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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 어머니들의 종교 유전자

수호천사1 2007. 8. 15. 15:41

한국 어머니들의 종교 유전자

LA 코리아타운 말씀새로운교회

    이곳 미국에서 어머니날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서의 모델적인 어머니상과 거의 같은 ‘한국 어머니들의 종교 유전자’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우리의 영성을 업그레이드하려고 합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005년 3월 23일 보도한 바에 의하면, 어렸을 때부터 어떤 종교를 믿고 얼마나 자주 종교적 행위를 해왔는지 등 종교적 성향의 변화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연구에 참여한 심리학자 매트 맥그는 “성장할수록 환경보다는 유전 요인이 종교적 성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종교적 성향이 유전자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는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보면 종교적 성향에 유전자가 미치는 영향은 40% 정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발표는 오늘 우리의 부모님의 신앙 모습이 유전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아비의 명령과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네 목에 매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노라면 그것이 너의 인생길을 인도해 주며 심지어 잘때에도 보호를 받으며 깨어날 때에도 가까이 있듯이 말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우리는 한국의 어머니들에게 있는 종교 유전자에게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의 어머니들에게서 발견된 유전인자들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것들이 많은데 그것은 꼭 성서에서 강조하고 있는 성령의 열매들입니다.

 
  첫째로, 한국의 어머니들은 인내하는 유전자를 소유하고 물려주었습니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어미로서의 법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좀 더 기다리자. 한번 더 참자. 두고 보면 알지.’라고 하면서 한번 더 인내하며 산 것입니다. 자신의 남편을 향해서도 그렇게 참아내며 살았습니다. 오늘날의 어머니들처럼 마구잡이로 이혼하며 살지 않았습니다. 그런 긴 인내의 결실로 오늘날의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사회와 남편이 주는 냉대에도 가족을 생각하며 특히 자녀들을 생각하며 인내하여 참으로 아름다운 인내라는 유산을 물려주었습니다. 마치 레아가 인내하여 야곱 가문의 파수군이 된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이 인내라는 법을 떠나지 말고 살아가면 아주 좋은 결실을 하는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어미들이 우리들에게 보여준 성령의 열매와 같은 것입니다.

 


둘째로, 한국의 어머니들은 인생의 한을 섬김과 자녀로 푼 유전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우리의 어머니들은 여성으로서의 한을 지니고 살아왔습니다. 문밖 출입조차 쉽지 않았던 시집살이를 비롯하여 죽어 살면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사용할 여력조차 갖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지아비인 남편에게 사랑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데 왕따이기 일수였습니다. 이렇다 보니 그 한이 몸에 배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중에서도 우리의 어머니들은 섬김으로 그 한을 풀어갔습니다. 온 시댁식구들을 위하여 새벽부터 밤까지 보리방아로, 식사준비로, 빨래로 한의 세월을 이겨내었습니다. 더구나 많은 자녀들을 두었던 시절에는 그 자녀로 한을 풀었던 것입니다.

 

이른 바 “써 얼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한석봉의 어머니가 애비없는 그 자녀를 키우면서 글을 터득하게 유학을 보냈는데 정한 시간에 오지 않고 더 빨리 왔기에 떡을 써는 것과 글을 쓰는 것에 시합을 하였는데 캄캄한 밤중에 하였습니다. 컴컴하여 하지 못하고 있는 아들에게 “써 얼렁”이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엄마의 떡은 모양새가 있었고, 그 아들의 글은 엉망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모정을 억누르고 다시 돌려보내어 훌륭한 석학이 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한석봉의 어머니로 대변되는 한국의 어머니는 그 자녀들을 잘 키워서 세상에 내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더구나 삶이 엉망인 아비 밑에 키우기가 말입니다. 그 어머니들은 마치 신앙처럼 자녀들을 위하여 그 한 몸을 내어던지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 어머니들의 종교 유전자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어머니는 그 자녀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자녀를 위경에서 힘을 얻게 하였고 인내하여 결실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성경은 그 어머니의 법을 떠나지 말고 항상 눈에 보이게 하고 몸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셋째로, 한국의 어머니들은 기원하는 기도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100일 기도니 장독대 기도니 이렇게 그 자녀를 위한 기원에 남달랐습니다. 이런 영향력을 지닌 우리 한국의 어머니의 기도 영성은 오늘날 이 땅을 바꾸고 있습니다. 한국의 새벽기도 성소에는 어머니들로 매일 새벽불이 지펴지고 있습니다. 그 아들들을 위하여, 그 딸들을 위하여, 그 교회를 위하여 참으로 애닯을 정도로 그들은 힘들어도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가정에는 새벽에 임하는 축복의 바람을 몰고 그 집안으로 들어간 흔적이 남겨져 있습니다. 주님의 생명의 바람을 그 집안에 채워 생명적인 가정이 된 유산이 남겨져 있습니다.

 

소망교회 이명박 장로는 서울시장을 하면서 서울을 바꾸었습니다. 청계천을 더 좋게 만들어서 서울의 명물이 되게 하였습니다. 세계인의 눈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의 중심에는 그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새벽에 자녀들을 깨워서 기도해 주시고 교회에 새벽기도를 하신 어머니의 새벽기도를 그 아들은 간증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어머니 헬레나는 콘스탄틴의 마음을 바꾸어 기독교를 로마제국에서 공인하게 하였습니다. 기독교를 박해하는 종주국이었던 로마를 어머니가 바꾸기에는 역부족인때에 그는 아들을 통하여 바꾸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 아들은 황제를 끝낼 때즈음에 세례를 받았고 주님의 품에 완전하게 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어머니는 기독교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관문을 열게 하였던 것입니다.

 

기도하는 어머니 모니카는 인품은 좀 부족하였다고 하나 낙망치 않는 기도를 통하여 그 아들 어거스틴을 회심하게 하여 교회의 교부가 되게 하였습니다. 그를 통하여 행복이 무엇이며, 그리고 회심, 삼위일체론, 교회론의 정립이 명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청교도 어머니의 힘 그것은 교육 대국인 현대 미국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청교도의 파워는 청교도의 어머니들의 파워 영성의 결과입니다. 지금까지도 미국을 가장 영적이게 하는 것은 미국의 어머니들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바나 리서치 기관에서 지난 2005-2007년 1월까지 18세 이상의 미국의 성인 10,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가장 영적인 존재는 어머니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데이빗 키나먼 회장은 “여전히 모든 세대의 어머니들은 가정의 영적 삶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오는 존재로서 어머니의 존재가치가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기도 영성의 파워가 실린 어머니에게서 자신의 생명 양육을 맡기신 하나님의 축복의 원리를 보게 됩니다.

 

오늘을 고통스러워하는 어머니들은 희망을 가지시고 내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일찍이 세상으로 빠져나간 것이 고통스러울 때에 그 어머니는 이렇게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가 나중에 결혼해서 방탕할 것을 일찍감치 깨우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황량한 세상경험을 먼저하게 하시는구나. 그 애를 나중에 모세처럼 쓰시기 위하여, 에디슨처럼 쓰시기 위하여, 그렇게 하시는구나.” 그 어머니는 손해보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대망하며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참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지니셨습니다. 거기에 세계적인 영성이 깃들고 하나님의 열매들이 나타났습니다. 저의 졸저인 ‘어머니 영성’이라는 책에 실려진 한국의 어머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한국 어머니들의 일종의 종교 유전인자입니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어리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 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타향 이국만리이상 떨어진 이곳에 이민자로 와서 이민와서 이곳에서 연약한 육체를 안고 하루 세가지 잡을 뛰면서도 밥 한끼 제대로 드시지 못하시면서도 나 배부르다 하신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쉼없이 일하시다가 들어와 아들 딸들에게 방을 다 양보하고 거실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시며 나는 여기서 자도 된다며 잠을 청하시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밤 중 자다 깨어 한 구석 주방에서 한 없이 소리 죽여 울던.....어머니! 죄송해요. 왜 몰랐을까요? 어머니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한국 이민자 어머니들의 위대함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지난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미식축구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가 2006년 4월 4일 한국방문시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한 내용입니다.

-기독교인인데 자신의 신앙심에 대해서 밝혀달라?

어머니가 미국에 왔을 때 항상 교회를 다녔습니다. 처음 왔을 때 영어도 못하고 가족도 없고 하나님에게만 기댈 수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어머니가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기대고 영광을 돌리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나 역시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한국에 온 것 역시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종과 피부색을 떠나서 모두를 사랑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고 큰 축복을 내려 주셔서 이렇게 왔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한국에 이끈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대답에서 그 영성이 이식되었음을 봅니다. 어머니 김영희 씨는 미군남편에게 1년도 못되어 소박맞고 그 아들도 빼앗긴 채 미국에 이민자로 살다가 7년째에 그 아들을 다시 만나서 믿음과 섬김으로 키운 장한 한국 기독교인 어머니입니다. 한국의 어머니의 믿음을 받고 그 수제비를 먹고 자란 그 아들은 어머니의 인생을 대역전시켰습니다. 눈물과 고통을 삼키며 애정으로 키운 아들의 최고 인기 스포츠 최고의 스타가 된 성공으로 그 어머님의 한은 사라졌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근교에 사는 어머니 김씨는 직업활동을 하면서 아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지원하고 장려한 그 섬김이 성공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편 사랑결핍의 한을 섬김과 아들로 푼 영성=어머니 !!! 또 하나 한국의 어머니 영성을 보겠습니다.

스물 하나...당신은 고개를 두 개 넘어 얼굴도 본적이 없는 김씨댁의 큰 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 여섯...시집온 지 오년 만에 자식을 낳았습니다. 당신은 그제서야 시댁 어른들한테 며느리 대접을 받았습니다.

서른 둘...자식이 밤늦게 급체를 앓았습니다. 당신은 자식을 업고 읍내 병원까지 이십 리를 달렸습니다.

마흔...그 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당신은 자식이 학교에서 돌아올 무렵이면 자시의 외투를 입고 동구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당신의 체온으로 덥혀진 외투를 입혀 주었습니다.

쉰 둘...자식이 결혼할 여자라며 집으로 데려 왔습니다. 당신은 분칠한 얼굴이 싫었지만 자식이 좋다니까 당신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예순...환갑이라고 자식이 모처럼 돈을 보냈습니다. 당신은 그 돈으로 자식의 보약을 지었습니다.

예순 다섯...자식 내외가 바쁘다며 명절에 고향에 못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동네 사람들에게 아들이 바빠서 아침 일찍 올라갔다며 당신 평생 처음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오직 하나 자식 잘되기만을 바라며 살아온 한평생, 하지만 이제는 깊게 주름진 얼굴로 남으신 당신...... 우리는 당신을 어머니라 부릅니다.

 

구약의 족장인 야곱의 첫 아내 ‘레아’를 보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꼭 한국의 어머니를 보는 듯 합니다.

레아 자신은 아주 못생겼습니다. 사랑받을 구석마져 없었습니다. 이에 비해 동생 라헬은 무척 예뻤습니다.

또한 시댁 식구인 사라 리브가 등 여성들은 모두 심히 예뻤습니다. 아버지 마저 그 인격이 그 크레딧이 파멸 자체였습니다. 더구나 남편의 따돌림이 심하였습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 한눈팔이로 가슴의 한을 사무치게 하였습니다. 그 집안의 목축업과 일거리는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는 오래 참고 인내하며 그 집안을 지켜나갔습니다. 그 자녀를 거듭 낳으면서 그 삶의 영성을 ‘하나됨과 찬양’으로 꽉 채웠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셋째인 ‘레위’와 넷째 아들 이름의 뜻인 ‘유다’이었습니다. 셋째 레위 지파는 출애굽 시내산에서 우상숭배의 대 파란만장한 현장에서 전 지파적으로 신앙의 지도자 모세에게로 돌아와 하나될 수 있어 유니온 즉 레위라는 그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 그대로 그 영성이 이식됨의 파워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넷째 아들 유다 족장은 숱한 고난의 중앙에서 어머니의 영성의 결실로 박차고 일어나 적극적이고 찬양중심적이고 겸손하고 목숨을 내어놓는 신앙의 징검다리를 놓아 후에 유다 다윗왕국의 조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혈통을 사용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어머니 레아는 그 두 아들을 대표적으로 구속사의 중심에 쓰임받게 하였습니다. 하나는 구속의 섬기미로, 하나는 그 구속사를 이루는데 몸을 사용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지막 십자가에서 “요한아 네 어머니라”하시면서 그 어머니 마리아를 모실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그는 마리아를 모시면서 선교는 못하고 이게 무언가라고 하지 않고 죽도록 그 일에 충성하였습니다. 그 후 그는 영성의 사람, 사랑영성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당대의 꼬부라지고 얽히고 고통이 되어 한으로 자리잡은 그 어머니, 그 여성의 가슴 아픈 문제들은 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섬김과 자녀로 풀게 하여 그 영성의 파워를 드러내시었습니다.

 

한국 어머니의 종교 유전자는 성경에 나오는 어머니 레아의 종교 유전자와 똑 같습니다.

“대저 아버지의 명령은 등불이요, 그 어머니의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여기서 보듯이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곧 한국의 그 어머니 밑에서 자란 그 자녀들은 곧 주님의 역사의 중앙에 쓰임받을 것입니다. 또 그 귀한 일을 이루는 중심멤바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좋은 종교유전인자를 받은 결과입니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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