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세계에 부는 한국어 열풍
호주 초·중·고교 교장선생님들이 17일 오전 경복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시드니 한국교육원 초청으로 방한한 이들은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했거나 곧 채택할 예정인 학교 교장들이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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