이 교회를 지켰다고 말할 수 있을지 크나큰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교회당의 명맥을 유

 

지하기 위해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일본의 천황에게 고개

 

를 숙인 그들이 과연 한국 교회를 지켰을까?

출처: www.fgb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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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만화는 특정교회 혹은 특정교회들과  상관없음을 밝혀둡니다. 그러나, 신사참배한 교회와 목회자,성도들은 회개해야합니다

 

 

KCTN 카툰 -

        이상한 십자가

한국 기독교 역사에 기록된 이상한 십자가

 

 

 

 

성찬식이 성교sex와 같다? 어처구니 없는 이동원 목사의 믿음과 영성
레노바레의 영성을 경계하라

레노바레 한국대표인 이동원목사(지구촌교회 담임:후임으로 진재혁목사 내정)의 저서인 ‘가정행전’에 대한 논란이 아직도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동원목사는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거나 훨씬 나이가 들어서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했다면 굳이 결혼을 안하실 이유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예수님이 결혼을 선택하셨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주장한다(‘가정행전’p.143). 또한 그는 예수님이 여성들과 자리를 같이 하고 우정을 나눈 것을 강조하며 이것을 넓은 의미의 성생활이라고 한다.



이 목사가 왜 성경 말씀에 기록되지도 않은 쓸데없는 가정을 하며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속내를 알 수 없지만, 이 목사의 이런 주장 때문에 예수님을 세속적 인간으로 내치고자 하는 프리메이슨과 같은 존재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도록 근거를 마련해 주고 있다.



또한 이 목사는 메이슨의 책 ‘결혼의 신비’를 인용하면서 예배는 찬양을 드리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성찬을 하면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경지로 들어가는 것인데, 성교에서 옷벗는 것을 찬양에 비유하고 기도는 헐떡임 말씀은 대화 성찬은 삽입에 비유했다. 이렇게 해서 부부가 합일의 자리에 도달한다는 것이다(‘가정행전’p.151).



성찬의 순서를 성교와 대조하여 말한 것이 혹 성교를 신성한 것으로 주장하고 싶어서 였을지는 모르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목사가 할만한 언급은 절대 아니다. 아마도 이것이 레노바레의 영성을 경계해야 할 이유인 것이다.


(크리스찬트리뷴 2010년 6월 7일 기재 기사)

 

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oard_type=0501&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C0%CC%B5%BF%BF%F8&page_no=1&action_flag=&page_str_menu=0102&bbs_seq=561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다(마16:6).

특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해야 할 목회자는 다른 누구보다도 예수님의 이 말씀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섬기도록 맡겨주신 영혼들이 어떤 말씀을 먹느냐에 따라 그들의 영혼이 잘 되기도 하고, 좀 먹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난 광복절 주일날 서초동 소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다.
 
 
중요한 국경일을 맞아 사랑의교회는 나름대로 행사를 준비한 듯했다. 그런데 그날 초청된 민경배목사의 설교는 그야말로 ‘바리새인의 누룩’ 그 자체였다. 영혼을 어루만지는 생명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눈물어린 설교는 참으로 감동적(?) 이었다.

설교의 요지는 “일제 치하 당시,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은 자들은 함부로 친일 청산 문제를 말할 수 없다. 그래도 끝까지 남아서 교회를 지킨 자들은 고통과 모욕과 수난 속에서도 교회에 남아있었던 자들이다. 순교자들은 단지 죽어서 갔다…”였다.

우리는 그들이 당시에 순교를 했든, 신사참배를 했든 트집을 잡거나 정죄하기 위하여 이 문제를 논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와 같이 어느 누구라도 범할 수 있는 죄의 문제를 가지고 돌을 던지고자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그 후의 태도이다.

만일 민 목사가 “우리 선조는 연약하여 하나님 앞에 신사참배를 하는 우상 숭배의 죄를 범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들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하지 마시고,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게 지키십시오”라고 눈물로써 설교를 했다면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나 말씀을 듣는 자들 모두에게 유익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민 목사는 과거 친일파 신사참배한 매국노 목사들의 죄를 눈물로써 합리화 했으며, 능수능란하게 변명의 여지를 만들어 사람들의 감성에 호소하는데 급급했다.

그러나 교회는 인간의 힘으로 지켜지는 곳이 아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피흘려 사신 몸된 교회이며, 교회는 영웅심에 불타는 특정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지켜질 수 있다. 민 목사는 차라리 ‘당시의 상황에서는 고문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면서까지 신사참배를 거부할 수 있는 용기가 없었다. 우리의 후손들은 우리 선조와 같은 부끄러운 과거를 남기지 않기 바란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만일 이 설교를 들은 자들 중 훗날 ‘짐승에게 경배하고 666표(계13:2-4,18)를 받아야 목숨을 살려주며 교회도 유지시켜 주겠다’라고 말하는 무리들이 세상에 넘쳐날 때 ‘옳거니,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짐승에게 경배하고 666표를 받자, 교회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지’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들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성경은 분명히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 올 수 없다고 말한다.

 
애석하게도 민 목사는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새벽 예배 때도 동일한 설교를 한것으로 확인되었다. 어떤 집회나 부흥회에 초청 강사를 세울 때 담임 목사는 자신과 비전이 맞는 사람을 골라 세운다.
 

두 번씩이나 이렇게 똑같은 설교를 하도록 했다는 것은 담임 목사인 오정현 목사 역시 같은 생각으로 팽배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사랑의교회는 약 한달 후(9월 13일)에 ‘신사참배 회개’라는 다소 거창한 기도제목을 내걸고 새벽 기도를 했다. 일부 언론은 마치 사랑의교회가 최초로 신사참배를 회개하는 선두에 선 듯 함께 들썩거렸다. 그러나 이미 ‘모퉁이돌선교회’나 ‘마하나임세계선교회’에서는 신사참배에 대한 공식적 입장을 발표하고 공개적 회개운동을 한 바 있다. 또한 템플턴 상을 받은 고 한경직 목사는 공개적으로 회개하는 뜻을 발표한 바 있다.

2002년 10월 28일 옥한흠 목사의 ‘설교와 신학’ 발표회에서 민 목사는 “옥한흠 목사는 한국 교회의 아주 예외적인 훌륭하신 설교자요 존경받는 이 시대의 목자이십니다…신학적으로 옥한흠 목사 설교의 근원과 체계 및 구도를 신앙의 깊이와 함께 발굴해서, 우리 교회 신앙사의 소중한 재보로 간직·보존하기 위해 연구발표회를 추진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눈물의 변명이 죄사함의 은혜를 줄 수 없다. 사람들의 눈과 여론을 의식하는 겉치레 회개 역시 그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이다. 다니엘은 다른 나라의 통치 아래서 살았다. 그는 이방 나라의 총리로까지 섬겼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방신에게 절하지 않았고,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 세 번씩이나 생명을 걸고 기도를 했다.

목사라는 타이틀이 천국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신학 박사, 신학 교수, 장로, 권사라는 타이틀이 천국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성도라고 해서 다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니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신으로 마치는 사람이다. 죄를 회개 할 기회를 어떤 이유에서라도 놓치는 사람은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세상의 명예, 권력, 부, 육적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 영혼의 구원임을 다시한번 되새기자!

 

출처:크리스찬트리뷴[ www.kctn.net ]

이단 헨리 나우웬정체와 그가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 끼친 악영향들
헨리 나우웬을 이단 타종교인들보다 더 추앙하는 기독교 종교혼합주의자들

1.  보편구원론자(만인구원론자)
헨리 나우웬을 백과 사전에서 조사해보면 그는 이단 타종교사제이자 작가로 나온다. 그는 1957년 이단 타종교로부터 사제로 서품을 받은 자이다. 헨리 나우웬은 보편구원론자이다. 보편구원론은 예수님을 알든 모르든 누구나 구원받는다는 이단 신학 사상인데, 헨리 나우웬의 마지막 저서에는 그의 보편론적 구원관을 잘 설명하는 글귀가 있다.


“오늘 나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하느님의 집 대문을 열려고 오실 때, 모든 인간이 그 문을 통과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이 예수를 알든 모르든. 각 사람 나름대로 신께 나아가는 길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소명임을 깨닫는다.”(‘Sabbatical Journey’ 1998년판. p.51).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뿐이라고 정확하게 말한다[행4:12],[요14:6].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 즉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지 않고서는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전혀 없다.
헨리 나우웬은 또한 이단 뉴에이저이다. 뉴에이지는 모든 만물에 신이 있다고 주장하고, 누구든지 신이 될 수 있다는 사상이 포함되어 있다. 뉴에이지는 근본적으로 세상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불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비기독교적인 모든 종교의 합일 내지 세계 단일종교를 추구하며 기독교의 타락 및 종교혼합주의화를 바라고 있다.



2. 동성애자, 동성애 옹호론자인 헨리 나우웬

헨리 나우웬은 아주 어릴 때부터 자신이 ‘타고난 동성애자’라고 스스로 인정했다. 그는 1932년 1월 24일에 네덜란드의 네이께르크(Nijkerk)에서 세무법학자였던 Laurent Jean Marie Nouwen과 Maria Huberta Helena Ramselaar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1957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1964년부터 81년까지는 노틀데임, 니메건, 예일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그리고 인생의 후반부에서 말년까지 정신장애인을 위한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일을 했다.


그는 “동성애 감정을 지니지 않은 척 하는 사람은 심장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척 하는 사람과 같다”고 말할만큼, 동성애는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서인 것처럼 언급했다. 그러나 동성애자가 아니거나 성령과 물로 거듭난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헨리 나우웬의 이러한 언급은 전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그는 불행하게도 어릴 때부터 죽을 때까지 ‘동성애의 영’에 사로잡혀 이 악령으로 벗어나지 못했다. 만일 헨리 나우웬이 진정으로 거듭난 참된 크리스찬이었다면, 그는 이 죄악의 수렁에서 건짐을 받고 그 죄로부터 돌이켰을 것이다.


이런 종교혼합주의자, 동성애자(Gay ; 사실에 근거로 하여 모든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Wikipedia’(위키백과)에 헨리 나우웬은 남성 동성애자인 ‘Gay’로 등재됨)이며 보편구원론자인 이단 헨리 나우웬의 삶을 ‘참다운 인생의 성공’이라고 말하는 기독교 목사를 비롯하여, 헨리 나우웬의 책을 팔아 수익을 올리는 자칭 기독교 출판사(두란노[대표 OOO씨 ; 前職원장 故 하용조목사]를 비롯한 일부 출판사들)들의 정체는 성경에 근거한 것일까 아니면 뉴에이지 종교혼합주의 및 보편구원론에 두고 있는 것일까?  동성애를 하더라도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 그것을 ‘참다운 인생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는가? 일각에서는 헨리 나우웬이 정신장애우들을 피부에 닿게, 살갑게 돌봐준 것이 ‘동성애’의 애욕에서 비롯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그는 최고의 영성가가 아닌 사단에게 사로잡힌 영적 장애우였다.



3. 뉴에이지적 관상기도 열풍을 불러온 장본인 헨리 나우웬, 그가 이 시대에 하고 있는 역할
헨리 나우웬은 스스로가 관상기도를 즐겨했고 적극 지지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이 시대 교계에 ‘관상기도’ 바람을 불러온 장본인이다. 헨리 나우웬의 관상기도는 중세 때 기독교가 아닌 타종교(=카톨릭) 수도원에서 동방 신비주의를 도입하여 특히 힌두교의 만트라를 기도의 도구로 활용하여 생겨난 관상기도를 더욱 더 종교혼합적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헨리 나우웬이 소개하는 관상기도는 성경 묵상이 아닌, 하나님이 아닌 뉴에이지 영성과 직결된, 다른 영적 존재에게 나가는 것이며 극히 위험한 것이다. 관상기도에 심취한 이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카톨릭, 불교, 힌두교와 연계된 종교혼합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세계크리스천관상커뮤니티(WCCM)’의 디렉터인 ‘로렌스 프리먼’은 타종교 신부인데, 그는 관상기도를 이끄는 궁극적인 목적이 ‘세계종교의 단일화’에 있다고 말한다. 이들이 주로 추구하는 것은 ‘세계 평화, 세계 단일화’로서, 종교합일을 통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프리먼은 기도모임을 이끌 때 ‘요가 교습’도 함께 하고 있다. 알다시피 요가는 힌두교에서 몸으로 하는 기도이며, 요가를 지속할 경우 악한 영, 특히 음란의 영에 사로잡힐 위험이 있다. 개신교의 ‘유스스페셜티즈’ 역시 요가를 수시로 보급하고 있다.


헨리 나우웬의 영적 스승인 ‘토마스 멀튼’은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에 앞장선 사람이며, 도교와 불교와의 대화를 추구하며 동서양의 종교 합일을 지향했던 사람이다. 나우웬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제자인 ‘로벗 조나스’는 미국 보스턴 인근에 기독교, 불교 혼합식 영성수련 기도처 ‘빈종’(관상기도수련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말씀이 아닌, 말씀을 벗어난 신비적 영적 체험을 통해 종교혼합주의 결과물을 양산하는데 힘쓰고 있다는 점이다.


이단들인 리차드 포스터, 필립 얀시, 유진 피터슨 관상기도 보급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모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인사들이다. 또한 이단 리차드 포스터, 이단 달라스 윌라드, 이단 유진 피터슨, 이단 래리 크랩, 프리메이슨 로버트 슐러, 이단 브라이언 맥클라렌, 이단 릭 워렌, 이단 필립 얀시 등은 헨리 나우웬을 열렬히 숭배하는 자들이다.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그들이 추구하는 영성이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영(다른 예수)을 좇는 자들이다.


관상기도를 적극 추천하는 인물들은 토마스 멀튼, 헨리 나우웬, 리차드 포스터, 브라이언 맥클라렌, 필립 얀시, 유진 피터슨, 댄 킴볼, 레너드 스위트, 릭 워렌, 로렌스 수사, 리처드 모우 등은 관상기도를 적극 추천하고 있으며, 이머징처치, 유스스페셜티즈, 한국의 일부 기독교 서점, 일부 기독교 언론들이 관상기도를 보급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서울 지구촌교회(이동원목사)에서는 ‘관상기도

 

세미나’도 개최했었다.


나우웬은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기도는 우리의 영혼의 작업입니다. 이 성스러운 센터에서 모두는 하나가 됩니다…그곳은 하느님의 마음 속이므로 우리는 모두의 연합을 온전히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여로를 위한 양식’에서), “우리의 내성소 안에 계신 하느님은 각 인간의 내성소에 있는 분과 똑같습니다.”(‘여기와 지금’에서)


나우웬의 말대로라면 관상기도를 통해 모든 종교는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종교를 떠나 각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은 다 같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뉴에이지적 사고이며, 종교혼합주의 정체를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나우웬은 “관상기도 훈련을 통해 크리스찬 지도자들은 사랑의 음성 듣기를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리더십이 미래에 참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도덕론자들로부터 신비주의자들까지 망라한 운동이 요청되기 때문입니다.”(‘예수의 이름’에서 1989년)라고 말한다.


그가 추구하는 것은 뉴에이지적 종교합일운동이다. 그는 모든 것들 안에 신성이 존재한다고 믿으며 신에게로 가는 길이 많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끝까지 동성애를 버리지 않았다. 나우웬의 바탕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사단’이다. 그와 함께 하는 자들 역시 영적으로 일맥상통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가 지적장애인들을 위해 말년을 살았기 때문에 그의 인생을 참다운 성공이라고 추앙하는 기독교 목사도 있다.


이와같은 논리는 장애학교인 ‘인화학교’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해 일하고 가르치며 살아왔다 하면서 ‘성추행’을 하더라도 장애인을 섬겼기 때문에 ‘참다운 인생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별 다를 바 없다.  이단 보편구원론자이며 Gay인 나우웬의 추종자들, 그리고 그의 추앙 세력들이 저항없이 나우웬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나우웬의 추종자들 역시 같은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행4:12]. 그 외에도 길이 있다고 믿거나 다른 길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나우웬이 인간의 감성과 지적 정서에 혹할 만한 달콤한 글을 잘 썼는지는 몰라도, 그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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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년 목사서초교회에게 드리는 공개질의서 --- 헨리 나우웬을 통해 참다운 인생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김석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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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의 공공의 유익을 위해 아래의 글들을 소개합니다.


오정호목사(대전 새로남교회)는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의

신앙의 유익을 위하여
아래의 질의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1. 오정호목사는 기독교 5대 근본 교리(예수님의 신성, 성경의 무오성,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를 믿는 크리스찬들을 21세기의 적이라 하며 동성연애를 지지하는 릭 워렌(□□□□훈련원[원장 OOO목사(S교회목사)]에서 릭 워렌의 책 ‘목적이 이끄는 양육’ 등을 발간)이단인지 아닌지 공개적으로 밝히기 바란다.


2. 오정호목사는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 외치는 프리메이슨 빌리 그래함 이단인지 아닌지 공개적으로 밝히기 바란다. 


3. 오정호목사는 기독교의 뿌리가 동방 종교에 있다고 주장하며 관상, 미로, 요가를 권장하는 유스 스페셜티즈[국제대표 : 마크 오스트레처](참고 - 한국 유스 스페셜티즈의 고문 : 지구촌교회 이동원목사, 대표 : 사랑의교회 고직한선교사, 찰스 김 목사)와 넥스트 웨이브 컨벤션이 이단인지 아닌지 공개적으로 밝히기 바란다.


4. S교회(OOO목사)에 초청되어 ‘신사참배 한 자가 교회를 지켰다’하며 ‘순교자는 단지 죽어서 떠났다’고 하며 기독교 순교자를 우롱 농락하며 S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한 OOO 목사와 그것을 허락한 S교회(OOO목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발표해 주기 바란다.


오정호목사는 공개적인 외부 활동과 교단, 교계 활동을 하기 이전에 이 질문에 먼저 공개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8월 1일

 

한국기독교개혁실천연대본부

 

 

한국기독교개혁실천연대본부에서 오정호 목사에 대한 글을 발표한 성명서를 기재합니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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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지자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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