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는 교회들의 공통점 20가지
1.전도 하지 않는다. 흔히 전도지만 돌리지 입으로 발로 뛰면서 하려고 하지 않는다.
2.기도 하지 않는다. 그저 묵상으로만 고개만 숙이고 있을 뿐이지 부르짖지 않는다.
3.찬송도 천천히 늘어지는 찬송만 부른다. 주께서 부활 하신날을 기념해서 모이는 잔칫날에 장송곡과 같은 찬양만을 하고 있으니 잔치집인줄 알고 왔던 사람들도 기겁을 하고 나간다.
4.안된다는 핑계만 된다. 너무 없어서 안되고, 가난한 동내라 안되고, 사람이 없어서 안되고,그러나 되는 교회는 이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5.목회자의 의욕이 꺽여있다. 하고자하는 의욕보다는 어디론가 자리를 옮기면 잘 될것 같은 못된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6.교인들의 표정이 도무지 밝지가 못하다. 이는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관계가 있다.
7.교회를 들어가는 입구가 매우 어둡다. 교인이 적어서 돈을 아끼기 위해서 교회 입구의 전기불도 꺼놓는 교회도 있다.
8.땜질식의 임시방편의 환경미화가 주로 교회의 분위기이다. 교회의 간판이 넘어져있고 색깔이 변해도 그대로 방치해두고 있다.
9.목회자의 설교가 율법적인 경우가 많다. 정죄는 성경을 읽음으로 받게 하고 목회자는 사랑과 용서만을 전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정죄하고 판단하는 설교이다.
10.선배 목회자나 목회를 잘하고 있는 사람들의 권면의 말이 잘들리지 않는다. 선배들의 말이나 목회를 잘하고 계신분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을 할 때부터 목회는 된다.
11.무엇을 하더라도 소극적이다. 교회의 간판글씨도 애들 장난과 같이 적당히 하고 전단지도 그저 다른 선교단체에서 만든것을 사용하는 정도이다.
12.예수를 증거하는 횟수보다도 교단과 교파를 더 많이 말하고 있다. 긍지와 자부심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영혼들은 영생의 말씀을 듣기위해서 오는 것이다.
13.꼭 큰 교회가 다가 아니라고 외쳐된다. 그러나 영혼은 예수님을 사랑 할 때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것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요21:15-18)
14.아무에게나 반말을 한다. 이상하리 많큼 그릇이 큰 목사님들은 어린 전도사님들에게도 반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15.도움을 받을려고만 한다. 전혀 없어도 없는 가운데에도 주는 교회가 되기 시작을 하면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부요케하신다.(눅6:38)
16.교인이 올 때만 기다리고 있고 책만 보고 있다. 그러나 영혼은 전도의 열정이 없으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17.사모의 간섭과 독선이 굉장하다. 목회자는 훌륭한데 사모가 감나라 대추나라 목소리가 담을 넘어간다. 그럴경우에는 교인들이 일년을 견디지 못한다.
18.교육을 하지 않는다. 나중에 교회가 부흥이 되면 한다고 하고 교육을 해야 하는 기회를 놓치고 있기에 양육을 받지 못한 교인들로 인해 문제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교회는 아픔이 떠날 날이 없다.
19.성령의 역사하심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교리와 신학이 최고인줄로 알고 실질적으로 진리를 알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시고 진리를 보존해 주시는 성령을 부정하고 있기에 교회는 도무지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교리와 신학에 의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부정되고 있다. 부흥이되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기도의 응답이건 귀신을 쫏건 안수를 하건 신유의 역사와 문제 해결의 역사가 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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