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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차원의 영적기도 -제1장. 기도의 자세

수호천사1 2010. 2. 20. 23:28

4차원의 영적기도 -기도의 자세

 

제1장 기도의 자세

 

기도는 하나님과 사귀는 것이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행위이며,

하나님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며,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감사하는 시간이며, 우리의 삶에서 가장 깨어있는 시간,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며, 나를 치료하는 시간이다.

 

1. 소극적(수동적) 기도

 

1) 의무감에서 하는 기도

2) 형식적, 기계적 기도

3) 기도 시간에만 하는 기도

4) 바쁜 일이 있으면 소홀히 하는 기도

5) 생각나는 부분을 기도

6) 답답함 때문에 하는 기도

7) 문제가 생기면 하는 기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소극적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은 기도에 관한 훈련을 전혀 받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기도의 기본보다는 기도의 방법론에 대해서만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과 같은 것들이다.

즉 진정 하나님 앞에 의미있는 기도보다, 오직 나를 위한 응답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기도훈련만을 받았기 때문이다.

기도는 내가 원하는 응답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기도 그 자체가 의미를 가지는 적극적 기도이어야 한다.

 

2. 적극적(능동적) 기도

1) 자발적으로 하는 기도: 자신도 모르게 하는 기도, 기도와 내가 일체화가 되는 기도.

2) 인격적인 교제를 위한 기도: 하나님과 나와의 인격적인 교제를 위한 기도.

3) 기도하는 시간이 즐겁다: 기도는 크리스챤에게 가장 즐거운 단어이다.

4) 기도가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

5) 마음으로 깊이 하나님과 만난다.

6) 항상 기도한다: 이성과 영성의 분리, 머리와 마음의 분리된 상태에서 영으로, 마음으로 늘 하는 기도.

 

3. 기도는 신앙생활의 활력소이며 삶의 원동력이 된다

기도는 영의 호흡이다.

공기 중의 산소를 호흡함으로 육체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영적인 기도는 영-혼-육을 늘 새롭게, 강건하게 유지하게 하는 활력소이며, 삶의 원동력이 된다.

 

1) 신앙의 생활화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였삽나이다

신앙은 삶이다. 신앙과 삶은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크리스챤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거나, 영향을 받으면 안 된다.

오히려 빛과 소금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며, 세상을 변화시키며 살아야 한다.

그렇지만 세상에서 살면서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러한 세상의 좋지 못한 영향력은 점점 더 강해진다.

세상은 점점 더 세속화되고, 더 추악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많은 크리스챤들이 현세적이며, 물질적이며 감각적인 세상에 살다가 자신도 모르게 세상에 끌려들어가서 비 신앙적 마음, 생각, 삶의 방식을 따르게 된다.

크리스챤이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으로 마음을 빼앗기게 됨으로 그들의 마음이 굳어지고 신앙과 삶이 서로 다른 2중적인 삶을 살게 된다.

이처럼 크리스챤이 세상의 영향력을 받게 되는 이유는 이들이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는 세상의 영향력을 밀어내는 힘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통로이다.

기도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활력소를 끊임없이 받음으로 삶의 모든 부분에서 힘과 용기를 북돋고, 소망과 삶의 의욕과 의미와 가치가 풍요한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는 껍질뿐인 종교인을 풍성한 삶의 신앙인이 되게 한다.

현대 교회의 가장 절실한 문제는 기도의 문제이다.

기도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것은 마치 호흡이 잘못된 것처럼 그것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부분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2) 성직, 직분의 수행

직분자에게 기도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해져야 말씀도 전하고, 봉사도 하게 된다.

삶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간섭과 인도함이 있어야 한다.

삶이 하나님과 일치되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하나님과 일치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알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모르는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다.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기보다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깊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르게 하고 깊이 하는 기도를 해야 내속에서 올라오는 인간적 생각과 수단을 다스릴 수 있고, 그래야 직분을 제대로 감당할 수가 있다.

이것은 오직 올바른 기도로써만 가능하다.

기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하여, 오직 기도로 속에서 솟아오르는 이성과 육성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갈 수 있다.

 

3) 마음의 평안과 기쁨

영의 기도를 통해서 내면의 세계에 존재하시는 성령님을 만남으로 평안, 위로, 기쁨의 마음을 소유하게 된다.

영적기도로 우리에게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이 바로 이 마음의 평안이다.

세상이 요동쳐도 내 마음은 세상과는 차원이 다른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평안하게 된다.

크리스챤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과는 다른 차원,

즉 천국이라는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오는 영적인 힘을 가지고 세상의 파도를 제압하며 사는 사람이다.

몸은 세상에 있지만, 마음은 차원이 다른 곳, 즉 하늘에 두고 살아야 한다.

땅은 흔들리고 변하고 파도치지만 하늘은 그렇지 않다.

몸은 땅에 두고 살지만, 심령은 하나님과 연결되어있어야 한다.

제자들은 세상의 파도를 보고 마음도 흔들렸다.

마음에 세상의 파도를 담았다.

그래서 그들은 현실의 파도에 빠져 들어갔지만, 예수님은 마음의 평안함으로 이러한 현실의 파도를 제압하셨다.

세상을 이기는 큰 능력은 고요함, 평안함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영적인 힘이 우리에게 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야한다.

기도로 하늘에서 오는 것, 즉 하나님의 평안으로 마음을 채워야 한다.

이런 사람이 세상을 이기고 세상의 파도를 제압한다.

 

4) 하나님의 능력

능력과 은사는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주시는 신령한 선물인바, 우리는 이들을 기도로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능력과 은사를 달라고 기도해서는 안 된다.

은사와 능력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으로부터 흘러나온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씨앗이 되어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럴 때 이렇게 나타나는 은사가 아름답게 나타난다.

 

5) 영성의 발전

영성은 우리 내면에 있는 그리스도의 성품, 성령의 성품이다.

영성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충만하시며 그의 지배에 따라 나의 본능, 본성, 육신, 자아가 다스림을 받아서 사는 것이며,

또한 영성이 충만한 삶은 이러한 다스림을 받는 삶이 억지가 아니라, 기쁨으로 자연스럽게 되는 삶이다.

세상은 점점 이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성이 강조될수록 영성이 사라지고 비인간화되어간다.

미래의 사회는 더욱 기계적, 비인간적, 조직적이 되고, 더욱 복잡해지고, 막중한 스트레스에 시달림으로 인간관계는 더욱 거칠어지게 된다.

이러한 현실에서 영성은 너무나 중요하다.

크리스챤에게 영성은 생명력이다.

영성이 없다면 죽은 크리스챤이다.

이제 세상이 비인간화될수록 더욱더 영적인 삶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영성을 공급해주고,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길이 바로 기도이다.

기도는 우리를 깊은 영적인 세계로 이끌어준다.

오직 기도로 영성이 개발되고 발전되며,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우리에게 들어오게 된다.

세상은 쉴새없이 파도가 치고 있다.

이 파도를 이기기 위해서는 주님 계신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오늘날 사람들은 육성은 음식으로, 이성은 교육을 받아서 발전시키고 있으나 영성은 무시하고 있다.

영성도 이성이나 육성과 마찬가지로 발전하고 성장시켜야 하는데, 그것은 오직 기도로만 가능하다.

출처 : 행복충전소†대명교회(김종일목사)
글쓴이 : 金鐘日牧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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