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회와 다니엘의 70주의 변조

예수회와 다니엘의 70주의 변조

 

 

 “성경 예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미리 역사(그분의 이야기)를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시간 기준은 명확한 시간의 기간에 한정된 예언이다. 이 기간 동안 예언된 일들은 예고된 대로 정확하게 와서 지나가야 한다.”

 

  이것은 거룩한 문서 - 다니엘의 70주 - 에 기록된 구세주 예수님에 대한 시간 기준의 이야기이다. 그 해석의 진실은 신앙 개혁으로 되돌아가는 여행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이 위대한 예언서의 보통의 이해된 성취가 성경해석학적으로 공격당하고 왜곡된 교회 역사 기간 동안이었다. 이 신학적 공격의 혼동된 결과는 오늘날까지 우리들과 함께 있다. 그것은 대환란 기간이 아직 오지 않았고 7년만 있다는 잘못된 것을 가르침으로 명백하게 나타내고 있다. 이 교리는 16세기 동안 유럽의 카톨릭 개혁에서 발생되었다.

 

  그것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누가 가장 먼저 그것을 가르쳤는가? 왜 다니엘 9장은 수세기 동안 학자 프로테스탄트 성직자들에 의해 거절된 이 새로운 해석인가? 그것의 저자가 보호하려던 사람은 누구인가? 천 년이 넘게 그리스도교 모두에 의해 믿어졌던 진실한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의 나라의 지각과 이해에 어떻게 미쳤는가?

 

  이책은 다니엘의 70주에 관한 진실을 드러낸다. 그것의 내용은 모래로 지은 20세기 성경 예언 가르침의 기초를 산산이 부수고 적절히 ‘미래주의’라고 표제를 붙인다. 그러나 보통 세대주의 혹은 섭리주의(Dispensationalism)로 이해되고 있다.

 

  저자 로버트 카링골라는 아칸소주 리틀 록(Little Rock)에 있는 승리의 교제(Victory Fellowship) 교회의 목사이다. 그는 리틀 록에 있는 아칸소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파이 일파 테타라는 자선단체 역사 훈장을 받았다. 그의 목회 사무실은 다섯 모임의 사역의 교사의 장소이다.(엡4:11) 그는 다니엘의 70주의 해석에서 파기된 것을 복구하는데 십 년을 준비하였다. 만약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것은 종말론의 주제에서 나타나야 할 많은 체계적인 가르침의 첫 번째이다.

 

  예수회(제수이트) 사제 작품

 

  예수회 사제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의 최대의 비밀 종교적 집단이다. 그들의 적당한 제목은 “예수의 사회”이다. 원래 그들은 예수의(군사적인) 동반자라는 스페인어인 예수회(Compania de Jesus)로 불렸다. 그들은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에의해 설립되었다(1534-39). 그는 여전히 사회를 다스리는 규칙을 그렸다. 예수회 사제들의 교육은 길었고 엄했다. 자주 교육을 받지는 않았어도 그들은 개신교의 종교개혁과 싸우기 위해 기본적으로 설립되었다. 예수회 사제 리더들은 로마의 카톨릭 개혁에서 큰 역할을 하였다. 16세기와 17세기에 이 군단은 남부, 서부독일, 헝가리, 프랑스와 폴란드의 프로테스탄트 지역에서 카톨릭으로의 재개종에 균형있게 성공적으로 일했다. 그들은 잉글랜드를 카톨릭으로 재개종하기 위해 몇가지 적극적인 시도를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기본적으로 미래신봉주의 교리가 이 사회의 학자들로부터 왔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예수회 성직자들은 역사적으로 로마 카톨릭 교회의 사악한 정치적 무기로 알려져왔다. 에드몽 빠리는 그의 학문적인 업적인 ‘예수회의 비밀 역사’(생명의 서신 출판)에서 이 정보의 많은 것을 드러내고 증거하고 있다. 그들의 정치적인 음모는 그들의 의심스러운 역사의 과정 내내 몇 개의 국가들로부터 그들이 금지되어왔던 이유가 되었다. 여기 예수회 집단을 쫓아냈던 나라와 지방과 날짜의 간단한 리스트가 있다. 포르투갈 1759, 프랑스 1764, 스페인 1767, 나폴리 1767, 파르마와 러시아 1820, 이들 나라 중 몇은 다시 한 번 그들의 입국을 허락하였다. 교황 자신들도 얼마나 이 단체가 사악한지 알고 있다. 1773년 독살된 교황 클레멘트 14세의 죽음에 그들이 연루되었다는 큰 증거가 있다.

 

  1585년 프란시스코 리베라(Francisco Rivera 1537-1591)라는 이름의 예수회 성직자는 독립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일의 결과는 예언의 진실을 꼬이고 악영향을 주었다. 리베라의 다니엘 9장의 미래신봉주의적인 해석은 다른 예수회 사제인 로버트 추기경(Cardinal Robert, 1542-1621)의 업적으로 더 심화되었다. 세 번째 예수회 사제인 루이스 알카자(Luis de Alcazar, 1554-1613)가 이 둘을 재빨리 이었다. 이 사람들은 로마가 가졌던 최고의 군사들이었다. 어느 누구도 로마는 현명하지 않았다고 말해본 적이 없다. 일관적으로 그녀가 뭔가 이루어지길 원했을 때 그녀는 그녀의 최고의 사람들을 임명한다.‘주님, 프로테스탄트가 이 영향력있는 원리를 알도록 도와주소서. 모든 사람에게 동의한 사람들을 들어올리는 것을 그만 두게하시고 대신에 용기, 진실과 지혜의 사람과 성령으로 기름부어진 열렬한 학자를 우리들에게 주옵소서’ 우리는 이런 교황 전사들에게 책임이 있는 속임의 영역을 확인해야할 것이다.

 

  종교개혁시대의 로마 카톨릭의 예언적 설명자의 폭로에서 엘리어트(Elliott)는 그들의 예언적 위치의 요약을 주었다.

 

  “그래서 드디어 16세기는 종말에 너무 진보되었던 것처럼 두 용감한 예수회 사제들은 집중공격을 받았다. 그리고 예언적인 주제에 아주 많이 반대되지 않은 그들의 개별적인 것을 출판하였다. 그 중 한사람 살라망카의 예수회 성직자인 리베라는 서기 1585년경 지금은 미래신봉주의자 계획이라고 우리들이 부르는 바빌론과 적그리스도의 큰 요점에 대한 예언 주석을 출판하였다. 또 다른 사람, 세빌레가 아닌 스페인 예수회의 알카자의 계획은 우리가 지금 과거주의자(praeterist)의 것이라고 지적하는 주 요점이었다.”

 

  집중공격을 받으면서 이 사람들은 20세기에 프로테스탄트에의해 기초적으로 그들의 업적이 가르쳐질 것이라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300년이 넘는 동안 미래주의와 과거주의는 로마 카톨릭 교회로부터 믿을 수 없는 성경해석학처럼 교회의 주류파에의해 거절되어 왔다. 이제, 미래주의는 승리를 다스리고 과거주의는 진실한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소서! 이제 우리는 명확하게 저자들과 그들의 의도를 드러냄으로써, 또한 모든 팀을 분산시킬 진실을 수립함으로써 예언적 혼동의 통치를 벗겨내야 할 시간이다.

 

  리베라의 거짓 성경 주석이 처음으로 잉글랜드에 나타났을 때, 그것은 프로테스탄트들의 분개를 열광적으로 자극시켰다. 영국 해설자 브라이트만은 그 연구를 읽고 그의 주석에서 도전적으로 논박하였다.

 

 “그러나 내 화와 분개는 예수회에 대해 터뜨린다. 내가 우연히 똑같이 거룩한 계시에 대한 주석을 만들었던 리베라에 대해 조금 알았을 때 이게 정말 그런가? 라고 말했다. 로마 카톨릭 신자들은 다시 마음을 가졌는가; 그래서 저 책에서처럼 그들이 만져야 할 사람을 겨우 견뎌야 하기 전의 긴 시간, 그들은 당당히 오로지 그것을 간청하기 위해 당당히 지금 손에 가졌는가? 뭐라고! 그 후로 몇 년 동안 심지어 희미한 불빛에 부들부들 떠는데 익숙한 광경에 그것은 단지 헛된 영상 아니면 벌레인가? 이제 그들은 과감히 깨끗한 햇빛에 있는 이 유리잔을 소망적으로 주시한다. 그리고 그들의 로마 교황보다 그것 안에서 다른 것들이 오히려 지적된다고 세상에 과감히 선언한다.”

 

  그의 뛰어난 책인 성경의 위대한 예언에서 랄프 우드로우(Ralph Woodrow)는 리베라의 예언교리를 요약하였다.

 

 “리베라는 바빌론과 적그리스도의 중대한 점에 대해 500페이지 분량의 주석을 출판하였다. [In Sacram Beati lonnis Apostoli & Evangelistate Apocalypsin Commentari; (Lugduni, 1593)] 로마 카톨릭은 적그리스도라는 포로테스탄트의 가르침을 제쳐둔 목적에 있다. [리베라의 저서는 잉글랜드 옥스퍼드의 보들레이안 도서관에서 여전히 발견된다.] 그의 주석에서 처음 세기에 계시의 첫 장으로 할당하고 있다. 나머지는 마지막 시대를 문자적인 그대로 3년 반으로 제한했다. 그는 유대 성전은 기독교를 폐지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하나님인체하고, 세상을 지배하는 유일하고 한 사람뿐인 적그리스도에의해 재건될 것이라고 가르쳤다.”

 

  이것이 익숙하게 들립니까? 이 모든 시나리오가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 그렇게 많이 가르쳤다고 들었습니까? 당신들의 성경 교사 중에서 어떤 사람이라도 이것들의 저자가 누구인지 당신에게 말했습니까? 심지어 세속적인 역사가들은 로마 카톨릭 반종교 개혁의 작전을 기록한다. 브리테니카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진술한다. “프로테스탄트 공격의 스트레스 속에서 로마 교황편에서 새로운 방법이 생겨났다.” 리베라는 해석의 미래신봉주의(미래에만 7년 환란이 있다는 설) 파의 설립자로 규명된다.

 

  윌리암 베더울프(William E. Biederwolf)는 그의 성경주석에서 미래신봉주의 체제의 기원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 파는 귀네스(Guinness)가 다음과 같이 말한 예수회의 리베라에의해 1580[1585]에의해 시작되었다. 알카자처럼 프로테스탄트 해석(역사주의)에의해 치명적인 오점에서 그것 위에 던져진 로마 카톨릭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움직였다. 또한 알카자가 과거에 대한 것 대신에 먼 미래에 대해 이런 예언을 언급함으로써 그런 것을 하려고 노력했다.”

 

  요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의 계시록 집필을 편집하는 동안 스테펜 스테인(Stephen J. Stei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프로테스탄트 해석학자의 논쟁 방향은 로마 카톨릭 공동체로부터 피할 수 없는 답변을 만들어낸다. 17세기 전환 즈음 두 유명한 예수회 사제들이 계시록의 상이한 두 가지 해석을 내놓았다. 프란시스코 리베라는 적그리스도 예언은 여전히 성취되지 않았다고 맞섰다. 적그리스도는 마지막 삼년반동안 세상을 다스릴 유대인 사기꾼으로 예정되었다. 대조적으로 루이스 알카자는 계시록의 예언은 유태교와 이교사상과 초대교회가 싸우는 도중 과거에 성취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는 계시록의 마지막 두 장은 로마 카톨릭 교회의 승리를 말하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근본적인 진리를 다시 한 번 강조할 것이다; 성경예언에 관한 미래주의 파는 한가지 이유 때문에 생겼다. 그 한가지 이유는 오직 프로테스탄트 신앙개혁과 맞서라 이다. 리베라의 기초적인 기구는 70주이다. 그는 다니엘의 70번째 7년은 여전히 미래에 있다고 가르쳤다. 그는 하나님은 처음 우리들에게 69주를 주었고, 서기 27년에 예수님의 침례에서 69주는 결말되었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시대의 끝에 미래에 일어나야할 70주로 늘렸다고 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구세주의 시간 척도에 큰 고무밴드를 놓은 것과 같다. 이 추측이 익숙하게 들립니까? 이것은 정확히 헬 린세이(Hal Lindsey)와 현재 성경 예언 교사들의 다수가 사용하는 잘못된 시나리오이다.

 

  리베라는 프로테스탄트 논점에 관한 전쟁에 대해 그의 노력에서 혼자가 아니었다. 로버트 벨라민 추기경은 그 도전을 갈망하여 수용하였고 그 투기장으로 들어갔다. 우드로우는 혼란한 상태에 이 사람의 기고의 관련된 전기를 진술한다.

 

 “리베라의 미래신봉주의(미래의 7년 환란설) 가르침은 이탈리아 추기경과 가장 유명한 모든 카톨릭 예수회 논쟁가들에의해 더욱 대중화되었다. 그의 저서는 바울, 다니엘과 요한은 로마 교황의 힘에 관해 말하자면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다. 미래신봉주의 파는 카톨릭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용인됨을 얻었다. 그들은 적그리스도는 바로 예수님의 재림 종말직전까지 다스리지 않는 한 사람 뿐인 개인이라고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노고는 측선으로 흘러갔다. 예언은 적어도 잠시 동안 프로테스탄트의 발달하는 조류에 참가하지 않는 것에 적그리스도는 실패하였다는 가르침이다.”

 

  리베라의 가르침에 매우 근접하게 따랐던 추기경 벨라민을 추가해보자. 리베라가 year-for-a-day 원리(성경의 1일은 1년이라는 원리)에대해 부분적으로 공격한 것에 비해 벨라민은 절대적인 전쟁을 선포하였다. 본문이 기록되었을 때 하나님 시간 척도 일년을 하루 해석의 체계적인 신학은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거의 전적으로 잃어버렸다. 그렇지만 그 문제의 위선은 계속적으로 미래주의 파에서는 명백했다. 그들은 70주의 해석의 원리에 동의할 것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다른 하나님 시간 기준(계시록)에서 그들은 이 위대한 원리를 거부하고 문자적인 날로 해석됨을 가르치려고 노력한다. 도대체 어떤 권위로 그들이 이럴 수 있는가? 리베라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성경은 예언적인 말씀에서 몇가지 병합된 하나님 시간 지준이 있다. 왜 이런 시간 기준은 문맥에서 깨지고 분리되었는가? 왜 미래신봉주의자들은 70주에 관한 이 자유를 오직 취하였는가? 나는 지금까지 당신이 왜라고 이해하기 시작하길 바란다. 그것은 미래주의 교사들이 설명할 수 없는 실수의 주입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께서 70주를 깼다고 우리들에게 말하려고 하는가? 우리가 우리 자신과 하나님에대해 정직해야 한다면 우리는 이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결코 이 위대한 예언을 파괴하지 않으셨다고 확증한다. 사람은 맘속에서 그것을 바꾼다. 사탄은 우리 모두를 속이려고 하고 운명의 이해를 뺏으려고 한다.

 

  70주의 예언은 미래주의와 세대주의의 기초석이 된다. 이런 해석들은 미래에 7년기간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다니엘의 490년 예언 시계의 마지막 주라는 것을 기억해라. 모든 미래신봉주의자들의 시나리오는 리베라의 “7년 환란 기간” 주위를 맴돈다. 이 잘못된 추정은 우리가 진행하면서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진리는 승리할 것이다!

 

  그것은 비전의 진실된 역사적 해석과 이행의 복귀로 안내하는 체계적인 가르침이다. (이것의 함축은 자명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관계에 공론화될 것이며 그것의 벽에 있는 진실의 변환이 될 것이다. 적당한 날짜와 시간 기준의 시작을 신호한 하나님의 뜻이 수립되어야 한다. 다니엘의 70주는 기원전 457년 시작하여 서기 34년에 완전히 결론이 났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기간이 시작되어야 하고 정점에 달하여야 하는 때와 같이 실수없게 명백한 신호를 우리들에게 준다. 사도들은 그 시간이 진로를 진행할 때까지 그들의 운동이 제한되었음을 알았다. 이것은 유태인에게 그것의 무리한 적용 때문에 필요하였다. 더 나아가 그것은 돌 맞은 스데반이 이 기준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더욱 더 정확한 지시를 우리들에게 주셨다.

 

  그러나 예언의 연속체의 다른 끝에서 우리의 세 번째 예수회 사제는 편지를 받게된다. 루이스 알카자는 과거 15세기를 지적함으로써 또한 거기에 적그리스도를 세워둠으로써 프로테스탄트의 공격을 전환하려고 시도했다.

 

  알카자는 리베라파의 사상에 대해 썼다. Vestigation Arcani Sensus in Apocalypsi로 표제된 그의 책인 1614년 앤트워프에서 출판되었다. 그는 계시록 해석의 과거주의파를 시작하였다. 과거주의파들은 계시록에서 주요한 예언은 서기 70년 유태국가의 멸망에서 이행되었다고 생각한다. 서기 68년 이전의 계시록의 요한이 쓴 체계적인 이 날짜의 추종자들의 대부분은 네로가 적그리스도였다고 주장한다. 내 의견으로는 이 해석은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 과거주의파들은 미래신봉주의자들처럼 같은 모순 속에 있었다. 성경 예언의 월-일 원리의 체계적 신학은 그들의 계획을 방해한다. 무슨 권한으로 과거주의파들은 계시록의 하나님의 시간 기준을 하루를 하루로 해석하는가? 미래주의자 그룹의 온전함 같이 그들은 돌아서 70주의 7주는 7년과 같다고 해석한다. 얼마나 큰 모순인가!

 

  알카자 이전의 리베라와 벨라민과 같은 알카자의 주요한 주제는 로마 카톨릭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대리인에 대한 그의 감탄은 명백히 진술된다.

 

 “괄목할 만한 변천[환경의 변화]에의해 저 오래된 바벨론 로마, 이교 우상숭배의 머리는 카톨릭 교회 대교구에서 변화되게 되었다; 로마 교회는 영광스럽게 로마시와 모든 제국으로부터 존겨을 받는 승리를 얻었다; 그리고 로마 교황의 주권은 항상 높은 명예로 남아있었다.”

 

  엘리어트는 사도 요한의 위대한 제자인 이레네우스의 이해를 참조함으로써 과거주의의 가르침을 비난하였다.

 

 “반대로 이레네우스의 초기증언에서 사도 요한의 한 제자였던 폴리갑(Polycarp)의 제자는 계시록의 짐승의 완전한 다른 견해를 지적하고 있다. 마치 오직 한 견해만이 받았다는 것을 알려진 것처럼; 그것을 언급한 견해는 네로나 그의 통치에 있던 로마 제국에 의한 이전 뱍해가 아니라 심지어 미래에 있는 적그리스도에 대한 것이다: 일어나서 교회를 박해하였다는 견해는 옛 제국의 또 다른 형태로 깨지고 재건될 때까지가 아니다.”

 

  - 다니엘의 70주는 서기 27년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실 때부터 스데반의 순교 직후인 서기 34년까지 정확히 성취되었다. 마지막 7년에서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 승천이 성취되었고 계시록의 적그리스도 교황 짐승은 모든 교회 시대에 ‘짐승’, ‘죄의 사람’, ‘적그리스도’의 성경예언을 이루어 왔었고 현재도 이루고 있는데 신앙개혁의 불길에 교황권이 위태로워지자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믿는 개신교도들을 신앙적으로 잠들게하려고 성경을 일부러 억지해석하여 과거주의(네로 시대에 계시록이 성취되었다는 설), 미래주의(교회가 들림받은 후 7년기간만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설)를 카톨릭 예수회 사제들이 퍼뜨려 오늘날 상당수의 교회가 이 누룩에 취해있는 실정이다. 성경은 교황권이 적그리스도이고 역사 전체가 환란 기간이며 오늘도 교황권은 적그리스도로서 성경을 이루고 있음을 알려준다. - 역자주

 

-펌글-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cafe.daum.net/ALILANG

출처 :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글쓴이 : 셈의장막재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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