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부귀영화 좇으며 살다가 뒤늦게 주님 만나 회개하고 구원받은 죄인
1967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0 년 미국으로 이민, 젊은 나이에 세상적인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주님을 만나 지옥에 떨어질 운명,,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구원받게 되었음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세상에 추구하는 모든 것은 죽음 앞에서는 모두 부질없는 거품이란 경험을 뼈져리게 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미주 동아일보사 외국부 기자 / 전 주간워싱톤 신문사 사장 / A
젊은 여성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위치까지 올라가 봤고.. 7번 이상의 셀 수도 없는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고 세상의 뜻을 펼치는 것이 주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세상 일로만 여념이 없던 어느날,,,,주님께서는 이루어 놓았던 모든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게 하시고 결국 주님앞에 무릎꿇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오직 이땅의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복음,,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다가 가는 것이 저의 소망이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내게 가져다 줄 수 없었던, 진정한 기쁨과 자유를 나에게 허락하신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끝까지 저를 포기하시지 않은 주 예수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리요.. 주께서 다시오실 그 날까지 나의 모든 것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주 하나님은 실제로 계십니다... 이 세상의 부귀영화는 결국 나에게 아무런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했습니다.. 위로 올라가면 갈 수록 그곳에는 아무런 기쁨이나 평강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물질과 명예는 나의 죽음 이후의 삶을 보장 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천국경험을 하고 돌아온 제가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저처럼 찰나같이 사라질 허무한 세상것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셔서 구원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며 저의 작은 골방에서 주 예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샬롬
블러그: http://blog.daum.net/yuripak00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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