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은 2001. 한국방송 케이비에스가 방영한 것인데, 현생인류의 발원지부터 시작하여 한겨레의 이동방향을 약4년간에 걸쳐서 제작한 대작입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한겨레가 약1만년전 부터 무인 지경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대륙으로 뻗어나가며 현생인류 초기문명의 씨앗을 뿌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은 자연과 하나되고, 조화 상생을 추구하는 하늘자손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사상에 토대를 둔 서구기계물질문명이 자연을 정복하고 공격하고 인간의 탐욕을 위해 무자비하게 자연을 개발하고 학대하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진정한 하늘자손의 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동물 식물 등 자연물에는 정령이 깃들어 있고 인간은 이들보다 우월한 존재가 아닌 동등한 존재라고 본다는 겁니다. 그래서 함께 가야할 존재, 소통이 가능한 존재로 여기는 무당문화가 어디를 가든 녹아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제작물이 문제가 되는 것은 현생인류의 시원지를 서양인들의 기독교 사관에 기초하여 아프리카로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현생인류의 발원지는 한반도고 그 주인공은 우리 한겨레입니다.
유일하게 한반도에서만 빙하기에도 따듯하였고 습하여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즉 한반도 충남 공주 석장리에서 발견된는 60~70만년전의 유물을 보면 당시에 인간이 존재하였고, 홍적세 빙하기에도 살아남아 이들이 구석기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시대 거쳐 전세계로 퍼져 나간 것이 고고학적, 인류학적, 유전자적, 언어학적으로도 증명된바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고인돌방 공지 마지막 것을 참고하세요.
참고사항: 아래 동영상 주소를 누르면 바로 동영상이 뜨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안 뜨거나, 보는 중간에 끊기는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나중에 보시거나 중간에 끊길 경우에는 다시 재생 단추를 눌러서 보다 만 부분에서 부터 다시 보기를 시도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도 안 될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다음 편부터 보시거나 나중에 다시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4편 태양의제국은 절반가량만 나오고 나머지는 멈추어서 더이상 안나오네요. 다른 곳에서 동영상을 구하려고 하였으나 쉽지 않아 포기하고 할 수 없이 판도라에 떠 있는 것을 가져온 것입니다. 한국방송에 동영상물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편당 3만원이 넘어 능력 밖이라 포기했습니다. ^^
그리고 한거번에 8편 모두를 다 보시려고 하시 마세요.^^ 좀 근질거리더라도 하루에 한편씩만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래야 잘 소화시킬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같습니다. ^^
그리고 까페 배경음악을 일단 끄고 보셔야 겠지요, 좌측상단의 가운데 네모단추를 누르면 꺼져요.
깨어있는 푸른역사 cafe.daum.net/mook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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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몽골리안 루트(한국방송 kbs. 2001.특별기획)
1.툰드라의 서곡 주요 관점: 사하공화국을 이루어 살아가는 투르크,퉁구스 라고 불리우는 한겨레가 시베리아 눈속에서 식량원으로 순록을 사냥한다. 먼저 나무가지를 모아 사슴의 모양을 만들고 화살을 쏘아서 사슴의 영혼을 가져가는 의식을 치룬다. 그리고 사슴사냥에 나선다. 사슴을 잡으면 땅의 눈에 사슴의 피가 묻지 않게한다.이것은 땅의 신이 노여워하기 때문이며 사슴에대한 예의다. 또한 연해주와 그 위 광활한 지역에서는 곰과 호랑이 전설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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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링해 안개속으로 주요관점: 약1만년전 아시아의 동북쪽 끝, 타타르와 미주대륙의 알래스카는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 바닥이 드러난다. 빙하기라서 바다 물이 빙산으로 얼어 올라 붙었기 때문이다. 이때 고아시아 한겨레는 아시아에서 미주대륙으로 이동을 한다.
현재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북극 얼음 바다에서 사냥을 하며 살아간다. 물개를 잡을 때도 새끼달린 것은 잡지 않는다. 늙은 물개를 잡아 식량으로 삼는다. 이것은 자연과 조화 상생의 사상에서 나온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전해진다. 물개가 인간에게 말한다. "이쁜끈 보여주면 잡혀주~지^^" .
한편 캐나다 북극권에는 이누이트 한겨레가 약 10만명 그린란드에 걸쳐 살고 있다. 이누이트는 현재 '에스키모'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에스키모'라는 말은 '날고기를 먹는자'라는 뜻으로 서양인들이 붙여놓은 것이다.
이들은 이누이트라고 불러주길 바란다. '이누이트'는 '진짜인간'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아시아 인을 '이누알랙'이라고 부르는데 '사람같이 생긴 사람'이라는 뜻이다. 한편 우리의 옛날 전통놀이인 '실뜨기'로 날씨예측을 한다.
동영상 http://embed.pandora.tv/channel/prg/embed_view.asp?ch_userid=praxis25&id=744256&nolog=1
3. 대지의 초상 주요관점: 미주대륙에 정착한 인디언 한겨레는 3세기에서 11세기에 걸쳐 아나싸지 건축물을 남겼는데 진흙을 다져 나무가지와 나무 그리고 석판을 덮어놓은 방식을 사용했다. 한반도에서 과거 초가집을 지을 때 벽체를 황토를 이게어 볏짚과 나무를 사내끼로 엮어서 만든 방식과 닮아있다.
아메리카 인디어 한겨레가 미주대륙 전체를 삶의 터전으로 대지에 순응하며 상생조화롭게 살아가던 서기1620년, 유럽대륙에서 박해를 피해 미주대륙으로 일단의 청교도들이 이주해 온다. 그런데 강한 추위로 이들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거의 아사직전에 놓여 있었다. 이때 인디어 한겨레가 이들에게 식량을 주고 옥수수 심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 후 유럽에서 계속 백인들이 몰려온다. 그리고 총포를 앞세워 동부의 인디언을 추방시킨다. 5백만명이나 되던 인디언은 5만으로 줄어 들었는데 백인과의 전쟁에서 죽은 숫자는 3천명에 지나지 않는다. 거의 백인들이 가지고 들어온 질병으로 죽어갔다.
남미의 아마존등에 소수원시부족으로 살아가는 원주민들에게도 현재 심각한 생존의 위협에 직면해 있는데 문명인들이 가지고 들오는 질병에 원주민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뉴욕 멘해탄에서는 해마다10월에 축제를 벌이는데 1492년 콜럼부스의 미주대륙발견을 기념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인디언 한겨레만 빠져있다.
동영상 http://embed.pandora.tv/channel/prg/embed_view.asp?ch_userid=praxis25&id=744873&nolog=1
4. 태양의 제국 주요관점: 중미 멕시코에는 시대를 달리하며 서기전 1천2백년 올멕문명,마야 문명, 떼오띠와칸 문명, 똘렉문명,아즈텍문명 등이 명멸한다. 이 문명을 건설한 사람들은 북미에서 내려온 한겨레다. 멕시코 태양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들은 태양신을 숭배하였다. 태양력으로 만든 력법이 너무나 정교하고 정확하여 현대과학이 감탄하고 아직 풀지 못한 부분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던 이 문명도 결국 서양의 스페인 침략자들에 의해서 파괴된다. 스페인 병력은 겨우 5백여명이었으나 이들은 철갑옷으로 무장하였고 이들이 가지고 온 말16필, 대포의 위력 앞에 아즈텍 문명은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침략자들은 무지막지하게 살상을 하였는바, 약12만여명을 무참히 살해한다. 그리고 탐욕스럽게 황금을 약탈한다. 또한 함께 가지고온 기독교를 심어 버린다.
동영상 http://embed.pandora.tv/channel/prg/embed_view.asp?ch_userid=praxis25&id=745442&nolog=1
5. 그뤼포스의 후예들 주요관점: 서기전6세기경, 알타이산맥을 중심으로 스키타이 한겨레가 무당문화를 앞세우고 황금으로 찬란하게 치장을 하고 살고 있었다. 이들은 서양인에게는 최초로 말 등자를 사용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알타이지방에서 무덤을 발굴하면서 '얼음공주'유골이 발견되었는데 러시아 학자는 이게 유럽서양인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보다 객관적인 분석기관에 의뢰를 한 결과 몽골리안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파지맄 벽화를 남긴 스키타이 인들, 그들 문화의 중심은 무당문화였다. 알타이는'황금산맥'이라는 소리다. 한편 서기4세기경에 훈제국의 아띨라는 로마제국을 좌지우지 하며 전 유럽을 통치권안에 두었다.
동로마황제가 애걸을 하며 나라를 지켜달라고 하였고 댓가로 황금을 준다고 했다 그러나 약속을 안지키자 열배에 해당하는 금을 내놓으라고 하였고 결국 털어갔다. 또한 로마제국의 절반이상을 배상금으로 내놓으라고 하였다. 또한 아띨라가 서로마제국까지 멸망시키려고 하자 당시 교황은 사신을 보내 애걸하며 협상을 시도하였다.
그런데 아띨라는 마상에서 협상을 하자고 했다. 제대로 말도 못타는 교황과 말이 수족처럼 되어버린 황제 아띨라, 협상은 몇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결국 황제 아띨라가 하자는 대로 다 들어줄수 밖에 없었다. 아띨라가 꿈꾼 제국은 당시 서양미개인 누구도 꿈꾸지 못한 최고 정신문명을 자랑하는 상생과 조화를 이룬 제국이었다.
아래 동영상은 소위 진장성(만리장성)을 현재의 요서까지 그려놓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만리장성은 한참 아래인 산해관바닷가에서 끝 맺는다. 또한 훈(흉노)와 중공화족의 나라 '한'과의 관계를 사대주의에 병든자들 답게 '한'나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역사무대에서 흉노가 사라졌단다.
또한 훈제국의 기마군단의 전투도가 이탈리아 한 교회의 벽에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고구려 벽화의 수렵도와 거의 똑같다. 그런데 이것도 소개를 하지 않고 있다.
동영상 http://embed.pandora.tv/channel/prg/embed_view.asp?ch_userid=praxis25&id=745759&nolog=1
6. 황금가지 주요관점 4~5세기에 반도 신라와 헝가리에서는 편두를 한 풍속이 있었다. 이것은 같은 문화권의 민족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이 안된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도 '진한사람은 머리를 납짝하게 눌러 모두 편두를 한다'는 기록이 보인다.
'진한'은 주신(단조선)의 중심국가였고 편두는 한겨레의 고유풍습중의 하나였다. 헝가리인의 조상이 훈족 흉노였는데 이들이 편두를 했다는 것을 보면 헝가리에서 편두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현재 카자흐스탄의 카자흐족은 몽골한겨레 보다 해부학적으로 더 닮아 있다. 또한 해부학적으로 볼때, 현재 일본의 주류세력은 반도에서 건너간 반도한겨레의 후손이다.
북방 무당문화인 알타이 스키토 시베리아문화는 사슴과 자작나무를 중요시 하는데 이는 인간이 하늘에서 나무타고 내려와 땅에서 산다는 것과 죽은 후에는 새가 하늘로 인도한다는 전설이 있다. 이는 황금으로 된 왕관에서 압축되어 나타나고 있다. 거의 유사한 황금왕관이 반도신라와 북방한겨레 왕들의 무덤에서 발굴되고 있다.
진시황도 서북출신의 유목민계이다. 월지국은 스키타이(서기전6백년경 존재) 유목민이 세운 국가이다. 한편, 본 동영상에서는 마한과 진한을 모두 반도 남쪽에 우겨넣고 표시하는데 이것은 반도식민사관으로 날조조작된 현재의 가짜국사책에 입각한 것임을 밝혀둔다.
동영상 http://embed.pandora.tv/channel/prg/embed_view.asp?ch_userid=praxis25&id=745899&nolog=1
7. 용병의 여정 주요관점: 투르크 족은 돌궐이라고도 하는데 뿌리는 현재 몽골초원과 북만주 일대다. 서기6세경 우랄산맥과 대흥안령 산맥에 걸쳐 투르크 제국을 세우고 고구려와 이웃하였다. 처음에는 강대하여 당나라에게 조공을 받았다.
그러나 후기에 가서는 당나라에게 패하고 동서로 나뉘어 진다. 서쪽으로 간 투르크는 동유럽 서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진출한다. 사우디 아라비아 사막에서 동명성왕(주몽)의 글귀가 새겨진 비석이 발견되었다는 말이 헛소문이 아닌것 같다. 서기전 2백년대인 한나라시기에 서쪽으로 간 훈(흉노)한겨레에 이어 이번엔 투르크 한겨레가 서쪽으로 대 이동을 하였다.
오늘날에는 카자흐, 키르키즈, 우즈백, 터기등으로 남아 있다. 이들은 이동하면서 미개한 서양문명에 새로운칼(곡선으로된 탄력성이 강한칼)과 활(작으면서 사정거리가 최고인 각궁-국궁-만궁)을 전해 주었다. 이후 서양의 무기체계가 변화 되었다. 한편 동으로 이동한 투르크 한겨레는 오늘날 동북시베리아 끝 사하공화국으로 정착하게 된다.
동영상 http://embed.pandora.tv/channel/prg/embed_view.asp?ch_userid=praxis25&id=746091&nolog=1
8. 천마의 제국 주요관점: 13세기 또 다시 몽골초원에는 몽골한겨레가 흩어진 유목부족을 통합하고 선조들 즉 훈 한겨레, 투르크 한겨레가 그랬던 것 처럼 다물정복에 다선다. 이것이 칭기즈칸의 몽골제국이다. 몽골기마군단은 신속하고 정확했다. 몽골기마군단의 생명은 속도전이다. 한사람이 여유말을 두 세마리 달고 다니며 말 한마리가 지치면 다른말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진격을 하였기 때문에 적은 몽골군대의 이동속도를 도무지 예측할 수가 없었다.
보통 군대의 이동속도를 기준으로 아무리 빨라도 3일 후에나 쳐들어 올 줄 알고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그 날 새벽에 기습을 당하고 만다. 헝가리군대 6만을 초원에서 순식간에 괴멸 시켰는데 이 때 사용된 전술은 평소에 짐승사냥을 하던 방식이었다. 먹잇감을 가운데 몰아놓고 포위하여 좁혀 들어가는 방식이었다.
또 몽골기마군단의 말은 과하마라고 하여 서양의 큰 말과는 사뭇 다른 말로써, 체구가 작고 뛸때, 굴곡이 적고, 생존력이 아주 강한 말이었다. 이 말은 현재 한반도와 일본에도 분포되어 있다.
서양인들은 4~5세기의 훈족 한겨레 기마군단에 이어 또하나의 귀신같은 기만군단을 맞이하여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항복하는 지역은 고스란히 살아남고 저항하는 지역은 풀 한포기 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초토화되었다.
몽골제국은 주신제국(고조선)의 전통 통치방식을 이어받아 4칸국으로 분할 통치를 하는 연방제 제국 체제를 갖추었다. 쿠빌라이 칸이 다스리는 중원대륙의 원제국이 그 중심이었다. 한문명의 한국시대 남북5만리 동서2만리 제국 이후, 이에 버금가는 영토를 확보한 몽골제국이 이 광활한 영토를 다스릴 수 있었던 것은 거미줄 같이 짜여진 역참제도에 있었다. 그리고 고구려에서 이어받은 천호제 등에 힘입은 바 크다.
칸 제국은 서방에 막대한 문명의 이기를 전해 주었으니, 종이와 대포 화약 나침반이 그것이다. 종이의 경우 한 일화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몽골제국의 기마군단이 파죽지세로 동유럽을 유린하고 이탈이아 로마교황청 까지 위협을 받자. 로마 교황은 사신을 보내어 몽골제국과 협상을 시도한다. 보냈던 사신이 돌아와서 두루마리 종이로 된 몽골제국 칸의 답신을 전해 주었다.
'교황과 유럽의 왕들은 세계제국 몽골에 입조하여 항복하라, 그렇지 않으면 멸할것이다.' 로마교황은 두번 놀란다. 답신의 내용에 놀라고, 이때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최고급 종이자체에 놀랐다. 그 때까지 만하더라도 서양에서는 종이를 보지 못했다. 그후 서양은 1백년이 지난후 걸레와 헝겁을 빻아 찌어서 만든 종이를 생산하게 된다.
결국, 몽골제국은 초원길, 비단길, 바닷길을 정상화 시켜 무역로를 안전하게 확보함으로써 동서양의 문물교류를 활발하게 유지 시켰고 그 결과 동양의 우수한 문명이 서양에 전해져 소위'문예부흥(르네상스)'을 촉발 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서양은 산업혁명에 성공한다.
동영상 http://embed.pandora.tv/channel/prg/embed_view.asp?ch_userid=praxis25&id=746263&nolog=1
위 동영상 전체 주소 : http://www.pandora.tv/my.praxis25/444606
위 동영상을 제외한 글에 대한 저작권은 참역사 동아리 다음까페 삼태극 까페지기에게 있습니다. 퍼갈 경우 반드시 삼태극 까페의 영문주소cafe.daum.net/mookto와 '다음까페 삼태극' 이라고 출처를 표시해야 합니다. 위반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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