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세.력~ 기독교를 아주 전멸시킬려고 작정했는지? 정말로 묻고 싶네요.
이 글은 기독교 비판세력과 타 종교인과 무교인에게 일부라도 복사와 스크렙를 불허!~ 지금 기독교 공격은 다른 종교, 언론, 정치, 문화, 교육 등등 전 부분으로 확산이 되었다.
특히 세번 째 글이 매우 중요하니 꼭 참고하셔서 믿음으로 맞서서 이겨냈으면 합니다. 또한 이것과 무관하게 고 김근태 성도님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애도를 보낸다.
햔겨례는 공안수사관서 ‘공.안.목.사’로 변신이란 기사와 다른 기사들도 줄줄이 내놓았다. 매우 심각하다. 또또 기독교를 비판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모습이 나타나는가? 현재 반기독교 정서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미 신촌 대학생 조사결과 교회출석률 겨우 4%!
또한 청소년들의 반기독교 정서는 가장 우려가 된다. 기독교 죽이기 정치적으로 폭발됐다. 도대체 왜 진보언론들은 기독교만 문제를 삼고 있는지 매우 우려가 되는 수준이다.
가해자 이근안 목사 & 김근태 희생자로 몰아가는 언론들을 보면은 너무 노골적인 기사다. 특히 이근안씨는 과거에는 목사가 아니었다. 물론 목사가 된 것도 겨우 몇년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햔겨례는 목사 때에 행한 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왜 유난히 현 목사직을 강조할까? 김근태 성도도 이미 용서했었고 또한 고인도 이런 진보들의 모습을 결코 원치 않을 것이다
그런데 굳이 목사직과 기독교를 강조해서 비기독교인라는 다수를 자극함으로 많은 정치세력을 얻어야 정말로 속이 시원한가? 결국 이런 모습은 요즘 다시 기독교에 치를 떨게하려는 반기독교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시작과 순서도 과거와 같이 꼭 엠비씨ㅡ진보언론ㅡ네티즌들의 순서로 폭발하고 있다. 과연 한국에 기독교인들이 70%가 넘어간다면 이들이 이런 전략을 계속 사용했을까?ㅎ
과거 김근태는 민주화 운동으로 희생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다. 그런데 한겨례와 언론들은 지금 왜 종교갈등으로 기독교를 가해자로 만들려고 노력하는가?
기독교는 어떤 죄인이라고 해도 회개하면 다 받아주는 절대적인 사랑의 종교다. 이것은 기독교가 세상의 사랑이 아닌 아가페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왜 이근안 목사가 김근태를 고문했다는 것을 연속해서 유난히 강조할까? 한국은 종교갈등이 매우 심각하다. 그런데 왜 다시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지 묻고 싶다.
사실 이근안씨도 기독교인이고 김근태씨도 마찬가지다. 정치는 정치인데 어떻게 이번 일을 종교적으로 유착시켜서 기독교를 가해자로 몰아갈까?
오히려 김근태 열사께서 이근안씨를 용서했다는 아름다운 사랑이 더 중요하지 않는가? 김근태씨는 감옥까지 찾아가서 이근안씨를 포옹하면서 과거에 대해서 용서했던 성도다.
그런데 언론은 김근태 성도의 이런 용서의 정신이 아닌 다시 기독교를 도마위에 올렸다. 이근안이 과거 김근태씨에게 피해를 준 부분은 그 스스로도 지금은 반성하고 있다.
한겨례는 이미 과거 기독교와 반기독교로 이 나라를 만들려는 기사를 수 없이 만들었다. 과연 이것이 민주화이며 민주화로 희생된 자들에 대한 순수한 정신이며 계승인가?
정말로 민주화라면 끝까지 민주정신을 잊지 말고 종교갈등을 조장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포털에서는 목사의 고문과 희생된 민주화 인사로 쫘~악 갈라놓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본다면 솔직히 과거의 민주화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을 하지만... 한겨례의 지금과 같은 종교갈등을 조장하는 모습들은 민주화와 무관한 너무 파괴적이다.
무엇이 그렇게 욕심이 나서 이 나라를 끝까지 종교적으로 갈라놓으려고 힘쓰는가? 이것은 정치적으로 교회를 공격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영적인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국민들 안에서는 온통 반기독교가 마치 이제는 민주화 운동으로 착각하고 있을 정도다.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과거의 민주화와 현재의 민주화는 근본적으로 구분해야 한다.
과거는 정말로 민주화를 통해서 순수하게 희생된 자들이 매우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 후예들이 무리하게 이 나라를 정치적으로 종교갈등을 이용하고 있다.
그것은 이미 과거부터 나타난 것으로 충분히 입증되었다. 어떻게 언론에 수천 건의 반기독교 기사만 유난히 찾아서 날마다 기사를 유포시키는가?
만약에 우리나라가 이슬람 국가였다면 이 나라는 벌써 끝장이 났을 것이다. 기독교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정교분리의 종교이며 민주주의 정치를 보유하고 있다.
기독교가 만약에 중동의 이슬람이었다면 한국은 피의 계절로 폭동이 넘쳐났을 것이다. 제발~ 제발~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끌어들이려는 욕심은 이제 포기하라는 것이다.
과거 민주화 운동에서 가장 많이 희생된 자들이 과연 누구인가? 불교였는가? 아니다. 절대 다수가 기독교인이었으며 다음이 카톨릭이었던 것은 삼척동자들도 다 알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소선, 전태일, 김근태, 문익환, 김대중 부인 등 절대 다수가 기독교다. 그런데 불교인사가 과연 누가 있었는가? 사실 따지자면 민주화 인사에 불교는 거의 없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신도들을 보유한 불교는 과거에 시대적으로 대부분 침묵했던 것이다. 이것은 일제시대에도 그리고 공산주의에서도 그리고 민주화에서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물론 역으로 말한다면 기독교는 그런 일에 모두 앞장을 섰고 모두 희생을 하였던 것이다. 독립인사 33명 외에 조선 안에서 독립을 위한 투쟁에 기독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였다.
김구, 유관순과 그의 동료, 최00, 주기철, 손양원, 등등 그 수도 해아릴 수 없이 많다. 그 외에도 지금 북한 공산당에 처절하게 저항하는 유일한 종교는 기독교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또한 앞서 말한대로 기독교는 과거 민주화 운동에서 가장 앞장을 섰던 것이다. 이것은 민주화 인물과 민주화에 동참한 수많은 교회들과 그리고 성도들로 확인이 된다.
한겨례는 더 이상 이 나라를 과거의 민주화가 아닌 종교갈등을 조장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을 종교적으로 갈라놓으려는 음모는 반국가 국가전복 운동이지 민주화가 아니다.
그 동안 반기독교 이용으로 많은 세력을 확장했다면 이제 욕심을 버려라. 자꾸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영리한 국민들은 그 숨겨진 속셈을 다 알게 될 것이다.
종교갈등을 이용하면 진보들이 유리하지만 이것은 아주 잘못된 무서운 짓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기독교는 죽어도 좋으니 일단 유리하니까 이용하자는 자들이 현재의 진보들이다.
너희 진보들 왜 반기독교를 조장해서 세력을 확장하려고 하는가?
과거 진보세력들은 최소한 종교갈등을 이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진보언론과 세력들은 반기독교 정서를 만들어서 세력을 확장시키고 있다.
과연 지금 이러한 전략들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인가? 기독교가 소수라고 이러지 말라. 더 심각한 것은 그런 활동을 하면서 전혀 양심의 가책이 없는 경향과 같은 언론들이다.
왜 기독교를 희생시키면서 자기들의 세력을 확장하고 민족주의로 나라를 분열시키는가? 아무리 정치적으로 종교갈등이 욕심이 난다고 하지만 이것은 심각한 종교파괴이다.
즉 쉽게 말해서 이런 것들은 독재정권이나 쿠테타보다 더 정신나간 운동이라는 것이다. 독재정권과 쿠테타로 수천 명이 희생을 했지만 현재 반기독교 운동은 최소 수백 만 영혼이다.
종교공격은 사실상 정치를 떠나서 가장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국가 분란운동에 해당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통 사회에서는 반기독교 조장을 통해서 정치판을 흔들고 있다.
사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상황에서 지금 절대절명의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한다. 종교를 이용하는 진보들도 사악한 자들이고 또한 보수들도 지금 다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제 기독교인들은 정치판에서 모두 과감히 빠져버려야 한다고 본다. 지금 정치싸움은 정상적인 민주주의 대결이 아닌 민족주의 종교갈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떻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반기독교와 정치를 연결시켜서 기독교만 비판을 하는가? 이런 상황이라면 기독교는 여야든 박근혜든 안철수든 문제인이든 다 필요없다는 것이다.
이미 본질을 벗어난 이런 정치운동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도 남을 수 있는 위험한 요소다. 과감히 기독교인들은 정치에 일절 관심을 버리고 그들끼리 싸우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기독교인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절대로 아니다. 박근혜가 되어서 안철수가 되어도 정치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말려들지 말라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일치된 단결이 된다면 민족주의자들의 전략도 모두 물거품이 될 것이다. 북한에서 가장 경계하는 것은 북한에서도 기독교이며 남한에서도 기독교라는 사실이다.
이제 민족주의 남남갈등을 이용하려는 한국의 사악한 정치운동에 더 이상 속지말자. 어떻게 자기 지역의 숫자가 부족하고 경상도 숫자가 많다고 종교갈등까지 이용하는가?
호남 중심의 진보들은 보수세력을 무너뜨리려 했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결국 숫자였다. 그런데 이런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 숫자 놀음을 하려고 종교갈등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것은 민족주의로 기독교와 반기독교로 나누는 최악의 반민주적인 정치운동이다. 누가 이런 꼼수를 몰라서 그런가? 그러나 국민들은 민족주의에 더 가깝다는게 문제다.
물론 과거의 정치운동은 민주화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 현재 민족주의자들은 기독교를 희생시키면서까지 정치판을 흔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아니 절대로 해서는 안 되며 있을 수 없는 일을 선택한 것이다. 민주화가 아닌 이러한 반기독교 조장을 이용하려는 자들은 사실상 역적이나 마찬가지다.
앞으로 전 기독교인들은 이런 썩은 정치판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 자기들끼리 싸우든 말든 내버려둬야 한다. 중립선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체 기독교가 중립선언을 한다면 민족주의자들이 이용하려는 전략도 실패한다. 다시 순수하게 나타나기 전까지는 기독교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야 할 것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재스민 혁명과 민주화 운동은 변질된 성향이 매우 강하다. 중동의 민주화 운동은 극우 이슬람세력들이 거의 장악하면서 반미성향이 더 강화되었다.
그 외에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민주화라는 가면으로 종교갈등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이러한 모습들은 민주주의를 위한 순수한 민주화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순수한 민주화는 민족주의나 종교갈등이나 세대갈등이 아닌 자국의 민주주의를 발전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주의로 나타나는 종교적이고 민족적인 분열운동이 힘을 얻고 있다.
더 이상 진보세력은 종교갈등 조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과거에도 연일 일부의 극우 목사들의 발언들과 기독당 창당을 이슈화 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그런 세력이라고 공공연히 비난하는 일이 인터넷에 확산이 되었다.
과연 그런가? 이미 기독창당의 문제는 과거부터 있었던 그들만의 쇼라는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는 극우부터 극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 증거는 과거 민주화 운동에서 기독교인들이 1위였다. 또한 가장 많이 희생을 하였던 것도 진보 기독교였던 것이다.
노동자의 어머니=이소선 권사 청년들의 대표자=전태일 성도 인권자의 아버지=김근태 성도...등등 대표적인 자들은 대부분 기독교가 많았다.
이렇게 기독교는 과거 민주화에 있어서 가장 많은 노력과 희생을 하였던 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마치 기독교가 모두 극우세력으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이런 모습은 정상적인 민주주의 운동이 아닌 민주화를 넘어선 종교갈등 운동이 분명하다. 현재 한국을 분열시키는 자들은 교회를 이용해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독당 창당의 문제는 이번에만 있었던 것이 결코 아니었다. 과거 1차 기독당 시도에서 기독교인들이 거의 외면함으로 겨우 약 1%의 수준에 머물렀다.
그 때에는 언론들이 이렇게 반기독교를 만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2차 기독당 창당은 조금 더 지지했지만 역시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마치 기독교 전체가 기독당을 만든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정치자체를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정교분리의 교리가 분명히 있다.
아무리 종교갈등이 정치적으로 구미가 당긴다고 하지만 날마다 사용하면 곤란하다. 그 위험수위는 언론과 포털과 진보단체를 중심으로 날마다 나타나고 있을 정도다.
또한 유난히 기독교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의 비난이 심각하다. 대표적으로 축구선수 박주영 기사만 올라오면 개독이라고 날마다 비판한다.
또한 연예인도 과거 그들에게 당해서 자살한 기독교인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제 그 은밀한 반기독교 안티들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그들은 민족주의자들과 정치적 세력과 안티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오늘도 마녀사냥을 위해서 그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동국대 기독학생들 협박과 종교차별 심각하게 받고 있다.[펌]
동국대가 기독교계와 자꾸 부딪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학교가 학생들과 소통하지 않고, 기독교 동아리를 전혀 배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현재 기독교계 동아리들은 동국대 정식 동아리로 등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학교측은 포교활동을 하기 때문에 기독교 동아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강의실 대관도 해 주지 않으니 예배할 곳이 없어 본의 아니게 스터디그룹이라고 강의실을 대관한 적은 있다”면서도 “학교측은 이에 대해 학생들을 불러 육두문자를 사용하거나 퇴학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정각원이 제시한, 법당 안에 대소변을 배설하고 문짝을 파손한 행위나 코끼리 등에 불을 질러 전소한 행위는 단순히 취객이 했을 수도 있는 사안인데 모두 기독교인들 행위로 몰아붙이고 있다”며 “범인을 적발해서 기독교인으로 밝혀진 것인지 오히려 학교측에 묻고 싶다”고 토로했다.
교계가 학생인권조례 서명운동 대대적으로 벌인 진짜 이유는?
[미션라이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과 통과를 위해 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서명운동을 불교계가 사실상 주도한 것으로 나타나 기독교 사학을 고사시키려고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교계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재심의를 요구할 계획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사실상 동국대는 노골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차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신학교나 혹은 불교대도 아닌 학교에서 종교차별이라니? 이것은 심각한 일이며 매우 우려가 되는 수준인 것이다. 불교는 기독교 자극 그만해라. 이렇게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면 결국 국가적으로 모든 자들이 다 손해라는 것이다. 선교나 포교는 종교들의 고유한 권한으로 종교의 자유에 속하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그런데 민주국가에서 이런 기독교 차별이라니?
동국대는 민주주의 국가의 관할을 받고 있는 법인 학교라는 것이다. 그런데 동국대는 대한민국과 완전 단절된 또 다른 나라라는 말인가? 너무 심각한 종교편향을 보이고 있다. 결국 과거 종교편향이라는 이유로 달라든 것은 기독교 선교를 막기 위한 결과였는가? 학교 안에서 채플을 하는 것은 종교 사립학교에서 과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반기독교 운동이 일어나면서 법적으로 이것을 금지시키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대한민국 법원은 서약서가 없는 종교 사립학교의 종교교육은 불법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명백한 근거를 만들기 위한 것이 서약서를 받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까지 못하게 하려는 운동은 종교 사립학교를 인정하지 않는 심각한 문제다. 종교사립학교가 종교채플을 자유롭게 못한다면 어디 그것이 일반 사립이지 종교사립인가? 현재 한국은 민주주의보다 전근대적인 민족주의가 폭발을 하고 있다. 그 중심이 불교다. 교육계에서는 도덕이 무너지고 청소년 타락이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종교억제라니? 종교인은 범죄율이 무교보다 훨씬 낮으며 봉사와 기부 등등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그런데 종교를 억제하려는 모습은 분명히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권장해야 한다. ====================================
인터넷 댓글(아래 글은 호산나 마을과 무관하며 거칠게 작성이 된 것 같습니다)ㅡ펌
충격~~~!!!~~~!~~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 그 방향이 진화되었다. 그것은 종교폭발이다. 이를 위해서 민족주의 종교갈등을 꾸준히 만든 것이 반기독교다.
반기독교는 이슬람 좌파사상과 직결된다. 이것이 폭발한다면 한국도 종교테러나 폭발이 충분히 가능하다. 북한이 노리는 것이다. 또한 극우 기독교를 자극한다.
이런 양면전략으로 한국은 위험수위까지 왔다. 기독당은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 나라가 망하는 수순이라는 것이다.
현재 기독교인은 99% 정치개입 반대한다. 이미 과거 수차례 입증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제발 종교갈등 그만!~~~~~~~~!!~
어떻게 언론과 포털에서 안티들의 악성종교 비방을 날마다 방치하는지? 그런 나라가 있는가? 북한도 이러지 않을 것 같다.
아주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안달이다. 북한이 노리는 것은 종교갈등으로 이 나라가 종교분쟁으로 작살나는 것! 그것이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단다. 저런 덜 떨어진 몇 사람은 관심꺼야 한다.
기독당 창당에 대해서 기독교인도 거의 관심이 없다. 아무튼 한국은 종교갈등 조장 극좌와 종교개입 극우를 경계해야 한다. 북한에 나라 바치려면? 종교갈등 폭발하면 나라 망한다.
그 시작은 극우와 극좌의 충돌이고 북한이 원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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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종교의 정치개입을 99% 반대한다. 이렇게 직접적인 정치개입은 기독정신도 아니며 반헌법적이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가장 큰 교파인 장로교는 정교분리법이 있다.
성경은 교회와 정치를 엄격하게 구분한다. 그런데 저런 덜떨어진 극우 몇 극우들의 시도를 기독교 전체로 몰지 말라. 저런 꼼수에 놀아날 기독교인은 거의 없다.(예로 기독당 지지는 극소수)
오히려 종교갈등을 원하는 것은 북한세력이 아닌가? 종교는 정치개입 못한다. 당장 기사 내려라. 혹시 불가능하지만 정당을 만들려고 발광한다면 여야는 박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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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를 만든 책임은 사실 안티들에게 먼저 있다. 일부 포털과 언론에서 교회 내부의 문제까지 깊숙히 날마다 비판했다.
또한 안티들의 악성댓글을 포털들은 방관하면서 즐겼다. 이런 것들이 극우 몇 목사들을 심각하게 자극한 것이다.
사실 이 정도면 이슬람 국가에서는 테러가 일어나도 수천번 일어나고 남았을 것이다. 세계 어떤 나라에서 언론과 포털에서 한 종교를 날마다 비판하고 난리인가?
물론 기독교의 정치개입은 절대로 안 된다. 하려고 한다면 다 막아내야 한다.
이 모든 책임은 사실 종교갈등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책임이 크다 과거 기독당 시도는 다 있었는데?? 왜 이번에는 유난히 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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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포털들에서 이렇게 비판했어봐라. 정교분리가 어려운 불교가 그럼 가만이 있었겠는가?
나라 망했을 수도 있다. 적어도 기독교는 정교분리법을 가지고 있단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 종교폭동이 없었던 것이다. 이것 알고나 있는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정치를 하는 유일한 종교가 기독교다. 그래서 극좌에서 극우까지 매우 다양하게 분포가 되었다.
제발 종교영역 함부로 건들지 말라. 어떤 단체도 문제는 다 있는 것이다. 정교분리가 안 된 다른 나라 같았다면 벌써 폭동으로 이 나라는 끝장이 났을 것이다.
그리고 종교갈등 일으키는 너희 포털은 정상이냐? 날마다 인터넷에서 기독교 죽이기 댓글과 기사가 줄줄이 올라오니...
물리적 테러는 못하겠고 오죽했으면 합법적으로 정당을 만들어서 대응하려고 했겠는가? 포털사장과 언론사주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이런 식으로 몰고간다는 것이 더 문제다.
언론이 종교를 자꾸 건들면 종교는 들고 일어날 수 밖에 없고...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이 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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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과 친미가 싫으면 다른 나라로 가세요. 이 나라는 아직 적이 코앞에 있고, 우방이라는 미국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 현실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언론과 세력들이 더 문제입니다. 요즘 언론이 너무 막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종교의 설교까지 시비인지요?
왜 요즘 한국에서 집요하게 학생들을 미래 좌파세력으로 만들려는지 아는가요? 학생들이 들고 일어난다면 군부도 꼼짝 못하기 때문이죠. 학생들인데 총질을 하겠는가?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 먼저 그들은 인권과 평등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선생과 학생도 평등하다거나 부자나 가난한 자도 평등으로 만들자고 주장합니다.
여기에 감수성이 애민한 학생들은 보수에 대한 무조건적 반발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또한 민족주의로 반미를 고취시키고 북한에 대한 우호적인 것을 애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 결과 학생은 교사를 폭행하고 교장에게 반발하며 국가의 정치시위에 동원될 것입니다. 심지어 종교갈등과 민족주의로 육이오까지 미제국주의 원인과 침략으로 주장하지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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