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영원한사명)

[스크랩]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려면

수호천사1 2010. 2. 6. 12:50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려면

 

 

선교분야를 잘 선택해야 한다.

 

   시골농부가 농사를 지으려면. 씨앗을 아무련 곳에나 던저버리는것이 아니고. 이 종자를 어디다 심어야 하나를. 신중히 생각하고 검토해야 하듯이. 그땅의 토질이나. 수질이나.태양의 지나가는 열도등을. 잘 고려해서 씨앗을 뿌려야 한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 해도. 길거리나. 돌작밭이나. 가시덤풀속에 던저버리면. 보람된 수확을 기대할수 없드시. 선교도 마찬가지이다.

 

   분야선택을 잘해야. 그분야에 대한 기도준비는 물론이요. 자료준비를 하게 될것이다. 그럼으로 선교사를 지망하는 분에게 있어서.선교분야 선택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예컨데. 교도소 선교냐. 창녀촌 선교냐. 아편자 선교냐. 대학생 선교냐. 농어촌 선교냐. 문서선교냐. 인디언족 선교냐. 어린이 선교냐. 그 선교의 방향제시가 분명해야. 고생도 적게하고. 선교효과도 다분히 거둘수 있게 되는것이다.

 

   현대인들의 자질속에는. 노래 부르는데 소질이 있는분도 있고.운동에 소질이 았는 분도 있고. 글쓰는데 소질이 있는분도 있고. 가르치는데 소질이 있는분도 있고.어린이들을 다루는데 소질이 있는분도 있다. 하여튼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특별한 은사들이 각기 다 가르다. 

 

   그렇다면 글을 잘 쓰는분은 문서선교를 해야좋고. 가르치는데 재질이 있는분은 신학교를 하면 좋고. 말슴증거에 재능이 있는분은. 그분야에서 일을 해야. 그수고에 보람과 댓가를  충분히 거둘수 있게 될것은. 자명환 일이리라. 그런대도. 많은 분들은 어떤 방향감각도 없이. 무작정 나와 갖이고. 다른사람이 하는것을 흉내내려니. 많은 부작용도 생기고. 선교의 성과도 없고. 고생만 죽도록 하는것을 본다.

 

   이는 선교사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겠지만은. 그 선교사를 후원하는 단체나. 교회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선교의 방향감각도 없는분을  어떻게 일선 선교사로 내 보낼수 있겠는가?  목회도 마찬가지겠지만 선교사는 영적 특공전투대인데. 먼저 자신을 알고 적을 알아야지. 자신의 갈길도 정하지 않고. 어떻게 전투에 임할수 있겠는가? 이는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이 될것이다.

 

   그저 무턱대고 선교사라는 이름표만 붙이고 나오니까. 선교지에 나와서 굴뚝 만드는 선교사도 있고. 교포를 상대로 하는 컴푸타 학원하는 선교사도 있고. 음악학원하는 선교사도 있고. 옷장사하는 선교사도 있고. 식당하는 선교사도 있고. 심지어는 카지노하는 선교사까지 등장하게 되는것이다.

 

   그렇니 세인의 조롱거리가 되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것이다. 제눈으로 보기에는 아직도 개척해야 할 선교분야는  많고도 많다.,

 

   장사하는 분들의 말속에. 일확천금이란 허왕된 말이있다. 한탕으로 일약 갑부가 되겠다는 도둑놈의 심보인것이다. 그런데 선교사의 생각속에도. 그런사상과 사고식이 잠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루아침에 선교고지를 점령하고 탈환해서. 기염을 토하려는 그런 생각이라고 한다. 한사람의 영혼을 온천하 보다도. 더 소중하고 귀중하게 여기시는.주님의 마음 그런 마음으로. 선교에 임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어느 선교사가 일본에 가서. 7년동안 선교를 했는데  단 한명. 그것도 어느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아줌마였다고 한다. 7년동안 일해갖이고. 단 한명 세례를 베풀었다는 유명한 말이 있지 않은가? 제 선교국에도 5년동안 선교해 갖이고. 7명의 제자를 만든. 한국의 대학생 선교사가 있다. 할렐루야.

 

   선교사는 꼭 숫자가 많아야. 선교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또 꼭 도시에서만 선교를 해야  그 이름이 빛나는것도 아니고. 영혼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선교에 임해야 할것이다.

 

   제 경우만 보드라도. 30년간을 좌우 바라보지 않고. 오로지 앞만 바라보며. 주님만 바라보면서. 미친놈소리 들어가면서 빛도없이 이름도 없이. 선교에만 전력해서 오늘에 이르게 된것이다.

 

   지금 제가 만든 신학교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중.남미에서는 인정받는. 훌륭한 학교가 되였다. 물론 건물도 미완성이고. 도서관도 없지만은.내적으로는 학교형태를 가추게 되였다.

 

   제 이야기가 되여서 미안 합니다 만은. 양해를 구하면서 미친놈이란 별명이 붙게된 사연을 소개 하고저 한다. 선교초기에 제 마음속에 복음의 불길이 끓어 오르는데.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다. 그래서 백주에 등불를 켜들고 시가지로 나갔다. 건달이들이 몰려와서 미친놈이라고 하더군요. 등불이란 밤에 어두움을 물리치기 위해서 사용하는건데. 한국놈은 미처갖이고 백주에 등불을 켜들고 다닌다는것이다.

 

   저는 말하기를. 죄악으로 온세상이 어두워저서. 세상을 밝히시는 예수님의 참빛을 들고 나왔노라고 했다. 그리고는 울면서 울면서 복음의 나팔을 불기 시작했다.  얼마나 미친놈이란 소문이 났으면. 국제 T.V. 본부에서 (영국런던) 나와서 저의 삶을 담아갖이고. 전세계 T.V.에 방영했고. 우리한국에서는 M.B.C.방송국 해 외 토픽시간에 방영 되였다는 말을 들었다.

 

   94년도에는 케네디제단으로 부터 평화상을 수상했고. 2000년도에는 제 선교국에서 봉사상을 받는등. 무려 30여회에 걸처서. 차관급 이상의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200여회의 신문보도와. 라디오 방송과 . T.V. 등등.... 선교. 선교요. 선교는 미처야 합니다. 제 정신으로는 못해요.

 

   여기까지 오는대는. 그많은 눈물과. 기도와. 형극의 가시밭길이. 있었답니다,. 하루아침에 일워진게 절대로 아닙니다. 30년이란 기나긴 세월동안의 헌신과 투자와. 땀 흘림이. 오늘의 저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제 경험으로 보드라도. 선교분야 선택을 잘해야 하고. 꾸준히 기도하며. 노력해 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출처 : 내 사랑 중국 ♡ MyLoveChina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