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과 교회를 대표한 사람들(=프리메이슨 목사들) 의 야합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기위한 끔찍한 계획- 'The Anglo-Saxon Mission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기위한 끔찍한 계획- 'The Anglo-Saxon Mission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세미나 의 영상 자료이오니 ,마지막 세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특히 이단 신사도 개혁운동(NAR, 피터 와그너,etc ) 과 이단 신복음 주의(릭 워렌,빌리 그래함,etc) , 이단 IHOP(마이크 비클) , 이단 KCP & KCF [켄자스 시티 거짓 예언자: 프리메이슨 말타기사단원 릭 조이너 , 엠마교 밥 존스 <이단 성추문 거짓 예언자그룹의 대표> ,타드 벤트리]그리고 국내에는 이단 신천지 와 이단 변승우 씨(큰믿음교회 대표) , 이단 통일교 등이 극성을 부리며 건전한 크리스천들을 미혹하고 있는 미혹과 배도의 시대에 영분별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순전한 믿음으로 영혼전도와 세계선교에 매진하시길 축원합니다
아래는 빌 라이언(Bill Ryan)이라는 사람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카멜롯(project camelot)"이라는 라디오 방송에서 익명의 한 내부고발자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이름하여 "The Anglo-Saxon Mission"을 세계단일정부주의자들이 철저한 계획 하에 진행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project camelot이란 프로그램 조차도 그들(단일정부주의자)이 역으로 이용하여 사용하는 도구일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 진실과 거짓을 아주 교묘하게 섞어서 사람들의 상태를 파악하는 척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참고로, ANGLO -SAXON이란 과격 백인 우월주의를 뜻하는 말입니다. KKK단 같은 나치주의....)
인터뷰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1.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핵전쟁+생물학전으로
"계획 되었다" 18~24개월 안에..
(참고로, 시기는 함부로 믿으면 안됩니다.)
2. 단기 핵전쟁 이후 잠깐동안의 정전이 "계획 되었다" 세계는 공포의 도가니로...
3. 이 전쟁의 후속 단계로 제1세계인 서구 사회 모두가 강력한 사회, 군권 통치체제로
순응토록 "계획 되었다"
4.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 제2, 제3세계 국가들은 스스로 자신들을 지켜내거나,
극소수만 생존하거나 혹은 모두 전멸될 것임.
5. 이 정전 기간 안에, 암암리에 생물학 무기가 터트려, 선제 공격대상인 중국은 완전히
박살날 것이며, 서서히 이 생물학 무기전이 서쪽으로 진행하여 거의 대부분의 기반이
무너질 것.
6. 여기까지는 시작에 불과하며, 이로 촉발된 진짜 세계전쟁의 발발, 어마어마한
인명손실 계획. 50% 인구축소!
7. 이러한 모든 계획의 최종 목표는 "지구의 주인이 되기에 합당한 사람들" 인
순수 코케시언들이 "새로운 세상"을 독단적으로 점유, 유지. 승계 할 수 있으니까...
대략 중요한 부분만 번역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전체 해설 내용이 있으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우리는 "계획되었다" 라는 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각개의 국가들이 종교, 경제, 정치 등의 이유로 '욱'하는 감정에 이끌려 한방에 전쟁을 일으키는 원시적인 형태의 전쟁이 결코 아닙니다.
피아노 연주자는 피아노를 치고 드럼 연주자는 드럼을 치고.. 이렇게 각자 "연주하기로 한 하나의 곡"을 위해서 자기 자리에서 자기가 연주해야 할 파트를 연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 작곡가와 마에스트로는 곡의 전체 악보를 줄줄이 꿰고 있다는 것입니다.
The Anglo-Saxon Mission에 대한 Bill Ryan의 해설 원문!
2010.2.16
안녕하세요, Project Camelot과 Project Avalon의 Bill Ryan입니다.
오늘은 2010년 2월 16일입니다. 이번 동영상은 조금 독특합니다. 약 2주 전 저희 Project Camelot에서 중요한 내부 고발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당시 그가 전한 이야기와 관련하여 제가 이 자리를 빌어 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와 접촉하는 수많은 증인들처럼 이 분도 익명을 요구했습니다만, 인터뷰 내용을 서면으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해 주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야기하려는 내용과 인터뷰 전문이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두 개의 내용(실제 인터뷰 전문과 Bill Ryan의 해설)을 동시에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왜 모든 정보들을 종합하여 조화된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는지 아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증인은 영국인입니다. 영국군에서 수년간 복무했고, 전역 후에는 City of London에서 비교적 고위 직책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할 받을 만한 지위였다는 것이죠.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 City of London의 실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음… 말하자면 London 내에 존재하는 금융 도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티칸과 비슷한 구역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티칸처럼 역사도 무척 오래 되었거든요. 영국 금융계의 중심일 뿐 아니라, 어쩌면 세계 금융의 중심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City of London을 내려다보고 있는 Reptilian 형상 (이 외에도 무지 많음) >
많은 연구가들은 미국의 금융 정책이 City of London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위원회(Federal Reserve)와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도 사실상 이 곳에서 통제한다고들 하죠. 한마디로 세계 금융의 중심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영향도 강하게 배어 있고,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깃든 곳입니다.
저희 증인 역시 수많은 고위급 프리메이슨들과 함께 많은 회의에도 참석하고 그랬는데,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회의 내용이 무척 흥미로운 내용일지 몰라도 City of London 기준에서 보면 대부분 그저 평범한 내용들이라고 합니다. 금융 관련 이슈들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그러다 2005년 6월에 어떤 회의를 참석했다는데…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회의일 것으로 생각하고 참석했는데, 회의장에 도착하자 마자 이번에는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와 가진 인터뷰 전문에도 나오지만, 그는 자신이 실수로 그 회의에 초청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있어서는 안 되는 자리였다는 것이죠. 그는 그 날의 회의 주제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하고, 마치 벽에 앉아있는 한 마리의 파리와 같은 입장에서 그냥 듣기만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도 할 수 없었다더군요.
그 날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고위급 프리메이슨들이었다고 합니다. 대략 25~30명 정도 있었는데, 영국 국민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거물 정치인들도 있었다더군요. 저는 그 유명인사들이 누군지 모릅니다. 증인이 그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고, 저도 캐묻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증인의 말에 따르면 누구나 다 알 만한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영국 경찰청장, 교회를 대표한 사람들(=프리메이슨 목사들) , 군을 대표해서 나온 사람들 등을 모두 합쳐 25~30명의 사람들이 그 날 모였습니다.
어쨌든, 그들이 하는 얘기를 계속 듣고 있는데…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였답니다. 큰 테이블에 노트와 물잔이 준비되어 있고, 의제도 있고, 회의를 주관하는 의장도 있고, 그런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그저 사람들끼리 자유롭게 얘기를 하는 자리였답니다.
그들은 오래 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어떤 계획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계획의 구체적인 이행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얘기들을 나누고 있었던 거죠. 지금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예정대로 모든 일들이 잘 진척되고 있는지 검토하는, 이런 얘기들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감을 잡기 위해 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그 계획의 진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몇 가지 문제들에 대한 토의도 있었고… 제 말을 계속 듣다 보면 이 “계획”이라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시겠지만… 저희 증인이 저에게 얘기했던 대로, 최대한 같은 방식으로 말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씩 천천히 말입니다…
증인이 이 날의 회의에서 가장 먼저 들은 얘기는… 이스라엘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것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05년 6월에, 그 당시에 이미 계획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아 당사자들이 우려를 하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 얘기를 들은 순간 증인은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참석해 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더군요.
그 다음에는 중국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중국이 군사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너무 빨리 성장하고 있고, 일본이 제동을 걸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중국의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들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이 너무 빨리 성장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이 외에도 조만간 세계를 강타하게 될 금융 시스템의 붕괴, 자원의 중앙 집중화(2008년 10월 이후부터 이런 일들이 실제로 시작되었죠) 등을 주제로 한 얘기들이 오갔습니다. 2005년 6월에 벌써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분명히 무슨 꿍꿍이가 있더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계속 얘기를 들을수록 증인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달은 후에는 쇼크 상태였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별도로 동영상을 제작한 이유는 증인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충격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고,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공유해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증인이 그 날 자신의 귀로 들었던 내용과, 이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그의 추측,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명확하게 구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들의 계획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그들의 계획이 실패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내용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 세력들 중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획을 관철시키려 하는 미치광이 무리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증인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계획을 촉진시키기 위해 일을 빠르게 진행하려고 했다는 사실…
증인의 말에 따르면, 그들의 계획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우선,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합니다. 아시다시피, 아직까지 이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간 이스라엘-이란 전쟁을 성사시키기 위한 공작들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음을 시사하는 단서들은 많이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만 봐도, 이 두 국가간에 전쟁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이란을 공격해야 한다는 둥, 이란을 아주 사악한 국가로 묘사하고 있죠.
만약 이 전쟁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장기판에서 첫 말이 움직이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첫 번째 전쟁의 목적은, 이란 또는 중국의 보복성 대응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군 출신인 이 증인은 (비록 공식적으로는 한 번도 보도되지 않았고 확실한 증거도 제시된 바 없지만)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몰래 제공해줬다는 얘깁니다.
하지만 이게 다 각본에 쓰여진 대로 진행되었다는 겁니다. 검은 세력들은 오히려 이란이 핵 무기를 사용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계획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핵으로 선제 공격하고, 이에 이란 또는 중국이 보복 공격을 감행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렇게 상황이 전개되면 중동에서 한동안 소규모 핵 전쟁이 벌어질 것이고, 그 후에 휴전 협정이 맺어지게 됩니다.
증인이 이 내용을 회의에서 직접 들었다는 겁니다. 마치 영화 각본을 작성하듯이 얘기를 하고 있더랍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미래에 벌어져야 할 일들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시점에 동시에 추진되는 일이 있는데… 지금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세계 각국과 인터넷으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제보를 통해 이미 드러난 사실이지만, 지금 많은 서양 국가들이 국민들을 강력하게 통제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엄령 선포의 준비라든지, 군과 경찰 같은 공권력 뿐 아니라 사설 무장병력까지 강화하는 움직임이라든지…
영국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 사설 경비병력들에게 굉장히 많은 권한들이 주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공권력에 속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체포하고, 신변을 확보하고, 시위를 제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경비업체에 근무하거나 주차위반 고지서 발부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까지도 말입니다.
작년에는 미국의 Obama 대통령이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일종의 (민간) 방위군 창설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었죠. 네, 이런 식으로 세계 각국에서 병력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이 검은 세력들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서 “제한적인 핵 전쟁”이 발발하고 나면 전 세계가 이를 바라보며 경악을 하게 될 것이고, 시민들 스스로 정부에게 통제를 강화시켜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는 겁니다. 여행, 통신도 제한시키고, 사람을 함부로 만나거나 길거리에서 시위하는 행위를 통제해 달라고 시민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호소할 것이라는 얘기죠.
끔찍한 전쟁을 지켜본 시민들은 미치광이 테러리스트가 비행기에 탑승하거나, 쇼핑몰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전쟁의 공포 때문에 정부가 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시민들을 통제해 달라고 외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서양 국가들이 그간 준비해 온 계엄령 체제로 들어서는 것이죠. 말하자면, 중동의 전쟁은 계엄령 선포를 위한 명분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내용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다음 시나리오는 훨씬 더 끔찍합니다.
지금 이 동영상을 보면서 놀라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저 역시 이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많이 놀랐습니다. 증인의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아직 시작에 불과하거든요.
어쨌든, 휴전이 선포된 후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져 있을 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의아해 하고 있을 때... 전 세계적으로 인구를 강력하게 통제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그 다음에는… 중국에 대한 생물학 무기 공격이 개시됩니다. 이 얘기도 증인이 직접 들었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의 유전자를 겨냥한, 일종의 플루 바이러스를 살포한다는 겁니다. 네, 중국인들만 골라서 공격하는 바이러스 말입니다. 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번짐으로써 중국 인구 상당수를 쓰러트린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얘기를 하면서 웃고 있더랍니다.
그들은 이를 “중국이 심한 독감에 걸릴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네, 실제로 그렇게 얘기했답니다. 이 생물학 무기가 중국을 대혼란에 빠트리는 시나리오를 얘기하면서 킬킬거리며 웃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서양 국가들에서도 전염병이 발생합니다. 증인은 이 전염병이 중국측의 보복성 공격인지, 아니면 중국에서 퍼진 바이러스가 겉잡을 수 없게 되어 서양까지 가게 되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얘기했습니다만, 후자의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는 특정 인종을 겨냥한 것이라고 해도, 바이러스라는 게 얼마든지 변형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우선 중동에서 “제한적인 핵 전쟁”이 발발하고, 전세계를 휩쓰는 전염병이 발생하고, 시민들이 패닉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서양 국가들은 국민들을 강력하게 통제하는 군사독재 체제로 돌입하는 겁니다.
그리고 증인의 말에 따르면, 이 무렵에 “진짜 전쟁”이 발발한다고 합니다. 3차 세계대전이라 부를 수 있을 만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핵 전쟁이 터진다는 겁니다.
이 시점에 제가 그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함인가요? 목적이 뭐죠? 도대체 왜? 도대체 얻을 게 뭐가 있다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이런 많은 일들을 벌인다는 겁니까?”
그와 계속 대화를 나누면서,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 중 일부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함께 이 문제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동영상에서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힌트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질문에 증인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물론입니다. 인구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 날 구체적인 숫자가 나왔나요?”
증인: “네, 그렇습니다. 50%라고 하더군요.”
세계 인구의 절반이라… Georgia Guidestones에도 이런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Georgia Guidestones는 몇 년 전 미국 Georgia 주에 세워진 일종의 기념비인데요, 제작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총 8개국어로 되어 있는데, 말하자면 일종의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선언”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위한 선언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 말씀 드리는 내용과 아주 깊은 연관이 있는 개념이니까요.
< Georgia Guidestones에 새겨진 계명들... 맨 첫번째 계명 주목
새로운 세계[New World]의 건설을 표명하는 이 선언에는 세계 인구를 5억명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금 세계 인구가 약 70억인데, 5억명 수준이 목표라면 어마어마한 감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95% 정도를 정리하겠다는 얘기거든요.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가 일단 50%부터 감축하는 것이고, 그들의 계획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지금 왜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지, 왜 이런 미친 계획을 밀어붙이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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